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주님은 두 팔 벌리고 사랑의 눈으로 다가오시네 이 어둠 씻어주시고 닫힌 내 마음을 열어주시네 주님이 오시는 길 그 길은 보이지 않는 길 바로 내 마음에서 열리는 하느님 나라~ 이제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그날이 오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 바라볼 수 있다면 언제나 내 곁에 함께 계시는 주님을 알게 되리라~
이제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그날이 오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P><P>이제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그날이 오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