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친듯이 변해가는 오 세상이란곳 하루가 다르게 밀려가는 세월 시간속 미로 또 미로 끝없는 변화의 시도 매일또 내일도 변화의 비로 내리고 오만함으로 조합한 당신은 조만간 조각난 초라한 모습만이 시련과 미련만 남은 미련한 당신의 모습에선 조잡한 모순만이 어리석은 그대여 언제까지 그대로 제각기 제갈길을 깨닫지 못한 당신에 값진 자신감이 다시금 자신이 가진 가슴이 간절히 염원한 영원한 영롱한 평온함을 텅빈 가슴 가득 채워 갈것이니 떠나 변화의 땅 저기 떠오르는 태양 최대한 다가설 그때야 그대가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오늘도 거칠은 바람에 지치는 내맘의 빛은 곧있음 맞이할 따스한 햇빛의 믿음 언제부터 내맘에 시커먼 마음이 자랐어 이 도시에서 자라서 큰 건물이 빛을 가렸어 시커먼 매연을 들어마시고 매년 우리 가슴에는 매번 쉴곳 없어 Never 깊은 한숨에 하루를 단숨에 보내지 단순해진 우리 삶은 마치 한줌의 재 다시 하늘에 따스한 햇살을 가슴에 담고 싶은 마음에 각오을 다시 다지네 더이상 움츠려 들지 않겠다고 다짐해 다시 내 자신의 승리를 자신해 몹시 거센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더 세게 자신을 그속에 시험해 다시 맞서게 더욱 힘차게 전진해 어둠은 저지돼 여기 맞이할 변화의 땅 축복이 터지네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버리고 우리가 너화 함께한다고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 버리고 또 다시 또 다시 Go 닫힌 한공간 자리 잡고난 현재에 사로잡혀 가로막혀 숨통이 막힌다 마치난 이미 다지난 과거만 들먹이며 울먹이는 꿈잃은 가치관 아직난 현재의 자신만 강요해 사라진 자신감 너무도 당연해 끝이없는 이길에서 뜻이없는 얘길뱉어 저 멀리에서는 변화는 불어 계속 불꺼진 내 삶에 붉어진 불꽃이 부러진 내 의지에 꺼진 불을 지폈지 이제서야 뒤늦게야 깨달은 해답은 어차피 피하지 못할 운명 부딪혀야지 예전과는 다른 선명해져 가는 확실한 자신감 내 자신에게 바친다 떠나라 그곳 바라보라선을 긋고 다가서지 못한 저빛을 향해서가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i11evn) 목표는 Rap star, volume up I'm blastin' the stereo 다 박살내는 무대 sucker 틀어놔 내 Video 만렙 사기 캐릭터 존재 자체가 fiction 내 position all round player 못 믿겠음 시켜봐 내 편이 갈리든말든 날 씹어다 갈아 마시든 말든 알아보는 사람들은 알아봐 how I vanquish this like Aston Martin wussup 이젠 나조차 내가 겁이나 날 싫어해도 상관없지만 넌 먹어 퍽이나
Andup) The Victory is mine 꿀리는 넌 뒤척이다 징징거리다 잠들겠지 챙기라 기저귀나 불장난하고 잠든 꼬마 내꺼 듣고 실례하곤 암만 우겨봐도 슬쩍봐도 아랫도리에 누런자국 인맥빨이니 뭐니 닥치고 catch me if u can 몇 년째 독주중 탁 트인 시야가 익숙해 내 뒷통수라도 보일때 얼른 따라와 하나마나, 별은많아 태양은 나 하나
타래) 타래 형이름 랩은 나의 허니문 축의금은 기대로 꽉채워줘 대신 선입금 힙합씬이 superstar K 면 내 인기는 서인국 대단한사람 아냐 나 잘하냐고 물으면 just a little bit~~~~ 난 세상과 눈싸움하다 시력 나빠진 안경쓴애 그래서 나 무시해 요새 애들은 진짜 안겸손해 respact 없는 swagg 은 못들어 중지해 insfront of us 억지로 들어줄거라곤 중지 개미 퍼먹어
지백) danger 여기는 위험해 내가 떴으니까 흥분해 난 니들 뛰는 가슴을 감쌀 브래지어 왜 잊어버렸니? 내 이름 외쳐 여태껏 change up만 던지느라 김새 간보기 끝 뒈져 약빨었지 거칠고 약간 어지러워지고 맛가기 일보직전 딱 그 상태로 던진공 빌어먹을 이건 만화에서나 보던 마구 킬로수 1000 찍어 못잡어 당연히 안보이거든 병신 잡는 삼진쇼
MOVE) I make amazing music 한 치에 오차 없는 조합 되는대로 섞어 no 안 좋아 그냥 막 해 배가 임산부보다 불렀어 순산은 순산인데 손발이 막 섞였어 또 내 귀를 괴롭게 하는 놈 넌 알람인가 잠이 확 그냥 깨네 웬 발광인가 스웩 스웩 거리는 데 뭔 스웩 아 너 팬이구나 천일의 약속의 수애 (나두)
SOOL J) 술제이는 태양이자 재앙 프리스타일 제왕 흐르는 시간처럼 그 누구도 절대 막지 못해 마지못해 랩하는 애 애들은 다 탈락 성공과의 스캔들 살인적 스케줄 못 쫓아와 넌 탈 나 불면증은 익숙해 늘 깨어있어 썩은 네 혀가 있는 무덤 속 입과는 달라 숨결을 불어넣어 내 랩은 바람으로 태어나리라 큰 장벽이 막아도 태연하리라
Deffinite) 기껏 머리 굴려 펜보다 잡는다는게 꼴랑 젤 뻔한 컨셉. P2P 스타일 팬 틈바구니서 잘 나가는 척해. 더 작업해. 꼬시는 거 말고 랩, 가사 고치는거. 성공이란 자석에 달라붙는 법은 너, 철 드는것 뿐. 헤이. 유행 복사기. 랩 인턴자식. 배경이야 넌 엑스트라도 못돼 아직. 똑같은 밥먹고 난 잘하는데 왜 넌 못하는데 맨날 한다는게 4마디 반복 Flow.
FAME-J) 다 뻔한 컨셉 접시물같은 깊이의 믹스테입 하나같이 눌러 Ctrl V 전부 비슷해 답답해 그냥 안되면 일단 날 따라해 나만큼만만 해봐라라 맘대로 잘되는가 널 듣고 죽인다 꼴린단 얘들 불쌍하다 아니다 걔들다 조만간 나로 갈아탄덴다 새까매 니 미래 벌써 질리네 니목소리 Mic 이리내 제발 좀 꺼져 sucker 너따위 낄 자린 없어
Huckleberry P) 난 쉴새없이 Drop. 어제도, 오늘도. Esco & Hov 의 자리를 넘보는 놈. 주인 때문에 피곤한 내 오른손. 바삐 움직이며 계속 돈을 벌어. Huck.P 엇갈리는 호불호. 때론 재수없는 놈이라고도 불러. 개의치않고 계속 호랑이 소굴로. 난 존재자체가 반칙. Mr. low blow.
San. E) yi-yup! hello it's da mr.futuristic 언어유희왕 카드엔 가득 오직 죽이는 라임 비트가 머리털이라면 every style에 맞춰 왁스발라 뽐내는 위대한 갯츠비 yeah I'm a teacher they call me 산선생님 and I'm the good one I never give a F 니 댓글에 센척 했지만 in fact 난 장풍맞은 프리더처럼 아팠어 아팠다고!!!
링 위에 올라서기전 니 얼굴 봤지 경직된 니 표정과 식은땀은 좀 닦길 어깨 힘 뺀 떠버리는 mic 로 죽여 나의 Rappin은 니 엉덩일 휙 파이프로 후려 솔직히 말해서 니가 누군지 잘 몰라 같은 주류지만 나는 Henny 너는 Cola you're not on ma level 넌 굳어있지 Metal 가사가 좀 차가웠지 챙겨입어 내복 이 엉아가 놀아줄게 삐지지마라 동상아 니 swag은 촌스러 고향가서 농사나 지는게 나을껄 숫자부터 다른 fan들 책임못져 니 fan도 다 녹았어 lika candle hey man san e rocking in the 'A' hat oh dont get too close 멀리서 감상해 예술작품 보듯 이건 하이 엔드 자 이제 혀를 내둘러 감탄사ah yeah 파브르보다 더 잘 잡는 잠자리 여자들 줄서 끊어 산이표 정액제 달달이 왜냐면 말이야 사이즈가 말이야 하고남 입맞춰 합창 아파 아이야이야 난 유명세를 달리고 넌 유명을 달리하지 난 살바도르 달리고 넌 그림을 관리하지 이 게임이 고스톱이면 넌 쌍피똥 싸고 뻑 그러니 그냥 죽어 죽어 죽어 Leo Illinit San E K Jun 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 Sniper Sound Overclass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shut the fuck up and respect Get the ride Overclass 돈이라면 돈 곡이라면 곡 노래라면 노래 여자라면 여자 섹스라면 섹스 콘돔은 난 pass 너흰 초딩 성교육 but 난 오버클래스 이정도 벌스면 충분해 that it that it that it 모두 나와 함께라면 떼씹 떼씹 떼씹 난 엉덩이 부터 조져 때찌 때찌 때찌 난 때려서 길들여 너넨 버릇나쁜 계집 합의하에 참여해놓고 음담패설 미안해 합의하에 참여해놓고 섹스얘기 미안해 합의하에 참여해놓고 여성비하 미안해 하지만 어떡해 오늘도 존슨이 서는데 I'm deeper I'm wiser 난 깊어 넌 얕어 못 빠져 넌 가벼워 깃털과 같어 기적과 같은건 일어날 일 없어 take a seat brotha 닥쳐 펀치 지나갔어 ex soldier 넌 상수의 보온병 내가 받는건 존경 넌 동정 양아치들은 어차피 카다피 냅둬 이미 그들 앞길 다 봤지 승리의 여신은 내 노예 나 없인 너무 외롭대 또 괴롭게해도 좋대 so I hit it deep like 808's 찌푸릴것 없어 그냥 문화가 다 달라 내 외교적 flow 타고 두 나라가 만나 Leo Illinit San E K Jun 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 Sniper Sound Overclass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shut the fuck up and respect 나쁜놈둘 늘어난 나쁜놈넷 넷이 합쳐 make u say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넷이 합쳐 make u say what the fuck man 나쁜놈둘 늘어난 나쁜놈넷 넷이 합쳐 make u say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u gonna do bitch 입꽉 깨물어 OVC coming 미리 주젤 예고하자면 네번째 컴필 니네 크루가 이끄는 식구중 시들은 니들을 본 아가씨들은 웃겠지 넌 스지도 못하겠지 특히 니 귀두는 적어도 이틀은 하하하 이런거 똑같지만 안 지겨운거 we still K.Jun 나머지 몫은 니꺼다 남자 여자 만나면 애나온다 나랑 산이가 만나면 여자온다 FAME J 내가 제일 좋아하는 러브젤보다 부드러운 음악을 만들어 Every Day 씨뿌려 출혈과다 생리중인 니 귓구녕 뒷구녕 밑구녕 니입구녕은 삐꾸여 일리닛과 리오 강남 2인조 둘 중 하나 건들면 니 집안의 비보 그 전엔 때리진 않고 간지럽혀 불편하지만 웃게된다는 거죠 yeah so stand up hands up back wit the rap 보여줬지 계속해서 we are takin it back 나와 일리 합친다면 we like Kobe and Shaq 수비따윈 하지않아 yeah we attack here's the thing though we are going for the title yo who u tryin' to lie to 느껴 급의 차이를 time's out suckers you're running outta batteries I'm on fire nobody fuckin' handle me Leo Illinit San E K Jun 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 Sniper Sound Overclass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shut the fuck up and respect
영등포 옥탑방은 내 눈을 닮았지 서럽게도 내리는 한여름 장맛비가 갈라진 천장 틈 사이로 뚝뚝뚝 제길 계속 흘러내려 문득 또 떠오르는 기억 얽히고 섥힌 인연 그만 놓아버리면 되는데 미련하게 찢어진 우산을 들고 태풍을 견디는 꼴 하지만 괜찮아 이골이 난 몸 인걸 싸우기도하고 기도하기도하고 위로하고 또 뒤로하고 함께 하기로하고 외로워하고 괴로워하고 결국엔 이 세상 모두를 다 미워하고 서로를 비춰주던 별을 가린 먹구름 이 비처럼 너와 난 평행선만 긋겠지 굵게 변한 눈물 방울이 맺힌 두 눈 전화를 해도 매몰차게 끊겠지
SONG
Love in the rain oh Rainy day 언제쯤이면 그칠까
Love in the Rain Oh Rainy day 끝없는 비는
RAP2
하늘에 구멍이 뚤렸나봐 비 오는 날이면 너에게로 불려나가 작은 우산 속에 어깨를 포개 온통 축축해도 뭐그리 좋은지 피어나던 네 보조개 별안간 벼락이 치더니 모든 게 변해버렸어 벌을 받나봐 하늘도 벼르고 있어 벼랑 끝에 선 심정 너는 알겠지 똑같을 테니까 이 부러진 날개짓 여름인데 왜이리 추울까 미련이란 녀석은 언제쯤 죽을까 쉽게 쓸려버릴 모래성을 짓기나해 의미는 없는 후횔 담은 글짓기나해 사랑했던 시간에 두배는 흘러야 잊는다고 하는데 평생 너야 이 비가 그치길 바라지만 아직은 비가 그쳤다 말하지마
SONG
Bridge FAME-J
이 비가 나를 적셔 너와 나의 추억들이 씻겨 내려가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하지만 no no 난 아직도 왜 그시간에 멈춰 바보처럼 네 안에 난 갇혀 이러고만 있는지 이러고 있는지 이 비는 언제 그칠런지
SONG
RAP3
소나기 같은 사랑. 갑자기 왔다 떠나 어쩌면 잠시 피해가는 처마였었나봐 장마 같은 사랑 그치면 어떡하나 아픔을 통해 계속 널 그리고 있었나봐 *2
자존심 featuring Zico, Okasian, New Champ, San.E, 조현아
불꺼진 계단 힘없이 축쳐진 어깨를 쓰러지듯이 차가운 벽에 기대 난 날 둘러싼 알 수없는 적막과 끝을 향한 절박함 더해가는 절망과 부식된 머리위 도시 네온싸인 왜이리 저리지 모진 내 몸에 파인 주체할 수 없는 쓰라린 아픔에 멈춘 달그림자 아스라이 비추네 이미 지치고 지친 수 년간의 이 길 걷고 또 걸어도 끝없는 길이네 가슴은 다시 시리네 어쩔 수없는 현실임에 발길을 옮기네 지금껏 걸어 온 이 길위에 남겨진 한숨에 한줌에 재가 되어 버려진 길잃은 영혼들에 슬픈 날개짓 황무지 꺾어진 꽃한송이 가파진 갖가지 고난속 시들어만가겠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저기 달빛이 밝히지 않는 어두운 밤거리 내 발끝이 닿지 않는 그 곳으로 거슬러 사람들의 묘한 몸짓 나 또한 젖어가 정신마저 헝클어져가 흐트러져가는 눈앞에 비치던 현란히 반짝이던 모든 사물 빛을 잃어 날마다 뒤척이던 세상에 속삭이던 이해할 수 조차 없는 맘이 뱉어내던 말들 속에 담은 생각을 알 수가 없어 색깔을 잃었어 색다른 것이라곤 찾을 길 없어 문제를 알지만 해답을 거부해 거리에 미친 불빛만이 아른거리네 이 거리는 온몸을 타들어가게 저미는 심장을 짜네 넘실거리는 밤길로 발길을 옮기네 광기로 잠시도 멈출 수 없네 이밤은 슬픈 광대들에 춤사위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무덤덤하게 지나친 지난 무언가에 새삼스럽게 물음을 갖네 무표정하게 날 바라본 그들에게 진실을 찾는다는건 부질없다네 애써 태연하게 한걸음 다가서네 그 어느 누군가에 한서린 울음소리 너무도 지쳐버린 이제 말라버린 감성에 한편에 흐르지 않는 차가운 눈물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나그네 설움 오늘도 저 달빛을 그린다 달그림자
끝없는 만남은 삶속으로부터 부닥쳐 서로 서로가 남겨간 상처를 감춰가며 각자에게 맞춰 애써 태연한 척 모두가 이 과정을 거쳐 누구나 매일같이 만들어가 드라마 너와 나 예외일 수없지 모두 더구나 경험으로 부터 배워온 일깨워온 삶의 지혜 그 누구도 피해 갈 수는 없음을 알기에 삶의 향기에 비틀거리네 저기 거리에 수많은 순간에 스쳐가는 시간의 숲 숨가쁜 숨막히는 흠 인간의 춤 다툼 그리고 아픔 멍든 한 뱉어내고 억누르는 가슴에 한숨 빛이 바랜 이 시간에 흔적은 이어가네 이별과 만남에 인연에 엉킨 실타래로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살며시 이어진 만남의 끈 반드시 이어지는 그 만남에 끝 언제나 낯선맘 맞선다 허나 나선다 그리고 그 길로 다가선다 세상살이 삶이 삼킨 지긋지긋한 익숙함을 지나 잠시 난 지나간 시간 떠나간 일그러진 만남과 산산히 깨져버린 거울속을 또 난 물끄러미 바라봐 물거품처럼 서서히 사라져간 이별 무거운 걸음 천천히 바래져간 인연 끝없는 반복에 연속 어차피 그건 뜻없는 만남이었고 가슴 가득 담은 이별에 고통은 고독에 쓴 잔으로 적셔감으로 힘겨운 여운에 흐느끼는 느낌은 이 밤도 취해 가슴에 사무치네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그 어디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난 어느덧 이 길을 오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흐른 지도 모르고 난 오늘도 이 노랠 부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난 어느덧 이 길을 오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흐른 지도 모르고 난 오늘도 이 노랠 부르고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오늘도 살아 오늘도 살아
생각의 샘 그건 내 메세지의 원천 혼란함과 범람하는 이 바닥의 밑천 자만과 자화자찬 쓸데없는 자신감 따위에 오염되지않은 상태 너완 달라 손에 쥐어진 Mic 널 비웃어 봐라 착각은 비웃음 터트리지 곧부러질 정도로 움켜진 펜도 따로 놀아 무리하게 미련하게 갈기지마 생각의 샘 똑바로봐 겸손함을 잃으면 빛을잃지 곧바로가 밤낮으로 흘렸던 마른 땀에 소금은 문제에 대한 열쇠 응결되 나타나 그것은 노력에 바탕한 결과물과 올바른 생각은 똑바른 길위에 날서있게 만들어 헝크러진 너의 자세와는 달라 넌 그렇지 너는 니 자신을 몰라 생각의 샘 니 자신을 비춰라 내가 서 있는 곳 변화의 땅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넓다랗게 들어선 생각들을 두고서 고민들은 끊임없이 하염없이 들어서 선택의 기로뒤로 무뎌진 모습위로 발전된 내 모습 날 위로하는 지도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헌신해 자신의 더나은 미랠 위해 보다 전진해 정진해 한발짝 앞서가는 진보된 정신에 이 밤을 적시네 허나 조심해 가슴을 열어야 해 갈수록 넌 멀어가네 항상 똑같은 길만 밤낯으로 걸어가네 조급한 삶 조그만 맘 저급한 rhyme 성급함과 이제는 이별한다 황폐한 이 길을 함께할 이들을 위해 부르는 끝이 없는 노래 오늘도 이어보네 미흡한 당신에게 지금 시급한건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꺾이지 않을 자신감 뚜렷한 가치관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너와 나 우리 EQ 우리가 함께 나선 거리 시작된 발걸음 끝없는 발걸음 멈추지 않아 다퀄 랩씬에 숨겨진 보석 다크호스 메인플로 진정한 실력자 We Rock on 생각의 샘 조금은 색다르게 날 변화 시킨건 Rap 검은 색깔의 Game 넘 뻔한 normal story 멍청한 겉모습이 대변한 Hiphop scene에 혁명 송두리 엎어주지 솔직히 날 빼면 number three 타고난 시인은 이제 굵은 선을 긋지 놀랄 건 없지 또 한편의 멋진 구문들이 굶주린 채 rhyme을 잡아 먹지 잘봐 거기 16마디에 repertory 절대 헛소린 하지않아 step up dirty 새겨둬 doggy 쓰레기 더미속에 묻혀있던 다이아몬드 퀄리티 또 MainFlow 대세는 우리것이지 절대 멈춤없는 두뇌 회전 junpin with. Soar Beat 청자들은 솔깃하겠지 반대로 수많은 MC 속이 타겠지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