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i) 내 인생의 중간 지점 25이라는 나이를 먹던 2000년의 중간 지점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행복의 바다 인생에 다다르던 행복의 성과 믿어 나 자신만을 믿던 나 자신에 변화가 밀려와 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나 이제 머나먼 여행을 떠나 허나 버릴 수 없는 그대 2001년은 나에겐 허망한 시대 그때 느끼는 감정은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멈춰버린 두뇌 한새의 마음에 가득한 고뇌 허탈한 인생에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필수 성공과 실패는 아주 간단한 실수 모든 걸 뒤로 하고 떠나는 마음은 내 가슴에 비수 My Lover 그녀의 음성이 듣고 싶어 My Lover
(B.R)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Hi-Plusmin) 나의 삶은 어디로 너무나 괴로워 했던 나만의 삶은 어디로 행복이 무르익어 가는 선에선 맘에선 바로 이거다 라고 나만이 외쳐 행복의 문 앞에서 이런 다 병신들 이룰 수 없는 꿈을 갖고 살아 허상을 따라 제각기 하늘을 날아 제발 좀 가라 가라 사라 져라 떠나가라 (가라가라가라) 사랑하는 그대도 나를 떠나 절대로 슬프지는 않아 허나 눈물의 이유는 나도 몰라 이제 나 조금은 알아 (알긴 뭘 알아) 슬픈 만큼은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은 또다시 슬퍼 생각을 엎어 슬퍼도 행복한 Rapper 새하얀 Paper 위에 적어 내려간 새하얀 독백 남은 여백을 채우는 MR에 긷든 창조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Hi-P
(haNsAi) 자신의 고통이 짱이야 라고 말하는 자에게 말했던 **** 지금은 미쳐 나조차도 내 고통이 짱인 줄 알고 내쳐 돌이켜 작은 행복은 내 가슴 깊이 사라져 있지만 잊지마 행복은 지금이구나 아름다운 세상에 미친 내 모습은 마치 정신나간 사람 같지 미래는 내 맘속 기대 가여운 인생은 누구나 그래 나 또한 내 몸을 인생에 맡길래 그래
(Hi-Plusmin)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묵직한 Base Rapper) 그런 건 나도 알아 심금을 울리는 Melody Rapper (썩어버린 세상에 시들어 가는 인간들) 모두가 그렇진 않아 사랑이란 게 있잖아 (사랑했던 순간 뿐 헤어지면 그만) 거만은 그만 이제는 제발 사랑은 고통을 수반 헤어짐이 태반 그 사랑이 이뤄질진 모르지만 그대로 전진
(haNsAi) BoyzIIMen 따라가던 Master Plan 내 안에 빛을 밝혀주던 R.Kelly 비트 내 심장의 맥박을 늦춰 멈춰 버릴 것만 같은 감동의 비트 어두운 고등학교 시절 새가 지저귀기 전에 고통스런 나날은 *밥 나날이 힙합 비트 그리고 내 악기 미디키트 그 속에 영혼을 담았지 아무것도 모른 시절 Keith Sweat 열어준 느끼 Sweet Baby Lady 사랑을 배워 그들의 메세지에 담겨있는 파워 감동스런 영어 해석의 세계에 빠져 가져보지 못한 행복에 담긴 나만의 힙합씬 거진 다 건진 힙합 이해에 생긴 땜삥 Dr. Dre가 열어준 사운드의 세계 내게 행복을 안겨주네
(chorus) Hold Your Tongue **** 가만히 보니 나만의 힙합이 따로 있지 가만히 보니 너만의 힙합이 따로 있겠지
(Hi-Plusmin) 밀려오는 감동을 억누르지 못해 너무도 난해한 표정을 짓고 살아만 가네 이런 rap 속의 인내는 internet 속의 자네를 혼란시킬 뿐이야 말이야 쉽지 그깟 몇 분이야 누구나 다 투자 그게 나 다 닥치자 라는 마음을 갖자 피워보자 ganja 니들이 원하는 getto life 이제는 벗어나 사람마다 다른 힙합 음악의 정도 너도 나도 모두가 달라 내면의 욕구 그렇게 자꾸 다양성을 잃어가 2pac이 내게 열어준 정박의 정도 제발좀 들어봐(me against the world) bizzy bone이 밝혀준 get a bag of dope in a quarter o
(haNsAi) 진정한 힙합이 뭐야 거야 그건 나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누가 말했지? 아무도 모르는 닝닝이랑 말이야 갈려라 EastSide WestSide 싸우는 거 따라하는 한국 그래서 싸우는 것들 Puff Daddy 가 열어준 샘플링의 세계 그리고 Bone Thugs이 열어준 멜로디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벌써 난 다 되어가 힙합이라는 거 뭔지도 모르는데 힙합에 미쳐가
(Hi-Plusmin) 손톱만큼도 받지 못했던 동정 그리고 연민 내 이름 정민 힙합 속에서나 Hi-Plusmin 모자란 Melody 힙합 Rhapsody 가 더디어진 한국 힙합을 부추기리 너희들 끼리 끼리 모여서 박터지리 때로는 클리블랜드 hustla 시대를 거슬러 더러운 벼슬로 이제는 내가 거두어 주리 Hi-P의 선물 Cuss-Starred Pie High~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haNsAi) I Don't understand 길 잃어 방황하는 개를 보다가 기대 밑에 깔려죽은 시신은 그들의 시대 그 부모의 재물은 그들의 보배 느끼지 못하는 것들의 후회 기다(그들의 변화를 기다)리다가 끝나 허나 (변하지 않는 순간 허나) 기나긴 시간들보다도 짧은 순간 (방탕한 생활이 맺어준 고통의 엔딩)
(Hi-Plusmin) 자기 자만 오만으로 만발했던 기억에 (슬픔은 강요된 것) 성실하다 말했지만 겉모습이 대답 (없으면 x같은 것) Fuck away! 그러게 니가 왜 여기저기 서성이며 cut a dash 연예인의 꿈은 너무너무 드문 해가 저문 밤하늘의 별과 같은 암울한 고문 분수에 넘친 미친 녀석들의 머릿속에 뻗친 (하룻밤의 사랑) 헤어질 때 단 한마디 i'm sorry 똑같은 story so dirty
(chorus)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가 병신 1%는 배신 결국 100%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
(haNsAi) 나 친구 따라 강남 압구정에 갔나 모두 다 연예인이다 그저 그런 연예인 한 명에 그의 추종자도 자칭 연예인 돈 많으면 탤런트 나이트 거기에서 뽀대나면 가수 가요계를 사수 힙합의 기수 춤이라도 잘 추면 가수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으면 모델 뭐될래? **이 연예인이다 문란한 생활에 비친
(Hi-Plusmin) 사랑한다 말해 내면엔 웃음 지며 떠나갈 준비를 하네 그곳의 손짓 발짓 몸짓 모두다 가 거짓 이까짓 사랑쯤이야 작은 아픔이야 모든 고통이야 기억일뿐야 하던 일을 멈춰 볼륨을 높여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무인도 벗어나지 못하는 악마의 고리 나에겐 버디 망가진 바디 부러진 날개를 고칠 수가 없어 유서라도 남겨야 했어 이제는 나에게 남겨진 낭만은 제로 미치는 미천한 믿음도 제로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피와 함께 돌아올 수 없는 죽음으로 가네 누구도 나의 진실을 알지 못해 **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너만의 믿음 따뜻하게 인도 천국의 문이 열리는 믿음의 선도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잊혀진 진실 속에서 값진 절대신의 저주가 두려운 그들의 떨림
머리엔 한발 가슴엔 두발 무참하게 난발 당했던 총알의 위력은 정말 참혹한 난사의 현장 자살 판정을 받았던 현실은 감춰진 그들의 *같은 정신 말도 안 되는 ** 군대에서 죽어나가는 인재 바라보면 눈물이 흐르네 슬픔의 바다 그들의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 하소연 할 데 없는 현실은 *같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거실에서 TV를 보네 또 한번의 군대 안의 의문사 진실은 알 수 없는가 이게 바로 한국입니까? 머리는 *통 육체는 밥통 본능에 의지하는 그들의 머리통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용기가 솟구쳐 나와 죽여놓고 감추려는 그들의 권력을 간과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 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 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 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 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 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 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 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 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 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 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 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 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 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 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 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 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 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 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 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 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 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 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 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 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 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 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에게 있던 그 모든 시선 모두 그립던 과거 이제는 벗어나 내 안의 힙합에서 나온 해답 그 답속에버려진 혼잡 모두 부처의 맘으로 극복한 시간내가 힘들었던 어제와 오늘을 털어놓지 않는건 어제가 내일의 촛불을 밝혀주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그때 부처님이 씻어준 번뇌 그 속에나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걸 느낌에 뻣뻣이 들고 있던 고개를 숙이곤 해 이제부터 나 계속 앞만 보며 걸어가 지나갔던 날 모두나 남아있지 않은 상실 연필로 써진 기억은 지우개로 지우는 게 상식 모든 건 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소망 아무 것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나 이대로 견뎌나가리 모든 이들과 같이 함께
(MC haNsAi)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 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꺾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십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 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 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Chorus)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MC haNsAi)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MC haNsAi)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실
(Nemesis) 모두가 바라는 행복 그 뒤엔 불행을 원하는 행동 툭하면 화내 화내 한탄만 늘리며 사네 먼저 손을 가슴에 얹어 욕심은 다 밖으로 던져 어느새 행복은 마음에 번져 밝은 빛을 내 한때는 미친 내 자신 항상 짜증내 마치 폐인같이 살다가 마침내 알게된 것이 불행의 원인은 욕심 역시 틀림없이 행복에 대한 멸시 어쨌든 당신이 부자든 거지든 복받은 자든 아니든 행복을 느끼는 이는 행복한 불행을 느끼는 이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거지 도대체 더이상 뭐가 더 있는 거지 행복은 니맘에 달렸다 이거지 맞지 그런데 언제까지 병든 이 같이 누워있을 꺼니 그따위 money 가진들 욕심으로 찬 마음 언제나 가난한 마음 물질에 좌우되는 마음이 아닌 물질을 좌우하는 마음이 보배로운 마음
서로에게 지칠 대로 지쳤던 우리들 모두들 헤어지라고 마라고 그러고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면 모해 더욱더 느끼는 난해 신경 쓰지 않지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네 언제부턴가 내게 대했던 집착 모두 찹찹한 심정으로 느껴왔어 내가 지금 사랑을 모르는 시점 내 전부는 니 곁을 떠나왔어 서서히 그리고 많이 우린 멀어져가 니 맘을 가져가진 않아 내 맘 이미 우리가 남남인 거야 그런데 이제 그리운 이유 내 유머 감각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이제 나는 침묵 그저 묵묵히 너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야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같지만 너의 대답이 두려워 나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건지 나 두려워 (Chorus)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단 한번도 외도 그런 거 안 했어도 나도 미안한 감정 절정에 달아 두발 쭉 펴고 잠들지 못한 날 개발새발 쓰면서 내려간 편지 눈물의 증인 전해주지고 못한 편지 나뭇가지 가지 수놓은 너의 이름같이 나는 마치 시들어버린 작은 허브 그렇게 향기 잃은 나무 이제는 허무 너무 큰 아픔을 너에게 주었다고 생각해 심해 저 깊은 곳에 빠져들어 추위에 떨고 있는 맘속에 삶 삶속에 사랑 그리고 아픔 속에 한강 다시 너를 찾겠다는 다짐 잃지 않기를 바라는 내심 두려운 맘 또다시 날 휘감아 내려와 또 다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마는 나의 두 손 널 버려둔 지난날 돌이켜봐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너도 그래 짜증낼 때도 푸념할 때도 기뻐죽을때도 언제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둘 이였지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 같이 내가 너를 떠나 버린 것이 너에겐 죽음의 문턱에 몸을 기댄 기분으로 쓰러져 잠이 들게 했지 윈치 않은 이별을 주었다는 생각에 이해해 달라고 말은 안해 단지 내가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참회의 눈물을 짖고 있을 뿐 너의 기분 나를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면 오로지 너를 바라보기만 할께 너의 눈물이 다 마를 때 그때까지 멀리서 널 지켜줄께 나 너에게 약속하리 매일아침 화분에 물을 주는 것같이 파란 하늘에 구름으로 나의 기분을 전하듯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차림을 하듯이 나 너에게 약속하리 기분이 좋은 날 널 생각하며 웃을 수 있듯이 커피향기에 너의 느낌을 알아차리듯이 이제는 널 떠날 수 없듯이
(Chorus)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다시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어떻게든 일어나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MC haNsAi) 이 모든 실연 꿈속에 연 날리듯 멀리 날려 항상 정면은 앞에 있지 않다는 걸 기억하며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진실 속에 충만하며 살게된 한 마리의 작은 새 MC haNsAi 어느새 꿈속에 작은 부처의 마음이 들어온 내 가슴에 작은 촛불을 켜고 세상을 달리 보게 됐네 부끄러운 마음에 나 항상 세상의 모든 음악을 위해 일해 그렇게 나 자신이 존재해 앞으로 끊이지 않는 내 음악에 몰두해 그렇게 너희들도 내 말에 기대야해 병신 같은 스폰서 모두 사라져 그때 우리의 미래 다시 돌아올 예술의 바램 (MC Min) 이런 현실이 나를 사이에 두고 주위 둘러 볼 시간 없이 아이 같이 무시 죽나 사나 오버를 고집하는 이들 가둘 수 있는 것들 오 세상이 우리는 이토록 외면을 등을 지나가나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뒈져라 약 오르냐 꼽냐 좆나게 욕먹어도 좋냐 우린 장난감 좆나게 난감하게 우리를 가지고 노냐 그런 게 인생이다 쓴맛과 단맛 중에 쓰디쓴 맛이라 생각한다 까라 까라 좆도 돈도 없는 거짓과 떡 같은 사이비 기획사를 치장한 건수 올리려고 사건25시의 대상자들아 니들의 자식들도 나처럼 나부랭이처럼 뛰어라 뛰어라 뛰어 다니고 있다 생각차체로 말대로 되지 않지 구라와 쌩이 가득한 이 세계 (요한) 그대여 아무리 나를 내리찍어봤자 무슨 소용있소이까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하지만 당신의 머리로 날 찍어봤자 당신의 머리만 조각날 뿐이요 이런 제기랄 도와주소서 제가 변을 밟았나이다 아니 아니 당신의 머리를 밟은 것이구려 한심하구려 어쩌다 그 어설픈 마법에 걸려 한줌의 변이 되어 인생을 망치시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 역시 한심하구려 지금은 변이 된 당신에게서 수많은 것을 뜯어먹었다니 내 자신이 당신을 먹고사는 변파리가 된 것 같아 내 입이 더러워짐을 느끼지만 나만의 정화 행위로 당신을 씼어냈소 아무튼 나 잘 먹었소이다 (MC haNsAi ) 좆같은 기획사에서 굴러먹다 결국에 뒤통수를 얻어맞다 맞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라고 이제서야 느껴 내껀 내가 챙겨먹어야지 진정한 가이 이제서야 느낀 마음의 평화 그리고 나에게 다가온 마음의 변화 이제서야 내가 거만했던 기억들을 접어 버린 순간 너희들과 느낄 수 있는 공감 그렇게 앞으로 진행될 시간 나의 능력은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세력을 구축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만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단상 그곳에 올라섰어 어쩔 수가 없어 하지만 나만 이렇게 떠들고 다닌다면 그것은 가만 그 자리에서 맴돌 뿐이겠지 맞지 내가 꿈꾸는 세상이란 노랑 어설픈 색깔이지만 이제는 내 안에서 폭팔 진정한 가이 폭팔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Chorus) 파도 같이 밀려오는 나의 flow 비수 그것의 표적인 예술 예솔이 언어로 만들어내는 주술 내가 그대에게 따르는 영혼의 술 한새에서 예솔로 이어지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만의 flow flow를 타고 노는 우리의 노하우 거친 파도 노저어 Let it flow (예솔) Only one flow 내 혀의 뿔로 받아칠 세상의 모든 분노 이제 보여줄 변칙 flow의 진수 남겨진 건 무한의 수 고정된 틀 안에 갇힌 flowing 벽 그 안에 겹겹이 쌓인 우둔한 자의 이끼 믿기 어려운 예솔의 skill로 치닫는 fake mc 정답은 존재할 수 없다 자신의 style만이 정답 예솔style 그것이 정답style .. 상상을 넘나드는 수치 내랩의 깊이로만 너무도 깊이 빠져드는 당신의 귀 예견된 공식은 처참히 파괴 당신은 나의 target 남은 건 당신의 선택 don't take 나의 무기는 M I C 총알을 전장 썩은 mc의 혀에 탄사 계속 연발하는 rhyme의 탄알 한 걸음조차 내달릴 수 없는 그대 내 랩의 노예
(스컬) 절대 측정 불가능의 깊이를 가지고있는 DAGGAZ의 가사 급히 베껴 쓴 도처에 널린 자신의 mind없는 가사 너의 귀를 파고드는 것은 which one 너의 눈앞에 펼쳐지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섰을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냉철한 너의 판단 rhyme과 flow의 노예로 M I C를 잡은 junkie 우리는 그들의 주인 I'm ur masta 여지껏 너를 속인 자들과 또다른 세계에서 살아오던 내가 녹색 rasta 잠시의 휴식도 내겐 너무 길었기에 통제불능의 나의 혀 이제는 겸손함조차 마다할 절대 권력이 내게 부여되어 비로소 세상에 내모습을 서서히 들어 내보여 수박겉핧기 흉내내기 flow이제 stop 녹색 세계 녹색전사 skull from DAGGAZ (MC haNsAi) Riding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려왔지 아슬아슬하게 mic를 잡고 기다리는 것이 마치 Spooky 기다리는 Surfer 파도가 밀려올 때 전율을 느끼는 pader 나의 mic 그것은 마치 Surf board 파도의 리듬을 타고 달리는 것이 내가 스릴을 느끼는 하나의 만찬 만땅 취한 상태에서도 우리는 보드 위에 서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때론 Wipe out되는 일도 있겠지 나의 혀가 리듬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파도에서 밀려나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숨이 멎을 수도 있을 꺼야 상관없다 Take off로 시작해서 Wipe out 안되려면 자연과 하나가 되야 한다 가자 달려야 한다 절대로 멈추면 안돼 그대로 파도는 성난 사자 스컬과 예솔은 끝까지 달린다 육지가 바다가 될 때까지 원치 않는 멈춤은 우리 모두를 화나게 할 뿐이야 Hot Dog를 할 때 나오는 함성을 봐 우리의 flowing잉은 마치 Surffing같이 리듬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흐르는 종이 내가 만드는 파도는 우리에게 성난 파도 나의 인공 파도의 진정한 맛을 아는가
나 떠나가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이대로 슬며시 그녀 곁에 다가가지만 그 동안 견딜 수 없는 슬픔으로 참을 수 없던 마음 표현해 이대로 내 삶은 무너지는가 니가 떠난 건 내 잘못 이였나 돌아올 수 없는 바다 너무도 갑자기 나에게 내려진 이별이란 선고 나에겐 사형선고 모든걸 잊으라는 주위의 충고 그런거 다 들리지 안아 너무나 초라해진 육체 그리고 더러워진 실체 만이 내 마음속에 맴돌아 몇 달이 지나 내 맘에 깨져있던 조각들이 하나의 그릇이 되고 세상의 끝으로 아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지금 이렇게 아파하는 거 눈물을 보여 그건 죗값을 치르고 있어 그렇게 느껴 나 자신이 뉘우쳐 몇 번에 걸쳐 다른 여자들과 만나 결국에 눈물을 보이게 했던 나 이렇게 나 자신에게 실망 그리고 원망 그러기에 너무 늦은 상황 이대로 난 무너지는 조각 (Chorus) 사랑에 대한 나는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너무나 쉽게 사랑해 버리는 인간 그 더러운 공간 그 속에 나 또한 포함 되 있다는 한탄 진실된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에 대한 두려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모라토리움 이제는 누구도 못 믿어 나조차도 믿을 수 없는 공허 그 래서 어두운 방안에 갇혀 나만의 어항을 만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잉어 너무나도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 조물주가 주신 재앙 자취를 감춘 태양 어둠만이 온 종일 나의 뒤를 밟아 나와 이제는 이렇게 느껴 주위의 연인들을 봐도 아름답지가 않은 상처가 보여 더욱더 인간은 왜 둘이 돼야만 해 단지 종족보존이라는 굴레 그것이 사랑의 실체 하지만 난 그렇게 하는 사랑은 죽었다 깨도 안해 내 정신이 썩어 들어가 천일 동안 물만 먹고 살아갈 수 있어 애써 벗어나려해 나를 둘러싼 모든 번뇌 결국에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는 내가 되버린 후에 다시 찾아간 동해 바다를 바라다보며 침묵의 고해 바라봐 그러나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에 더욱더 우울해 이제 모든 걸 후회 그리고는 너를 보내 더더욱 따스한 감정에 난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있게되어 이제는 멀리서 너를 바라봐 내가 너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수호신이 될게 나 혼자서 하는 일방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 라고 느낌이 인생의 갈피 아이같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기엔 마치 이기적인 지옥 같겠지 하지만 이겨 나가야 겠지
(Chorus) Bust me a gatt 그들만 쏴대게 놔두지 말고 나에게도 총을줘 wannaget Bust me a gatt 이제는 남의 얘기가 아닌 나에게도 총을 겨눌 것 같은 경찰들이 하나 둘 셋 Bust me a gatt 도시 속의 무법자 그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게 그게 또 진짜 쒯!!! Bust me a gatt 이제는 어둠 속의 그림자 자신들의 본분을 잃은 자 바로 그대다
(HipHopMind) Bust me a gatt 오늘 하루 이리 저리루 유유히 옆구리에 총을 차고 거리로 나서는 행방이 불투명한 짭새 이젠 내게 내손에도 총을 쥐어 줘 너희들을 쏠 수 있게 맨날 지가 먼저 화부터내 이젠그총 이리네 내가 간수하는 게 낳을것같아 총 믿고 돌아다니며 쌓아올리는 것이 너희들의 거짓된 공 경찰은 항상 공정 오두-방정 모두-진정 너희들이 시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가? 그 총은 꼭 필요할 때만 꺼내는가? 이젠 니네 맘대로 맛 간 데로 그냥 그대로 뽑아서 쏴 나의 총 성능 만빵 죽을래 나의 총알 한방 그럼 황당 니가 쏘면 정당 졸라 당당 이해가 안가 너 광명을 찾기 위해 써댄데고 하지만 그 한발에 왔다갔다하는 하나의 생명 너희들에게 필요한 건 제갈 공명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는가
(MC haNsAi) 폭력 집단 보다 더 강한 그들 보단 총을 들고 난발 하는 미친 씨발 어릴 적부터 폭력의 미학 바라만 보는 우린 종이학 생각 할 시간 없이 고정되어지는 게 우리의 시각 태권브이가 적을 무찌를 때 나오는 승리의 노래 그래 적이 무고한 시민 일수도 있어 앞서 말한 것처럼 경찰의 행동은 폭력의 미학
(HipHopMind) 오늘도 하루도 심심한데 어디다가 총을 겨눌까 넌 두리번두리번 그 잘난 경찰 아저씨가 나거던 나거던 아하 저기 보이던 보이던 사람한테 가시 괜히 시비 얽히고 섞이는 희비 아무이유없이 그냥 디비 얼굴 정가운데 또 겨누는데 니네가 경찰 아니 열라 처참 나쁜 경찰 죽이기에 나도 동참 옛말에 죄는 증오하되 인간은 증오하지 말라는 말씀 그러나 넌 사람들의 생명을 파리 목숨 이라 생각하고 그냥 아무 데 가서 신나게 지네 재미를 위해 총을 대
(MC haNsAi) 내 머리통을 날려버리기전엔 느끼지 못했던 두려움 아픔 그것도 느끼지 못한 채 설움 을 안고 가네 만회하려고 하지마 넌 이제 경찰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에 먹칠하는 살인자 망자 의 저주를 받은 인간 그간 받은 훈장과 상들은 모두 너의 제사상 위에 올라갈 거라 믿어 더욱더 끔찍한 고통에 휩싸여 개발 도상 국가의 티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경찰의 횡포를 묵인하는 정부 아부하는 공무원과 다 받아쳐먹는 돼지 새끼 그들이 가야할 곳은 가락시장의 도살장 하지만 우리에게 총을 준다면 상대가 돼 경찰에게만 총이 있으니 막 쏴대지 우린 지지 않아 내가 외치고 있자나 Bust me a Gatt
(Nemesis) 가짜들은 전부다 고개를 숙여라 비켜라 물러서라 Nemesis가 왔다 지금부터 내가 널 지배 내가 있는곳은 지뢰 없는 안전한 지대 썰렁한 분위기 뒤집어엎어라 이제 switch on my microphone 터지는 나의 flow 절대로 빠져서는 안될 pylon style로 섞이는 rhyme murder 난 going further Bless all da fake MCz tryin to f*ck with Nemesis
(DAGGAZ(스컬,예솔)) 어둠의 길을 헤치고 달려온 DaggaZ 한새와 우린 영원한 녹색 masterz 하나의 물줄기 마음의 문을 여는 진리의 소리 고갈되지 않는 힙합의 battery 이제는 무엇보다 깊은 바다 나의 슬픔보다 너의 아픔은 더 깊은 바닥 지금 여기 내민 내 영혼을 받아 이제 우리 믿음 하나로 두 손을 영원히 잡아
(요한) 저 태양 넘어 10억광년 떨어진 버드헤드별에서 여신을 범하는 죄를 지은 나는 천년동안 지구에 힙합을 알리라는 신과의 계약으로 인해 요요요요한으로의 환생 그러니 힙합을 좆밥으로 만드는 장난 요요요요한 젊은 사자의 점심밥이다
(Chorus) 프리스타일 내 존재의 희망 길을 걷다가도 흥얼거리는 나의 맘속의 나(나의프리스타일) 이제 눈을 떠봐봐 나의 세상을 봐바바 나는 남은 생애를 믿어 믿어 언제라도 난 내 속에 들어있는 전부 가져와 펼쳐봐 이제는 시작 한새
(DaDa) 내 랩 속에 담긴 영혼 내 삶속의 빈곤을 체워주며 여기 이 시간까지 달려온 나/ 우리 삶을 구속시키는 잘난 자들의 진리 너무도 따분하기 만한 그들의 논리 그런 게 나와 도대체 무슨 상관 그건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넘지 못할 크나큰 난관 나라는 인간 단 한길밖에 모른다 아무리 이스트 웨스트 따져도 내이 표현을 계속될걸..
(1SaGain) Microphone Check one 과연 내랩이 라임과 플로를 겸비한 바로 준비된 MC가 하는 철학 그 속에 한글의 과학 모두 전부 이해한다면 넌 갑부보다 값진-지식 가진-자식 바로 마이크로 모든 이를 가로 질러가는 마이크로폰 체커 폼나게 랩하는게 원써겐 나의 세계 속에 빨아드려 다 거둬드려 check it once again
(i2u2me) 내가 래퍼 지혜 파란만장한 18세 많은 이들과 함께 비트 하나로 내 뜻을 전할 수 있는 지금 이 나에게 주어진 작은 행복 이것이 내가 바라왔던 나의 몫 그리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아이투유투미 저 높은 곳을 향해 이젠 나의 뜻을 펼쳐 그리고 나가 지금 이렇게 엠씨 한새와 함께 그리고 우리 에메넥스와 함께
(K-dogg) 그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 자유로움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나의 모습 추억해 그렇게 인생의 참맛을 알아왔던 것이 다 무뎌지기만 해지네 이제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것들 모두 아련했던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 천상의 날개를 달고 날아가고 싶어 부러진 나의 날개를 치료받고 싶어 여기가 존재 가치가 있는 자리다 말이다 다시 시작하는 날이다 다시 시작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나 영원히 포기 않고 노래하리
(Chorus) 이 시간의 발자취 모든 건 힙합 안의 성취 나의 가치 마치 저 하늘을 뚫어버릴정도 아무도 따라할 수도 없을 정도 그건 나만의 방도 수도 없는 역경을 이기며 찾은 건 힙합 나와의 융합 그걸 통해 태어난 새로운 음악 똑같은 길을 가진 자와의 차별화 너와 나와 틀릴 수밖에 없는 이유 너희 같은 삼류 매일같이 딴따라 이제 닥쳐라
(HipHopmind) 나나나 이제 다 내 뱉으리 힙합에서 숨쉬고 있는 바로 우리들이 슬픔과 아픔이 교차하는 순간 치솟는 절망 모두 박차고 나타난 내가 라임 살인마 1호 바로 HipHopMind 바로 힙합 전염병 내가 지나치는 곳마다 벌어지는 1급 라임 살인 사건 내가 내미는 라임 샷건 증거란 존재감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이제 다가간다
(Swoo-c) 20년의 발자취 모든건 힙합안에 성취 나의 가치 마치 저 하늘을 뚫어 버릴 정도 아무도 따라 할 수도 없을 정도 그건 나만의 방도 수도 없는 역경을 이기며 찾은 건 힙합 나와의 융합 그걸 통해 태어난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귀를 가진 자와의 차별화 너와 나와 틀릴 수밖에 없는 이유 너희 같은 삼류 매일 같이 딴따라 이제 제발 닥쳐라
(은종서) 밤새 변하지 않는 난세 속을 나와 그리고 한새가 빛을 밣혀주니 딴 세상을 경험한 듯 이를 물고 감내 피어나는 기쁨에 눈을 감네 도처에는 아비규환 속을 파고들고 그들을 구한 내 머리 회전은 감히, 무한 또한 고뇌에서 벗어남의 위력은 바로 나 RapGas Know how!
(R.I.M.F.) 날 한번 봐 이렇게 웃고 있자나 세상에 내린 모든 실연 이겨내며 웃자나 절대 쓰러져선 안돼 좌절해선 안돼 그대로 멈추면 그들이 윈하는 대로 패배자가 돼 그들의 발앞에 굴복 하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누군가 곁에서 지껄여대더라도 내가 진정 강자가 되어 너희들을 지켜줄께 견뎌 줘 림프 우주 최강이 되는 그날까지만
(MC min) 말한다 씹세 말세라는 환상 데피가 한새의 떨거지 8012171234567 스물한세의 MC min 랩으로 흐르는 피 온 몸에 느껴지는 전율 랩을 들으며 주문의 외워봐 내가 나타나 옆을 돌아봐 안 보이 그렇게 해서는 안돼 이 다시 한번 외워봐 깜둥이시절 친구와 주절주절 랩하던 시절 진정한 무한한 음악의 랩핑을 알게 된걸 지금 듣고 있는 너에게 하늘이 내려주신 보이스 섹스 랩핑쓰 이 한몸 다바치리라
(chorus)
(Rapper-K) R.A double P.E R-K a.k.a B.U.R.S.T.R.A.G.E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이런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이 아닌 푸른 바다 가 있는 곳의 파라다이스로 가는 것 아름다운 세상으로 저기 멀리 여행 가는 것 환상적인 아름다운 세상 꿈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상 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내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까지 나만의 힙합으로 내희망을 펼치리....
(Meridian AG)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항상 지름길로 갈순없어 때론 갈림길로 기로에 설 때도 있겠지만 인생의 미로에서도 결코 멈추진 않아 벼랑 끝에서도 기억해주는 사람 없어도 홀로 솔로 우리만의 세계로 우리들의 방식대로 절대로 바뀌지 않고 한길로 끝까지 가는 것이지 미지의 세계로의 초대 고대 고뇌하던 곳으로의 안내 내 안의 나를 보내 기대만큼의 내 미래를 위해 시작하는 인내
(J-JUNI D.B.U) 이렇게 한 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귀가 아픈 기가 막힌 노래가 나아도 네게 귀감이 될만한 노래가 있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괜찮은 노래와 달라 주저리주저리 씨부리는 나 D.B.U지 K.AG와 함께 하는 이 우리의 Rap이 지금 이사회 속에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려지길 바랄 뿐 기쁨으로 가득찬 유토피아를 이룩할 힙합 지나갔던 어제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힙합이 지배하리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