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꿈이 아닐까 넌 정말 내게 완벽해 빛나는 눈동자 달콤한 목소리 따뜻한 마음까지도 날 너무 좋아한다고 그동안 힘들었다고 너에게 내가 하고픈 그런말들까지 니가하면 어떻게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해맸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한다발 장미꽃보다 화려한 보석보다 더 따뜻한 너의 한마디 작은관심들이 내겐 더 소중해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해맸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아직은 서툴고 힘든 사랑 조금씩 바꿔갈께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해맸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넌 정말 내게 행운이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새로운 세상속을 걷네 그대를 따라 때로는 힘이 들겠지 때로는 멀어지겠지 언제나 그래왔듯이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 모든게 추억이 되고 모든게 꿈이 되어도 후회는 없어 예 그댈 사랑해 우리 사랑 앞엔 두려울게 없어 그대를 따라 그대를 따라가 그대와 내 사랑앞엔 모든것이 변해 더 행복하게 더 아름답게 외롭던 시간들은 그대 눈빛에 멈추네 지나간 사랑들은 모두 잊혀져 가네 때로는 힘이 들겠지 때로는 멀어지겠지 언제나 그래왔듯이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 모든게 추억이 되고 모든게 꿈이 되어도 후회는 없어 예 그댈 사랑해 그대여 내 손을 꼭 잡아줘요 이대로 영원히 내가 그댈 떠나지 않게 그대만을 바라만보게 그대여 내 손을 꼭 잡아줘요 이대로 영원히 사랑이 더 이상은 끝이 아니길
우리 사랑 앞엔 두려울 게 없어 그대를 따라 그대를 따라가 그대와 내 사랑 앞엔 모든 것이 변해 더 행복하게 더 아름답게
don't you know 정말 모르니 너를 향한 내 맘을 want you know 알고 있었니 내가 원한 다는 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너를 훔쳐 보는 게 이제는 너무 지쳤어 모두 놓칠 것 같아 한번도 너를 잊어 본적이 없어 내 상상 만으로 위로해 혼자서 울었던 시간은 충분해 힘들게 하진마 나를 받아줘 don't stop me 너만을 원해 가지마 don't stop me 너의 여자니까 don't stop me 내게 다가와 이제 기대해봐 나와의 funny love 시작해 don't you know 정말 모르니 너를 향한 내 맘을 want you know 알고 있었니 내가 원한 다는 걸 자존심 따위는 없어 가질 수 만 있다면 천천히 나를 알아가 너의 곁에 있을게 말해봐 너도 날 좋아했었다고 말해봐 날 기다렸다고 솔직한 니 맘을 알 수는 없는지 그 무슨 말이 더 필요 하겠니 don't stop me 너만을 원해 가지마 don't stop me 너의 여자니까 don't stop me 내게 다가와 이제 기대해봐 나와의 funny love 시작해
한번도 너를 잊어 본적이 없어 내 상상 만으로 위로해 혼자서 울었던 시간은 충분해 힘들게 하진마 나를 받아줘 don't stop me 너만을 원해 가지마 don't stop me 너의 여자니까 don't stop me 내게 다가와 이제 기대해봐 나와의 funny love don't stop me 너만을 원해 가지마 don't stop me 너의 여자니까 don't stop me 내게 다가와 이제 기대해봐 나와의 funny love 시작해
니 맘대로 주고 가져간 그런 사랑 때문에 오늘도 아파하는 이런 내가 한심하면서 너를 기억하게 하는 추억을 어루만져 사랑도 추억도 모두 가져가버려 쓰라린 깊은 상처 지워지게 그리운 기억이 너를 찾아 간데도 다시는 안해 너무 가슴 아프니까 영원토록 함께 하자던 그런 거짓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맘에 가지 말라 난 또 붙잡았지만 네겐 버린 마음조차 찾을 수 없었는데 사랑도 추억도 모두 가져가버려 쓰라린 깊은 상처 지워지게 그리운 기억이 너를 찾아 간데도 다시는 안해 너무 가슴 아프니까 지워도 아픈 우리 기억이 이제 내 안에 자리잡아 슬픈 상처로 남았어 가져가 니가 줬던 모든 걸 이미 돌아선 마음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거야 눈물도 아픔도 이젠 가져가버려 네게도 깊은 상처 느껴지게 삼켜둔 눈물로 내게 찾아 온데도 다시는 안해 너무 가슴 아프니까
다시는 널 만날때처럼 눈화장 하진 않을꺼야 함께한 추억이 얼굴위로 베어나와 깊은밤 베개를 적시는 눈물이 줄지가 않아도 끝까지 널 찾아 가는일은 없을꺼야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외친대도 수없이 껴안아도 뒤돌아보지말고 그냥 가줘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잘가란 내인사가 서운케 들린대도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줘 나 울지몰라
<rap> 숨이막혀 눈물이 막 생겨 어제보다 많이 달라진 널 느껴 나에겐 최고의 friend 편한 맘이라 때로 do wrong again 지금 지나온곳 뒤를 봐 다시 돌릴 수가 없어 맘이 아파 가끔씩 그리워져 너의 breath 추억에 I life oh~ my tess 행복한 추억이란 사랑하며 입은 아픔이란 그땔 그리며 pray for you 눈물로 늘 pray for you 다시 만날 때 우리 smile again 나의 맘속에 넌 everyday memory 행복한 추억이 spruce figure meet to believe
너의 지갑속에 꽂아놓은 우리의 소중한 사진들 모두다 이순간 깨끗이 다 찢어버려 때로는 술에 취한 밤에 울면서 전화할지 몰라 그럴땐 죽어도 내 전화는 받지는 마
다시는 널 만날 때처럼 눈화장 하진 않을 거야 함께한 추억이 얼굴 위로 베어나와 깊은 밤 베게를 적시는 눈물이 줄지가 않아도 끝까지 널 찾아가는 일은 없을거야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외친대도 수 없이 껴안아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줘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잘가란 내 인사가 서운케 들린대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줘 나 울지 몰라 숨이 막혀 눈물이 막 생겨 어제보다 많이 달라진 널 느껴 나에겐 최고의 friend 편한 맘이라 때론 do wrong again 지금 지나온 곳 뒤를 봐 다시 돌릴 수가 없어 맘 아파 가끔씩 그리워져 너의 breath 추억의 i life oh my tess 행복한 추억이란 사랑하며 입은 아픔이란 그땔 그리며 pray for you 눈물로 늘 pray for you 다시 만날 때 우리 smile again 나의 맘속에 넌 everyday memory 행복한 추억이 spruce figure meet to believe 너의 지갑 속에 꽂아논 우리의 소중한 사진들 모두다 이 순간 깨끗이 다 찢어 버려 때로는 술에 취한 밤에 울면서 전화할 지 몰라 그럴 땐 죽어도 내 전화는 받지는마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외친대도 수없이 껴안아도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가줘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잘가란 내인사가 서운케 들린대도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가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말을하고 또 다시 불러봐도 도무지 이말밖엔 못하겠어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더 사랑 하지 못한 내 맘이 더 아플뿐 너만은 영원히 나 잊지 못해 널 간직할래
혹시나 꿈은 아닐까 넌 정말 내게 완벽해 빛나는 눈동자 달콤한 목소리 따뜻한 마음까지도 날 너무 좋아한다고 그 동안 힘들었다고 너에게 내가 하고픈 그런 말들까지 네가 하면 어떡해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 헤맷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한다발 장미꽃보다 화려한 보석보다 더 따뜻한 너의 한마디 작은 관심들이 내겐 더 소중해 지금 서툴고 힘든 사랑 조금씩 바꿔갈께 넌 정말 내게 행운이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너의 웃는 모습이 희미해져만 가고 우리 함께했던 기억도 마치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낯설게만 느껴져 그렇게도 너를 잊으려 했었던 그 시절은 어디에 흘러가는 시간에 숨어버리는 너의 얼굴이 왜이리도 보고싶은지 살아가는 동안에 내 모든 사랑과 기억을 함께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겠지만 세상 사람 말하는 인연이 우리다시 만나게 해주기를 헤어졌던 그날도 잠못이룬 오늘도 나는 간절히 바라네 지금이라도 너에게 달려가 모든 눈물씻어 내고싶지만 내게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니가 오기만 기다리는 나인데 내 모든 사랑과 기억을 함께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겠지만 세상 사람 말하는 인연이 우리다시 만나게 해주기를 헤어졌던 그날도 잠못이룬 오늘도 나는 간절히 바라네 제발 기억해 널 사랑한 나를
눈이라도 마주치면 널 향한 내 마음 들킬까봐 한번도 널 오랫동안 바라 본 적도 없었어 처음 너를 본 그 순간 이미 사랑에 빠진 나 이 느낌 처음이야 어떡해야만 하는지 나를 좋아한다 내게 고백하는 너의 수줍은 그 모습이 하룻밤 꿈에도 몇번씩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해 사랑은 숨길수록 더욱 커지나봐 깊어져만 가나봐 이런 내마음을 어떻게 네게 전해야 하는지 가벼운 인사조차도 우리 나눈적도 없지만 서두르지는 않을래 기회가 올꺼야 처음 너를 본 그 순간 이미 사랑에 빠진 나 이 느낌 처음이야 어떡해야만 하는지 나를 좋아한다 내게 고백하는 너의 수줍은 그 모습이 나의 눈앞에서 현실이 되는날 너에게 말할게 너무나 커져버린 한없이 깊어진 너를 향한 내 사랑 이젠 더이상 숨기지 않고 너에게 줄거라고 오늘밤 꿈에도 니가찾아올까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날 안아주겠지 나를 좋아한다 내게 고백하는 너의 수줍은 그 모습이 하룻밤꿈에도 몇번씩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해 사랑은 숨길수록 더욱 커지나 봐 깊어져만 가나봐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네게 전해야 하는지 나를 좋아한다 내게 고백하는 너의 수줍은 그 모습이 하룻밤꿈에도 몇번씩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해 사랑은 숨길수록 더욱커지나봐 깊어져만 가나봐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네게
눈을 감아도 니가 떠올라 오늘 밤도 난 잠 못 이루겠지 귀를 막아도 날 부르는 너의 그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데 세월가면 잊혀질거라 했잖아 혼자서도 행복할수있다 했잖아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할 수 있다 했잖아 니가 내게 남기고 간 말 다 거짓말이야 비가 내리는 버스 정류장 빨간우산 그리고 너의 미소 눈보라치는 집앞 골목길에 날 반기는 널 닮은 눈사람 영원토록 지켜줄꺼라 했잖아 살아가는 이유 나라고 했잖아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니가 내게 남기고 간 말 다 거짓말이야 보고싶어 처음 만난 그 날보다 널 사랑해 행복했던 그 시절보다 더 돌아오지 않을 사람인 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얼마나 많은 세월가야 너를 잊을까 니가 내게 남기고 간 말 다 거짓말이야
혹시나 꿈이 아닐까 넌 정말 내게 완벽해 빛나는 눈동자 달콤한 목소리 따뜻한 마음까지도 날 너무 좋아한다고 그동안 힘들었다고 너에게 내가 하고픈 그런 말들까지 니가 하면 어떡해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 헤맸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한 다발 장미꽃 보다 화려한 보석보다 더 따뜻한 너의 한마디 작은 관심들이 내겐 더 소중해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헤맸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아직은 서툴고 힘든 사랑 조금씩 바꿔갈께 좋아해 사랑해 너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찾아헤맸던 영원한 나의 반쪽 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넌 정말 내게 행운이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왜그래 나에게 아무말 못하니 아직도 나에게 자신없는거니 아니면 내가 착각하고 있니 온종일 나만을 바라본 너잖아 오늘은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눈만 마주쳐도 니 맘 알수 있어 사랑한다면 정말 안고 싶다면 내게 입맞춤하며 사랑속삭여 줄래 너의 품에 안겨서 너 없인 안된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언제나 투정부리던 나에게 어떻게 싫다고 말한번 못하니 사실은 나도 미안해하지만 말 못한 너역시 똑같은 바보야 오늘은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바라만 봐도 난 정말 행복한걸 사랑한다면 정말 안고 싶다면 내게 입맞춤하며 사랑 속삭여 줄래 너의 품에 안겨서 너없인 안된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시간이 지날수록 나 어느새 내 모든게 너를 닮아가나봐 항상 받기만 했던 욕심가득한 사랑 이젠 너에게 내 모든걸 자꾸 주고 싶어져 사랑이란게 정말 마법인가봐 먼저 입맞춤하며 사랑고백하게되 너의 품에 안겨서 너없인 안된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파 너의 곁에서 나 잠이 들고파
1. 친구들은 하나둘씩 자리잡고 결혼하는데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핑계하나로 어리고 예뻣던 너를 묶어두었던 나를 내가 용서못해 (용서못해) 그때 사소한 말다툼으로 헤어져 버렸었다면 아니 차라리 시작조차 하지 않았었더라면 이렇게 네가 힘들어 하진 않았을텐데 (괜히 무거운 짐을 나눠들게 해서 미안해)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아들 뒤늦은 나이에 다른일을 할 수도 없는 나 그래도 나를 위로해주는건 너하나 뿐이야 너를 내가 어떻게 배신할수가 있겠니 이러고도 꼴에 자존심강한 나를 말없이 감싸주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어 단순히 사랑해서라고 말을 할 수도 없어 이러는 너를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 천사야.. 그대는 나의 천사야 내가 가는 이 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걸어가 주는 천사야 천사야.. 그대는 나의 천사야 아무 조건도 없이 말없이 감싸주는 보이지 않는 날개를 가진 천사야
2. 미래가 불투명한 나를 보고 나이가 차오르는 나를 보고 희망조차 보이지 않던 나를 보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꿋꿋이 버틴 너에게 그러고도 이기적인 내 자신만 생각하며 내 가슴에 생긴 흉터가 너를 다시 울게해 그동안에 줬던 상처로 멀쩡한 곳 하나없는 네 가슴에 새긴 흉터가 나를 다시 울게해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너에게 잘해주고 싶어한다는걸 잊고서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킨다는 생각에 속좁았던 내 자신이 너무나 당당했어 땡전 한푼 없던 내가 너에게 라면을 먹이기 싫어서 공사판에 나갔었던 그 날을 잠시 잊었어.. 앞으로는 정말 잘할께 . 네 말이라면 모든지 다 할께. 정말 사랑해..나의 천사야*
feat)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내가 곁에 있을 테니까 네가 힘들어 할 때면 언제나 내가 있어 .. 사랑해..*
너를 보면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그사랑은 거짓이 되어 버렸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같아서 너를 사랑했던 것 뿐이었어
정말이야 니가 너무 보고싶었을뿐이야 사랑의 기억들에 숨이 막혀왔어 한번만 딱한번만 보고 싶었어 멀리서 만이라도 뒷모습 뿐이라도 그러면 버텨낼수 있을것같았어 미안한 맘이라도 풀릴것만같아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이라도 너에게 보여야 덜미안해 할것만 같았어 이렇게 후회할줄 알았으면서 넌항상 그자리에 있을것만 같아 그래서 내사랑이 변했었나봐 그래서 내마음이 변했었나봐(바보같이)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한 내 모습들이 주마등 사진처럼 스쳐지나가고 있어 이제와 눈물섞인 나즈막한 목소리로 너에게 미안하다 울먹이고 있어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내가 어떻게든 바꾼다 하며 울었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같아서 너같은 사람을 사랑했었어
정말 순진했던 너였는데 내가 다 망쳐놨어 아무것도 몰랐었던 한없이 순수했던 그렇게 소중했던 너무나 고왔던널 내가다 망쳐놨어 엉망이 되버렸어 사랑을 떠나보낸 그대를 보내버린 뒤돌아 후회해도 오지못할 행복들을 이렇게 아파할줄 몰랐던 바보같은 나라는 놈은 정말 구제가 되질않아 너를 보면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그사랑은 거짓이 되어 버렸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같아서 너를 사랑했던 것 뿐이었어
아직도 아파하고 있을너기에 오늘도 난 쉽게 잠이 오질않아
그렇지 않아 너를 사랑했기때문에 이제 두번다시는 상처는 없을꺼야 그럴일없어 아니 그러긴싫어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내가 어떻게든 바꾼다 하며 울었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같아서 너같은 사람을 사랑했었어 다시는 너를 보고싶지 않아 그만 돌아가 미안하다
너를 보면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그 사랑은 거짓이 되어 버렸고 바보 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너를 사랑했던 것 뿐이었어 정말이야 니가 너무 보고싶었을 뿐이야 사랑의 기억들에 숨이 막혀왔어 한 번만 딱 한 번만 보고 싶었어 멀리서 만이라도 뒷모습 뿐이라도 그러면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았어 미안한 맘이라도 풀릴 것만 같아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이라도 너에게 보여야 덜 미안해 할 것만 같았어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으면서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 그래서 내 사랑이 변했었나봐 그래서 내 마음이 변했었나봐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한 내 모습들이 주마등 사진처럼 스쳐지나가고있어 이제와 눈몰 섞인 나지막한 목소리로 너에게 미안하다 울먹이고 있어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내가 어떻게든 바꾼다 하며 울었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너 같은 사람을 사랑했었어
정말 순진했던 너였는데 내가 다 망쳐놨어 아무것도 몰랐었던 한 없이 순수했던 그렇게 소중했던 너무나 고왔던 널 내가 다 망쳐놨어 엉망이 되버렸어 사랑을 떠나보낸 그대를 보내버린 뒤돌아 후회해도오지 못할 행복들 이렇게 아파할 줄 몰랐던 바보같은 나라는 놈은 정말 구제가 되질 않아 너를 보면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그 사랑은 거짓이 되어버렸고 바보 같아서 내가 바보같아서 너를 사랑했던 것 뿐이었어 아직도 아파하고 있을 너기에 오늘도 난 쉽게 잠이 오질 않아 그렇지 않아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제 두번 다시는 상처는 없을 거야 그럴 일 없어 아니 그러긴 싫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어떻게든 바꾼다하며 울었고 바보같아서 내가 바보 같아서 너 같은 사람을 사랑했었어 다시는 너를 보고 싶지 않아 그만 돌아가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