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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인배 - 매혹의 트럼펫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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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영애 - 1993 Best Live 我.友.聲 [live] (1993)
바라본다.
화려한 하루를 남기고 이미 불타버린 저 하늘 구텡이에 녹처럼 매달렸던 마음의 구속들. 바라본다. 숨가쁜 계절의 문턱으로 이미 지나버린 저 들판 한가운데 산처럼 우뚝 섰던 마음의 연인들. * 춤추는 욕망 모두내 속에서 잠 재우고 빈 가슴, 빈 손으로 저 문으로 나설지니 아 - 그렇게 자유가 된다면 사랑하리라 --- 사랑하리라 --- 사랑하리라. 그 뜨겁던 눈물의 의미를. 사랑하리라. 그 외롭던 생명의 향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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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모든것이 낯설듯 넌 왜 그렇게도 멀리 있는지 알수가 없어 기나긴 시간을
바보처럼 기다렸어 항상 네 앞에서 주저했지 말하고 싶었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 깊히 숨어서 피어난 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아득한 먼 길을 나홀로 떠날 수 밖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멍울진 아픔만 남아있네 그래도 다시한번 사랑하고파 초라한 내모습 눈물로 얼룩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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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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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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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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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가지끝에 홀로 서있는 너는
빛바랜 추억으로 물들고 운명의 바람은 이세상 가득히 불어 세월따라 내몸엔 퇴색한 낙엽지네 * 우리는 헤어진게 아냐 이세상 저끝에서 만나 만나서 다시 사랑하리 이세상 저 끝에서 만나 안녕! 안녕! 울지마! 너를 달랠 수 없어 저 바람따라 나도 흐르니까 내손 닿기 어려운 머나먼 곳에 너는 있고 초라한 내모습 어둠속 헤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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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떠나는 그대 뒷모습
그대 모르게 바라보았네 눈물은 흐르지 않아 그대 나를 떠나가듯이 슬픔도 나를 버리고 가네 가슴아픈 추억 남긴채... 간직하고 싶어 마지막 이순간 잊지는 못할꺼야 그대 사랑을... * 내사랑 그대여! 다시 내게 돌아와 내사랑 그대여! 내품에 돌아와 잊지는 못할꺼야 그대 사랑을 간직하고 싶어 마지막 이순간 길고 긴 시간 흐르지 않아 저 세월도 나를 버리네 사랑하고 싶어 남겨진 외로움 지우지 못할꺼야 나의 사랑을 * 반복 지우지 못할꺼야 나의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 남겨진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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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내 사랑 내 사랑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사랑 내 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 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 사랑 내 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 못할 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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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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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 든다면...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별, 달도 기대지말고, 바람불어도 꽃잎이 휘날려도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잊으려함은 또 생각하는것, 잊으려 애쓰는동안 더욱더 생각이 나면...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든다면... 찬비가 내려도 꽃잎이 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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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 든다면...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별, 달도 기대지말고, 바람불어도 꽃잎이 휘날려도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잊으려함은 또 생각하는것, 잊으려 애쓰는동안 더욱더 생각이 나면...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든다면... 찬비가 내려도 꽃잎이 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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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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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 든다면...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별, 달도 기대지말고, 바람불어도 꽃잎이 휘날려도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잊으려함은 또 생각하는것, 잊으려 애쓰는동안 더욱더 생각이 나면...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든다면... 찬비가 내려도 꽃잎이 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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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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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 든다면...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별, 달도 기대지말고, 바람불어도 꽃잎이 휘날려도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잊으려함은 또 생각하는것, 잊으려 애쓰는동안 더욱더 생각이 나면...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든다면... 찬비가 내려도 꽃잎이 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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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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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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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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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 든다면...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별, 달도 기대지말고, 바람불어도 꽃잎이 휘날려도 애써 잊으려말고 생각을 하자. 잊으려함은 또 생각하는것, 잊으려 애쓰는동안 더욱더 생각이 나면... 차라리 생각을 하자, 잊는것이 그렇게 힘이든다면... 찬비가 내려도 꽃잎이 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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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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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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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聖리수일뎐 (성리수일뎐) by 김수철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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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미 6집 - 나미 (1989)
스쳐며 흘러간 그림자. 마음 깊은곳에 남아
머뭇거리네. 강물은 흘러서 사라지지만 떠난 그대는 왜 내게 남아 있는지 피리 불며 떠난 그대 나의 아픔은 눈을 뜨고 끝없는 나의 방황에 눈물이 흐르네. 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흘러간 세월이야 소리 들으려해도 어디론가 흘러가는 바람소리 뿐. 피리불며 떠난 그대 나의 아픔은 눈을 뜨고 끝없는 나의 방황에 눈물이 흐르네 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스쳐간 바람이야. 이젠 다시 아무말 않으리 흘러간 세월이야 소리 들으려해도 어디론가 흘러가는 바람소리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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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미 6집 - 나미 (1989)
하늘이 온통 하얗게 물든 날에
내 너를 만나리라. 메마른 네가슴에 사랑의 꽃 한아름 안겨주리 알알이 음- 엮어진 슬픈 매듭 하나 둘 풀면서 저 험한 세상 의지하며 아름답게 한 세상 살아가리. 나도 한번 사랑해야 겠네 나도 한번 살아봐야 겠네. 이 푸른날에- 나도 한번 사랑해야 겠네. 나도 한번 살아봐야 겠네. 이 푸른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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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산처럼 엎드린
너의 절망을 잠재우고 창 너머로 조용히 동이 트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통증에 우리는 슬픔 때문에 돌보지 않은 세월이 너의 가여운 얼굴을 스쳐가듯바라본다 상처로 길들여진 마음위로 흐르는 시간은 그대 모르게 지친 어깨를 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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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헝클어진 내생각은
너에게 흐르고 둘곳없는 외사랑은 허공을 헤매이네 너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아 가슴아픈 추억은 간직한채 세월만 바라보네 내마음은 너무너무 추워 너무 추워 외로운 그림자 발자욱을 씻으려 하지만 아픈상처 마음속 깊이 아직도 모무르네 날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아 긴 아픔에 멍울진 낙엽처럼 외로움에 울고만 있네 내마음은 너무너무 추워 너무 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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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누구나 제각기 살아가려니
너는 너 나는 나 홀로 떠나가네 희미한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가는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그래도 눈물 솟구치는 건 세월이 아직도 안 지나 잊혀지기엔 너무 이르고 잊어버리기엔 너무 또렷해 쓸쓸한 거리엔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어둠 속 가만히 앉아 아픈 상처의 그림자 더듬으면 떠난 너 그리워 모든 게 변해버린 복잡한 도시의 사람들 틈에서 나도 떠나고파 해맑은 눈과 귀를 찾아서 떠난 너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아 한적한 도시엔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으니 우리 슬픈 날 우리 슬픈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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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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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그대여 구름아 나는 한 잎새
아름다운 이 곳에서 음 너와 나 음 우리는 만났다네 맺혀진 눈물이 젖어와 온 몸이 그리움에 물들이면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리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그대여 내 사랑 울지 말아요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내 그대를 내 그대를 맞아 주리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 희미한 너의 모습 드러낼 때 차거운 파도 소리에 몸을 씻어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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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드러누운 저 산은 한참동안 저렇게
하늘보며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네 흰구름에 얼룩지고 먹구름에 **지고 흐린날에 님그리워 조용히 눈감으면 산바람 찾아와~~~외로움을 감싸주네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는지~~~ 으~~으~~~으~음~~~ 어~허~허~~~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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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눈물을 흠뻑안고
찾아온 어둠이여 옷벗은 가지위에 날아온 새이련가? 녹슬은 그 잎새는 바람곁에 슬피울고 가리운 님모습에 외로움 쌓여가네 시들은 마음이여 아파하지를 마라 슬픔이 깊다한들, 마지막 만남인들… 아주아주 먼훗날에, 외로움에 아파할때 그대곁에 가까이가 포근히 안아주리. 놋초롱 받쳐들은 엎드린 초가집에 비춰진 나의모습 조용히 바라보네 하얀눈 오는날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리운님 기다리며 한세상 살아가리 시들은 마음이여! 아파하지를 마라 슬픔이 깊다한들, 마지막 만남인들… 아주 아주 먼 훗날에 한마리 새가되어 그대 무덤가에 날아가 옛추억 노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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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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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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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 Men In Blue [best] (1994)
걷다보면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세상살이에 지쳐서 모르고 산다네 왜 사느냐고 가끔씩 물을 때마다 사랑과 희망을 부르는 친구가 그리워 내 청춘은 저무는 데 어디로 가야하나 내 쉴 곳은 어디있나 찾아가야지 뒤돌아 보지않고 가기만 하는 세월 주름살 틈으로 외로움 깊이 고이네 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예~이! 보이는 것만 바라보는 고달픈 세상살이 갈 길을 재촉하는 발걸음만 무거워 왜 사느냐고 가끔씩 물을 때마다 술 한 잔 그리운건 어쩔수가 어~없네^~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에~^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살아있어 후렴반복 4번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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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 추모앨범 하나로 [omnibus] (1991)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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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희갑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6집 - Cafe Music Vol.6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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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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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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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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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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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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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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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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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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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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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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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 기타산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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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수라 15집 - 20Th Memorial Anniversary + Sene 14 (2003)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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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주홍빛 너울을 걸쳤네 머리엔 실고깔 쓰고서 비단댕기 입에물고 새침하게 날아가네
오 호랑나비 불타던 사랑의 그림자 꽃속에 숨었네 새빨간 장미속에 오 호랑나비 여울져 부르는 메아리 덧없이 떠나네 사랑찾아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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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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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비바람 몰아치던밤 그 사람은 떠나갔다네 안녕하며 고개숙일때 돌아서서 눈물뿌렸네
왜 나를 두고 떠났는가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 왜 나를 두고 갔나 야속한 사람아 그대 내게 말했잖아요 사랑이란 영원이라고 그대 내게 말했잖아요 사랑이란 슬픔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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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아이야 불을켜요 작은 촛불을 우리의 작은 꿈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아이야 불을 봐요 작을 촛불을 우리의 작은세계가 아른아른히 있잖아요
촛불아 훨훨타렴 작은꿈이 보이도록 아이야 날아가요 하얀 연기속으로 보이는 촛불속에 슬픔이 보이네요 아쉬움만 남은채 머뭇 고개를 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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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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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파란 색종이 위 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보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 는 무지개빛 날개 위로 우리 고운꿈 달고 빙글빙글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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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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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리일까 구름나라 다리일까 모두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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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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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그대손길을 내게 보내주 나는 당신을 좋아해요 그대 없는 세상
가리운 달빛이여 아 하나에게 향기를 줘요 그대 맘 난 알아요 왜 나를 피하는지 요리 조리 피하지 말고 내게 돌아와요 그대생각에 부풀은 이내 가슴 나는 당신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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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작은거인 1집 - 작은 거인의 넋두리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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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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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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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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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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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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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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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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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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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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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1집 - 작은거인 김수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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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나날 구슬처럼 고인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모르시나 그것도 왜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내님이시여 철없이 님기다려 가고 넘은 인생의 길 저 몰라라 꿈으로나 오시는 그 한사람 내청춘 내청춘 시들어요 그것을 왜모르시나 그것도 왜모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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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날 홀로 두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줘요
날 울리지 말아 줘요 당신을 사랑해요 나를 두고 어디를 가려 하나요 깊은 정 남겨놓고 진정 떠나시려면 말해주세요 안녕이라 말해줘요 -간주- 붙잡진 않을래요 원망도 안할래요 당신을 만난것도 후회 하지 않아요 쌓인 정 남겨놓고 가려하다니 이게 웬말 인가요 진정 떠나시려면 말해 주세요 안녕이라 말해줘요 쌓인 정 남겨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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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은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넘어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라 아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은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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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숨기려 해봐도 보이는걸 어떻게해
차라리 얘기하지 네 마음 보여주지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세월만 믿고서 잊혀질까 기다리나 외로움에 떨지말고 진실을 얘기하지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이런 저런 생각에 괴로워 하지말고 그대 마음 활짝열고 한 세상 살아가자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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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뒤 님떠난 그 자리에 두고두고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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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 위에 못다 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 때 표를 사들고 지하철 벤취 위에 앉아 있었네 메마른 기침 소리 돌아보니까 꽃을 든 여인 하나 울고 있었네 마지막 지하열차 떠난 자리에 그녀는 간데없고 꽃 한송이 뿐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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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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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2집 -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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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1
언제인지 모르게 난 이만큼 왔고 여기가 어딘지 아직도 모른채 가야할 곳도 모른다네. 고독으로 길들여진 하루하루는 숨소리저 의미를 간직한채 좁은 내 어깨를 무겁게 누르네. 아! 가시같은 저 세월은 날 슬프게하고 아! 너를 멀리 흘려보내네. 나는 어디로 난 어디로 가는걸까? 2 외로운 발걸음은 묻어버린 세월 잊으려 애를 쓰지만 메마른 상처로 남은 널 어루만지네 아! 고독한 내 인생은 침묵속에 흐르다 아! 어디론가 또 떠나겠지 나는 어디로 난 어디로 가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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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구름아 막아주렴 구름아 막아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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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Hey do you remember?설레었던 우리는 Time goes by함께 보낸 계절과 같은 향기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다가왔지You're my jewel내게 환한 미소를 지어줬지때론 다투고 미워하고 또 울기도 했지사랑이 무언지도 몰랐을 때니까Yes Do you remember?이제서야 알았어 Jewel in my heart그대를 향하고 있는 내 맘을어떻게 말할까 뭐라고 전할까그대를 원하는 나는 그대의 미소를몇 번이나 되새기면서 나 방황하면서또 다가갈거야 언제까지나Dreams come true그대여 영원한 내 맘의 빛으로 남아줘요No I can't forget you 맘 속 깊이 자리한Dear my jewel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대차가운 아침 마주 기댄 새하얀 입김이전해주는 이 느낌을 믿고 싶어요So I can't forget you 믿을 수 없을 만큼Jewel in love 그대를 향하고 있는 그리움얼마만큼이나 지나야 느낄까 둘만의 시간소중함 셀 수 없을거야 아주 작은 기억까지도따사로운 봄이 눈부신 여름이 외로운 가을겨울도 나 약속할게요 그대의 곁에 잠들래요어떻게 말할까 뭐라고 전할까 그대를 원하는나는 그대의 미소를 몇 번이나 되새기면서나 방황하면서 또 다가갈거야 언제까지나Dreams come true그대여 영원한 내 맘의 빛으로 남아줘요Forever jewel in my heart(ID : god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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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생각할 여유도 없이
살아가다 보면은 인생은 허무하다고 느낄 때가 있지 그리움은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세월속에 메말라가는 우리들의사랑은 거칠은 광야에서 방황하고 잇네 그리움은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한때는 너의작은 몸짓마져 내맘 깊은곳에 새겨질때도 있었지만 하루에 지치다 보면 느는것 한숨 예 어디에~ 살아있나~ ----간 주---- 세상에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너의 소리 흐르는데 내발걸음 어디로 그리움은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한때는 세상속에 너와 나를 바라보면서 살아갈때도 있었지만 하루에 지치다 보면 느는건 한숨 예 어디에~ 살아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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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나쁜 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들의 마음엔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어려운 세상이지만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사랑하며 살아요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거짓말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진실은 확인되지 감춰도 시간은 우리들에게 항상 얘기 한다네 이세상 모든일을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평화는 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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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바람결에 너울대는 작은 잎새
슬픈 모습을 가련하게 가리웠네 고운 꽃을 곱게 걸친 나뭇가지는 외로움 마져 사람처럼 웃네 먼 길 떠난 철새는 고향 그리워하며 잃어버린 짝 찾아 어딘론가 떠나도 홀로 남은 난 울지 않아요 안울어요 에~에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나의 기쁨과 나의 슬픔을 모두 다해 친구와 함게 살아가지요 ----간주----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우리의 길 외롭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너에게서 나에게서 태어나고 서로에게서 자라나는 우리 이세상 어디 쯤에 가고있는 것일까 잃어버린 꿈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슬픔 잊고서 기다릴래요 기다려요 에~에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나의 기쁨과 나의 슬픔을 모두 다해 친구와 함게 살아가지요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아 나의 기쁨과 나의 슬픔을 모두 다해 친구와 함게 살아가지요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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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산처럼 엎드린
너의 절망을 잠재우고 창 너머로 조용히 동이 트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통증에 우리는 슬픔때문에 돌보지 않은 세월이 너의 가여운 얼굴을 스쳐가듯 바라본다 상처로 길들여진 마음위로 흐르는 시간은 그대 모르게 지친 어깨를 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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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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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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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9집 - 작은거인/김수철 (1991)
해는 저물어서 탈출은 성공이고
흐르는 저 물결은 님따라 떠나 가네 야윈 가지 위의 이름 모를 작은 새 외로움에 떨고 있네 먼 산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부짖네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임 계신 그 곳으로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임 계신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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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작은 몸 둘곳 없어 정처없이 걸었네흐르는 강물은 바다로 가지만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오늘도 바람만이 나를 반겨주네끝없는 나의 방황에 어둠만이 깊어가네하늘은 어둡고 별조차 안 떴네 하지만 기억하리 내가 가야 할 이 길을 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아... 나는 어디로 가는지아무말 안 하리라 떠도는 구름보며먼 훗날 머무를 때 다시 생각 해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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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무슨 소리인가
알수가 없네 궁금한 마음에 창가에 귀 기울이네 들릴듯 말듯 바람타고 오는 소리 가까이 오려나 가슴만 설레이네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허공을 맴돌며 여전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 소리 새벽녘 가까이오네 견딜수 없어 창문 활짝 열어봐도 새벽안개 뚫고 오는 가냘픈 그 소리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어디서 왔을까 왜 안보일까 궁금해 생각해도 나는 잘 모르겠네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봐도 자꾸만 생각나는 그 소리는 무엇일까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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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전 주*우연히 만났어 너무나 우연히어색한것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우연히 만났어 내마음 설?네누군가 궁금해 나는 생각 해 봤네하루 종일 그대 생각 했어우연치곤 이상 했었어하루 종일 그대 생각 했어우연치곤 이상 했었어생각나 그대가 밤이면 더욱 그래아 내가 아마도 그대 좋아 하나봐*간 주*우연히 만났어 너무나 우연히어색한 것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우연히 만났어 내마음 설?네누군가 궁금해 나는 생각 해 봤네하루 종일 그대 생각 했어우연치곤 이상 했었어하루 종일 그대 생각 했어우연치곤 이상 했었어생각나 그대가 밤이면 더욱 그래아 내가 아마도 그대 좋아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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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어디서 오는 바람인지
떠도는 구름들을 몰고 왔다 가는데 소나무엔 찬 바람만이 오고가는 세월 속에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데 난 너를 잡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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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세월은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으으음 사랑은 슬피울며 날아간 외로운 새 미련없이 보내리라 달빛만 내가슴에 남긴채로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아무일 없는듯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소리도 으으음 흔적도 울지않으려 허공만 바라봐도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바람아 불어다오 내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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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전화좀 받아줘요 그대여
화만내지 말고서 한마디 듣고싶은 내 심정 전화좀 받아줘요 왜 이렇게 나를 애태우나 알 수가 없네 왜 이렇게 나를 미워하나 얄미운 그대여 내 마음 몰라주는 그대여 화만내지 말아요 난 그저 좋아하고 있어요 전화좀 받아줘요 전화좀 받아줘요 그대여 토라지지 말고서 한마디 말이라도 해줘요 전화좀 받아줘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 많고 많은데 왜 이렇게 나를 미워하나 도대체 모르겠네 내 마음 몰라주는 그대여 화만 내지 말아요 난 그저 좋아하고 있어요 전화좀 받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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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한 밤중에 내리는 비
너의 모습처럼 내리는 비 어둠뚫고 내리는 비 야윈 너의 얼굴처럼 말없이 떠나간 너의 뒷모습 바람에 날려갈 낙엽 되었네 세월 흘러 잊지 못하고 창밖의 비처럼 난 외로워 간주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옛 추억처럼 내리는 비 새벽 뚫고 내리는 비 이름만 남은채 빗소리만 말없이 떠나간 너의 뒷모습 바람에 날려가 낙엽되었네 세월 흘러 잊지 못하고 창 밖의 비처럼 난 외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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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산 새소리 바람 소리
들으며 살리라 친구와 함께 시냇물 소리 낙엽지는 소리 세월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 소리와 친구와 함께 우리 꿈 키우며 살아가리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잊고 살자 슬픔일랑은 서로를 좋아하며 서로를 용서하며 산 바다와 해와 달과 꽃피고 지듯이 한 세상 살자 랄 랄랄랄라 랄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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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5집 - 김수철제5집 (1987)
때 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이 세상에 믿었던 내 님 변할줄이야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비바람에 꺾어진 저 나무처럼 처량하구나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가지마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야속한 세상아 내 갈 곳은 어디 메인가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흘러가는 구름아 나에게 대답 좀 해주렴비바람에 꺾어진 저나무 처럼 처량하구나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를 울리고 떠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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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전화한다고 해놓고선 한참동안을 기다려도
그대 전화는 울지않네 도대체 알수 없는 그대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마음 이런것이 이런것이 누군가 얘기하던 사랑인가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떠오르는 모습 그대모습 세월 흐르면 잊혀질까 나도 몰래 맺힌 눈물 그리워라 첫 닭이 우는 소리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한밤이 소리없이 말없이 가버리고 말았구나 그래도 기다리는 내가 내가 바본가봐 그대를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나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떠오르는 모습 그대모습 세월 흐르면 잊혀질까 나도 몰래 맺힌 눈물 그리워라 첫 닭이 우는 소리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한밤이 소리없이 말없이 가버리고 말았네 그래도 기다리는 내가 내가 바본가봐 그대를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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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옛날 한마을에
갑돌이와 갑순이가 살고 있었어요 둘이 말이죠 첫눈에 첫눈에 반했다네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높은 산과 들에 꽃들이 만발할 때 두 손 꼭 잡고 사랑을 속삭였네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세월은 흘러흘러 처녀 총각 되었다네 그리움 알고부터 눈물 흘렸다네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갑돌아 연지 연지곤지 분바르는 갑순이 꽃가마타고 갈 때 갑돌일 잊어라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사랑 사랑이야 에헤야 내사랑아 시집 장가가서 잘 살아 보자구요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갑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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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생각나는 사람 조용한 사람그리운 사람 언제쯤일까무엇을 하고 싶다 나지막이 얘기 하던 사람오솔길 걸으며 산과 바다와함께 살고 싶다던 사람눈물이 마르기 전에 떠나간 사람눈물이 마르기 전에 떠나간 사람~간 주 중~생각나는 사람 조용한 사람그리운 사람 언제쯤일까무엇을 하고 싶다 나지막이 얘기 하던 사람오솔길 걸으며 산과 바다와함께 살고 싶다던 사람눈물이 마르기 전에 떠나간 사람눈물이 마르기 전에 떠나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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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잎새 잎새 사이로 곱게 빛난 황혼빛
내 몸을 적실 때 그대 모습 떠오르네 꽃망울 소리없이 피는구나 어둑 어둠 내리고 그대모습 사라질 때 내 몸에 닿는건 희미한 달빛이네 촛불아 너라도 피어나라 언제나 어디서나 찾아온 새 한마리 바람마저 부는구나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하나 이른 새벽 오솔길 가고 없는 새 한마리 낙엽밟는 소리만 내 주위를 맴도는데 하루가 말없이 가버렸네 언제나 어디서나 찾아온 새 한마리 바람마저 부는구나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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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허전한 이내 심정을
무엇으로 달래나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흠뻑 젖어 볼까나 내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은 나의 노래여 내 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가슴속엔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 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가슴속엔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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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바람 부는대로 가는 사랑스런 사람들 눈 풍년 되었구나
파도소리대로 듣는 사랑스런 사람들 귀 풍년되었구나 오늘 만나 사랑하고 내 맘도 흠뻑주고 음- 내일만나 헤어지니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요지경일세 변덕스런 그대 못믿을 그대 변덕스런 그대 못믿을 그대 음-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할것을 알면서도 알면서도 음음음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요지경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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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전화한다고 해놓고선 한참동안을 기다려도
그대 전화는 울지않네 도대체 알수 없는 그대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마음 이런것이 이런것이 누군가 얘기하던 사랑인가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떠오르는 모습 그대모습 세월 흐르면 잊혀질까 나도 몰래 맺힌 눈물 그리워라 첫 닭이 우는 소리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한밤이 소리없이 말없이 가버리고 말았구나 그래도 기다리는 내가 내가 바본가봐 그대를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나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떠오르는 모습 그대모습 세월 흐르면 잊혀질까 나도 몰래 맺힌 눈물 그리워라 첫 닭이 우는 소리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한밤이 소리없이 말없이 가버리고 말았네 그래도 기다리는 내가 내가 바본가봐 그대를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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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흔적을 더듬어야해요 들리거나 들리지 않거나 소리에 옷섶을 적셔요 당신은 어느 곳에 계시옵니까 흔적 없어도 소리가 없어도 어느 곳에 내가 있더라도 그대는 내곁에 있어요 마음속 깊이 묻어둔 바로 바로 그것이에요 적시는 옷섶에 흐르는 내 노래여 뜨거운 눈물에 피어난 꽃이여 두팔 벌려 못잊는 곳 그곳에 계시더라도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 마음속 깊이 묻어둔 바로 바로 그것이에요 흔적 없어도 소리가 없어도 어느곳에 내가 있더라도 그대는 내곁에 있어요 마음속 깊이 묻어둔 바로 바로 그것이에요 적시는 옷섶에 흐르는 내 노래여 뜨거운 눈물에 피어난 꽃이여 두팔 벌려 못잊는 곳 그곳에 계시더라도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 마음속 깊이 묻어둔 바로 바로 그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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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철 3집 - 작은거인 김수철 3 (1985)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들뜨게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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