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 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같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난 기억의 너를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
웃어본 지도 참 오래됐지 거울속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먼지를 털어내듯 너를 털어내려고 온몸을 때리며 운 적도 많아 제발 돌아와 내 얼굴이 슬퍼 웃는 방법조차 잊어버렸어 날 다시 안아줘 너를 찾을 때마다 아파 아파 눈물비만 내려 사랑이라서 네가 사랑이라서 너만 사랑해서 너와의 추억은 시들지도 않는걸 My Love
그만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아파 아파 기억의 숲에서 눈물 비만 내려 기억의 숲에
혼자서 걸었어 그대와 걷던 길 발끝에 채이는 추억 불빛들 속에서 다정한 연인들 부질없는 사랑 고백들 널 미워하지는 않을게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인걸 익숙한 향기에 너를 느껴도 이젠 잊혀져 가는 너일 뿐 홀로선 이 길이 너무 낯설어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아 길은 말없이 다만 늘 거기에
정답은 없잖아 서로의 인생에 수많은 길들 속에서 알 수 없는 내일 막연한 꿈들을 버릴 수가 없는 우리들 널 잊어버리진 않을게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 해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을 이젠 더 이상 원하지 않아 홀로선 이 길이 너무 낯설어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아 나는 혼자서 찾아야 하겠지 사라져가는 저 불빛 속에서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아무도 가본적 없는 그 길을 나는 혼자서 가야만 하겠지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
웃어본 지도 참 오래됐지 거울속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너무 초라해 먼지를 털어내듯 너를 털어내려고 온몸을 때리며 운 적도 많아 제발 돌아와 내 얼굴이 슬퍼 웃는 방법조차 잊어버렸어 날 다시 안아줘 너를 찾을 때마다 아파 아파 눈물비만 내려 사랑이라서 네가 사랑이라서 너만 사랑해서 너와의 추억은 시들지도 않는걸 My Love
그만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아파 아파 기억의 숲에서 눈물 비만 내려 기억의 숲에
다 잊은 줄 알았어 다 끝났다고 믿었어 내 가슴 할퀴어 놓고 떠난 너를 다 용서했으니까 내 마음이 다 나았는지 널 보내줄 수 있을 나인지 너의 집 앞에서 내가 웃는다면 널 다 지운거야 예 예 여린 햇살은 너무 따뜻해서 나의 마음이 달아져 올라 올라 올라 널 향해서 다가가면 갈수록 난 되살아나는 너의 사랑이 겁이나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들려와 너의 숨소리가 느껴져 상처 위에 놓인 소금처럼 니가 또 덧이나
아주 익숙한 그 길을 돌아서 너를 본 순간 무너져 내려 내려 내려 널 잊으며 용서하며 아파할 때 다른 사랑에 나와 같은 그 미소를 이렇게 좋은 날에 Waiting For You 워 널 잊으며 용서하며 아파할 때 다른 사랑에 나와 같은 그 미소를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들려와 너의 숨소리가 느껴져 상처 위에 놓인 소금처럼 또 덧이나
내곁에 남겨진 그 기억들을 너는 말하네 잠시 스쳐가는 시간 향기론 남을 수 없는 꿈이라며 다시 날 보내기 위해 넌 부르네 보라빛 노래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눈물에 바랜 이 노랠 부를 수 있기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의 다시 말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운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눈물에 바랜 이 노랠 부를 수 있기를 끝없이 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잊혀져 버릴 수 있다고 해도 소중한 그 기억들과 함께 돌아올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있어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 되돌릴 수 없다고 해도 난 너를 찾아 떠나 갈거야 그곳에선 노래 할수 있어 언젠간 말해주길 날 사랑했었다고 비록 지금 이순간 지금 이순간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알잖아
깊은 슬픔과 버린 기억들과 되찾을 의미 없는 앞날일지라도 난 시작해 다시 널 향한 발걸음을 그 기억은 멀리 함께 사라져가는 난 멀어진 별빛을 따라 추억해 닿을 수 없는 시간속을 우린 함께 걸어 간다고 해도 어둠에 가린 지난 시간들과 되찾을 의미없는 앞날일지라도 난 시작해 다시 널 향한 발걸음을 그 기억은 멀리 함께 사라져가는 난 멀어진 별빛을 따라 추억해 닿을 수 없는 시간속을 우린 함께 걸어간다고 해도 널 위해 남겨둔 마음 속 별빛들을 모두 다 잃어 버릴 수는 없어 다시 돌아와줘 난 멀어진 별빛을 따라 추억해 닿을 수 없는 시간 속을 우린 함께 걸어 간다고 해도 난 멀어진 별빛을 따라 추억해 닿을 수 없는 시간 속을 우린 함께 걸어 간다고 해도
머릿속 나의 지울수없는 너의 기억을 소리없이 날 스쳐가네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 돌아올수 없는 어둠속을 번져만가네 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 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속에 속삭이듯) 시간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 머릿속엔 다시 나의꿈과 바람이 되어가네 나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 바라는 다른 세상속에 찾아올 그 시간들을 위해 지나간 추억 되돌릴수없는 멀어지는 넌 기억속에 희미해지네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 돌아올수 없는 어둠속을 번져만가네 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 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속에 속삭이듯) 시간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 머릿속엔 다시 나의꿈과 바람이 되어가네 나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 바라는 다른 세상속에 찾아올 그 시간들을 위해 두 눈에 담을 수 없는 사라진 모습 다시 내게로 그 시간들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나의 어두움 모두 사라져 시간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 머릿속엔 다시 나의꿈과 바람이 되어가네 새로운 날 다시 희망을 찾기위해 불어오는 바람 내손안에 잡을수는 없어도 나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 바라는 다른 세상속에 찾아올 그 시간들을 위해 내게 다가올 시간들을 위해
살며시 눈을 감고 달빛 내린 강을 따라 찾아가는 그 길은 유일하게 너를 만나는 그 길 별빛과 마주 닿은 그 길의 끝자락에 돛을 달고 온밤을 내달려도 모자란 우리들만의 시간 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 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 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 달빛 내려 앉은 곳에 반짝이는 작은 불빛 별들을 헤이며 손 맞잡고 영원을 기도하지 은빛의 별속에서 우연히 찾은 작은 열쇠 하나 달빛과 마주 닿은 그 길은 마법처럼 열리었지 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 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 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 이제 안녕을 말하며 뒤 돌아서는 너와의 시간이 너무 짧아 제발 부탁이야 내게 돌아와 제발 사라지지 마 가지마 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 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 또 새벽이 울리면 사라질 너를 오늘도 난 다시 꿈을 꿔 따라갈 수 없는 그대 가는 길에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가는 길에 또 새벽이 울리면 사라질 너를 오늘도 난 다시 꿈을 꿔 또 새벽이 울리면 사라져 버릴 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
빛이 되버린 내 기얼을 사라진 향기와 속삭이는 추억을 그 날 그 시간속에 나를 대려가 줄 순 없나요? 나의 눈물속에 흐르는 그리움들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속에 남겨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속에 스쳐지나가는 모습 놓치 않으려 꿈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엄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것을 그리움에 마주한 말을 나의 눈빛속에 남겨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속에 스쳐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것을 항상 기다려요 (항상 기다려요) 사라지는 별빛속에 스쳐지나가는 모습 놓치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것을 흩어져버린 꿈을 그대 내 곁에 되돌려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