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시청률 뿐만 아니라 최고의 드라마 주제가로 사랑 받았던 바로 그 음악들 의 모음 컴필레이션 [DRAMA OST COLLECTION 만약에]2008년 최고의 리퀘스트 넘버인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주제곡인 태연"소녀시대" 의 만약에, 그리고 TOP 시청률을 자랑한 드라마 쩐의 전쟁의 일년을 하루같이, 등 온 오프라인 모두 통틀어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가히트 곡 들을 이 총망라 되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 되어 히트한 한류 드라마의 주제곡 들이 가득한 종합선물 같은 앨범으로 드라마에서 주었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하는 최고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될 것이다. .... ....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길 낼 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눈물이 흘러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 우우우 우 우우우 I swear my love Just one in my life 하나뿐인 내 사랑 너만을 지키고 싶어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살아온 이유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 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 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 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고 싶을 때 내어 주던 니 가슴이 너무 그리워 고개 숙인 날 다시 살게 했었던 웃음소리 듣고 싶구 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 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아무리 기다려 봐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일년을 아니 평생을 기다릴 나는 정 말 바보인가 봐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할 수 밖에 없나봐 평생을 일년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할 것만 같아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 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사랑이 떠난다 날 떠난다 그리움만 남긴채 이별이란 너에 향기만이 가슴속에 남았다 소리쳐 보아도 울어봐도 들리지 않아 이제는 떠나버렸다 처음 봤던 낯선 그 사람처럼
이별의 말 끝에 지워진 나의 향기 사랑이 떠난다 사랑이 떠난 후인데 애써 웃어 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흘러내린 내 눈물은 그 사랑을 말한다 너를 잡아보려 손 내밀어 보지만 가슴이 막는다 사랑이 말을 않는다 많고 많은 날들 언제 다 잊을런지 마음속에 기억속에 모든 것이 이제 멈춰진걸 사랑이 떠난다 날 떠난다 그리움만 남긴채 이별이란 너에 향기만이 가슴속에 남았다 소리쳐 보아도 울어봐도 들리지 않아 이제는 떠나버렸다 처음 봤던 낯선 그 사람처럼
시간을 되돌려 너를 만나고 싶다 쓰디 쓴 눈물은 이제 다 걷어버리고 사랑을 되돌려 너를 붙잡고 싶다 가지말고 다시 와줘 설레였던 그날 그때처럼 사랑이 떠난다 날 떠난다 그리움만 남긴채 이별이란 너에 향기만이 가슴속에 남았다 소리쳐 보아도 울어봐도 들리지 않아 이제는 떠나버렸다 처음 봤던 낯선 그 사람처럼 내 사랑을 두고서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니 뜨거운 가슴에 남겨진 한조각 사랑만 숨쉬네 oh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모든것이 없어도 날 떠나는 뒷 모습까지도 모두 다 사랑한다 숨을쉬는 이유 너란사람 떠날 수 없어서 여전히 계속 그 자리 네가 떠나간 그 자리에 있다
낯익은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면 지금도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말아 조금 변한 옆 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여전히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 듯이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아닌 척해도 나 이미 들킨 것 같아 모른 척해도 내심 같은 맘 같아
익숙한 버스 뒷 자리 이젠 못 앉는 이유 마지막 만났던 그날도 바로 그 자리 얼마만에 옆 모습 가까이 보는 건지 멀리서 한눈에 알아봤단 거 아는지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아닌 척해도 나 이미 들킨 것 같아 모른 척해도 내심 같은 맘 같아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버리길 지워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예예~
비틀거리는 달빛 혼자 비출때면 마치 니가 내 곁에 숨을 쉬는 것 같아 커져가는 그리움에 멍든 가슴은 어두운 그림자처럼 남아..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버리길 지워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예예~
하나 둘 걸음을 옮겨 조금씩 쌓아 내 증오의 탑 탁탁 두들겨 망치로 무너지지 않게(착착) 내 이름은 악바리 현실의 독사 지울 수 없는 상처는 내 세끼 식사 울컥하는 눈물을 참는다 그리운 얼굴 꿈속으로 찾아와 내 애타는 두 손 닿을듯이 쭉 뻗어봐 제발 잠이여 깨지 않게 도와줘 이대로 내가 (내가~) 영원히 행복하게 내버려둬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버리길 지워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예예~
나의 가슴은 얼음이 된다 나의 칼날을 세상이란 그 이름에다 겨누고서 굳게 다짐한다 이 한가질 위해 살으련다 미쳐가는 두 눈에 핏발을 세워 내 인생 어디로 흐르고 흘러 가는지도 모른 채 또 나를 태워..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버리길 지워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예예~
다른 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일 하나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행운이 찾아왔어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비치고 있어 이래도 되는건지 꿈같은 현실들이 생긴거야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의 힘이 되줄테니깐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두근대는 마음을 들켜버린 수줍은 소녀처럼 조심스레 띄어놓은 작은배는 너에게 가고있어 니가 나의 눈을 볼때면 왠지 슬픔이 느껴져 이젠 더 이상 너를 혼자 있게는 하지 않을거야 너를 따라 갈래 세상 어디라도 난좋아 손을 잡아 줄래 너와 함께 할수 있도록 우리 새하얀 종이 위에 예쁜 그림 그릴 수 있게 너를 믿을래 내 사랑을 믿을래 파란 하늘 아래서 뛰어 노는 아이들 웃음처럼 사랑스런 행복을 곱게접어 너에게 주고 싶어 내가 너를 바라 볼때면 새로운 힘이 생겨 이젠 더 이상 너에게 내 맘 숨기지는 않을거야 너를 따라 갈래 세상 어디라도 난좋아 손을 잡아 줄래 너와 함께 할수 있도록 우리 새하얀 종이 위에 예쁜 그림 그릴 수 있게 너를 믿을래 내 사랑을 믿을래
너를 따라 갈래 세상 어디라도 난좋아 손을 잡아 줄래 너와 함께 할수 있도록 우리 새하얀 종이 위에 예쁜 그림 그릴 수 있게 너를 믿을래 내 사랑을 믿을래
아프게도 새겨 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 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 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간주중>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태우니 시간만 덧없죠 왜 난 도무지 잊을 수가 없는지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날 떠난 기억들 모두 제발요 한번만 다시 와요 애원하면 들은 척이나 할까요 알지만 어떡해요 나 같은 건 쉬웠던 나쁜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