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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히트곡 모음 1 (1991)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서 태평양 건너갈때에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보고 첫눈에 반해 스리살짝 윙크했데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 예식장은 용궁예식장 주례는 문어아저씨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껍데기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서 태평양 건너갈때에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보고 첫눈에 반해 스리살짝 윙크했데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 예식장은 용궁예식장 주례는 문어아저씨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껍데기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껍데기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껍데기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껍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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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 - 독도는 우리땅 (1982)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에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육십삼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페이지 세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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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 - 독도는 우리땅 (1982)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서 태평양 건너 갈 적에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보고 첫눈에 반해 쓰리 살짝 윙크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이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 (어머 어머 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 껍데기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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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1. 서편에 지는 나라 해지는 나라 백제의 끝날에
이름도 아름다운 계백이라네 그 이름을 너는 아느냐 쏟아지는 적군의 꽃잎 속에서 홀로이 싸우시다 최후의 격전지 황산벌에서 고이 고이 잠이 드셨네 꽃은 시들어 낙화암에 떨어지고 말없는 저 백마강 모른 채 흘러가네 계백 장군 - 마지막 충신 나는 잊지 못하리 - 2. 의자왕 이십년 태양은 지고 나라가 위태할 때 계백의 용맹스런 오천 결사대 의를 위해 칼을 뽑았네 쏟아지는 적군의 화살 속에서 최후의 한사람까지 싸우고 싸워서 지킨 내나라 충성스런 장군과 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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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민족의 영광을 위하여 일어선 나라 끝없는 만주벌판은 조상의
옛터 보아라 이 땅의 경계가 어디까지 인가? 아하 지평선에서 해가 뜨고 지평선에서 해가진다 장하다 우리 대왕의 후손이 아닌가 그날의 영광 지키자 광개토대왕 안시성 장군 양만춘 당태종 물리치고 을지문덕 그 기개는 살수에 뻗쳤네 서거라 적들아 우리땅 넘보지마라 아하 송화강에서 번개치면 요동벌에서 천둥친다 장하다. 우리대왕의 후손이 아닌가 그날의 영광지키자 광개토대왕 중국이 고구려는 자기 네들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고구려의 후손입니다. 우리의 자존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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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당신은 꽃처럼 어여뻐라
장미처럼 백합처럼 당신은 풀처럼 싱그러워라 나는 네향기에 반해버렸네 한송이 꽃처럼 한포기 풀처럼 너의 고운 그 미소 나는 좋아해 당신은 꽃처럼 정말 얘뻐라 나는 네향기에 잠이 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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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1. 너희들은모르 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 보다높이 저 뜨거운 태양 보다높 이 저 무궁한 창 공 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모르 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 보다 높이 저 볕사이 참 새 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 보다 더높 이~~~~~ 도요새~ 도요새~ 그몸은 비 록 작 지 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 이 꿈 꾸 는 새~~~ 2. 너희들은모르 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밑없는 절벽을 건~너서 저 목타는 사막을 지~나서~ 저 길없는 광 야 를~ 날아서~~~~~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빨리 날으는지 저 검푸른 바다를 건~너 서 저 춤추는 숲~을 지나서 저 성~난 비구름 을~ 뚫고 서~~~~~ 도요새~ 도요새~ 그몸은 비 록 작 지 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멀 리 나 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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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1.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 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 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먀~~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바보 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3. 바보 온달은 장군이되어 아차 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잃은 화살에맞에 한을 품은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결판났으니 마음놓고 돌아갑시다~~ 온달장군 그제서야 길을 떠나니 못다한 사랑 어쩔까~~ 후렴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 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 공주는 평원왕의 딸.. 평강 공주는 임금님의 딸.. 평강 공주는 임금님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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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나는좋아해 1. 바바리아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아이 과학자의 꿈을 키우며 호기심 많아 자석은 어째서 한쪽만 바라보는 것일까 아무도 모르는 깊은곳에 큰손이있나봐 ※ 이(E)는 (=) 엠(m) 씨(c) 자승(²) 물질이 힘으로 변하네 시간의 문을 열고 사차원에서 그대를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2. 천 구백 오년 스물 여섯살 상대성이론 사람들은 그의 공식에깜짝놀랐네 천구백오십오년 마지막 남긴 그의말 오로지 평화를 위해서 과학을써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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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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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1. 의병대장 곽재우 붉은 옷을 휘날리며
밀려오는 침략의 무리 단칼로 물리치셨네 ※ 오합지졸 왜적들은 무서워 떠네 총알도 겁이 나서 비켜 나간다 의병 대장 곽재우 의령골의 샌님이지만 백마타고 적진 누비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2. 의병대장 곽재우 문과 급제하셨지만 벼슬길도 마다하시고 초야에 묻히셨네 3. 의병대장 곽재우 정암 나루 으슥한데서 북을 치고 나팔을 부니 왜적끼리 서로 찌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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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1. 어떤 예언자가 말했지 천 구백 구십 구년이 되면
하늘의 별들이 모여서 지구는 깨어진다고 그러나 나는 믿지 않네 우리의 사랑이 있다면 지구는 멸망하지 않으리라 세상 모든 것 변한다 해도 우리의 사랑 변함 없으리라 없으리라 2. 어떤 과학자가 말했지 앞으로 이십년 뒤에는 세상이 전쟁에 휩쓸려 모두들 죽게 된다고 그러나 나는 믿지 않네 우리의 진실이 있다면 지구는 멸망하지 않으리라 세상 모든것 잃을지라도 우리의 진실 더욱 빛나리라 빛나리라 세상 모든 것 변한다 해도 우리의 사랑 변함 없으리라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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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1절 -무서운 애기 해줄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엄마오는
길목에 커다란 호랑이 아이고 무서워 우리 엄마 잡아 먹으려 고개길에 숨었네 엄마엄마 우리 엄마 고개길로 오지마오 저 놈의 호랑이 불쑥 나타나 엄마 앞에 앉았네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떡 안 주면 잡아 먹지 2절 - 무서운 애기 또 할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우리 엄마 잡아 먹고 옷입고 분칠 했네 아이고 무서워 떡 함지를 머리에 이고 싸리문을 똑 똑 똑 엄마엄마 왔구나 어둔 길을 지나서 애들아 애들아 문좀 열어라 엄마 목소리가 이상해 우리 엄마 손은 하얀손 호랑이 손은 털난 손 3절- 무서운 애기 관 둘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가엾은 오누이 잡으려 나무위 쫓아왔네 아이고 무서워 엄마 엄마 도와 줘요 하늘나라 데려다 줘요 오누이 한데 굵은 동아줄 호랑이 한데 썩은 동아줄 하늘에 올라간 착한 오누이 해와달 이 되었네 수수깡 수수깡 빨강 수수깡 호랑이 피묻은 빨강 수수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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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화랑관창
1.관창,관창 관창을 잊지 말자 신라 화랑도의 으뜸 소년 나라 위해 용맹 떨쳤네 그의 나이 겨우 열여섯 관창을 잊지말자 싸움터에서 죽으리 결심은 변함 없지만 상대도 엄청난 계백이라 당해낼 수 있으랴 황산벌에서 불꽃튀는 관창과 계백의 혈전. 품일 장군의 어린 아들 관창을 잊지 말자 2.관창,관창 관창을 잊지말자 빗발치는 화살을 뚫고 홀로 적진으로 달려가 칼을 휘두르며 외치네 관창이 여기 있다 싸움터에서 죽으리, 내 몸은 없어지지만. 임전무퇴 화랑정신 영원토록 남으리. 어느 누가 욕하랴, 관창이 성급했다고. 계백 장군도 고백하네. 관창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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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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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도요새의 비밀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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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 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만약에 김치가 없어진다면 무슨 찬으로 상에 차릴까 중국 음식 일본 음식 다 차려놔도 김치 빠지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 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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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
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1. 너희들은모르 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 보다높이 저 뜨거운 태양 보다높 이 저 무궁한 창 공 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모르 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 보다 높이 저 볕사이 참 새 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 보다 더높 이~~~~~ 도요새~ 도요새~ 그몸은 비 록 작 지 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 이 꿈 꾸 는 새~~~ 2. 너희들은모르 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밑없는 절벽을 건~너서 저 목타는 사막을 지~나서~ 저 길없는 광 야 를~ 날아서~~~~~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빨리 날으는지 저 검푸른 바다를 건~너 서 저 춤추는 숲~을 지나서 저 성~난 비구름 을~ 뚫고 서~~~~~ 도요새~ 도요새~ 그몸은 비 록 작 지 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멀 리 나 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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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에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육십삼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페이지 세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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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1.
번쩍번쩍 뛰어라 고무창이 탄내가 나도록 번쩍번쩍 날아라 눈썸을 휘날리면서 이리번쩍 저리번쩍 들키지 않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신없도록 번쩍번쩍 뛰어라 고무창이야 바꾸면 되지 번쩍번쩍 날아라 눈썹이야 나겠지 2.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죄가 있을까 들어감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목표가 있나 들어간다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이리굴러 저리굴러 어디로 가나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지조가있나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제편이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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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
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밀림속 살금살금
소리죽여 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며 나와라 한마리 예쁜악어 잡혀 엉엉우네 태어난지 얼마안된 엄마잃은 새끼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죄로 늪을 떠나야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악어 악어야 시끄러 우리는 떠나가지만 언젠가 우리는 늪으로 돌아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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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당신은 믿음직해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수줍어 하지말고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즐겁게 노래해요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저하늘 별들처럼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그리운 그대 이름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오늘도 불러보네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저하늘 별들처럼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그리운 그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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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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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을 깨뜨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을 깨뜨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뜨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뜨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이 춤을춘다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이 춤을춘다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이 춤을춘다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이 춤을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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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반장 양바라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괭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장모금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춘다 미가슴 탈바가지 머가 그리 즐거우냐 내가슴 탈바가지 밤새도록 웃는 구나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반장 양바라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미야할미 소리치니 영감님은 우물쭈물 말뚝이도 덩실덩실 사당패도 일어나라 방장으로 춤을 처라 장다리로 따라 춘다 들썩들썩 흔들흔들 구경꾼도 신이난다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반장 양바라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괭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장모금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춘다 미가슴 탈바가지 머가 그리 즐거우냐 내가슴 탈바가지 산새들도 웃는 구나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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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거다
우리는 자신 있다 패배는 저 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앞서고 말거다 우리는 자신 있다 의심은 저 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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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김치 주제가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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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젊음의 노래 16 골든 힛트 VOL5 (1992)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 보다높이 저 뜨거운 태양 보다높이 저 무궁한 창공 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 보다 높이 저 볕사이 참 새 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 보다 더 높이 도요새 도요새 그몸은 비록 작지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이 꿈꾸는 새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멀리 날으는지 저 밑없는 절벽을 건너서 저 목타는 사막을 지나서 저 길없는 광야를 날아서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빨리 날으는지 저 검푸른 바다를 건너서 저 춤추는 숲을 지나서 저 성난 비구름을 뚫고 서 도요새 도요새 그 몸은 비록작지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멀리 나는 새 도요새 도요새 그 몸은 비록작지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이 꿈꾸는 새 가장 높이 꿈꾸는 새 가장 높이 꿈꾸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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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골든 힛트 VOL5 (1992)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63 동경 132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7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세쨋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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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산 63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50페지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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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
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만약에 김치가 없어진다면 무슨 찬으로 상에 차릴까 중국음식 일본음식 다 차려놔도 김치 빠지면 왠지 허전해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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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어제는 너를 보냈어 이제 마음을 굳혔어
이제는 니가 내 사랑이 아니란 걸 알았어 힘이 들었던 생활에 내가 지치긴 했지만 아직까진 포기란 걸 몰랐어 너 왜 그랬어 내가 비상을 꿈꿀 때 하루하루 무너지는 현실이 미웠어 너 애 몰랐어 나를 지키지 못했어 그런다고 내가 주저앉을까봐 여자는 모두 모두다 그래 어느 순간에 그 마음이 변해버려 하지만 나는 나는 안 그래 참고 살아가 그러니까 나는 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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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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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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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1.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육십삼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 칠 평균기온 십이 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3.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 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4.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페지세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5. 노일전쟁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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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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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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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나는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아침 해 첫 태양 떠오르는 거룩한 우리의 땅 얘야 일어나라 너도 가자꾸나 참나리 꽃향기 흐르는 아름다운 독도로 너도 가고 싶지 그 섬에 가고 싶지 가슴을 울리는 그 힘을 너도 느꼈구나 얘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꾸나 갈매기 친구 널 기다리는 아름다운 독도로 우리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거치른 파도 날 막아도 끝까지 가리라 애야 일어나라 모두 가자꾸나 비바람 긴 세월 이겨낸 아름다운 독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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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가랑잎 타고서 태평양 건너 갈 적에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보고 첫눈에 반해 쓰리 살짝 윙크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이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 (어머 어머 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 껍데기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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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1.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려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2. 말족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귀주대첩 강감찬 서희는 거란족 무단정치 정중부 화포 최무선 죽림 칠현 김부식 지눌국사 조계종 의천 천태종 대마도정벌 이종무 일편단심 정몽주 목화씨는 문익점 해동공자 최충 삼국유사 일연 역사는 흐른다. 3.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하라 최영장군의 말씀 받들자 황희정승 맹사성 과학 장영실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십만양병 이율곡 주리 이퇴계 신사임당 오죽헌 잘싸운다 곽제우 조헌 김시민 나라구한 이순신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몸바쳐서 논개 행주치마 권율 역사는 흐른다. 4. 번쩍 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삼년공부 한석봉 단원풍속도 방랑시인 김삿갓 지도 김정호 영조대왕 신문고 정조 규장각 목민심서 정약용 녹두장군 전봉준 순교 김대건 서화 가무 황진이 못살겠다 홍경래 삼일천하 김옥균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역사는 흐른다. 별헤는밤 윤동주 종두 지석영 삼십삼인 손병희 만세만세 유관순 도산 안창호 어린이날 방정환 이수일과 심순애 장군의 아들 김두한 날자꾸나 이상 황소그림 중섭 역사는 흐른다 역사는 흐른다. 역사는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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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제 여인의 이름은 한심이였습니다
나는 언젠가 한심이의 주근깨를 보며 얼핏 그 애의 주근깨를 짜보면 평생동안 참기름 걱정은 없을 것만 같은 착각을 했던 것입니다 꽃보다 귀한 여인이란 노래가 마치 자기 때문에 작곡되어진 줄 아는 한심이를 보면 저는 오 한심해라는 노래를 작곡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 볼 때마다 보여달라고 콕콕 찌르는 그녀의 때가 낀 긴 손톱 때문에 나의 등 언저리는 언제나 너저분해졌으며 그것을 보고도 느긋하게 창피해 할 줄 모르는 그녀를 볼 적마다 현대 여성의 뻔뻔스러움에 놀란 내 콧수염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리는 얼어붙어 쌩쌩이며 찬 회색의 겨울 바람은 겨울 내내 불어 제쳤으나 나는 여느 때의 겨울처럼 발이 시려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내 본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발은 이미 심한 동상에 걸려 감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한심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열아홉 살의 뜨거운 체온 뿐 그 외의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체온계는 없어 재 볼 수는 없었지만 집에 가는 버스 표는 항상 양말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또 우리가 그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둘이 팔짱을 끼고 걷던 뒷골목 길가에 버려진 연탄불을 매일매일 발견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심이는 그 긴 겨울의 골목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외투도 없이 바짝 붙어 혹시 제가 돈이라도 떨어뜨릴까봐 미행해주었던 것입니다 한심이는 끝까지 거지 같은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봄이 되자 약속이나 한 듯 헤어졌던 것입니다 한심 오직 그것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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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스페셜 베스트 (2001)
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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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intro
baby let's just take it slow we don't gotta rush just let it flow 애가타는 니맘 다 보여 너 조금만더 다가와 i wanna be with you my love my love is what but baby there's something you need to know 너만보면 나도설레여 날 자신있게 데려가 oh~baby you. 햇살이 좋아 바람은 머릴 날리고 이런 좋은 날엔 멋지게 날 불러내서 사랑을 키워봐 작은 눈빛만 보여도 아마 설레임에 살며시 난 니손잡고 하늘 날거야 빠른 걸음 쉽게 지치듯 너 서두르란 말은 안할래 늘 지금처럼 baby let's just take it slow we don't gotta rush just let it flow 애가타는 니맘 다 보여 너 조금만더 다가와 i wanna be with you my love my love is what but baby there's something you need to know 너만보면 나도설레여 날 자신있게 데려가 oh~baby you. 기분이 좋아 낮게 불면서 나를 기다리는 니모습 나 살짝숨어 너를 지켜봐 많은 바램과 욕심도 점점 늘어나서 토라져 좀 화도내는 날이 올거야 아이 같은 바램 많지만 나 그럴수록 좀더 아낄래 더 애가타게 baby let's just take it slow we don't gotta rush just let it flow 애가타는 니맘 다 보여 너 조금만더 다가와 i wanna be with you my love my love is what but baby there's something you need to know 너만보면 나도설레여 날 자신있게 데려가 oh~baby you. 지금 나를 원한 만큼만 늘 나와함께 있고 싶다고 너 말해줘 내게 baby let's just take it slow we don't gotta rush just let it flow 애가타는 니맘 다 보여 너 조금만더 다가와 i wanna be with you my love my love is what but baby there's something you need to know 너만보면 나도설레여 날 자신있게 데려가 oh~baby you. Rap_두팔에 벅찬 선물도 잠시 듣기 좋은 말들도 나 너무 많이 하지 않을래 그거들에 가려 숨겨 온전한 나를 네게 보여줄 수 없다면 싫어 너는 나에게 음악같은 사람.기분좋은 ㅏ람.나도 네게 어떤 느낌인지 묻고도 싶지만 그냥 나를 보는 너의 눈빛만 믿을래 갖을래 작고 부드러운 네손을 내 손에 가두고 언제라도 함께 있고싶어 baby let's just take it slow we don't gotta rush just let it flow 애가타는 니맘 다 보여 너 조금만더 다가와 i wanna be with you my love my love is what but baby there's something you need to know 너만보면 나도설레여 날 자신있게 데려가 oh~baby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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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힘들고 지칠땐 그냥 주저않아 있지말고 내 손을 잡아
외롭고 슬플땐 절대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 기대 언제나 항상 뒤돌아 보면 그자리에서 널 지키고 있을께 약속해 너만을 위한 넌 단 하나의 천사인걸 i need you 세상 모둘 준다해도 너만을 원해 my love need you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너뿐야 누구나 한번쯤 겪는 시련이 닥쳐와도 부딪쳐보고 오늘의 시련은 밝은 내일의 눈이 부신 내 변화인걸 언제나 항상 뒤돌아 보면 그자리에서 널 지키고 있을께 약속해 너만을 위한 넌 단 하나의 천사인걸 i need you 세상 모둘 준다해도 너만을 원해 my love i need you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너뿐야 포기는 없어 쓰러지지마 파란 하늘을 히껏 날아 올라가 바라봐 거친 미래도 어둠에 잠들지 않게 i need you 세상 모둘 준다해도 너만을 원해 my love i need you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너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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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천천히 또 살며시 나 너를 향해 다가서는 이순간
빗물이 긴 한숨이 저 어두워진 창에 내려와 살며시 널 이끄는 이 손길 아래 모든것을 맡겨봐 뜨거운 내 입술은 곧 천국으로 너를 이끌어 come on baby let me show your love can't you feel my heart gonna make it 망설이지마 내게 보여줘 조금씩 더 강하게 니 부드러운 손길에 난 숨막혀 안아봐 날 감싸봐 더 강렬하게 나를 가져봐 come on baby let me show your love can't you feel my heart gonna make it 서두르지마 너를 맡겨봐 내 눈을 봐 얘기해봐 나만을 원한다고 니 맘 보여봐 느껴지는 리듬에 모든걸 맞겨봐 부드럽게 나를 느껴봐 let me show your love can't you feel my heart gonna make it 지금부터야 이제 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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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어렵다 했겠지 차갑다 했겠지
내 얘길 여기저기 물었을 때 고민이 되겠지 망설여 지겠지 너 용기내다 자존심이 다칠까 (느낌왔을때)눈빛말고 네가와봐(뭔가끌릴때)잴것없이 내게와봐 나의 겉모습에 속지 말고 (내게보여봐)저들과는 다른너를(한번끌어봐)움직이지 않는너를 이쯤하면 이정도면 뭔가 보여야지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따뜻한 마음이 필요해 꼭 너라면 주지 않을까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just 니눈에 보이는 다정함 그느낌을 믿고만 싶어 (listen!)별거 없었어 재미도 없었어 언제나 그저그런 남자들뿐 오만한 태도를 뻣뻣한 말투를 다 지쳐버려 내 미소를 감췄어 (너를봤을때)다른 짜릿함이왔어(시선느낄때)내맘 두근대고있어 헤매던 그사랑이 맞을꺼야 (내맘급해져)다가오다 멈칫해서(내맘흔들려)돌아설까 불안해서 날모른채 오해한채 포기 하지는 마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따뜻한 마음이 필요해 꼭 너라면 주지 않을까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just 니눈에 보이는 다정함 그느낌을 믿고만 싶어 사실 내모습~(사실~) 진짜 내모습~(정말~) 콧대 높은 여잔 아냐(그런 애 아냐~) 이젠 나를 봐줘 숨어있는 나를 봐줘 환상 따윈 품지마 oh my baby~allight~!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내손을 잡고서 끌어봐 내 입술을 훔쳐 달아나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정말 널 놓치기 싫은걸 너의 사랑을 잡고말거야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내손을 잡고서 끌어봐 내 입술을 훔쳐 달아나 comeinlove2 babylove, taking love, burning love babylove 정말 널 놓치기 싫은걸 너의 사랑을 잡고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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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어어어어어어어 i don't wanna love 어어어어어어어 i do't fallin love
어어어어어어어 you don't make feel 어어어어어어어 cause i'm not a fool 돌아보지 않도록 애를 쓴다 돌아보는 그 순간 지고 만다 싫증이 나서 널 버린 것처럼 허 멋지게 널 보내줄께 쿨하게 네 모든걸 다 버려 버려 버려 널 오래오래 지켜본다 날 떠나떠나 행복한가 어설픈 내 추억속에 아파한 내 모습은 니가 가져가 어어어어어어어 i don't wanna love 어어어어어어어 i do't fallin love 어어어어어어어 you don't make feel 어어어어어어어 cause i'm not a fool 후회하고 있도록 웃어준다 미련갖는 그 순간 차버린다 그녈 보면서 날 비교하도록 허 당당한 모습 보일게 나와 함께한 날들 다 잊어잊어잊어 널 많이 많이 사랑했나 널 떠나떠나 불행한나 나 독하게 참아왔던 나 예전의 눈물을 돌려주겠어 you want me now.you hold me noe 너무 한심하지만 you're sad in my heart you're sad in my eyes 마치 거짓말처럼 you! love me now.you! tell me now 이런 모습 이해해 you're catching my heart you're catching my mind 아직 너 하나를 잊지못해 아파하는날.. 널 오래오래 지켜본다 날 떠나떠나 행복한가 어설픈 내 추억 속에 아파한 내 모습은 니가 가져가 널 많이많이 사랑했나 널 떠나떠나 불행한 나 나독하게 참아왔던 니 예전의 눈물은 돌려주겠어 잘 가라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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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그에게서 달아날꺼야 며칠이면 잊혀질꺼야 한번쯤은 생가했니
우리만의 이별얘기 이게 바로 이별이란게 이게 바로 사랑이란게 생각하지 못했지만 아무렇지 않은걸 조금씩 멀어질꺼야 조금씩 사라질 것만 같아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믿었었는데 너 하나 바라보는게 더이상 믿을 수가 없는데 수없이 사랑했던 순간조차 달아나지만 눈물속에 날 묻지 말아줘 사랑하면 알게 될꺼야 이별하면 알게 될꺼야 이별하기 위해 우린 애써 사랑한거야 이게 바로 이별이란게 이게 바로 사랑이란게 생각하지 못했지만 아무렇지 않은걸 조금씩 잊혀질꺼야 조금씩 사라질것만 같아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믿었었는데 너 하나 바라보는게 더이상 믿을 수가 없는데 수없이 사랑했던 순간조차 달아나지만 눈물속에 날 묻지 말아줘 헝클어진 머리로 배걔에 기대어 니 이름 부르며 나 잠들 것 같아 또 아침이 되면 수화길 들으며 수없이 망설이겠지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믿었었는데 너 하나 바라보는게 더이상 믿을 수가 없는데 수없이 사랑했던 순간조차 달아나지만 눈물속에 날 묻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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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난 그랬었죠
소리없이 바라만 보죠 나 어떻해요 바보같이 울기만 해요 여전히 내 자린 없는 건가요 아직도 그녀여야 하는 건가요 너무도 그대가 보고픈데 단지 그것뿐인데 내 옆에 없네요 애타게 불러 보지만(애타게 불러 보지만) 언제나 멀리있네요(그대 멀리있네요) 점점 지쳐가는 내가 보여 꿋꿋히 보여 그래서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부족했던 나를 용서해요 그댄 소중함도 이젠 난 알아요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죠 그대에게 물어요 너무 늦은 거죠 애타게 불러 보지만(애타게 불러 보지만) 언제나 멀리있네요(그대 멀리있네요) 점점지쳐가는 내가 보여 꿋꿋히 보여 그래서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보고싶은데 달려가고싶은데 그대 곁에 맴도는 나를 외면하고 싶나요 그대알고있나요 지금 나 지쳐가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대 떠나고 나면(그대 떠나고 나면) 남겨진 내 슬픔 까지 가져 갈순 없겠죠 아직 그대에게 할 말이 있지만 그대 행복 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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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그대 나를 위해서 말해줄래요 가슴 가득 그리운 사람이라고
바람 부는 날에도 노랠 부르며 그대 품에 들어가 웃고 싶어요 눈부신 햇살만큼 아름다워요 다른 사랑 그러면 내가 아니죠 언제까지 그대와 함께 한다면 이게 내가 그리던 행복 이에요 baby love me tonight 그댈 사랑해 세상 누구 보다도 행복한 나를 baby love me tonight 세상 끝까지 오 그대는 오 이제는 내 마음속에 가득한 사람 언제나 처음같진 않을꺼에요 재미삼아 가끔씩 화도 내봐요 눈물나는 날에는 아무 말 없이 젖은 나의 두 볼에 키스해줘요 baby love me tonight 그댈 사랑해 세상 누구 보다도 행복한 나를 baby love me tonight 세상 끝까지 오 그대는 오 이제는 내 마음속에 가득한 사람 오늘도 나는 하늘을 보며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 사랑만으로 내가 살 수 있는 건 그대가 있기에 baby love me tonight 그댈 사랑해 세상 누구 보다도 행복한 나를 baby lobe me tonight 세상 끝까지 오 그대는 오 이제는 내 마음속에 가득한 사람 baby love me tonight세상 끝까지 오 그대는 오 이제는 내 마음속에 가득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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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이제 떠나는 그대 모습보며 다신 눈물 보이진 않을꺼야 어쩌 많이 힘들지 몰라도 언젠간 너를 잊겠지
이제와서 내맘 돌리려 애쓸 필요는 없어 얼마나 널 더 아프게 해야 내 곁을 떠나주게니 이제껏 나를 힘들게 했지만 너는 아니길 바래 조금씩 흐르는 시간속에 내 모습 잊을 수 있기를 나를 원망해도 괜찮아 나보다 더 아플테니 후회따윈 하지 않길바래 미련만 더 커질테니 이제 떠나는 그대 모습보며 다신 눈물 보이진 않을꺼야 어쩜 많이 힘들지 몰라도 언젠간 너를 잊겠지 나도 너없는 시간 두렵지만 우리 사랑은 여기까진거야 애써 내맘 돌리려하지만 점점 지쳐만 가는걸 알잖아 언젠간 나를 잊고서 다른 사랑 만나게 될때도 그때도 혹시 내 생각 난다면 환한 미소짓기를 우~~ 잊 떠나는 그대 모습보며 다신 눈물 보이진 않을꺼야 어쩜 많이 힘들지 몰라도 언젠간 너를 잊겠지 나도 너없는 시간 두렵지만 우리 사랑은 여기까진거야 애써 내맘 돌리려하지만 점점 지쳐만 가는걸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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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웃는 너의 모습 예전과 별 다를게 없는데
왜 난 약해지는 마음 비수같은 너의 미소에 오 난.. 이젠 니가 두려워 baby 아직도 널 사랑한난 너를 원해 너만 원해 나는 너에게 중독되버려 점점 내가 무너져 baby미치도록 그리운 난 제발 잊어 그만 잊어 너는 나에게 상처로 남아 wanna kill you in my love tonigh 너의 모든것을 지워버려 아쉬워는마 후회따윈 내게도 없어 wanna kill you in my love tonigh 더 이상 필요없어 약해지지마 아니면 나 비참해질테니.. 을러내린 눈물 전엔 정말 안 그랬었는데 왜 나.. 이제 니가 미워져 baby 아직도 널 그리워해 너를 원해 너만 원해 나는 너에게 중독되버려 점점내가 독해져 baby 미치도록 사랑한 난 제발 잊어 그만 잊어 너는 나에게 상처로 남아.. wanna kill you in my love tonigh 너의 모든것을 지워버려 아쉬워는마 후회따윈 내게도 없어 wanna kill you in my soul tonight 더이상 필요없어 약해지지마 아니면 나 비참해질테니까.. 니가 나를 버린걸 후회하게 만들꺼야 내가 흘린 눈물만큼 고통받게 해줄테니까 이순간만 행복해 마지막일테니까 나를 떠나버려... wanna kill you in my love tonigh 너의 모든것을 지워버려 아쉬워는마 후회따윈 내게도 없어 wanna kill you in my soul tonight 더이상 필요없어 약해지지마 아니면 나 비참해질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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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헝클어진 머릴 곱게 빗으며 오늘도 난 정성스레 단장을 하죠
변한나의 모습에 그대 마 흔들릴 것 같아 거울 속 날 보며 애써 미솔 보이죠 이제서야 나를 알 것 같아요 그대 없이 살수 없는 나라는 걸요 다른 사람을 만나 그대를 잊으려고 하지만 언제나 그대로겠죠 난 그대가 불행하길 바랬던 바보같은 생각으로 이렇게 매일 눈물 보이고있죠 몇번씩 난 아니라고 나에게 말을 하지만 거울속 나의 모습은 너를 못 잊어 하잖아 내 안에 살아있는 그대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남겨져 사랑해요 아직도 그대를 그게 잘못이라 나를 욕해도 그대만 바라보고 있죠 몇번씩 난 아니라고 나에게 말을 하지만 거울 속 나의 모습은 너를 못 잊어 하잖아 내 안에 살아있는 그대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남겨져 아주 잠시뿐인 이별인걸 알아요 그렇게 날 위로하지만...... 워우워~ 왜 이런 슬픈 사랑을 나에게 주신건가요 오늘도 바보같이 난 그댈 그리워하잖아 내안에 살아있는 그대 모습이 아직 나에게 전부인데 그댈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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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레오 5집 - Rising Again (2004)
아침 햇살에 문득 잠에서 깨어 가슴 가득히 묻어 오는 이 느낌
누군가를 간절하게 그리워 해 본 적 있나요 곁에 있어도 항상 보고픈 얼굴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픈 사람 그저 주고만 싶은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매일밤 기도하죠 소중한 나의 그대 영원토록 함께이기를..나~ Can you feel love tonight? 우~ 잠못 이루는 이 밤 그대 Can't you see true my heart? 우~ 느낄 수 있나요 언제나 곁에 두고픈 간절한 사랑이고 싶어 이제는 내 고백을 들어 줄래요 사랑해요 오직 나만의 그대를.. 생각만으로 따뜻해지는 사람 커피향 처럼 진한 향기로 남아 그저 감싸오듯 그대 곁에 머물러도 되나요 이렇게 바래보죠 진실한 나의 사랑 언제까지 영원하기를..나~ Can you feel love tonight? 우~ 잠못 이루는 이 밤 그대 Can't you see true my heart? 우~ 느낄 수 있나요 언제나 곁에 두고픈 간절한 사랑이고 싶어 이제는 내 고백을 들어 줄래요 사랑해요 오직 나만의 그대를.. Can you feel love tonight? 우~ 터질 것 같은 이 맘 그대 Can't you see true my heart? 우~ 간직하고 싶어 Can you feel love tonight? 우~ 잠못 이루는 이 밤 그대 Can't you see true my heart? 우~ 느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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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 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만약에 김치가 없어진다면 무슨 찬으로 상에 차릴까 중국 음식 일본 음식 다 차려놔도 김치 빠지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 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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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 보다 높이 저 뜨거운 태양 보다 높이 저 무궁한 창공 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 보다 높이 저 볏사이 참새 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 보다 더 높이 도요새 도요새 그 몸은 비록 작지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이 꿈꾸~는 새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밑없는 절벽을 건~너서 저 목타는 사막을 지나서 저 길없는 광야를 날아서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빨리 날으는지 저 검푸른 바다를 건너서 저 춤추는 숲을 지나서 저 성난 비구름을 뚫고서 도요새 도요새 그 몸은 비록 작지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이 나는~~ 새 가장 높이 나는~~새 가장 높이 나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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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산 63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50페지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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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1.
번쩍번쩍 뛰어라 고무창이 탄내가 나도록 번쩍번쩍 날아라 눈썸을 휘날리면서 이리번쩍 저리번쩍 들키지 않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신없도록 번쩍번쩍 뛰어라 고무창이야 바꾸면 되지 번쩍번쩍 날아라 눈썹이야 나겠지 2.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죄가 있을까 들어감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목표가 있나 들어간다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이리굴러 저리굴러 어디로 가나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지조가있나 들어간다 공들어간다 공이 무슨 제편이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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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밀림속 살금살금
소리죽여 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며 나와라 한마리 예쁜악어 잡혀 엉엉우네 태어난지 얼마안된 엄마잃은 새끼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죄로 늪을 떠나야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악어 악어야 시끄러 우리는 떠나가지만 언젠가 우리는 늪으로 돌아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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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당신은 믿음직해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수줍어 하지말고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즐겁게 노래해요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저하늘 별들처럼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그리운 그대 이름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오늘도 불러보네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저하늘 별들처럼 짜짜라짜라빠빠빠 짜라빠빠 그리운 그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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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짜라빠빠 - 정광태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당신은 믿음직해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수줍어 하지말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즐겁게 노래해요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당신은 믿음직해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저하늘 별들처럼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영원히 변치말자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그리운 그대 이름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오늘도 불러보네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빠빠 저하늘 별들처럼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영원히 변치말자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빠빠빠 짜라빠빠 짜짜라 짜라빠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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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바위~ 바윗돌을 깨트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바위~ 바윗돌을 깨트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트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트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바위~ 바윗돌이 춤을 춘다.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바위~ 바윗돌이 춤을 춘다.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이 춤을 춘다.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이 춤을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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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반장 양바라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괭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장모금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춘다 미가슴 탈바가지 머가 그리 즐거우냐 내가슴 탈바가지 밤새도록 웃는 구나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반장 양바라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미야할미 소리치니 영감님은 우물쭈물 말뚝이도 덩실덩실 사당패도 일어나라 방장으로 춤을 처라 장다리로 따라 춘다 들썩들썩 흔들흔들 구경꾼도 신이난다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반장 양바라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괭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장모금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춘다 미가슴 탈바가지 머가 그리 즐거우냐 내가슴 탈바가지 산새들도 웃는 구나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으짜으짜 으짜 으짜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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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우리땅 (2005)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꺼다 우리는 자신있다 패배는 저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젓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3번 반복) 학창시절 체육대회 때 응원가로 듣던 기억이 아련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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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김흥국 -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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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김흥국 -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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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김흥국 -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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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김흥국 -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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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김흥국 -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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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쪽 세째줄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 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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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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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오천년 역사위에 동해바다 땅 끝에
한반도 우리의 땅 독도는 알고 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지켜야 할 독도 크게 한번 외쳐라 독도는 한국 땅 일어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뚝 서라 대한민국 독도는 한국 땅 새들이 노래하고 푸른 바다 춤추는 한반도 우리의 땅 독도는 알고 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지켜야 할 독도 크게 한번 외쳐라 독도는 한국 땅 일어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뚝 서라 대한민국 독도는 한국 땅 일어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뚝 서라 대한민국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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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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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날아간
호랑나비-(예예)호랑나비-(예예) 성난 호랑나비 왜! 왜! 독도로 날아갔을까 기회만 있으면 독도를 노려 조금만 틈을 주면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 으아! 정말 열 받는구나 호랑나비야 지켜라! 아름다운 독도 지켜라! 호랑나비야 외쳐라! 동족에다 크게 외쳐라! 독도는 우리 땅! 독도는 한국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우리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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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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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나는 가리라, 그 섬에 가리라.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거룩한 우리의 땅 애야, 일어나라. 너도 가자꾸나. 참나리 꽃향기 흐르는 아름다운 독도로 너도 가고 싶지. 그 섬에 가고 싶지. 가슴을 울리는 그 힘을 너도 느꼈구나. 애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꾸나. 갈매기 친구 널 기다리는 아름다운 독도로 우리 가리라. 그섬에 가리라. 거치른 파도 날 막아도 끝까지 가리라. 애야, 일어나라. 모두 가자꾸나. 비바람 긴 세월 이겨낸 아름다운 독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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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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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독도는 한국땅 [digital single] (2011)
1.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거다
우리는 자신있다 패배는 저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2.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거다 우리는 자신 있다 의심은 저 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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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가요 베스트5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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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가요 베스트5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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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의 현대가요10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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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청춘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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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청춘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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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청춘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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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광태 - 청춘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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