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그리워서 나를 붙잡지 못하네 난 너를 너무사랑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슬픈 나를 봐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너는 내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만족하지도 못한 너는 사랑도 모르는 나에게 너무도 냉정하게 니 곁에서 떠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사랑이라는 단어 속에 나를 가둬놓고 희생이라고 말하는 덫에 나를 잡아뒀어 이제부터는 니가 원하는 사랑을 만나 잘살아 나란 놈 이제 모두 잊어버리고 차라리 힘들다고 말을 했으면 부담이 됐었다고 말을 했으면 하지만 너를 만족시켜주지를 못해 변함 없이 나는 너에게 부족한 남자니까 너에게 내 모든 것 전부 모두다 줬고 이렇게 아픔만 남게됐어 넌 알고 있어 그리워 그리워서 너를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많이 미웠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눈물짓는 아픈나를 봐
세월 참 빨라 벌써 이렇게 됐으니 너 없는 이 세상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무일도 없다는 듯 이렇게 살고있어 버텨보려고 애를쓰며 이렇게 살고있어 차라리 날 힘들게 하고 갔으면 모질게 헤어지자 하고 갔으면 차라리 잘됐어 볼 수 없다는거 이제겨우 제대로 숨을 쉬며 대충 살아 그래도 너는 변함 없이 그대로 그 자릴꺼야 내가 알던 한여자는 그랬었으니까 그리워 그리워서 나를 붙잡지 못하네 난 너를 너무사랑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슬픈 나를 봐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너는 내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만족하지도 못한 너는 사랑도 모르는 나에게 너무도 냉정하게 니 곁에서 떠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사랑이라는 단어 속에 나를 가둬놓고 희생이라고 말하는 덫에 나를 잡아뒀어 이제부터는 니가 원하는 사랑을 만나 잘살아 나란 놈 이제 모두 잊어버리고
술 한 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 일도 아닌 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 같은 건 별 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못해 너 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 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참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 난 사랑에 눈이 멀어 앞을 못 봐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그래서 그런거야 단지 그래서 떠난거야 니가 만든 그 버릇이 싫어져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버릇을 만들어놓고 단 하루도 살 수 없게 나를 바꿔놓고 이제는 그게 싫어 날 떠난데 어떻게 이제는 그게 싫어 날 버렸대 니가 모든 걸 바꿔버린 내가 싫어져서 니가 모두 가르쳐준 사랑 그게 싫증나서 멋대로 마음대로 나를 남겨뒀어 버텨보려는 방법조차 아직 모르는데 그대 이런 사람인가요 사랑할 땐 나 밖에 모른다면서 헤어지니까 나 따윈 상관없나요 나를 잊은 건가요 참 나쁜 사람 이제는 내 걱정도 안되나봐요 이렇게 밤새도록 울고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난 그대 없으면 숨 조차 못 쉬는데 돌아와줘요 제발 다 끝났지 우리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이 남았는데 미안해서 어떡해 아무것도 못해줘서 너한테 이런 말하는 것도 웃기지 나같은 놈이 무슨 말을 하겠어
여보세요 일하나 보다 나 끝났는데 에이 밥먹을라구 했는데 나 그럼 친구랑 밥 먹고 있을테니까 이거 들으면 전화해 사랑해 이따봐 날씨도 좋고 이젠 꽃도 많이 폈어 예전처럼 손을 잡고 걷기 좋은날인데 너없는 이 계절은 아무런 의미없어 거리를 걸어봐도 아무 느낌없어 따스한 햇살조차 느낄 수 없는데 너 없는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있어 매일같이 버텨 보려구 발악하며 사는데 눈부신 햇살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어 사랑이라서 이게 사랑이라서 난 아픈데도 떠날 수가 없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너만 바라보는게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픈데 오 너 떠나구 그대로야 이거 하나만 빼면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했으니까 요즘 좀 내가 그래 니가 없으니까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이없어 오랜만에 너와 찍은 사진을 봤어 너무나 다정스럽게 웃고 있었는데 너는 참 예쁘던데 내 표정이 좀그래 아직도 바보같은 내 표정은 좀그래 니가 아무것도 바르지않은 머리를 더 좋아했어 나는 오늘도 그냥 이대로 길을 다녀 이젠 이게 더 익숙하고 편해 헌데 이런 날 볼때마다 가슴은 또 아파 그래 나 아직까지 이러고 살어 바보처럼 너를 아직 붙잡고 살어 약속했지 니가 나를 두고 돌아설때 잊겠다고 말했는데 그게 잘 안되 사랑이라서 이게 사랑이라서 난 아픈데도 떠날 수가 없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너만 바라보는게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픈데 사랑해서 그 땐 보낼 수 있었어 이별이 아름답도록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그 말 그 흔한 말조차 못하고서 돌아섰어 아직 어려서 사랑엔 어려서 좀 힘들어도 머무를 수 있어서 사랑받지 못해도 너를 볼 수 있던게 행복했는데 이제는 떠날게 사랑이라서 이게 사랑이라서 난 아픈데도 떠날 수가 없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너만 바라보는게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픈데 내가 봐도 못 봐주겠어 나라는 놈은 잊지 못해 발악하는 바보같은 나는 가슴을 쥐어짜고 소리내 울어봐도 모든것들은 달라질 수 없다는 걸 알아 한 사람을 사랑해서 미치도록 아파 한 사람이 떠나가서 맘이 너무나 아파 그 사람을 잊지못해 미치도록 아파 그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내가 나빠
사랑이라서 이게 사랑이라서 난 아픈데도 떠날 수가 없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너만 바라보는게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픈데 너 떠나구 그대로야 이거 하나만 빼면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했으니까 요즘 좀 내가 그래 니가 없으니까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오랜만에 너와 찍은 사진을 봤어 너무나 다정스럽게 웃고 있었는데 너는 참 예쁘던데 내 표정이 좀 그래 아직도 바보 같은 내 표정은 좀 그래 니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머리를 더 좋아해서 난 오늘도 그냥 이대로 길을 다녀 이제는 이게 더 익숙하고 편해 헌데 이런 날 볼때마다 가슴은 또 아파 그래 난 아직까지 이러고 살어 바보처럼 너를 아직 붙잡고 살어 약속했지 니가 나를 두고 돌아설 때 잊겠다고 말했는데 그게 잘 안돼 사랑이라서 이게 사랑이라서 난 아픈데도 떠날 수가 없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너만 바라보는 게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픈데 사랑해서 그 땐 보낼 수 있었어 이별이 아름답도록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그 말 그 흔한 말조차 못하고서 돌아섰어 아직 어려서 사랑엔 어려서 좀 힘들어도 머무를 수 있어서 사랑받지 못해도 너를 볼 수 있던 게 행복했는데 이제는 떠날게 사랑이라서 이게 사랑이라서 난 아픈데도 떠날 수가 없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너만 바라보는 게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픈데 내가 봐도 못 봐주겠어 나라는 놈은 잊지 못해 발악하는 바보 같은 나는 가슴을 쥐어짜고 소리 내 울어봐도 모든 것들을 달라질 수 없다는 걸 알아 한 사람을 사랑해서 미치도록 아파 한 사람이 떠나가서 맘이 너무나 아파 그 사람을 잊지 못해 미치도록 아파 그 사람을 보고 싶어 하는 내가 나빠
내가 하는게 그렇지뭐 한 여자에 미쳐서 한 사람만 사랑하며 돌아볼 틈도 없어서 이별이 왔는데도 나만 알지못해 그 사람은 멀어지는데 눈치채질 못해 눈물이라도 흘려야 나를 알아줄까 벼랑끝에 매달려야 나를 잡아줄까 미치도록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수가 없어서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나를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 보다도 벅차 오르고 숨도 못쉬니까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아직은 모자란 그 미련이란 두글자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서로 사랑했던 기억만 잊지말자
난 너를 사랑했을까 넌 나를 사랑했을까
애써서 웃음짓는 내가 싫다 바람에 흩날리는 눈물이 볼에..(아싫다) 나는 벼랑에 올라선 이별의 낚시꾼 홀로 앉아 되뇌이네 사랑은 잠시뿐 너라는 여자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 하지만 어느새 늘어버린 술과 담배 쓰다만 내 종이위에 놓인 술과 담배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때문에 이런 랩을하게 되는게 싫다 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글자 궁금함 널 놓친 뒤 벌써 두줄이야 나 혼자 강원도 한 바닷가를 갔고 모래위에 니이름을 적어도 봤어 하늘만 봐도 요새 눈물이나 우리 제발 한번만 우연이라도 스치자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아직은 모자란 그 미련이란 두글자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서로 사랑했던 기억만 잊지 말자
너는 지금 여기 없는데 맘을 숨길 수가 없는데 우리 함께 했던 시간에도 너를 아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아직은 모자란 그 미련이란 두글자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서로 사랑했던 기억만 잊지말자
서늘해진 바람이 내 볼에 닿을 때면 니 생각에 또 울다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어떻게 사는 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 사람 만나는지 누군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커피 한잔이면 세시간쯤 웃고 놀던 그때는 그 애들이 미웠는데 너를 자꾸 뺏기는 것 같아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부럽고 니 곁을 지켜주니 고맙고 든든하고 그래 누군가 사랑하는 거 한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거 두 번 다시 못하겠더라 너 떠나고 모든걸 다 비웠는데 가슴에 너 하나가 남더라 혼자 걷는 거리는 왜 이렇게 넓은지 함께 걸을 때 꼭 남자라고 언제나 찻길쪽으로 내가 걸었어 너를 지켜준다 영원히 지켜준단 거짓말을 했어 tell me my love tell me love 나도 그댈 기억할게요 시간이 더 흘러서 그 시간 찾아서 oh love woo woo babe 날 사랑하는지 그리워하는지 tell me babe 넌 어떻게 사는지 yeah yeah 사랑해 babe I love you forever 무리였어 널 사랑하는 건 무리였어 잊지 못해 발버둥치는 것도 무리였어 이젠 좀 너를 놓고 살아야 하는데 나 이젠 좀 그 손을 놓고 살아봐야 하는데 언제까지 맘 졸이며 살아야 하는데 왜 어디까지 걷고 걸어야 널 만나는데 왜 어디갔어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어 아무리 찾아 헤매도 너를 만날 수가 없어 tell me my love tell me love 나도 그댈 기억할게요 시간이 더 흘러서 그 시간 찾아서 oh love woo woo babe 날 사랑하는지 그리워하는지 tell me babe 넌 어떻게 사는지 yeah yeah 사랑해 babe I love you forever 내가 다른 사랑하게 된다면 그래도 날 이해해 난 어떻게 그건 내가 아닌걸 그런 일 없을거야 난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tell me my love tell me my love tell me love tell me love 나도 그댈 기억할게요 시간이 더 흘러서 시간이 흘러서 그 시간 찾아서 oh love 나의 사랑이었음 해 죽을만큼 사랑해서 한사람 뿐이어서 가슴에 차오르는 그 사람의 기억이 죽지 못해 사는데 아무리 외쳐 봐도 들어줄 사람조차 남아있질 않아서 이젠 좀 행복하고 싶어서 그냥 좀 웃고 살고 싶어서 이를 물고 발악해도 아무리 애써봐도 너있는 기억속을 떠날 수가 없어서 그래 love you
[Verse 1] City blues. 땅 위의 별이 된 곳. 빛나는 밤은 낮과는 구별이 될 것. 도시는 어김없이 우회전으로 달려. 일곱번의 밤. 넘어가는 달력. 도대체 누가 이 도시의 발길을 봐 그의 바닥을 가벼운 빛으로 밝히는가 텅 빈 동공으로 내던진 몸도 태양이 되돌아오면 다시 갈 길을 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 back to 서울. 아스팔트 위의 순수에 침 뱉고서 재떨이 삼아 던지는 무의미한 말들. 금기를 자극하며 지나가는 밤들. 신경이 곤두서는 건 감추질 못해도 이런 식의 Cliche조차 관두지도 못해. City blues. 땅 위의 별이 된 곳. 빛나는 밤은 낮과는 구별이 될 것.
[Hook] 붉은 입술을 적시는 차가운 커피 한 잔에 늙은 주름을 감추는 가볍게 들뜬 화장에 아무런 이유를 찾지 못한 채, 거리를 떠나가는 푸른 새. 검은 외투 속 몸을 숨긴 채, 천국을 걷고 있네.
[Verse 2] City blues. 땅 위의 별이 된 곳. 군청색으로 물들인 가녀린 왼손. 촛불을 삼킨 루미나리에 속 정의라는 말 뜻을 고민하네, 계속. 자본과 돈. 낙원 같던 현실의 포장을 벗겨내길 권하고는 뒤돌아선 진리에는 수갑을 채워. 누가 뭐래도 계속 눈 감은 채로. 방향의 상실과 삶의 나침반. 남은 것은 후회 반에 다짐 반. 재떨이 삼아 던지는 무책임한 말들. 해답 없는 질문에 잃어버린 밤들. 신경이 곤두서는 건 감추질 못해도 이런 식의 Cliche조차 관두지도 못해. City blues. 땅 위의 별이 된 곳. 군청색으로 물들인 가녀린 왼손.
[Hook repeat]
[Verse 3] City blues. 땅 위의 별이 된 곳. 범람한 예술의 혼이 전이된 곳. 붉은 입술에는 커피 한 잔. 늙은 주름을 감추는 건 들뜬 화장. 낮게 깔린 먹구름 위를 걷고, 눈을 가볍게 감지만 의미는 없고.. 피부 위로 질투, 싫어하는 감정이 드러나는 게 기쁘기도. 가면이 깨지는 카타르시스와 독같은 표정이 번져 간다는 미학. 재떨이 속에 가득한 무의미한 말들. 묘한 자극을 모두 가려주는 밤들. 신경이 곤두서는 건 감추질 못해도 이런 식의 Cliche조차 관두지도 못해. City blues. 땅 위의 별이 된 곳. 범람한 예술의 혼이 전이된 곳.
[Chorus] 붉은 입술을 적시는 (만족을 잃은 탐욕) 늙은 주름을 감추는 (얼굴을 가려버리는 가면) 아무런 이유를 찾지 못한 채, 거리를 떠나가는 푸른 새. 천국을 걷고 있네.
숨이라도 쉬자 잠깐만이라도 머리속에 꽉찬 너를 잠시 접어두고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려버린 채로 너에게 아무 잘못없다 하고 가려고 뭘해도 내 탓이다 나같은 놈은 그래 다 내 탓이다 너를 못잡은것도 고개를 숙인것도 한숨쉬고 발악하는 것도 모두 내 탓으로 돌려보는거야 기껏해야 가슴한쪽 무너지겠지 기를 쓰고 견뎌봐야 한달이겠지 당분간 술에 빠져 살면 그만이지 몇 번 속 게워내면 이겨내겠지 니 잘못 아니니까 생각말고 살어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린채로 살어 나라는 남자 만나 고생많았어 너란 사람 만나 너무나 행복했어 어차피 떠날거였으면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을텐데 날카로운 이별의 그 속삭임 오늘 밤도 내 곁에 서있네 다 내 탓이지 뭐 다 내 탓이지 뭐 너에게 아무런 도움도 못된게 이별이 왔을 때 붙잡지 못한 내 탓이지 누군가를 만나 헤어짐을 얻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겪고 그렇게 어설픈 발걸음을 재촉해도 쉽게 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 누군가를 만나 헤어짐을 얻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겪고 그렇게 어설픈 발걸음을 재촉해도 쉽게 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 감정이 휘몰아치는 밤을 곱씹어봤자 느는 건 내 앞에 놓인 차가운 술 몇잔 나는 그렇게 또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말없이 발등에 떨어진 그림자를 숨겼다 헤어지고 만나고 이별하고 또 찾고 지긋지긋한 일상의 괴로운 반복 나이를 먹으면 나오는 괜한 고집 이젠 미련이란 단어도 무덤덤해진거지 지나쳐버린 사랑에 아파하고 불타하고 남은 채로 그렇게 살겠지 잘해주지 못해서 그래서 더 서럽던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속 이야기로 그렇게 빛나기를 기대하고 길을 나섰지만 오늘따라 널 닮은 사람들이 거리에 너무 많다 현기증이라 쓰러지고 싶다 이별병이 이거 나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 어차피 떠날거였으면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을텐데 날카로운 이별의 그 속삭임 오늘 밤도 내 곁에 서있네 다 내탓이지 뭐 다 내 탓이지 뭐 너에게 아무런 도움도 못된게 이별이 왔을 때 붙잡지 못한 내 탓이지 누군가를 만나 헤어짐을 얻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겪고 그렇게 어설픈 발걸음을 재촉해도 쉽게 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 누군가를 만나 헤어짐을 얻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겪고 그렇게 어설픈 발걸음을 재촉해도 쉽게 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어차피 떠날거였으면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을텐데 날카로운 이별의 그 속삭임 오늘 밤도 내 곁에 서있네
because of loving u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말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내곁에 있는 너 loving u
남들 다하는 사랑이 나만 조금 달라요 표현하지도 못하는 사랑을 하며 살아요 마음으로만 말하고 생각으로만 만지고 주위를 맴돌다가 돌아서버리고 말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가슴 아픈 이별 따위에 아파할일도 없겠죠 이게 참 힘드네요 생각같지 않아서 더 이상 그대를 맴돌기가 벅차요
because of loving u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말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내곁에 있는 너 loving u
아직도 그대는 눈치 채지 못했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알아주지도 않아요 큰소리로 웃고 그댈 먼저 챙겨도 고맙다는 눈인사만 건네 버리고 마네요 말 못하는 바보라서 이러고 살아요 두 번 다시는 못 볼까봐 두려워서 이래요 혼자하다 말아버리는 사랑이 될까 겁나요 요즘 정말 내 꼴이 말이 아니네요
because of loving u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말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내곁에 있는 너 loving u
늘 한숨만 쉬고 또 그리워하는 이 사랑이 답답해 이대로 널 보내면 안될것 같아...이렇게 니 한걸음 뒤에 오래전부터 난 항상 너의 뒤에 허수아비처럼 서있었어 니 옆에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만질수 없는 너 loving u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것이 아니라 아파요 항상 옆에 있어도 혼자란 생각에 슬프죠 언제쯤이면 그대 옆에 함께 설수 있나요 언제쯤이면 그대를 보며 웃어 볼 수 있나요 시작부터 사랑이란 걸 모두 망쳐버렸죠 옆자리를 비워둔 채로 그대 뒤를 걷네요 알아채지도 못하게 문을 잠궈 버렸죠 미치도록 내 사랑은 엉망이 됐네요
it's your boy,Young 루돌프라이더 200km 밝어 필요없는 타이어 모두다 똑같이 빨갛게 칠해논 달력 나홀로 집에 갇힌 케빈들에게 산타걸 필요해? 그럼 나가던가 밖으로 앞으로 찡찡대지 말고 자신있게 굴어봐 차끌어 아빠 차라도 상관없지 눈에 힘주고 한번씩 널 무시하는 놈들 싸그리 다 노려봐 Be happy christmas
Kiddo
hello 내 크리스마스는 밝아 크리스브라운처럼 look at me now 대신 난 약속해 너에게로 갈 것 넌 딴데로 못갈걸? 그냥 우릴 밝혀 친구도 데려와서 배려 니 티셔츠 땀나게 해줄게 내가 어디를 가나 지루하다 말할게 뻔해 그렇게 빠져 내 매력 내 swagger 앱살루트에게로 와 날 보니까 너희들도 말하네 wow
holdup, holdup,holdup christmas? holdup,holdup 커플? 선물? 고백? event? 여자랑 모텔? holdup, holdup happy? merry? what? hold up 징글벨이 뭐? what? holdup 싼타ㅑ는 내가 잡아다가 니네 굴뚝에 거꾸로 쳐박아놨으니까 holdup 빨간코 사슴새끼도 holdup 뿔짤라다가 팔아먹어 뒈지고 holdup 이 구역의 미친놈이 deepflow면 난 미친개다 월월 holdup 횐똥이 펑펑펑펑 내려와 좋다고 짖어 holdup 월월월월 영역표시 니 얼굴에 지려
Mino A santa 선물주세요 ipod, ipad, macbook,nintendo na shit 다 필요없고 여자친구로 좀 줘 번호라도 주면 내가 할께 so hallo! 호프집 앞 사람들 줄서 술취해 달려 코가 뻘게 루돌프 산타클로스 fucker 그거 없어 세상 young homie, fuck away the red sox
파카입으면 따스워지고 귀찮게 하는 여자 안 데리고 다녀도 돼 다이어트도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몰라 오! 해피 크리스마스, 솔로 크리스마스에 와바, 크리스마스 지대 느낄 수가 있어 커플들은 몰라도 우쭈쭈 알아도 전화말어 뚜뚜뚜뚜
BIZNIZ
앱살의 크리스마스는 하루뒤니까 약속미뤄 12월 26일 산타에게 표달라고 빌어 whut da dill yo 돈없으면 친구한테 빌려 what the illest lable 니네 오빠한테 어서 가서 일러라 일러 일본 놈 we gon make u high tonight without 히로뽕 너는 맨날 떙우린 딩동댕 xylophone home alone 찍기 싫음 당장 앱살루트 공연(com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