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곡 '독도는 우리땅'으로 알려진 가수 '정광태'가 신곡 '청춘'으로 돌아왔다.
신곡 '청춘'은 80년대 초중반을 호령했던 가수 정광태가 당시 이태원의 배경에 빗대어
그의 젊은시절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 시절의 추억을 담아냈다.
또한 앨범의 프로듀싱으로 가요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알려진 프로듀서 김창환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추억을 자아내는 가사가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진 앨범 '청춘'은 총 2개의 버전으로 구성되었으며
희망차고 즐거운 분위기인 모던락 풍의 (Original) 버전과 서정적이며
감미로운 분위기의 발라드 (Ballad) 버전 으로 구성되어 있다.
Thanks to…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 울릉군 김병수 군수님, 재불 화가이신 존경하는 "정택영" 화백님,
안정대 회장, 안규철 회장, 임기홍 이사장, 길종성 이사장, 양일근 대표, 손정곤 회장, 김국상 대표,
김종열 회장, 엄정열 대표, 정광태 대표2, 고광문 대표, 이봉우 대표, 김종명 대표, 이동기 본부장, 김경민 대표,
조재호 작가, 이학천 명장, 진성영 명장, 쾌활 정경원, 이교림 대표, 전승교육사 서찬기, 배상덕 대표,
케니강 회장, 김두한 기자, 김성권 기자, 강석주 세무사,
그리고 귀한 선물을 준 파이팅의 이재성님, 청춘의 김창환님 정말 고맙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의 박인호" 작곡자님 평생 감사합니다.
*엘라포니시(경주)* **울진마린 !cc** / *(사)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경상북도, 울릉도, 독도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만배, 십만배, 백만배로 복들 받으십시요 건강도 함께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