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린은 2005년 3월 트레이닝을 시작하여 2006년 5월 [눈화장]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년이 넘은 동안 J-엔터컴 패밀리들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김건모, 왁스, 자두, 리쌍, 미나, 더블K 등 많은 Top가수들의 좋은 곡을 작업했던 P.J와 그 패밀리들이 홍채린의 분위기에 맞는 곡을 준비해주었다. 또한 노래중에 랩 부분은 힙합계의 신화 신사동호랭이가 직접 앨범에 목소리를 담아주어 앨범을 더욱 빛내주었으며 곧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홍채린 디지털싱글 [눈화장] 은 너무너무 사랑했지만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아쉬움과 아픔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으로, 헤어진 뒤에 많은 아픈 시간들을 표현한 직설적인 가사 내용이 너무도 아픈 현실성을 표현한 곡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