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무 늑대같아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우리 언제 만났다고 날 가지려고해 너 자꾸 이렇게 날 쉽게본다면 난 널 믿지 못할 것같아 오우 노노노 그게 아냐 난 잠깐 너너너 내 말을 들어봐 함께 하고픈 시간보다 막차시간이 빨리오자 오늘을 끝내기는 너무 이른데 너를 보내기는 더욱 싫은데 우리 둘다 힘든데 오늘만 여기서 쉬자고 나는 했을뿐인데 넌 내가 바본줄아니 넌 왜 내 마음을 모르니 손만 잡는다고 하지 그래 손은 잡고 있잖아 안그래도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너의 자는 모습까지 나는 궁금하니까 난 니 모든걸 빨리 조금 더 알고싶은 내 맘 알아줘 넌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오 너를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싶은것 뿐야 이런 나를 너는 오해 하지는 말아줘 좋아하는 마음없이 나는 이러지 않아 이런 나를 넌 알아주길 바래 넌 내가 공부같니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나를 만나기만하면 진도 나가야해 너 자꾸 이런 내 맘 몰라주면 난 니가 싫어질지도 몰라 요 니 마음을알아 하지만 난 달라 모든걸 다 주면 식어버린다나 뻔한 노래가사에 나오는 남자들 처럼 나는 변하지않아 나를 너무 경계하는 몸과 마음은 별개라고 니가 생각하는게 답답해 난 나를 좋아하는것만 이제 걱정치는마 니가 내꺼란걸 알고싶은걸 확인하고나면 달라지는걸 너는 아직 여자를 몰라 그러는 너는 왜 남자를 몰라 난 너밖에 모르는 니남자 품에 안겨있는 넌 나의 여자 상상만으로 힘든 내맘 아니 못믿어도 넌 아직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나도 널 원하지 않는건 아냐 지난 상처와 눈물때문에 너를 좋아하는만큼 난 두려운걸 날 기다려주길 바래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넌 너무 늑대같아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우리 언제 만났다고 날 가지려고해 너 자꾸 이렇게 날 쉽게본다면 난 널 믿지 못할 것같아 오우 노노노 그게 아냐 난 잠깐 너너너 내 말을 들어봐 함께 하고픈 시간보다 막차시간이 빨리오자 오늘을 끝내기는 너무 이른데 너를 보내기는 더욱 싫은데 우리 둘다 힘든데 오늘만 여기서 쉬자고 나는 했을뿐인데 넌 내가 바본줄아니 넌 왜 내 마음을 모르니 손만 잡는다고 하지 그래 손은 잡고 있잖아 안그래도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너의 자는 모습까지 나는 궁금하니까 난 니 모든걸 빨리 조금 더 알고싶은 내 맘 알아줘 넌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오 너를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싶은것 뿐야 이런 나를 너는 오해 하지는 말아줘 좋아하는 마음없이 나는 이러지 않아 이런 나를 넌 알아주길 바래 넌 내가 공부같니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나를 만나기만하면 진도 나가야해 너 자꾸 이런 내 맘 몰라주면 난 니가 싫어질지도 몰라 요 니 마음을알아 하지만 난 달라 모든걸 다 주면 식어버린다나 뻔한 노래가사에 나오는 남자들 처럼 나는 변하지않아 나를 너무 경계하는 몸과 마음은 별개라고 니가 생각하는게 답답해 난 나를 좋아하는것만 이제 걱정치는마 니가 내꺼란걸 알고싶은걸 확인하고나면 달라지는걸 너는 아직 여자를 몰라 그러는 너는 왜 남자를 몰라 난 너밖에 모르는 니남자 품에 안겨있는 넌 나의 여자 상상만으로 힘든 내맘 아니 못믿어도 넌 아직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나도 널 원하지 않는건 아냐 지난 상처와 눈물때문에 너를 좋아하는만큼 난 두려운걸 날 기다려주길 바래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그 많은 시련 우린 함께 이겨냈고 서로 다른 이유로 헤어짐이 있어도 우린 하나였음을 가끔은 기억해줄래 시민의 질서 확립 안전을 위한 일편단심 하나로 지금껏 달려온 너와 나 용기와 끈기 하나면 될 줄 알았었지 하지만 피할수없는 진압과 많은 상황 눈물과 고통에 무너져버린 기대 oh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해지는 미래 지쳤니 그래도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잖니 라는 너의 말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 배움이란 대가의 상처도 많았지 상처마저 나눠가져줬던 사람들 하루가 저물 때면 위로와 격려에 다시 웃을 수 있었네 그래 알아 수많은 갈등과 상처들이 어쩔 수 없는 각자의 입장 차이란걸 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시위에 가끔의 배신에 힘들어도 다시 우린 대쉬해 철야의 시간도 함께하니 견딜 수 있고 하나된 마음으로 뭐든지 해낼 수 있네 황금의 시간속에 술한잔 기울이며 서로를 이해해가네 웃을 수 있네 우정으로 거듭나지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그 많은 시련 우린 함께 이겨냈고 서로 다른 이유로 헤어짐이 있어도 우린 하나였음을 가끔은 기억해줄래 힘들었던 시간은 나도 몰래 달아나고 서로 다른 이유로 이별이 있기도 하네 하지만 만남이 헤어짐의 약속이듯 지금의 이별 또한 재회의 약속인걸 오랜시간을 함께 울고 웃던 언젠가 다른 곳에서도 만날 그대여 잊지마오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지 마오 어떤 고난에도 절대 패배하지 마오 이제 막이 내려진 2년이란 시간 부탐보다는 많은 추억이 있었네 이제 각자의 길로 우리 걸어가지만 함께했었던 그 순간들은 기억해줘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그 많은 시련 우린 함께 이겨냈고 서로 다른 이유로 헤어짐이 있어도 우린 하나였음을 가끔은 기억해줘 서로 다른 이유로 헤어짐이 있어도 우린 하나였음을 가끔은 기억해줄래
알아 너의 마음을 나를 보낼 때 아파한 너의 마음을 알아 이젠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날 대신하고 있음을 나의 차가운 모습에 슬퍼하던 너의 눈물마저 외면하던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걸 알기에 널 떠나야 했어 아파할 날 알면서 영원히 너를 지켜 줄 수 없는 나지만 너의 행복을 나는 항상 기도해 두 번 다시 난 받을 수 없을 소중한 사랑을 날 위해 아낌없이 준 널 위해 알아 변한 나의 모습에 그 많던 변명에 너 또한 흔들렸단걸 그래 너무 늦게 알았어 사랑만으론 널 지켜 줄 수 없는걸 절대 널 놓지 않겠다고 영원히 함께하자고 마음만 앞섰던 나의 약속에 확신보다 더 힘들어질 현실 앞에 난 떠나야 했어 조금만 너 울어줘 지금의 너의 상처보다 나를 미워해 그래야만 날 잊기 쉬울테니까 행복만큼 아팠던 우리 사랑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너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 사람과 행복해줘 내가 혹시 찾아가도 널 뿌리칠 수 있도록 영원히 너를 지켜줄 수 없는 나지만 너의 행복을 나는 항상 기도해 두 번 다시 난 받을 수 없을 소중한 사랑을 나에게 처음알게 해준 널 너무 사랑했던 널 아직 사랑하는 널 위해
비가 오네요 꿈을 꾸었죠 다신 생각하기 싫은 그날은 이유도 없이 새겨졌던 상처가 나를 울게 하네요 단 한 마디 불평없던 방패의 비명소리로는 부족했나요 붉게 물든 내 얼굴이 그대의 격한 감정을 달래 줬나요 애써 웃으며 이핼 해봐도 그냥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저 나는 기도해요 이런 아픔 다시는 없기를
남이 아닌 다른 사람 그 자리에 있다해도 그럴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입장 차이가 눈물과 상처를 남기는 이유가 되나요 어떻게든 난 괜찮아요 그대보다 용서할 수 없는건 날 믿어준 모두의 가슴에 멍들게한 내가 더 미운거죠 의미없는 희생 따위가 그대에게 보탬이 되나요 애써 웃으며 이핼 해봐도 그냥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저 나는 믿을께요 이런 아픔 다신 없다고 이건만은 약속해요 지금의 내가 마지막이었다고 다시한번 이렇게 부탁해요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네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넌 너의 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작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다만 너는 내게 이렇게 말해주면되 넌 그저 아니라고 해줘 나는 믿어버릴테니 커져버린 사랑이 널 놓지 못해 내가 잘못본거라고 해줘 갑자기 왜 내 차가운 눈물이 내앞을 가리는지 눈이 좋지 않나봐
뻔하디 뻔한 노래가사처럼 변하지 말자 약속했었던 너와나 허나 나와 함께 했던 미소보다 더 환한 너의 얼굴에 난 화가나 하지만 그보다 앞선 이별에 대한 걱정 이미 낯선 그에게 찢겨버린 사랑이란 각서 빛바랜 둘만의 추억이란 낙서 넌 그저 아니라고 해줘 나는 믿어버릴테니 커져버린 사랑이 널 놓지 못해 내가 잘못본거라고 해줘 갑자기 왜 내 차가운 눈물이 내앞을 가리는지 눈이 좋지 않나봐
널 아프게 했던 일들이 서운했던 니 마음이 널 향한 사랑을 시험하려 했던거니 아니면 이젠 나보다 그에 대한 니 마음이 나를 가려버려 난 네게 없는거니 넌 그저 아니라고 해줘 나는 믿어버릴테니 커져버린 사랑이 널 놓지 못해 내가 잘못본거라고 해줘 갑자기 왜 내 차가운 눈물이 내앞을 가리는지 눈이 좋지 않나봐 넌 그저 아니라고 해줘 나는 믿어버릴테니 커져버린 사랑이 널 놓지 못해 내가 잘못본거라고 해줘 갑자기 왜 내 차가운 눈물이 내앞을 가리는지 눈이 좋지 않나봐
I gotta know gotta know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걸 Let me Know Let me Know 나를 부르는 그 설레임을 찾고 싶어도 I dont Know I dont Know 또다시 두려움이 날 비웃잖아 I gotta go I gotta go 애써 위로하며 헝크러진 마음을 붙잡아 내가 바랬던 건 틀안에 갇힌 사람 보다 더 자유로운 생각과 하나하나 남들관 다른 필 내 꿈에 대한 히어로와 같이 인생을 즐기는 걸까나 기껏 일궈놓은 꿈이란 텃밭엔 이젠 몸져누워 현실에 입각해 나완 정 딴판인 다른사람들과 일괄적으로 맞춘 이같은 발걸음만 사막을 걷돌아 찾겠단 나의 오아시스 가진것없이 첫걸음 무대책이던 짓 많이 못가서 넘어진 건 당연한 댓가지 그대로 부서져 나도 똑같은 모래먼지 내 꿈 빗금쳐진 빵점짜릴뿐 그래야 시키는대로 움직이는게 일등 그런게 현실이 내게 말해주던 귀뜸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로 돌아가고파 I gotta know gotta know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걸 Let me Know Let me Know 나를 부르는 그 설레임을 찾고 싶어도 I dont Know I dont Know 또다시 두려움이 날 비웃잖아 I gotta go I gotta go 애써 위로하며 헝크러진 마음을 붙잡아 그동안 잘지??냐 요즘엔 뭐하냐 나야 뭐 똑 같이뭐 딱히 하나 잘하는 거 없는 난 마냥 가까스로 누구와 다를것없는 그런 밤낮으로 하루를 지워라는 무의미한 대화 나의 꿈과는 전혀 다른 길의 대학 점수하나로 정해지는 너와나의 기로 그저 겉돌다가 버티다가도 답답해진 내맘 지금도 티비위에 내귀에 흐르는 건 빠른 비트의 신나는 노래 에비해 내눈엔 참 어긋 나는 바보같은 눈물만 주르륵 내볼에 꿈을 이룬 부러움일까 내가 가진 것은 왜 두려움 일까 난 이것뿐인가 이제는 희미해진 꿈과 나를 마주쳐 맘 같아선이란 말만 지껄이다 날 다그쳐 I gotta know gotta know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걸 Let me Know Let me Know 나를 부르는 그 설레임을 찾고 싶어도 I dont Know I dont Know 또다시 두려움이 날 비웃잖아 I gotta go I gotta go 애써 위로하며 헝크러진 마음을 붙잡아 내가 바랬던 건 틀안에 갇힌 사람 보다 더 자유로운 생각과 하나하나 남들관 다른 필 내 꿈에 대한 히어로와 같이 인생을 즐기는 걸까나 허나 현실은 사막속 우물보다 그냥 똑같은 햇빛아래 모래알 뿐야 제발 알려줘 내 머리위 날 지켜보는 태양 그걸 가려줄 수 있는 단 한뼘의 그늘을 줘 I gotta know gotta know 마이크 잡고 원하는대로 뱉고 Let me Know Let me Know 누가 뭐래도 지켜낼 꿈에 대한 행보 I dont Know I dont Know 내가 바랬던 것들은 바로 이런 행복 I gotta go I gotta go 시계공장 속의 째깍거림은 난 됐어 I gotta know gotta know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걸 Let me Know Let me Know 나를 부르는 그 설레임을 찾고 싶어도 I dont Know I dont Know 또다시 두려움이 날 비웃잖아 I gotta go I gotta go 애써 위로하며 헝크러진 마음을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