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 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 두시 술에 취해 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 액자위에 니 얼굴이 그려있어 오늘 아침에는 아무일없었는데 시간은 새벽 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 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줄었나봐 겜비를 물렸어 너 때문이야 이건다 너때문이야 가지마 가버려 이젠 필요없어 가지마 가버려 돌아보지 말고 미워할거야 끝까지 미워할거야 니가없어 내 인생은 자유로워졌으니까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 두시
목이 너무 말라 냉장고를 벌컥 열어본다 마실걸 찾다가 또다시까는 맥주 술에취하고 술이취하고 나는 또 너에 취하고 이제는 미쳐버릴것만같아 잠깐 꿈을 ?f어 이번엔 내가 너를 차는 모습 하 그랬어야 했는데 내가 먼저 차버려야했는데 그러지못해 계속 남는 안타까움 가지마 가버려 이젠 필요없어 가지마 어차피 돌아오진 않아 편안할거야 이제는 편안할거야 니가 떠나 내인생은 자유로워 졌으니까 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두시 너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차라니 돌아보지 않을 사람 불러봐도 소용없는 사람 너라는 사람인걸 알고있어 너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두시 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두시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내 생각은 할까 밤새 뜬눈으로 보냈어 푸석해진 얼굴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않았어 썰렁한 나의 트윗 그리고 닫혀버린 너와 나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피곤한 눈으로 행복했었던 사진을 봐 바로 어제 아침에도 우리 행복했었던 그렇게 우린 사랑하고 아끼고 보듬어주었는데 오늘은 변해버렸어 세상에나 언제나와 똑같은 너무나도 익숙한 출근길 햇살속에 모두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풀린눈 힘없는 걸음 혼자만의 레이시오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어느새 꽉차있는 지하철 안 난 핸드폰을 꼭 잡고 있어 혹시 진동이왔나 확인하지만 여전히 웃는 미운 니얼굴 짜증나는 부대낌 그리고 진동하는 술냄새 내려서 공중전화로 갔어 꺼져버린 전화기에 전하라는 메시지 닫혀버린 마음에 소용없는 메아리 그렇게 돌아가는 하늘에는 새한마리 아직도 멀었어 수돗물 막 틀어놓고 머리를 푹 박아놓고 울고싶은데 아무도 모르게 울고 싶은데 이런맘 알아나 줄까 알면서 아파나 줄까 언제나와 똑같은 너무나도 익숙한 출근길 햇살속에 모두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풀린눈 힘없는 걸음 혼자만의 레이시오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내 생각은 할까 밤새 뜬눈으로 보냈어 푸석해진 얼굴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않았어 썰렁한 나의 트윗 그리고 닫혀버린 너와 나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피곤한 눈으로 행복했었던 사진을 봐 바로 어제 아침에도 우리 행복했었던 그렇게 우린 사랑하고 아끼고 보듬어주었는데 오늘은 변해버렸어 세상에나 언제나와 똑같은 너무나도 익숙한 출근길 햇살속에 모두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풀린눈 힘없는 걸음 혼자만의 레이시오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어느새 꽉차있는 지하철 안 난 핸드폰을 꼭 잡고 있어 혹시 진동이왔나 확인하지만 여전히 웃는 미운 니얼굴 짜증나는 부대낌 그리고 진동하는 술냄새 내려서 공중전화로 갔어 꺼져버린 전화기에 전하라는 메시지 닫혀버린 마음에 소용없는 메아리 그렇게 돌아가는 하늘에는 새한마리 아직도 멀었어 수돗물 막 틀어놓고 머리를 푹 박아놓고 울고싶은데 아무도 모르게 울고 싶은데 이런맘 알아나 줄까 알면서 아파나 줄까 언제나와 똑같은 너무나도 익숙한 출근길 햇살속에 모두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풀린눈 힘없는 걸음 혼자만의 레이시오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해가 또 뜨는가봐 아침이 오는가봐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와 네가 또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다른 우리 눈을 떠봐도 보이지않아 네가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신기하게도 처음본순간 널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았어 어리숙해도 귀여운 너의 웃음과 어눌한 말투 uh 태어나서 처음 느꼈었지 마음속에 한줄기 빛이 비추었지 그댄 내가 처음 사랑이라 부르는 걸 나만의 뷰티 아름다운 걸 사랑이란 원래 이런걸까 하루종일 가슴뛰고 어지러운걸까 너를 만난 이후부터 나는 바빠졌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너와 함께 하는 통화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uh 한동안 바쁜일은 아무것도 없어 주말이면 늘상 침대랑 살았어 그댄 나를 부지런하게 하는 걸 정신없이 나를 부려먹는걸 시도때도 없이 만나자고 졸라대도 내가 니가 좋아 많이 피곤해도 너를 만난 이후부터 나는 달라졌어 매일 매일 달콤하게 슈가러브 너무 멋있어 귀여운 너는 약해보이기도 하지만 사랑 콩깍지 씌워 널 더욱 아끼게 만드는 거야
이제는 니가 내 사람이었으면 해 신기하게도 처음본순간 널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았어 어리숙해도 귀여운 너의 웃음과 어눌한 말투 너무 멋있어 귀여운 너는 약해보이기도 하지만 사랑 콩깍지 씌워 널 더욱 아끼게 만드는 거야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눈빛만으로도 느낄수있어 언제나 함께 할수있다는 걸 어떤일이든 걱정말고 나에게 와 널 사랑해서 이렇게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을 너는 기억하니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말 한마디 못했었어 바보같이 그래도 혹시 너는 그걸 알고있니 수많은 사람들속에 난 너만보여 한없이 해맑은 너를 내 가슴속에 담아둔 날 넌 내 안에 들어왔어 그날이 바로 날 설레이게 한 날 혹시라도 니가 부담느낄까 내가 너무 빨리 다가서면 싫어할까 이런 고민들로 나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해 일이 손에 안잡혀서 어떤말로 시작해야할까 선물을 건네볼까 이런 고민들로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초조한 마음보다 먼저 달려가는 나의24시간 눈빛만으로도 느낄수있어 언제나 함께 할수있다는 걸 어떤일이든 걱정말고 나에게 와 널 사랑해서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슬픈 발라드 니가 좋아한다는 사랑노래로 바뀌어 가고 시간이 가면갈수록 우리 사이는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미 넌 알고 있을까 시간이 더 지나면 알 수 있을까 내가 에이형 남자라서 그래 너만보면 가슴 두근거려 그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고백다운 고백 못해봤었지 그게 나의 문제지 그래 나도 알아 그런데 이상하게 니 앞에만 서면 자꾸 말문이 막혀와 이런 나도 내가 답답해 그래서 매일 다짐해 너만 사랑하기로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내 사랑 알지 않을까 친구들 나를보면 한숨만 쉬는데 여전히 내 앞에서 한숨만쉬는데 그냥 나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그대가 나를 알 수 있다면 여전히 너만을 기다릴수 있는데 그래 아직 아무것도 보인건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면 내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겠지
지쳐있었던 무거운 발걸음 많이 힘이 들었었지만 내곁에 있어주길 바래왔던 널 사랑해서 이렇게 친구들 나를보면 한숨만 쉬는데 여전히 내 앞에서 한숨만쉬는데 그냥나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그대가 나를 알 수 있다면 여전히 너만을 기다릴수 있는데 그래 아직 아무것도 보인건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면 내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겠지 친구들 나를보면 한숨만 쉬는데 여전히 내 앞에서 한숨만쉬는데 그냥나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그대가 나를 알 수 있다면 여전히 너만을 기다릴수 있는데 그래 아직 아무것도 보인건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면 내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을지 사랑해서 이렇게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마 그냥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대를 영원히 잊을수가 없게 만들잖아 가슴떨려 니곁에서 맴돌기만 했었지 좋아한단 말도못해 그저 고개만 숙였지 그냥 아는 친구라도 되고 싶어 난 그냥 평생 너만보며 살고 싶어 난 그냥 니 옆에만 있어도 좋았었어 난 그게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었거든 니 옆에 있는 그 사람조차도 난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아서 그랬거든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마 그냥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대를 영원히 잊을수가 없게 만들잖아 그래 나도 알아 내가 바보 같다는걸 니 옆에 있는 자릴 바라보기만 했다는걸 그땐 내가 철이 없어 그랬거든 한마디 말도 못해 속만 끓였거든 상처받아 울고 있는 너를 바라보며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플수만 있다면 이제는 상처준 그 사람 대신 내가 널 지켜줄께 내 어깰 빌려줄꼐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마 그냥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대를 영원히 잊을수가 없게 만들잖아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마 그냥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대를 영원히 잊을수가 없게 만들잖아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 마 그냥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대를 영원히 잊을수가 없게 만들잖아
너와 함께라서 나는 그냥 좋았어 한마디 말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으면 따스한 니 마음이 전해져서 좋았어 꼭 잡은 우리 두 손에 퍼져오는 사랑이란 감정 그리고 한없이 미안한 내 심정 평범한 다른 남자만도 못한 내가 그렇게 좋았을까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 하나 다 줄수 없어 미안해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너무나 힘들었던 그 시절속에서 한 편의 영화 같던 너와 나의 시간 그래도 사랑 하나로 버텨왔던 시간이 이제는 점점 더 희미해져버려 그래도 여전히 가슴 한구석이 아픈건 아직도 남아있는 너에 대한 미련 술만 마시면 니 이름을 불러 또 외쳐 너와 함께 걷던 거리에서 너를 찾아 헤매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가끔씩 전해 듣는 너에 대한 소식 이제는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산다며 그래 정말 그래 잘 된것만 같아 이렇게 못난 나보단 잘 된것만 같아 그래도 가끔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한걸음에 달려가면 널 만날것 같은데 이럴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잘할껄 마지막이 되버린날 조금만 더 잡을껄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루를 살아도 난 한걸음도 못가 한순간도 못 봐 우리 사랑한 그날들로 그때로 영원하자던 손가락 하나돼 놀던 그림자 내겐 추억이니깐 지우고 지워도 니가 많이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요 두 눈을 가려요 떠나간 그대 앞에 서있네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하루를 살아도 내 맘이 아파요 눈물이 멈추게 다신 내 앞에 서있지 마요 더 이상 그 누구도 나 조차 못 보게 마치 거울처럼 마주보며 하룰 살아가요 사랑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나에게 눈부신 너만큼 너무나도 부족했던 나에게 그래도 살아가면서 가슴속에 평생 품고 살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니가 내 첫 사랑이였듯이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니가 정말 그립고 또 보고싶다
니 사랑이 이런거였니 이렇게 날 울게 만드는 니가 참 밉다 떠날걸 알면서도 모른척 해야만 했던 널 사랑한 내가 참 밉다 안되겠니 정말 안되겠니 이렇게 바보같은 남자지만 그래도 나 하나만은 약속할께 이렇게 너만을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하며 나 니 곁을 지켜줄께 오늘도 이렇게 핸드폰만 매만지다 힘없이 눌러버린 종료버튼 영영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이 그리워서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아무것도 못해 한심해 아무에게 말하지 못했던 사랑한 기억 이젠 다 사라져버려 오늘도 마셔버린 쓰디쓴 커피 니가 준 머그컵을 씻다 니 생각에 한번 울고 쓰디쓴 커피보다 타들어가는 내 가슴이 더 아파서 그래서 또 생각난다 니 사랑이 이런거였니 이렇게 날 울게 만드는 니가 참 밉다 떠날걸 알면서도 모른척 해야만 했던 널 사랑한 내가 참 밉다
한번도 잘 해준 기억이 없어 너에게 미안하단 말이라도 하고싶어 찾아갔어 하지만 변해버린 우리사이 어떻게해야 우리사이 되돌릴 수 있을런지 안되겠지 정말 안되겠지 어떻게든 예전 행복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안되겠니 정말 안되겠니 나 지금 무릎꿇어 빌어도 너 정말 안되겠니 다시 돌아 올수 없니 내겐 너 하나면 되는데 내 곁에만 있어줘 날 사랑 안해도 돼 Because I love you more 니 사랑이 이런거였니 이렇게 날 울게 만드는 니가 참 밉다 떠날걸 알면서도 모른척 해야만 했던 널 사랑한 내가 참 밉다 니가 참 밉다 니가 침 밉다 아니 내가 참 밉다 내가 참 밉다
너에게 전하는 마이 러브스토리 산소같은 그대의 숨결이 느껴져 사랑한단 한마디로 전할 수 없는 그댄 나만의 스윗보이 두근두근대는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는 니가 있어 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아니면 내 어릴적 달콤한 솜사탕인가봐 항상 어리버리대고 말도 못하는 나 그런 내가 좋대 종알종알 귀여운 너 우리 사랑 레디 액션 러브스토리 개봉박두 대박 해피엔딩 영화 완전 사랑해 너만을 완전 사랑해 수백번 소리치고 불러도 기분좋은 그게 바로 너야 그래 바로 나야 그게 우리 커플 살아가는 이유 너에게 전하는 마이 러브스토리 산소같은 그대의 숨결이 느껴져 사랑한단 한마디로 전할 수 없는 그댄 나만의 스윗보이 달콤한 사랑에 마이 에브리씽 귓가에 들리는 너의 포근한 숨소리 세상 그 무엇과 바꿀수 없는 그대는 나만의 영원한 샤이니스타
가끔 물어보지 왜 날 사랑하냐고 가진것도 없고 내세울것 없는데 그래도 항상 너는 내가 그냥 좋대 말없이 미소짓는 내가 그냥 좋대 너무 과묵해서 가끔 답답해도 그래도 마음만은 너무 따뜻해서 한 겨울에도 우린 너무 후끈후끈 남들이 다 부러워해 한 겨울에 난로커플 너에게 전하는 마이 러브스토리 산소같은 그대의 숨결이 느껴져 사랑한단 한마디로 전할 수 없는 그댄 나만의 스윗보이 달콤한 사랑에 마이 에브리씽 귓가에 들리는 너의 포근한 숨소리 세상 그 무엇과 바꿀수 없는 그대는 나만의 영원한 샤이니스타 너에게 전하는 마이 러브스토리 산소같은 그대의 숨결이 느껴져 사랑한단 한마디로 전할 수 없는 그댄 나만의 스윗보이 너에게 전하는 마이 러브스토리 산소같은 그대의 숨결이 느껴져 사랑한단 한마디로 전할 수 없는 그댄 나만의 스윗보이 달콤한 사랑에 마이 에브리씽 귓가에 들리는 너의 포근한 숨소리 세상 그 무엇과 바꿀수 없는 그대는 나만의 영원한 샤이니스타
그리워 그리워서 나를 붙잡지 못하네 난 너를 너무사랑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슬픈 나를 봐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던 너는 내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만족하지도 못한 너는 사랑도 모르는 나에게 너무도 냉정하게 니 곁에서 떠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사랑이라는 단어 속에 나를 가둬놓고 희생이라고 말하는 덫에 나를 잡아뒀어 이제부터는 니가 원하는 사랑을 만나 잘살아 나란 놈 이제 모두 잊어버리고 차라리 힘들다고 말을 했으면 부담이 됐었다고 말을 했으면 하지만 너를 만족시켜주지를 못해 변함 없이 나는 너에게 부족한 남자니까 너에게 내 모든 걸 전부 모두다 줬고 이렇게 아픔만 남게됐어 넌 알고 있어 그리워 그리워서 너를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많이 미웠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눈물짓는 아픈나를 봐
세월 참 빨라 벌써 이렇게 됐으니 너 없는 이 세상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무일도 없다는 듯 이렇게 살고있어 버텨보려고 애를쓰며 이렇게 살고있어 차라리 날 힘들게 하고 갔으면 모질게 헤어지자 하고 갔으면 차라리 잘됐어 볼 수 없다는거 이제 겨우 제대로 숨을 쉬며 대충 살아 그래도 너는 변함없이 그대로 그 자릴꺼야 내가 알던 한여자는 그랬었으니까 그리워 그리워서 너를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많이 미웠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눈물짓는 아픈나를 봐 그리워 그리워서 너를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많이 미웠어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눈물짓는 아픈나를 봐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내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너의 따뜻한 마음 오늘 정말 느끼고 싶다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불러 봐도 소용없는 나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다 지난 일인걸 또 물어 본다 네게 들리도록 매일 힘든 하루만 반복된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 생각은 하는지 매일 혼자 물어본다 네가 내게 건네줬던 수줍은 쪽지 밤새워 적어내려 갔던 많은 편지 낡은 내 서랍 속에 숨 쉬고 있더라고 아직도 그 안엔 우리가 있더라고 그땐 너무 좋았는데 얼굴만 바라봐도 그땐 너무 편했는데 너와 함께 있으면 세상에 치여 살아가다보니 요즘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내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너의 따뜻한 마음 오늘 정말 느끼고 싶다 언젠가 아픈 내 이마를 짚어주던 너의 손길 또 재미없는 농담에도 웃어주던 얼굴 밤새워 통화하고 잠이 들려할 때조차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지던 너의 목소리 작은 손으로 내 손가락을 잡고 걷던 그길 나도 모르게 너와 맞추게 됐던 발걸음 무심코 흘려보냈던 작은 행복조차 지금 내 기억들은 그때의 우리를 쫓아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내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너의 따뜻한 마음 오늘 정말 느끼고 싶다 또 물어 본다 네게 들리도록 매일 힘든 하루만 반복된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 생각은 하는지 매일 혼자 물어본다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 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 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어 정말이야 이젠 니가싫어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다른생각에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니가 내곁에 있을때도 외로워했어 이별을 예감할수가있었어 애써 어떻게든 너를 잊으려고 노력했어 혼자 걷는 이 거리도 익숙 해졌고 혼자 보는 영화도 혼자 마시는 커피도 혼자 가는 여행도 익숙해져가 하지만 여전히 내안에 남아있는 너에대한 감정 또 추억 또 회상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건 바로 너 바로 너야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애를써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이별은 사랑은 이별은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애를써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애를써도 붙잡을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거래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우리는 사랑하면 서도 다른생각에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니가 내곁에 있을때도 외로워했어 이별을 예감할수가있었어
너를 보면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그 사랑은 거짓이 되어 버렸고 바보 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너를 사랑했던 것 뿐이었어 정말이야 니가 너무 보고싶었을 뿐이야 사랑의 기억들에 숨이 막혀왔어 한 번만 딱 한 번만 보고 싶었어 멀리서 만이라도 뒷모습 뿐이라도 그러면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았어 미안한 맘이라도 풀릴 것만 같아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이라도 너에게 보여야 덜 미안해 할 것만 같았어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으면서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 그래서 내 사랑이 변했었나봐 그래서 내 마음이 변했었나봐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한 내 모습들이 주마등 사진처럼 스쳐지나가고있어 이제와 눈몰 섞인 나지막한 목소리로 너에게 미안하다 울먹이고 있어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내가 어떻게든 바꾼다 하며 울었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너 같은 사람을 사랑했었어
정말 순진했던 너였는데 내가 다 망쳐놨어 아무것도 몰랐었던 한 없이 순수했던 그렇게 소중했던 너무나 고왔던 널 내가 다 망쳐놨어 엉망이 되버렸어 사랑을 떠나보낸 그대를 보내버린 뒤돌아 후회해도오지 못할 행복들 이렇게 아파할 줄 몰랐던 바보같은 나라는 놈은 정말 구제가 되질 않아 너를 보면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그 사랑은 거짓이 되어버렸고 바보 같아서 내가 바보같아서 너를 사랑했던 것 뿐이었어 아직도 아파하고 있을 너기에 오늘도 난 쉽게 잠이 오질 않아 그렇지 않아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제 두번 다시는 상처는 없을 거야 그럴 일 없어 아니 그러긴 싫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어떻게든 바꾼다하며 울었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너 같은 사람을 사랑했었어 다시는 너를 보고 싶지 않아 그만 돌아가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