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와인(Wyne)은 2015년 [월간 윤종신] ‘연습생’이란 곡에 보컬로 참여하며 데뷔했다. 이후 본명인 장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왠지 모르게’, ‘내 꼴이 엉망이야’, ‘I`m Ready’ 등의 여러 싱글을 발표하며 매력적인 톤과 감각적인 바이브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2019년 와인(Wyne)은 레이블 ‘더공일오비’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새 출발을 하여, 015B의 ‘더 좋아한 내가 진 거야’에 보컬 및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이어 015B의 ‘달콤하고 녹고 위험한’에 보컬 및 작사로 참여했으며, 활동명을 와인(Wyne)으로 바꾸고 처음 발표하는 본인의 싱글 ‘My Muse’를 시작으로 꾸준히 본인의 색깔을 담은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와인(Wyne)은 지난 9월 박정현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 전국투어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다수의 공연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