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참아왔더 모두 지켜봤던 소리쟁이들의 공격개시 You better bow down 거침없는 Count Down 이건 마치 니 면상을 찢는 칼날 왜 또 그리 불만이 많아 니가 뱉은 말은 다 불발이 잖아 뭘 더 바래 이미 추악해 넌 저 어둠속으로 추락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는 좃같이 말하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항상 그렇게 말하지 넌 너의 주둥아릴 닥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주둥아릴 닥쳐 씨발 닥치고 계시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썩은 악취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는 좃같이 말하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항상 그렇게 말하지 넌 너의 주둥아릴 닥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주둥아릴 닥쳐 씨발 닥치고 계시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썩은 악취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나에 대해 니가 다 아는것 같이 보여진 더러운 미소는 같잖지 내가 보는 모든 믿음 까지 너의 차지 (냄새가 나) 썩은 악취 턱이 깨어져도 꿈틀거릴 혓바닥 (좃까 난) 귀찮아 뻔한 거짓말 (비참한) 밑바닥 속에 날 던져 두꺼운 니 면상에 난 열뻗쳐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는 좃같이 말하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항상 그렇게 말하지 넌 너의 주둥아릴 닥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주둥아릴 닥쳐 씨발 닥치고 계시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썩은 악취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에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너 그리고 덥썩 우릴 먹어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니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메일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며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터로 넘겨 겉! 보기 좋은 널 만들기 위해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멋지게 싸 버리지 이제 생각해 봐 대학! 본 얼굴은 가린 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좀 더 솔직해봐 넌 알수 있어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니 옆에 앉아있는 그애 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메일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We all came out to montreux on the lake Geneva shoreline to make records with a mobile we did'nt have much time frank Zappa and mothers were at the best place around but some stupid with a flare gun burned the place to the ground They bounded down the gambling house it died with an awful sound funky & Claude was running in and out he was pulling kids out the ground when it all was over we had to find another place but swiss time was running out it seemed that we'd lose the rac3e we ended up at the Grand Hotel it was empty cold and bare with the rolling truck stones thing just out side making our music there with a few red lights and a few old beds we made a place to sweat no matter what we get out of this I know , I know we'll never forget smoke on the water fire in the sky smoke on the water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you see no future that no one knows you life is full of despaire you never cousider others you couldn't picture myself going,with the sells of time from good way in to yous bad such athing how about if I pray god for help but you always play dead I feel no pity for you at all see what comes of his life with responsibilify how could empty mening it's no excause the want who does wrong must pay the penalty.
1 나의 삶에 낙도 시련도 나의 모습을 자기멋대로 때로는 힘들게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그저 그냥 네가 내게 한것처럼 차갑게 내게 네게 한것처럼 보여주지 네게 나를 보여주지 힘있는 내가 서있는 이 모습을 오 분노섞이고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나에게 원하는 건
2 가식섞인 웃음 속에서도 피하지 않는 나의 모습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무디게 때로는 미워하게 네가 내게 한것처럼 차갑게 내게 네게 한것처럼 보여주지 네게 나를 보여주지 힘있는 내가 서있는 이모습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네가 내게 한것처럼 나도 네게 할것같아 너나 나나 외로운길 우리가 갈길은 멀지 않은가.
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 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RATION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어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세상은 또 어디로 가나
무력한 우리의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 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의 마지막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의 모습들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의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 밖의 모든 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의 나의 모습 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의 평범했던 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1. 나는 너의 수호천사, 그리고 검은 옷의 사자 천국과 지옥은 나의 가슴에서 함께자라나 너에겐 아름다운 노랠 불러주마 또, 다른 네겐 타는 마그마를 뿌려주마난 화사한 menthol 또, 어두운 dungeon의 method 한 여름날의 sea breeze 극한의 heavy snowies 연약한 양들을 지켜내는 용맹한 준마 하지만 배반 앞엔 사나운 야수가 되리라 난 헌신할 수 있다 날 제어할 순 없다. 이렇듯 나 하나 속에 자라나고 있는 또 하나의 모습으로서의 나, 그 두가지 모두가 바로 여기 나. 뭘 바라나? 뭘 바라나? 내게 무슨 얼굴을 원하나? 바라나? 뭘 바라나? 뭘 바라나? 내게 어떤 모습을 바라나? 뭘 바라나? 뭘 바라나? 내게.....
2. 오로지 한가지 색만을 보는 자여, 그대여! 자신의 가시적 한계를 인식하지 못한 채 마치 그것을 계율로 받들매 그 안에 죄 모든 것을 조율하려만 하네 누굴 어떻게 토막내 자신에 맞추려고 하나? 그 하나 외에 다른 건 바라볼 수 없나? 그 좁은 울타리에 그 밖의 세계를 모두 외면함에 결국 도태되어가네... what?
후렴: 난 내려다보는 거만한 껍데기, 내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날 올려다보는 어리석은 머리들, 머리 속에 박혀버린 빌어먹을 규칙들
3. '극단'으로 치달아 가는 순수 이데올로기 그렇게 양극화된 논리 끝없는 줄다리기 하나로 인해 둘을 알았지 하지만 그 뒤의 셋은 볼 수 없지 이원론의 틀에 갖힌 좁아가는 머리, 가시, 무지 이미 뒤틀려 버린 진리, 그것은 괴리, 감히 정체성이라 이름지어진 코메디, 악취의 쓰레기 그 우스운 페러다임에서 여전히 원리를 찾는 어리석은 dummy들.
1.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T: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또 세상은 어디로 가나 2.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에 모습은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에 평범했던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