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ime my fantasy, fishing a giant barracuda in the Pacific ocean. All tied white energy ticking Diane 다 바꾼다, terrific caution.
Barra Cu Barra Cu Barra Cu Da 바다 Boom 바다 Boom 바다 Boom Drop
Verse: Crooks
이게 내 법 Crooks law 나 홀로 microphone 문을 열고 들어가 이게 내 fist blow 어린 객긴 약이되 난 이미 만취상태 이 거리가 날 낳고 난 크나큰 괴물 잉태 직전의 난 big mama 날 올려봐 일루와 봐 다 불러와 네 표들을 다 모아 like 오바마 아가리 병 도진 새끼들 낯간지럽게 해 아킬레스건이되 모든 게 내 위주의 시스템
I believe I can fly 손가락 질 사이로 알겠니 너와 나의 차이 덩치를 키워 난 구름이되 형태는 없지만 무게를 실어 내 길은 백번 다시 가도 매번 다시 step up 내 가사로 내가 사는 이유를 알게해 병신들의 코에 대고 냄새를 맡게해 단순한 단어 놀이에 내 숨을 불어 넣어 내 술을 꽉 채워놔 누가 뭐래도
Verse: Felonely
난 매일 꿈 꿔 불안을 가슴속에 품고 내 꿈은 마치 들꽃 자연스럽게 꾸밈 없고 이런 목소리가 절절한 내 인생의 업보 흐르는 시간, 그 속에 고집이란 엄포를 놓는다 남들과는 다르다고 느낄 때 찾게 되는 마냥 한탄만 하는 신세 부질없는 속앓이 위로 따윈 없네 방안에 가득 퍼진 한숨만이 날 기록해
가늠 할 수 없는 내일의 해는 수 만 번 뜨고 졌어 그런 여기 거리를 위태롭게 거닐 때
내 불행을 조심스럽게 또 지껄이는 미래 이젠 쫌 익숙해. 난 점점 꺼리네. 어차피 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의 심장을 갖았어. 네가 맞았어? 내가 맞았어! 맘에 안 들어? 밟고 일어서!
Verse: Degalo
난 말야 매일매일 해왔던 건 랩 check 뭘 하던 간에 항상 그랬네 뭐라고 내게 해봤자 인내심만 키워가 이뤄가 정답은 내가 만들어 스스로 일어나 살아가는 이유 내 길을 간다는 것 말 못할 설움 삼키고 하나만 봤고, 가도 가도 다들 바동바동 별 볼일 없는 꼬락서니야 시련은 한번 맞고 지나치는 소나기야
강한남자~ 줄여서 강남style 내모습보고 왜 그리들 말 많냐 10만 주둥이 찍 소리 못 하게 쓸어버려 난 강감찬 두려움 잃어버린 막가파 yo 가진 건 방 한개 그래도 난 급할 건 없어 마치 안단테 빚 청산은 멀었지만 아직 살만해 맘대로 지껄여봐 이미 다 내 밑에 깔려있어 : 다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