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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내 두 다리 어루만져 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없이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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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 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 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 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잠시 그대를 잊고 있어도 멍하니 벽을 바라보면 문득 들리네 여기, 내 귓가에 머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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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버스,정류장....
한번쯤은 모두 스쳐지났을법한..인연들... 우리는 그곳에서의 첫만남을 기억할까요.. 한번쯤 스쳤겠지만.. 그저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들.. 난 오늘도 그댈위해.. 기다리는 버스정류장처럼..이곳을 지키며 서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떠나는 버스처럼..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인가봅니다.. 오늘도 그녀는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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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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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눈앞에 고요함을 깨울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 꺼진 꿈을 찾아가는 기회가 내겐 없어 내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드는 현실을 맞고 **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거늘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거창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그에 묻혀) * 반복 ** 2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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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아침이 오는 소리가 들려 오면 문뜩 잠결에 들리는 소리
아무 생각도 없는 듯한 그대 웃음이 자꾸 떠올라 * 너는 내게 장난스럽게 나는 네게 포근하게 대해주지 너는 내게 장난스럽게 나는 네게 포근하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아 큰소리로 웃어본일 없는 내게 말할수 없이 편한한 모습으로 날 만나주었던 * 3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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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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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oh, what can i say
it's written in our ears, eyes, and minds since we came upon well. it's not make believing we are so far apart so different in our beating hearts * looking for the answers only find more questions to say the least my quest looks so very for oh, why we are hear tell me, why we're not have we gone too far or not enough my body is bleeding but my eyes are going blind you say my thouhts are misleading take away my freedom and give me a reason to live i'm just young enough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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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강아지풀 마냥 야위던 그때는 하필 볍씨가 익던 가을이었네
가을은 항상 풍요로울 줄 알았지 멀어진 당신은 소식이 없고 연락없이 버티던 시간도 너의 침묵도 무엇 하나도 이렇게 변함없음만 변하지 않아 오늘도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허들을 넘듯 하루 하루를 넘고 낮은 밤으로 밤은 낮으로 가고 혼자서 무슨 놀이를 해봐도 아무리 당신을 기다려봐도 이렇게 변합없음만 변하지 않아 오늘도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오늘도 내방은 눈물로 물들고 오늘도 내방은 눈물로 물들고 오늘도 내방은 눈물로 물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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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내 두 다리 어루만져 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가고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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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 정류장 by 루시드 폴 [ost] (2002)
잊으란 말 대신 사랑한다 해줘요
좋아한단 말 대신 사랑한다 해줘요 당신만을 영원히 언제까지 영원히 나 혼자서 그대를 바라보고 싶어요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난 날을 기억해 당신은 늘 나만의 약속된 사랑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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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난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부서져버린 내 마음의 주인은 이미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그래요 난 어쩔 줄 모르고 또 하루를 살았겠지만 이미 올라와야 할 내 마음의 악기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좋아하세요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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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이제 소리 없이 시간의 바늘이
자꾸만 내 허리를 베어와요 아프지 않다고 말하며 내 피부를 자르고 피 흐르고 살을 자르고 그렇게 지나갈 꺼래요 무서워요 엄연한 자살 행위 그래서 웃어 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직 전과자의 몸으론 힘들어요 미안해요 *마음 속의 울림은 내 입속의 신음은 항상 그대에겐 짐이었을 뿐 곳곳을 둘러 봐도 성한 곳 하나 없고 난 언제까지 썩어갈건지 *두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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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다시 진달래 피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봄을 타고 개같은 세상에 너무 정직하게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올해도 돌아 올 수 없는 시간의 저 밑으로 우리 나라 떨어지네 세상은 아직도 자꾸 미쳐가네 떨어지네 우릴 조여오네 그들은 이땅에 봄이 오네 겨울을 밀어내고 다른 세상이 피네 진달래처럼 진달래처럼 해마다 봄이 오면 나는 꿈을 꾸네 눈물없는 이 세상을 하지만 언젠가 나는 노래하네 슬픔없이 진달래 피는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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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매일 아침처럼 문 밖에
놓인 신문을 들고 무슨 일이 있었나 살펴보려 변기에 앉았네 볼일이 끝날 무렵 다 떨어진 휴지걸이 위로 황당하게 비친 네 모습 불쌍하게 웃네 한장 찢어서 곱게 구겨 부드럽게 만들고 찝찝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대충 처리를 했네 며칠이 지나고 조금 아프긴 하지만 설마라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휴지보다 못한 너희들 종이 사지 않겠어 아무리 급해도 닦지 않겠어 쓰지 않겠어 *반복 너희 들의 거짓말 듣지 않겠어 믿지 않겠어 단돈 300원도 주지 않겠어 보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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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oh what can i say
it's written in our ears. eyes, and minds since we came upon well, it's not make believing we are so far apart so different in our beating hearts *looking for the answer only find more questions to say the least my quest looks so very far oh, why we are here tell me, why we're not have we gone too far or not enough my body is bleeding but my eyes are going you say my thoughts are misleading take away my freedom and give me a reason to live i'm just young enough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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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진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 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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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내맘에 평화를
내맘에 평화를 사람다운 사랑을 사람다운 사랑을 내 머리에 평화를 정의로운 분노는 악인에게 저주를 내 머리에 평화를 외로운 아이에겐 따뜻한 엄마의 눈을 갈곳없는 이에겐 다정한 친구의 집을 배고픈 사람에겐 따뜻한 사랑의 밥을 비틀린 아이에겐 넉넉한 아빠의 품을 이제 노래를 불러볼까 불러볼까 이제 노래를 불러볼까 불러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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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눈물이 프르는 소리 얇게 퍼져만 가네
얼굴을 파묻은 채로 흘러가는 내 사랑 두려운 그대 앞에도 아직 남아있지만 자꾸만 굳어져 가는 내 기억의 표정 내위로 떨어져 내린 촛농같은 시간들 멀리서 나를 부르네 날아가야 한다고 계절은 항상 이렇게 아픔 속에 오는가 한없이 늘어만 가네 내 나이의 상처 이제 헤어졌으니 나를 이해해줄까 사랑없이 미움없이 나를 좋아했다면 나를 용서하겠지 미련없이 의미없이 무심한 마음의 소리 어서 흘러가라고 조금 더 힘들어질땐 편해 질수 있다고 내게는 무거웠었지 포기했던 시간들 아직 나를 기억할까 그리움 같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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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all around the world and you know that
we're gonna mix around for a fat track so here we go microphone check 1-2-3 all and y'all be down with me used to play the cello when I was mellow now I'm hypped up and psyched up with my home fellows lyrical poetry on the M-I-C down with M-I-S-O-N-I G the beat is thumping, my brain is pumping let the music flow I'm hereto put on a show with the mojo rising, and you know that the weed we grow that the beat we blow that so be down bread down jump up and down get down get down, to the sounds of the underground now let me take ya on a rythmical bliss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come play, take it day by day don't delay don't stress clean up the mental mess psychotic is the norm and norm is the ab straight out from the lab, I'm a KB junky I'm spunky god damn crazy like a monkey the groove is on and the beat is real funky f**k me, take me for who I be cus' you be you and me be f**kin' me my identity is through the discourse of philosophy just pass me the mic and I be representin' my psyche and like MIKE I'll glide to the other side abide as my man Suk takes you on a ride~~~ just scream, like you know what I mean with the scheme that'll rock and block the machine taking control displaying my soul 23 years old this is my solo crazy like a mother f**kin bee hive it ain't no jive, we're cold kicking it live now feel the vibe of the south-E-tip not the bitch ass wack S-E-O-U-L shi~~~ psycho~~ and I'll just flow like KJ I'll burn you and take you to the hole I believed, you deciebed gave you my trust slammed me into the dust so now I must have vengence bury you in the concrete, deep into the street from a distance nothing really makes sense a fear for fear when my voice gets tense my presence a trance and this is it look out no douby toming down with the funky shit flip fop be bop don't stop the rock as I stomp on the MC's who me they node check out the smoothness as I do this I manifest to puttin MC's to test and let me take you to a different demension one with all love, no war and unnecessary tension hyper extension of freedom of mind without boundries of any kind so you got to follow me cuz this is an abstract endevor theoretical but unapplicable never though we suffer from the pressures of society's thorn it's all wrong, be strong, and just take a hit of this b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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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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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 Drifting Again 1.5 (2001)
날 버린 건 내가 아닌 너였을 뿐
그러므로, 떠다니는 비구름같은 당신이 날 피해만 다닌 건 당연했네 *난 스치는 그대 파노라마 속의 한 컷에 지나지 않아 난 스치는 그대 파노라마 속의 한 컷에 지나지 않아 아직도 깨지않는 편두통같은 그대 그러나 정신없이 불 빛 아래 울던 날 망친 그댈 팔 수 없었네 * 반복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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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새벽녘 내 시린 귀를 스치듯
그렇게 나에게로 날아왔던 그대 하지만 내 잦은 한숨소리 지친듯 나에게서 멀어질테니 난 단지 약했을뿐 널 멀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조윤석 : vocal, chorus, steel-string guitar, electric guitar 고기모 : rhythm sampling 박명희 : b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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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긴긴 밤 몰아세우며
달려가는 기차의 검은 빛 창밖으로 흔적뿐인 바람부네 가난한 고향 하늘 너를 처음 본 그곳에선 하늘도 여름 바다도 나를 반기지 않네 아, 이제는 울어도 난 울지를 않네, 울지를 않네 아, 내 맘은 언제나 제자리 아무리 버려도 그대로네 새벽녘 먼동트고 하지의 아침이 오네 여기 처음 떠난 이자리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아, 바라지 않았네 무모한 바램 하나 없었네 아, 풍경은 언제나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네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네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네 조윤석 : vocal, chorus, nylon-string guitar 이소림 : oboe 고경천 : keyboards 장연웅 : dr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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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나는 이미 찾는 이없고
겨울오면 태공들도 떠나 해의 고향은 서쪽 바다 너는 나의 하류를 지나네 언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어스름 가득한 밤 소리 '모든 게 우릴 헤어지게 했어' 모든 게 우릴 헤어지게 해 모든 게 우릴 헤어지게 해 종이 배처럼 흔들리며 노랗게 곪아 흐르는 시간 어떻게 세월을 거슬러 어떻게 산으로 돌아갈까 너는 너의 고향으로 가네 너는 너의 고향으로 가네 너는 너의 고향으로 가네 나의 하류를 지나 조윤석 : vocal, chorus, nylon-string guitar, keyboards 고기모 : samp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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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두려운 네 목소리
이젠 점점 기억이 없네 우리 헤어진지 몇 년이나 흘렀으니 난 너무 비천했지만 난 가진 것도 없지만 내 노래보다 더 귀한 나를 죽일듯한 그대 이름 미련 하나남고 내 모든 걸 다 버렸으니 그대 없던 곳에 이 세상은 흔적도 없네 화난듯 당당한 표정 원망 한 마디 못했네 나 이렇듯 못난 탓에 멀미 가득한 세상을 살았네 조윤석 : vocal, steel-string guitar, electric guitar, keyboards 허진 : saxphone 소니아 : accordion 박명희 : bass 김정현 : dr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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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땐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땐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이러다 나도 지쳐 쓰러지면 널 잊을까 조윤석 : vocal, chorus, nylon-string guitar, tamberine 고경천 : keyboards 이소림 : ob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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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매일 아침에 잠을 설친
그대보다 먼저 그댈 바라보네 사무치도록 아름답게 그대 몸짓 속에 빛을 적셔주고파 나의 이름을 있게 해준 나의 그대가 운명도 아닌 나의 선택이었으니 날이 갈수록 다가오기만할 나의 이별 견뎌낼 수 있을까 내가 시들어 어둠 속의 흙이 된 뒤에도 그대에게 내가 남아있을까 그대에겐 아직 많은 내가 살아있으니 매일 아침에 잠을 설치듯 아쉬운 그대 조윤석 : vocal, chorus, steel-string guitar, electric guitar 고경천 : keyboa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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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새벽녘 내 시린 귀를 스치듯
그렇게 나에게로 날아왔던 그대 하지만 내 잦은 한숨소리 지친듯 나에게서 멀어질테니 난 단지 약했을뿐 널 멀리하려 했던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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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너무 많아 쓰레기 같은 사회서 노예가 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다 나가 먼저 나가서 한마디를 던져 그저 너희들이 받아주길 바라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평생 앞만 보고 달려왔던 넌 자자 뭣을 위해 달려는가 그리고 그 과정을 잘 생각해봐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 세상이됐어 사람 보다 사람 보다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 세상이 됐어 돈많으면 무엇이든 살수있다 그리고 돈많으면 사람도 살수가있다 그리고 돈많으면 사랑도 살수가있다 야야 웃을려고 생각들지 않아 아니면 너의 목숨이 그렇게 사나 하나밖에 없는 인생 바가지 쓰지마 눈떠봐 그냥 나 본모습으로 돌아가 왔다 왔다 그리고 왔다 나는 봤다 하지만 돌아왔다 왔다 왔다 그리고 왔다 나는 갔다 하지만 돌아왔다 봤다 어디서나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돈의 노예 그래바로 노예 사람들이 돈을 조정하는것이 아닌 돈 돈에 조정당하지않아 돈 목을 메여 개됐다 돈에 의해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너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야야 돈없이 살자는건 아니야 야야 돈이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야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인생 돈을 목적으로 삼아서 안돼는 돈보다 너무나 소중한 것이 많아 너무나도 많아 너도나도 알아 하지만 너의 행동이 왜 그따위야 일어나 눈떠봐 야야 돈때문에 자신을 포기하지마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야 통장의 액수 아파트의 평수가 행복을 측정하는 기준이 아니야 삶이 돌아가는게 이모양 이꼬라지 말로는 민주주의 알고보면 계급사회 하지만 사회란 무엇인가 우리 개개인으로 이루어진 공동단체 고로 말하자면 우리가 이사회를 바꿀려면 자신부터 바꿔가는거야 스스로의 혁명을 이루워봐 비인간적인 현실을 개척을 해 나가 그래바로 너 주역이 되는거야 바로 윤석도 주역이 되는거야 바로 정찬도 주역이 되는거야 우리모두 우리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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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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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루시드 폴 1집 - 새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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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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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very Single Day - Happy Birthday [singl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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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very Single Day - Happy Birthday [single] (2001)
두려운 네 목소리 이젠 점점 기억이 없네
우리 헤어진지 몇 년이나 흘렀으니 난 너무 비천했지만 난 가진 것도 없지만 내 노래보다 더 귀한 나를 죽일듯한 그대 이름 미련 하나 남고 내 모든 걸 다 버렸으니 그대 없던 곳에 이 세상은 흔적도 없네 화난듯 당당한 표정 원망 한 마디 못했네 나 이렇듯 못난 탓에 멀미 가득한 세상을 살았네 난 너무 비천했지만 난 가진 것도 없지만 내 노래보다 더 귀한 나를 죽일듯한 그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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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희열이 초대하는 새로운 음악세계 [projec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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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적방송 [omnibus] (1998)
이제 소리없이 시간의 바늘이
자꾸만 내 허리를 베어와요 아프지 않다고 말하며 내 피부를 자르고 피 흐르고 살을 자르고 그렇게 지나갈 꺼래요 무서워요 엄연한 자살행위 그래서 웃어 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직 전과자의 몸으론 힘들어요 미안해요 마음속의 울림은 내 입속의 신음은 항상 그대에겐 짐이었을 뿐 곳곳을 둘러 봐도 성한 곳 하나 없고 난 언제까지 썩어 갈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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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적방송 [omnibus] (1998)
세상에서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진짜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많이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최고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진짜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최고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많이 좋아 아무것도 필요없어 다 포기할 수도 있어 너 하나만 필요있어 다 네게 줄 수도 있어 다른 여자는 안 보여 다른 남자도 안 보여 yeah yeah yeah .. 세상에서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진짜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많이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최고 좋아 아무것도 필요없어 다 포기할 수도 있어 너 하나만 필요있어 다 네게 줄 수도 있어 아무것도 필요없어 다 포기할 수도 있어 너 하나만 필요있어 다 네게 줄 수도 있어 다른 여자는 안 보여 다른 남자도 안 보여 yeah yeah yeah .. 세상에서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많이 좋아 세상에서 나는 네가 최고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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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적방송 [omnibus] (1998)
매일 아침처럼 문 밖에
놓인 신문을 들고 무슨 일이 있었나 살펴보려 변기에 앉았네 볼일이 끝날 무렵 다 떨어진 휴지걸이 위로 황당하게 비친 내 모습 불쌍하게 웃네 한장 찢어서 곱게 구겨 부드럽게 만들고 찝찝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대충 처리를 했네 며칠이 지나고 조금 아프긴 했지만 설마라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휴지보다 못한 너희들 종이 사지 않겠어 아무리 급해도 닦지 않겠어 쓰지 않겠어 너희 들의 거짓말 듣지 않겠어 믿지 않겠어 단돈 300원도 주지 않겠어 보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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