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와인(Wyne)’의 첫 번째 싱글 [My Muse]
2015년 ‘장수빈’이라는 본명으로 세상에 목소리를 알린 ‘와인(Wyne)’은 2019년 레이블 더공일오비로 소속을 옮기고 싱어송라이터로 새롭게 시작하는 첫 싱글 [My Muse]를 발표한다.
이번 ‘와인(Wyne)’의 첫 싱글 [My Muse]에 나오는 ‘너’는 상상 속의 영감을 주는 존재 ‘Muse’를 뜻하며, 상상 속의 뮤즈와 함께 사랑에 빠진 분위기를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와인(wyne)’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담아냈다.
[My Muse]는 ‘와인(Wyne)’이 작사하고, 같은 레이블의 싱어송라이터 ‘BenAddict(벤에딕트)’와 함께 공동으로 작곡했다. 그리고, 곡의 편곡 등 전체적인 음악적인 방향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프로듀서 ‘박원준’이 참여하여 ‘와인(Wyne)’의 매력을 한껏 끌어냈다.
‘와인(Wyne)’은 2019년 4월, 015B와 공동작업한 ‘더 좋아한 내가 진 거야’를 시작으로, 015B와의 2번째 작업한 ‘달콤하고 녹고 위험한’을 발표했으며, 첫 솔로 음원 [My Muse]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걷는다. 이 곡을 시작으로 더욱더 다채로운 ‘와인(Wyne)’의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전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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