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you know how i feel as time goes by we have changed and this song is about this fact 나 처음 어떤 누군가를 다르게 봤던 소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던 스위티하게 모든게 변해버린 세상 두드릴수 조차 없던 마음의 계산 조마조마 조바심도 느껴보고 결국에 내가 원한 사람 가져보고 나 아닌 누구도 무엇도 다 부럽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나 Oh Love maybe you know this my feeling maybe you have been this feeling and you are singing 어떨 땐 내가 주인공인 비극의 드라마 꽤 오래 지속되던 그때의 트라우마 이 모든게 다 흘러가는 그리고 반복된 시간들에 익숙해져가 점점 모두 모두 모두 무뎌진다 이렇게 모두 모두 모두 그려진다 그리 쏟아지던 눈물이 그리 미어지던 가슴이 또 그립다 또 그립다 또 그립다 믿었던 사랑이 또 떠나고 또 길었던 이별이 지나가고 또 누군가를 바라고 또다시 만나고 학습과 복습 반복하고 점점 더 능숙하게 그려지기도 하네 그런 모습에 반해 무뎌지기도하네 경험의 위로 쌓인 지식이란 재산 마음을 뒤로 하는 머리로의 계산 Oh Love maybe you know this my feeling maybe you have been this feeling and you are singing 다시금 오길 바랬었던 그런 기쁨이 다시는 없길 바랬었던 그런 고통이 마음이 내게 말해줬던 사랑의 의미 가슴으로부터의 message 점점 모두 모두 모두 무뎌진다 이렇게 모두 모두 모두 그려진다 그리 쏟아지던 눈물이 그리 미어지던 가슴이 또 그립다 또 그립다 또 그립다 무뎌져가는 내가 슬프지만 두려웠던 아픔들도 쉬워지지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라해도 지금을 내가 바란걸까 Oh Love maybe you know this my feeling maybe you have been this feeling and you are singing 점점 모두 모두 모두 my heartbeat and my lovesick 모두 모두 모두 그리워진다 그리 쏟아지던 눈물이 그리 미어지던 가슴이 또 그립다 또 그립다 또 그립다 yes I know we can't go back our past time but to close at first just stay true to you so that's enough peace
한줌의 기대조차도 모래처럼 다시 흘려보아도 한 두병의 술에 기대어 네 기억들을 가려보아도 내귀에 박힌 목소리 뇌리에 박힌 너의 입술이 갑자기 찾아온 이별이 버티기 힘든 나의 미련이 되 our days 너와 나 행복했던 시간이 다 our days and one day 이렇게 다 지워지나 잊었니 왜 너는 벌써 그렇게도 쉽게 변하니 잊었니 왜 너는 벌써 그렇게도 쉽게 떠나니 너의 얼굴과 표정 표정과 너의 입술 입술과 너의 눈빛 눈빛과 너의 음성 음성과 너의 향기 향기와 너의 행동 계속해서 귓가에 맴도는 너의 그 말투 매일 함께한 공간 공간속에 너와나 매일 같은 행동들 버릇된 같은 생각 니 편하던 믿음들 착각된 시간속에 변질된 믿음속에 영원할 것만 같았어 face face face with your name they'll be stuck in my head now it is pain make me mad all is rocking my will 고개를 돌려봐도 나를 바라보던 니얼굴이 보이고 깊게 새겨져버린 너의 흔적들이 나의 마음을 더 괴롭히고 널 맞추지 못한 내 pace 우린 남들과 다른 case 라고 우리서로가 믿어왔었는데 우리가 왜 왜 생각에 잠기다 눈을 감는다 이제 나의 모든 것에 너는 없다 너의 얼굴과 표정 표정과 너의 입술 입술과 너의 눈빛 눈빛과 너의 음성 음성과 너의 향기 향기와 너의 행동 계속해서 귓가에 맴도는 너의 그 말투 매일 함께한 공간 공간속에 너와나 매일 같은 행동들 버릇된 같은 생각 니 편하던 믿음들 착각된 시간속에 변질된 믿음속에 영원할 것만 같았어 무심코 시간을 돌리고 추억이 날 울리고 니 이름을 부르고 이제는 아무런 의미도 하지만 혹시 날 사랑했던 너도 역시 나와 같지 않을까 생각하는건 나의 착각일까 지나간 시간을 등뒤로 우리둘만의 기억이 숨쉬고 이별은 모든것을 놀리고 애써 다시 고개를 돌리고 너만은 다르게 늘 내곁에 있을거 같았어 너만은 다르게 늘 영원할 것만 같았어 아직 선명한 너의 그 미소들 날 울고 웃게 한 내가 사랑했던 너의 그 Face Face 매일 함께한 공간 공간속의 너와 나 매일 같은 행동들 버릇된 같은 생각 니 편하던 믿음들 착각된 시간속에 변질된 믿음속에 영원할 것만 같았어 너만은 다르게 영원할 것만 같았어 너만은 다르게 늘 영원할 것만 같았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도는 너의 그 말투 너만은 다르게 영원할 것만 같았어 너만은 다르게 늘 영원할 것만 같았어 변질된 믿음속에 영원할 것만 같았어
니가 내게 와서 웃으며 말했어 어디에 있었느냐고 너무나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 너를 안았어 꿈인 줄 알면서 간절히 바랬어 이대로 깨지 않기를 아무리 노력해도 너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와 바보 같이 울었어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가슴에 너 아닌 다른 기억으로 가려질까
길을 걷다가 그 길을 걷다가 또다시 너를 만났어 멍하니 니모습 바라만 보다가 다시 눈물이 흘러 함께 걷던 거리 함께 했던 자리 왜 하필 이리 많은 건지 분명한 사실은 넌 이제 없는데 내가 미쳤나봐 왜 니가 보일까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가슴에 너 아닌 다른 기억으로 가려질까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를 아직 잊을 수 없나봐 이런 날 안다면 니가 돌아올까 언제쯤 너를 놓을까 언제쯤 내가 웃을까 널 모르던 그때처럼 다시 나 살 수 있을까 정말 널 지워야겠지 정말 널 잊어야겠지 나의 눈물과 흐르는 이 노래가 말하잖아 우리는 아니니까 우리가 아닌 남이니까 다시 처음으로 갈 수 없으니까
멈춰진 시간 아득한 꿈처럼 모든게 변해져버린 지금에 너와 나는 없어 버린 기대와 비워진 맘 속에 다시 새겨진 채워진 너조차도 나는 또 두려워져갔어 바보같은 믿음도 또 다시 되풀이되는 익숙함까지 행복이라 여겨주길 바란 내 욕심일까 날 보며 웃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흐려져가며 슬픈 사랑을 배운다 그래 누가 먼저든 간에 결과는 같아 이제 와서 우리 둘 중 누구 탓을 해봤자 지나버린 감정의 진실 또는 거짓 회상은 단지 조각나버린 인연에 대한 서로의 변명일뿐 이별은 지금 나의 흐르는 눈물과 만난 눈물점처럼 이미 정해져있던 것 같아 고통은 항상 반복됐던 것 같아 하지만 다만 무뎌질 뿐야 차라리 잘된걸지 몰라 내가 없는 시간에 한없이 널 바라봤던 나의 마음을 전해줄거라는 믿음도 내 헛된 바램인 가슴에 묻었던 이름도 내 전부였던 기억도 이제는 아픔이 되어 나를 감싸고 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흩어져가며 나를 비웃고 있어 날 보며 웃었던 날 사랑했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흐려져가며 슬픈 사랑을 배운다
그대를 저 먼곳으로 보내던 날은 생각외로 아무렇지도 난 않았더랬죠 그대 없이 눈을 뜨던 나의 아침은 지난 날을 꿈처럼 만들었죠 모두 다 예상했던 일인데 생각보다 더 그립고 조금 불안해져요 친구들 하나같이 내게 말해요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흔한 얘기들 다 그런다더라 결국엔 힘들다더라 어느새 또 다른 사람 찾는 다더라 우리는 다르다 난 믿고 있죠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하길 바라죠
사랑한 추억으로 그댈 그리다 걱정과 불안함도 이젠 어색해져요 함께할 우리둘의 기념일에도 보이지 않는 그대라서 미워지네요 다 그런다더라 그 말이 너무 싫은데 가끔은 고갤 끄덕이는 내가 미워요 우리는 다르다 난 믿고 있죠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하길 이 노래의 마지막은 어디일까요 지금을 얘기하며 함께 하고 싶은데 다 그런다더라 결국엔 힘들다더라 어느새 또 다른 사람 찾는 다더라 우리는 다르다 난 믿고 있죠 우리 사랑 이대로 처음 그맘 그대로 영원하길 바라죠
오늘도 그대는 미소짓네요 그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모르고 그사람을 내게 얘기하네요 가끔 내게 너무 따뜻한 그대를 보면서 혹시 나와 같진 않을까 착각을 해요 자라버린 기대는 흩어져버리고 그 조각들은 눈물이 되죠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난 그런 마음들조차 거둬야만 하겠죠 How would I do 혹시 날 봐줄것 같아 언젠가 How would I do 사랑할 날 올 것 같아 이렇게 난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다 애써 잠이 드네요 그 흔한 문자 메세지 조차도 수많은 고민들로 핑계를 찾고 나의 맘을 알아챌까 망설이다가 이러다가 너무 멀어질까 걱정하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싫다고 그대가 말한 그런 사람 바로 나라고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죠 그를 얘기하는 그대 미소를 보면 단 한발자욱 걸음조차 멈춰서요 마음과는 다른 아쉬움을 삼키고 더 흔들리는 나를 붙잡죠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그 누구도 이런맘 이해할 수 없겠죠 How would I do 이런 날 알게 될까봐 혹시나 How would I do 이 아픔 잃게 될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And one day when you cry 그사람 눈물이 되어 oh my love one day when you cry 그눈물 닦아줄 그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