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끝나버린거죠 우리가 다투던 그날 이제는 그대맘을 되돌릴수 없어 이미 나도 알고있었죠 그대맘속엔 아직도 내가 들어갈자리가 남지않은 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알잖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그녀 뿐이라는거 이별이란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겟어 모든게 우리둘을 위한일인걸 돌아서는 내모습뒤로 흐르는 너의눈물이 나의 마음약하게 만든다고 하고 싶어 하지만 그녈잊지못한 그대마음갖기가 내겐 너무 힘들다는 걸 내겐 견딜수없는 일이란 걸 모두가 힘든걸 잘알아 그만큼 나도 힘들다는걸 나아닌 사람 생각하는 그댈 옆에 두는게 쉬운 일은 아니겟죠 그녈 잊는다는게 그대의 마음 도려내는 일인 걸
넌 너무 늑대같아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우리 언제 만났다고 날 가지려고해 너 자꾸 이렇게 날 쉽게본다면 난 널 믿지 못할 것같아 오우 노노노 그게 아냐 난 잠깐 너너너 내 말을 들어봐 함께 하고픈 시간보다 막차시간이 빨리오자 오늘을 끝내기는 너무 이른데 너를 보내기는 더욱 싫은데 우리 둘다 힘든데 오늘만 여기서 쉬자고 나는 했을뿐인데 넌 내가 바본줄아니 넌 왜 내 마음을 모르니 손만 잡는다고 하지 그래 손은 잡고 있잖아 안그래도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너의 자는 모습까지 나는 궁금하니까 난 니 모든걸 빨리 조금 더 알고싶은 내 맘 알아줘 넌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오 너를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싶은것 뿐야 이런 나를 너는 오해 하지는 말아줘 좋아하는 마음없이 나는 이러지 않아 이런 나를 넌 알아주길 바래 넌 내가 공부같니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나를 만나기만하면 진도 나가야해 너 자꾸 이런 내 맘 몰라주면 난 니가 싫어질지도 몰라 요 니 마음을알아 하지만 난 달라 모든걸 다 주면 식어버린다나 뻔한 노래가사에 나오는 남자들 처럼 나는 변하지않아 나를 너무 경계하는 몸과 마음은 별개라고 니가 생각하는게 답답해 난 나를 좋아하는것만 이제 걱정치는마 니가 내꺼란걸 알고싶은걸 확인하고나면 달라지는걸 너는 아직 여자를 몰라 그러는 너는 왜 남자를 몰라 난 너밖에 모르는 니남자 품에 안겨있는 넌 나의 여자 상상만으로 힘든 내맘 아니 못믿어도 넌 아직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나도 널 원하지 않는건 아냐 지난 상처와 눈물때문에 너를 좋아하는만큼 난 두려운걸 날 기다려주길 바래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넌 너무 늑대같아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우리 언제 만났다고 날 가지려고해 너 자꾸 이렇게 날 쉽게본다면 난 널 믿지 못할 것같아 오우 노노노 그게 아냐 난 잠깐 너너너 내 말을 들어봐 함께 하고픈 시간보다 막차시간이 빨리오자 오늘을 끝내기는 너무 이른데 너를 보내기는 더욱 싫은데 우리 둘다 힘든데 오늘만 여기서 쉬자고 나는 했을뿐인데 넌 내가 바본줄아니 넌 왜 내 마음을 모르니 손만 잡는다고 하지 그래 손은 잡고 있잖아 안그래도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너의 자는 모습까지 나는 궁금하니까 난 니 모든걸 빨리 조금 더 알고싶은 내 맘 알아줘 넌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오 너를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싶은것 뿐야 이런 나를 너는 오해 하지는 말아줘 좋아하는 마음없이 나는 이러지 않아 이런 나를 넌 알아주길 바래 넌 내가 공부같니 왜 이렇게 응큼한건지 나를 만나기만하면 진도 나가야해 너 자꾸 이런 내 맘 몰라주면 난 니가 싫어질지도 몰라 요 니 마음을알아 하지만 난 달라 모든걸 다 주면 식어버린다나 뻔한 노래가사에 나오는 남자들 처럼 나는 변하지않아 나를 너무 경계하는 몸과 마음은 별개라고 니가 생각하는게 답답해 난 나를 좋아하는것만 이제 걱정치는마 니가 내꺼란걸 알고싶은걸 확인하고나면 달라지는걸 너는 아직 여자를 몰라 그러는 너는 왜 남자를 몰라 난 너밖에 모르는 니남자 품에 안겨있는 넌 나의 여자 상상만으로 힘든 내맘 아니 못믿어도 넌 아직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나도 널 원하지 않는건 아냐 지난 상처와 눈물때문에 너를 좋아하는만큼 난 두려운걸 날 기다려주길 바래 아직 여자를 너무 몰라 믿음도 없이 모든걸 다 주기에 난 두려워 나를 더 아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 모르겠니
나 이별 뒤에 누군가 필요했어요. 그를 대신해 내곁에 있어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날 끝없이 텅빈 그 자리에 그렇게 그대 내 곁에 둔거죠. 나 아픈 기억 추억으로 남겨둔 채 또다른 사랑 찾아 내 갈 길 갈께요 이제는 괜찮은 걸 지금까지 곁에 있어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그대 나를 지워 나를 지워 행복하라고 이젠 나를 잊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그대 이젠 나를 떠나 나를 떠나 행복하라고 상처만 준 이런 나를 잊어요. 그의 품이 그리울 땐 그대 품에 안긴 나 그대 앞에 두고 그의 모습 생각하곤 했죠 그대 나를 믿고 나를 믿고 행복하다고 이런 나를 이해해하지마 난 정말 나쁘죠 정말 나쁜 여자죠. 알아요 나도 용서받을 수 없는걸 그대 나를 지워 나를 지워 행복하라고 이젠 나를 잊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그대 이젠 나를 떠나 나를 떠나 행복하라고 상처만 준 이런 나를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