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DATE: | 1994 (추정) / 대한민국 |
DURATION: | 47:15 |
# OF TRACKS: | 10 |
ALBUM TYPE: | 정규, studio, 1집 |
GENRE/STYLE: | 락 쓰레쉬 메탈 |
ALSO KNOWN AS: | - |
INDEX: | 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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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영국의 유명 프로듀서 Colin Richardson과 손잡고 만든 크래쉬의 데뷔앨범. 국내 최초의 스래쉬 메탈음악 앨범이라 할만하다. 'Scream', 'My Worst Enemy' 트래쉬식으로 재창조한 Deep purple의 명곡 'Smoke on the water'등 기존의 국내 메탈의 수준을 한단계 높여 놓은 폭발적인 사운드를 통해 Sepultura, Slayer에 버금가는 정통 스래쉬 음악을 들려준다. 국내 메탈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 ....
TRACKS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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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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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Reality sickness seeps in to me Death now would be no tragedy Shunued and scorned I am alone No body,forever,never more. 1 The radiant sparks in the sky the march of green dolls the ground silent and red advance without a cause BR Huge crashs Dying candle souls can they not bless me i must I must kick them out 2 Trampled meaning of peace endless human greed and exiled peace have lost their way desire runs amok i can't stop it meaningless acts by command
BR The victor gets nothing in the end ending makinds denie but you can't stop the way everyones crazy CH Who will listen to our screams? Who will listen to our screams?
<I>now i wait for god's revelation do you know the meaning of the dying and the bo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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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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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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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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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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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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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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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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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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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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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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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추정) |
Metal Force, 가락 (MFGR-3, 8801035398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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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추정) |
Metal Force, 예원레코드 (KMFG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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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추정) |
Metal Force, 예원레코드 (KMFG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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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1-01 |
Metal Force, Toys Factory (TFGK-88718, 4988061887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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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ed by 크래쉬 1기 (1993) - 안흥찬 : 보컬, 베이스 기타 - 윤두병 : 기타 - 정용욱 : 드럼 프로듀서 : Collin Richardson기획사 : Metal Force 레코딩 스튜디오 : 베이 스튜디오 ------- All Songs Written & Performed by Crash Executive Producer : Lee Yun Sup Produced & Engineered by Collin Richardson Recorded Mixed At "Bay" Studio October-November 1993 Seoul Korea Cover Art : Hans Nelman Photo : An Sung Jin for Jam Logo : Hong Jin Kyu
REVIEW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A100153
크래쉬의 데뷔 앨범은 한국 헤비메탈 역사에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물론 이전에도 시나위 이래 헤비메탈 음악을 해온 수많은 밴드가 있었고, 훌륭한 앨범을 만든 밴드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크래쉬는 등장과 함께 한국 헤비메탈의 흐름 자체를 바꿨다.
앨범 안의 해설지에는 “화산처럼 터져나오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에 과연 내가 실제로 크래쉬의 음반을 듣고 있나 하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적혀있다. 크래쉬의 데뷔 앨범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핵심이다. 그 전까지 한국 헤비메탈은 음악의 완성도와는 관계없이 언제나 녹음 기술로 인한 좌절을 겪어왔다. 제아무리 외국의 헤비메탈 음악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음악이라 해도 ‘사운드’라는 요지부동의 벽에 부딪쳐왔고, 사운드 문제는 헤비메탈을 하는 뮤지션과 그...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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