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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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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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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혜선 2집 - Junghaesun (1995)
1.
권태롭고 무언가 답답할 땐 -45℃ 물로 샤워를 해요 파란색 또는 흰색 셔츠를 입고 투명한 컵에 한잔 물을 마서요 순간은 순간일 뿐 나아질 걸요 2. 재수없고 황당한 일 당했을 땐 그 보다 더 심한 경울 상상해요 천천히 숨을 크게 들이 마신 후 가볍게 "후"하고 날려 보내요 순간은 순간일 뿐 잊어버려요 3. 우연의 연속에 휘말렸을 땐 차라리 필연이라 생각을 해요 부정과 한탄대신 긍정적으로 더 좋은 기회로 만들어 봐요 순간은 순간일 뿐 용기를 가져요 4. 긴장으로 가슴이 무구 뛸땐 최근에 본 코미디를 떠올려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웃음이 그 순간을 부드럽게 할 거예요 순간은 순간일 뿐 지혜를 가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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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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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랄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랄라라라라~ 이제 눈을 떠요~ 세상 속에서요~ 라~ 라라라랄라라~ 랄랄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랄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랄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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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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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덕수사물놀이 - From The Earth, To The Sky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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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이제 눈을 떠라~ 세상속에서~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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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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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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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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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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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현란 1집 - If I Love You More (1998)
토요일 오후 우쭐한 거리 데이트 상대도 하나 없어
친구들에게 전화를 할까 망설이다 그냥 돌아오네 chorus] 음~ 이럴때 그대가 옆에 있다면 my love I'm not be canbe better 오~ my baby사랑해준 그 누군가를 어디쯤에서나 만날수 있을까 가만히 그댈 생각해 언젠가 청혼해줄 사람 어디선가 날 찾고 있는지 그렇지 않아도 따분한 주말 엄마의 잔소리 울고싶어 클럽에 가서 춤을 추려다 그냥 텔레비젼 chorus 반복 음~ 이럴때 그대가 옆에 있다면 my love my love I'm not be canbe better 오~ my baby 오~ my baby사랑해준 그 누군가를 어디쯤에서나 만날수 있을까 가만히 그댈 생각해 언젠가 청혼해줄 사람 어디선가 날 찾고 있는지 보고 싶어 여기 이쯤에서 차라리 내가 찾아가 볼까 오늘도 그댈 생각해 언젠가 나에게 청혼해줄사람 어디서 날 찾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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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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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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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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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나레이션) 야야야야, 너 이번에 삼반에 전학온 놈 얘기 들었냐
아, XX 천천히 얘기해 봐, 전학온 놈이 뭐 어쨌다구 그 XX가 동고에서 XXXX하던 놈이란다. 하하하. 이런 XX 야 그 XX한 XX 낯짝 좀 봐주러 갈까 저 머리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오존층이 깨졌을까 운동도 안하면서 저 근육은 어떻게 만들었지 무쇠팔 무쇠다리 천하무적 근육맨 (나레이션) 무쇠팔, 무쇠다리 천하무적 근육맨 열일곱 한국애가 38-22-38이라지 귀여운 얼굴에다 찰랑찰랑 매끈한 긴 생머리 가는 팔, 가는 다리 청순가련 섹시걸 (나레이션) 미사일 가슴, 개미 허리, 청순가련 섹시 걸 이와 같은 설정엔 꼭 필요한 게 있지 근육맨에 도전하는 못된 동네 깡패들 (나레이션) 에이 XXXXX 뭐해 빨리 눈썹 형님 모셔와 나쁜 놈들이 항상 쓰는 수법은 근육맨 여자친구를 납치하기 정의의 주먹이 불을 뿜는다. 날아라 근육맨 멋진 사나이 무쇠팔, 무쇠다리, 천하무적 근육맨 (나레이션) 으 XX XX 세네 싸움이 끝난후의 어느 화창한 토요일 저녁쯤에 친구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열어주면 근육맨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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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사람들 나를 미쳤다 하지 하지만 나는
절대 인정 못하지 내 가슴에 못을 박은 너흰 한 마리 용이 되어 저 하늘로 가지 내게로 쏟아진 차가운 조소에 난 더 깊고 더 deeper 한 적막의 세계로 들어가 더 깊이 들어가 내안의 성으로 더 깊이 들어가 나만의 성에 나를 감춰 가둬버려 세상을 버려 남을 잊어 삶을 잃어 미쳤다고 말하지 하지 말라지 달라지진 않지 맞지 정답이지 내가 무얼 하는지 너 알고 있나? 내가 무얼 했는지 물어본 적 있나? 항변할 기회 준 적은 있나? 대체 알지도 못하면서 불을 뿜나? 그래 이제 나의 검을 repair fair한 mind로 몸을 prepare 너로 인해 훼손된 나의 명예 지울 수 없는 깊은 나의 멍에 그만하라고 그건 아니라고 그러지 미쳤다고 말하지 하지 말라지 그만 말하시지 난 달라지지 않지 맞지 않지 너의 말 따윈 니가 보는 나는 너의 기준에 비춰 성에 못 미쳐 난 그걸 알아 하지만 이런 내가 바뀔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 이들하고 어울리기 위해 나를 굽히진 않아 나름대로의 멋에 취해 나의 중심을 지키기 위해 깎고 깎아 동그란 모습으로 우습게 돼진 않아 난 자신이 많아 take it or leave it this is the way I am if you can't take it all I can say is damn 희안하다는 그따위 눈빛은 지나가는 개나 줘 나는 나와 나와 같은 무리와 나와 나름대로의 세상을 만들어 세상을 읽어 그 만큼의 나를 잃어 너의 손가락질 맘의 담금질 샌님처럼 부처처럼 누구처럼 맞고만 있지 않지 참고만 있지 않지 반전을 원한 반격을 위한 나의 눈빛 어제의 원한 나만의 위안 속의 눈물 it's my turn! 시작되는 반격 이제부턴 계속되는 공격 shut up 말들이 많아 get up 당하지 않아 back off 껴들지 말아 이제부터 물러서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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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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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4집 - Beyond Face (1998)
그때 해는 이미 지고 있었지
횡단보도 저편 너를 봤을 때 아직 그 외투를 입는군 역시 올 겨울도 그리 날듯이 마치 그래왔던 것처럼 젖은 눈송이도 날리고 내 가슴엔 바람 불어오네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혹시 그 눈빛과 마주칠까봐 그저 신호등만 보고 있었지 이순간이 영원과 같아 하얀 입김마저 얼어버린듯 마치 그래왔던 것처럼 주윈 빛을 잃어(버리고) 내 가슴엔 바람 (불어오네)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언제인지 아스라한 추억의 옷깃 여미고 낯선 사람들에 실려 서둘러가던 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나도 널 모르고 걸었었지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나도 날 버리고 걸었었지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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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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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많이 기다렸죠 매일 꿈을 꾸었었죠
그댈 만나길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대 모습 그리며 이렇게 혼자 쓸쓸히 있는데 그댈 볼 수 없지만 이제 떠나가지만 항상 내 마음 그대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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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whoa!하는 탄성을 자아내는 funny powder가
다시금 튀어 나와 O-one년에 갈구한 당신의 음악적 소원을 이룰 것임을 공언한다 한 해를 걸러 되돌아온 킬러 고난과 역경 속에 머리를 길러 구조류의 신조화로 무장한 Zorro funny powder funny powder what! 어제의 시작 이제 나의 시간 여행 계속되니 꿈은 날려가리 가려진 하늘 위를 나를 날을지라도 잊혀진 기억 안을 헤멜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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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보령 1집 - 귀가 세개 달린 곤양이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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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달아올라 긴 숨이 차올랐던 음표의
리그 이제 시즌 종결 또 고결한 새로운 각오로 funny-P go! to the top over the top rock to the hiphop 숨가쁘게 달려왔던 나만의 여정 숨표 없이 그려왔던 우리의 음표 끝이 없는 도전 our distortion 끝이 아닌 시작 다시 함께 하길 한국이라는 음악 scene 그 빈 티나는 열악한 환경 속 내심 느낀 훌륭함의 부재를 채워주기 위해 다시 한 번 찾아오게 될 funny-P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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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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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병우 4집 - 이병우 기타 IV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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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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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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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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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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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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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을 든 남자 by 신동일 [ost] (1997)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영원히 내곁에 눈뜨면 언제나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하지 영원히 내곁에 눈뜨면 언제나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하지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꽃을 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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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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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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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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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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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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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병우 4집 - 이병우 기타 IV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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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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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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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Let there be lovely shiny days
Let there be lovely shiny days Let there be you and me and you Let there be me and you and me Let there be love and happiness Let there be love and happiness Let there be joy and harmony Let there be joy and harmony See what you’ve brought to my life, Things I had never ever had before See what you’ve brought to my life, Feelings I’d never ever felt before Light of my life, Delight of my soul I have been dreaming of you, babe Treasure o’mine, song of my own I have been dreaming of you, babe Let there be love and happiness Let there be love and happiness Let there be you and me and you Let there be me and you an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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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2집 - 밑 (1996)
1
빛을 보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지. 끔찍하지 이것저것 요것 죠것 무엇이든 시켜보지 가능하다 생각하고 있지 우습지고 않지 하기도 싫지 그들은 마치 뚱뚱한 돼지 같지 남의 것들과 비교해서 뒤지면 큰일 어서 빨리 나두 해야되지 소질따위 상관없고 하자면 해야지 또야 한두번이 아냐 내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제발 제제제 제발 날 좀 내버려둬 2 허영 너의 꿈 너의 욕심 모든걸 내가 만족시켜줘야만 하는거니 소망 나의 꿈 나의 생각 이런건 저멀리에 쳐박고 잊어야 하는 거지 나를 위해 모두에게 잘나지고 싶은 거지, 나를 갖고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거지. 이런 젠장 잘키웠단 소릴 듣기 위해 날 이렇게 키우는 거니 잘 키운 부모 잘자란 자식 도대체 무슨 기준에 의한 거니 지금도 너는 여전히 나는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지 chorus) mama oh mama 그렇게 보지마 mama oh mama 내가 당신의 길들 걸을 이윤 없잖아 oh mama 그렇잖아 mama oh mama 날좀 제발 가두지마 mama oh mama 이제 난 숨이 막혀 mama oh mama 받아 먹기만 하는 나는 개가 아니잖아 그게 맞잖아 mama oh mama 이제 정말 제발 3 맞는줄 알았어 그래서 따라왔어 하지만 당신의 손아귀 속에서 그 잘난 생각 속에서 놀아왔어 원하는 것만 해주면 무엇이든 다 해준 댔지만 막상 하고나니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허무하지. 도대체 뭐야 원하는 데로 시키는 데로 다해줬잖아 남은 건 부모님의 웃음뿐 그저 자랑거리가 되주기만 할뿐 이젠 지겨워 그들의 욕심이 이상은 싫어 그들의 말씀 4 덕분에 나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 아이가 되버렸지 생각해봐 한번도 내 얘기에 귀담아 봤니 그냥 무시해 버렸지 한마디 더하면 대든다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 버렸지 아니라고? 사랑하는 내 새끼 ** 저리가 이제 당신을 보지도 않을꺼야 너만 미치겠니 나도 미쳐 그대로 사랑하는 내 새끼? 닥쳐 내일 난 죽어버릴꺼야 bridge) 나에게 더 이상 남는게 뭐가 있지 왜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싸워야만 하지 왜 당신의 원하는 것을 내가 해야하지 왜 당신이 가자는대로 내가 가야하는 거지 왜 당신과 단지 얘기만 하는 것도 싫어지지 왜 당신과 마주서는게 이렇게 두려운 거지 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지 당신의 뱃속에세 나온 이유로 난 닥쳐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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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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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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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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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인생은 잔인한 연인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인생은 외로운 여행 찬란한 풍경들 속에 굶주린 야수가 살죠.. 그대 걸음이.. 힘겨워 질때면 내가 그곁에(내가 그곁에) 함께 걸어가요 내게 기대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꺼에요 언제나 머물꺼에요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언젠가 마지막 날에 미소를 띄운 얼굴로 그대와 같은 순간에.. 조용히 눈을 감아요 마지막 순간까지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내게 기대요(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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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병우 4집 - 이병우 기타 IV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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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funny powder 호나우도 축구는 역시
한반도 100원만도 못한 그 집 만두 트집 만두 카투만두 좋두만 푸른 두만강 옆집 누나 센세이션 엄마 아빠 카네이션 오빠 정말 바빠 나빠 난 갑빠 씨름 삿바 잡힌 선수 안면몰수 보면 볼 수 록 n' roll 에그롤 스로이스 칼루이스 골드 메달리스트 블랙리스트 소피스트 부다페스트 심리테스트 결과 주위산만 peace 2 김진만 가지마요 진주만 간만에 판만 100만 자신만만 아시나요 최신가요 듣지마요 지옥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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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무지하게 넓은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과
생각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데 왜? 한가지만 고집하는 놈은 뭐지? blender의 roster는 다른 색의 pallette open M-I-N-D가 우리의 motto 넓디 넓은 세상의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는 내가 이제 rock the show 가짜 혹은 진짜 따지는 걸 원한다면 찐따 hiphoper n` rocker! 우리들은 날라리 거짓 세상 박차기 이것 저것 따지는 세상 날리기 나의 필살기 어쨌다고? funny가 go! what for? 쥐도 아닌 새도 아닌 박쥐 funny 쥐도 새도 모르게 가요판에 침투 바보같은 너의 모든 것을 다시 소환 이제 다시 몰려드는 몽환 이제 너의 귀에 또한 시작되는 방황 모든 것을 수합으로 인해 구합 따윈 버려 너의 모든 것을 열어 밀려오는 가슴에 여러 각양각색의 너를 만들어 한가지의 색을 고집하기엔 지루하기 짝이 없지 뭐라 말할 필요도 없지 나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리듬에 나를 맡겨 rock on 몸을 실어 흔들어 pumping it to the beat yo I don't care 머리가 아닌 두 귀의 판단 내려진 간단 한 음악에 담긴 soul soul soul! 함성을 질러 다같이 외쳐 shout! scream! el mariachi's sound attack 그대 곁에 존재하는 hiphop and rock 우리들이 함께 하는 음악 그 뒷속으로 흘러가는 가락들 모두 대표하는 바는 역시 하나 누가 머라 하나 마나 나만의 생각을 그 위에 실어 당신들게 밀어 내는 그게 바로 내 음악 뭇 사람들이 느꼈으면 하는 경악 그거이 바로 내 음악 rocker hiphoper 누가 그리 나뻐 뭐가 그리 바뻐 머리 아퍼 말하기도 숨가뻐 I live and die for real hiphoper 너도 되고 싶어? 그럼 제대로 가꿔 다시 생각 바꿔 모두가 꿈꿔온 rock on! rock & hiphop 의기투합 brand new blender and the leader 오른손 왼손 또 주저하지 않는 내 손 속에 담긴 오만가지 생각 각각이 모여 전혀 다른 sound로 image로 이 music으로 헤쳐 모여 rock to the hiphop 내 감성의 조합 온 몸으로 전해지는 천상의 감각 flow를 통해 우릴 한데로 엮어 넘치는 groove로 모두 함께 bounce rock to the hiphop hiphop to the rock funny powder yo! neva gonna stop! rock to the hiphop hiphop to the rock soul food neva gonna stop! rock to the hiphop hiphop to the rock el mariachi neva gonna stop! rock to the hiphop hiphop to the rock brand new blender neva gonna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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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너땜에 나 꼬이는 거야. 너땜에 다 버린거야.
너땜에 나 더러워진 거야. 뭣땜에 너 그러는거야. 너땜에 나 꼬이는 거야. 너땜에 다 버린거야. 너땜에 나 더러워진 거야. 뭣땜에 넌 그러는거야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너땜에 나, 너땜에 나…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입다물고 그냥 듣기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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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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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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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Main stream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나의
Dream 항상 내가 지어야 할 짐 시시각각 내가 자유롭다는 착각에 찬물 같은 경각을 일깨우는 호각 소리에 놀라 산산이 깨져버린 나의 영광의 순간을 대신한 건 뭔가? 동의할 수 없는 필연적 Penalty 한 마리의 소처럼 몰리는 Reality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Chance 어쨋든 Nice 고집대로 Choice 모 아니면 도 못 먹어도 Go I go here we go breaking the law 역시 어김없이 다시 올라가는 깃발 빗발치듯 쏟아지는 관중들의 야유 Offside so we're outside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나의 Pride Offside so we're outside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나의 Vibe Offside so we're outside 결국 내 자신이 바로 나의 Guide Offside so we're outside 내가 머물 곳은 The other side 앞서가도 뒤쳐져도 똑똑해도 바보 같아도 날 때도 난 도도 손가락질 Law 덮치는 파도 정도는 한도 내 안의 사도 꿈을 꿔도 계속 버텨도 이도 저도 아니어도 나만의 기도 나의 안도 룰을 지켜도 그걸 어겨도 싫더라도 룰 안에 나를 가둬 그럼 관둬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Chance 어쨋든 Nice 고집대로 Choice 모 아니면 도 못 먹어도 Go I go here we go breaking the law 역시 어김없이 다시 올라가는 깃발 빗발치듯 쏟아지는 관중들의 야유 Offside so we're outside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나의 Pride Offside so we're outside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나의 Vibe Offside so we're outside 결국 내 자신이 바로 나의 Guide Offside so we're outside 내가 머물 곳은 The other side Fly high 저 다른 곳으로 It's my pride will be by my side Bye lie 내 목을 조이는 거짓을 버린 채 Fly high 저 다른 곳으로 Me as my guide taking the ride Bye lie 내 목을 조이는 거짓을 버린 채 이곳을 떠나 이제 날아가 나를 둘러싼 허물을 벗어나 이곳을 떠나 이제 날아가 나를 둘러싼 허물을 벗어나 이곳을 떠나 이제 날아가 나를 둘러싼 허물을 벗어나 이곳을 떠나 이제 날아가 나를 둘러싼 허물을 벗어나 Offside so we're outside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나의 Pride Offside so we're outside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나의 Vibe Offside so we're outside 결국 내 자신이 바로 나의 Guide Offside so we're outside 내가 머물 곳은 The other side Fly high 저 다른 곳으로 It's my pride will be by my side Bye lie 내 목을 조이는 거짓을 버린 채 Fly high 저 다른 곳으로 Me as my guide taking the ride Bye lie 내 목을 조이는 거짓을 버린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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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main-stream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나의
dream 항상 내가 지어야 할 짐 시시각각 내가 자유롭다는 착각에 찬물 같은 경각을 일깨우는 호각 소리에 놀라 산산이 깨져버린 나의 영광의 순간을 대신한 건 뭔가? 동의 할 수 없는 필연적 penalty 한 마리의 소처럼 몰리는 reality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chance 어쨌든 nice 고집대로 choice 모 아니면 도 못 먹어도 go I go here we go breaking the law 앞서가도 뒤쳐 저도 똑똑해도 바보 같아도 날 매도 난 도도 손가락질 law 덮치는 파도 정도는 한도 내 안의 사도 꿈을 꿔도 계속 버텨도 이도 저도 아니어도 나만의 기도 나의 안도 룰을 지켜도 그걸 어겨도 싫더라도 룰 안에 나를 가둬 그럼 관둬!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chance 어쨌든 nice 고집대로 choice 모 아니면 도 못 먹어도 go I go here we go breaking the law 역시 어김없이 다시 올라가는 깃발 빗발치듯 쏟아지는 관중들의 야유 이곳을 떠나 이제 날아가 나를 둘러싼 허물을 벗어나 offside so we're outside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나의 pride offside so we're outside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나의 vibe offside so we're outside 결국 내 자신이 바로 나의 guide offside so we're outside 내가 머물 곳은 the other side fly high 저 다른 곳으로 it's my pride will be by my side bye lie 내 목을 조이는 거짓을 버린 체 fly high 저 다른 곳으로 me as my guide taking the ride bye lie 내 목을 조이는 거짓을 버린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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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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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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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너를 선택해 내 의지를 주었지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넌 날 걷어 차 버렸지 그 동네에서 배신을 배워 그치 체신 머리도 없지 내 뒤통수를 치지 삐그덕 삐그덕 굴러가는 나라잖아 니놈들 쪽수가 쓸데없이 너무 많아 오늘은 뉴스에서 촬영온 날이잖아 열심히 일해온 사람인 것처럼 폼좀 잡아 TV switch on now on psycho hardcore my prime time 너의 거짓 mime 허둥대기 사람치기 말바꾸기 투기 둘러대기 배신하기 다시 붙기 사기 너의 image 난 damage god damn이지 TV switch off 엎어 관둬라 fuck up! 4년마다 오는 찰거머리 죽지도 않고 다시 또 왔네 실컷 자다 깨서 돈 쳐먹냐? 한껏 먹어 놓고 또 채우냐? 기껏 골프나 치라고 널 뽑았냐? 맘껏 외국서 놀다가 왜 싸우냐? 찰거머리 난 이제 진절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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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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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는 괴로워 by 최준성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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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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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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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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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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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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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동건 2집 - 飛翔 (1995)
언제나 이렇게 말했지 너만을 사랑하고 있어 바보처럼 나는 그런 말을 진심이라 믿었어 * 너에게 모든 걸 걸었지만 결론은 후회일뿐 하지만 나에겐 소중했어 가슴속에 묻어둘꺼야 이 세상을 너하나 만을 위해 살아왔어 다른 사람 사랑하게 된 널 알지 못했지 **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만 그건 너를 위한 변명이야 너의 표정뒤에 숨겨진 그 진실을 나는 알아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해 차라리 그러는게 나을꺼야 나에게 마지막으로 솔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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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마음을 닫아 세상과 담을 쌓아 암울한
컬쳐 아물지 않는 상처 엉킨 실타래 꺾인 흰 날개 내가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 운명 같이 지는 버거운 삶의 무게 소리 없이 피는 한 송이 너의 존재 남들에게 상처는 하찮음 너는 나의 밑천인 유일 믿음 리듬 음악 속의 그것 같이 너는 내 삶 속의 그런 가치 인생이란 그라운드 마운드의 단 하나의 사인 단 한번의 shine 일순간 내안 자리를 틀어 pure한 나를 이끌어온 너 right on 나를 버텨온 삶의 원천 휴식 같은 온천 너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나 내 앞엔 두려움이 생겨나 그러나 no place to hide right 너는 내 필부 거부 못할 일부 비온 뒤 굳어진 땅처럼 마치 우린 하나였던 것처럼 함께 탄 여긴 노아의 방주 너와 나의 의지를 shine 내 가슴 속 고여있는 작은 연못 하나 너라는 희망으로 조금씩 채워 나가 세월이 흘러 충만한 호수를 이뤄 영혼의 잔잔한 중심이 되어 shine 기나긴 이 시간들 속에 너를 지켜가 이제는 변하지 않을 나이기에 기나긴 이 시간들 속에 너를 지켜가 이제는 변하지 않을 지금 너의 모습 안에는 항상 우리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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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충완 3집 - Off - Road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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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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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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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왠지 여름은 하루가 너무나 길어
비틀거리는 여름이 싫어 왠지 여름엔 모두들 조금씩 미쳐 비틀거리는 여름이 싫어 등에는 땀만 나 모든 게 짜증나 오늘도 며칠째 비만 내리고 새파란 하늘과 미지근한 바람만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등에는 땀만 나 모든 게 짜증나 오늘도 며칠째 비만 내리고 새파란 하늘과 미지근한 바람만 내곁엔 소리없이 비만 내리고 왠지 여름은 하루가 너무나 길어 비틀거리는 여름이 싫어 등에는 땀만 나 모든 게 짜증나 오늘도 며칠째 비만 내리고 새파란 하늘과 미지근한 바람만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등에는 땀만 나 모든 게 짜증나 오늘도 며칠째 비만 내리고 새파란 하늘과 미지근한 바람만 내곁엔 소리없이 파리만 날리고 등에는 땀만 나 모든 게 짜증나 오늘도 며칠째 비만 내리고 새파란 하늘과 미지근한 바람만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등에는 땀만 나 모든 게 짜증나 오늘도 며칠째 비만 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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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현란 1집 - If I Love You More (1998)
Rise up!
From the valley of despair(in your soul) Baby! Who said that life was ever fair(It's unkind) Be strong! So many people lose their way (and goald-on) The road! We all travel night and day(blind) But it's the dawning of our love We've been waiting much too long(in the dark) The sun is sun is shining Say goodbye to sadness The sun is, sun is shining A festival of gladness (So smile) Rise up! From the mountain of your fears (in your heart) Baby! Let me wipe away your tears(and sorrow) Be strong! And content with what you, re given (it ain't hard) The road! That we climb will lead to heaven (tomorrow) Yes, it's the dawning of our love We've been waiting much too long(singing the blues) The sun is, sun is shining Say goodbye to sadness The sun is, sun is shining A festival of gladness (so smile) Yes, it's the dawning of our love We've been waiting much too long(but no more) The sun is, sun is shining Say goodbye to sadness The sun is, sun is shning A festival of gladness The sun is, sun is shining Say goodbye to sadness The sun is, sun is shining A festival of gladness The sun is, sun is shining I can see it it your eyes The sun is sun is shining it's heaven open w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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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3집 - 自由人 (1997)
지나가버린 그 시간속에서 희미하게 남아있는 건
철이 없었던 나를 감싸준 그대의 따스한 가슴뿐 날 사랑한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 이제야 너의 그마음 아는 난 후회만을 간직한 채 널 떠나야 했던 그 아픈 기억을 웃음으로 대신하려 해 많은 추억을 내게 남겨준 그대여 정말 고마와요 날 사랑한 날 기다린 그대의 마음을 아픔들을 이젠 모두 알 것 같아 그렇게 힘들게 날 지켜준 그대 널 떠나야 했던 그 아픈 기억을 웃음으로 대신하려 해 많은 추억을 내게 남겨준 그대여 정말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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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영 1집 - 가버린 날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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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덕수사물놀이 - 김덕수 40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장고 (1997)
You better scratch your maybe and contact worry
Most people can't tell you how to hold on when love is gone Just tell them ones going strong one all along There's many transformations here and after life Try to clear your body and free your mind Look beyond all hope, where there's no fear Where the knowing and unknowing seem to disapp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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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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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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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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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by 김동성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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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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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덕수사물놀이 - 김덕수 40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장고 (1997)
And then there was a sound of music
Traveling place to place, space to space, and sky to sky And while music has the cloud that look them Hold them high, kept them close to the sky, close to the sky And then they walk away Until another day living a bright and precious way To say to lay the path for others Listen and you will hear the music there should be no fear of tomorrow. And then they walk away Until another day living bright and precious way To say to lay the path for others We sing and give stand and you will hear the music there should be no fear Though sometimes it seems that this cannot be so good And listen and you shall And they walk away There was a sound of music trav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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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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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긴가민가 여긴 어디메쯤인가? 사방이
별천지 맛은 썩은 꿀단지 동해번쩍 서해번쩍 (에이고) 밤이고 낮이고 놀자 돌아보자 슬퍼도 웃어야지 기뻐도 울어야지 덩달아 나도 웃다가 울다가 내 모습에 내가 흠칫 넌 정말 골칫거리 그러나 너는 훌륭한 내 밥벌이 다른 나로 맞을 너를 그려 그땐 어려 내가 나이기 위한 것을 버려 마치 나를 가치 있는 그림같이 그려 TV 바보상자 STAR 바보왕자 오래와 고뇌와 삶을 버팀으로 만든 나 새로와 만들어 버린 내가 외로와 다른 나를 만든 나도 바로 나 이제 나는 monkey money를 위한 junky hojuney 나는야 이상한 나라의 엽기적 alice 이곳은 왕자와 공주들의 palace 그 육중함에 난 완전히 깔렸어 말렸어 다행스레 내 노래의 존심이 날 살렸어 TV속 내 얼굴이 작았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노랫속 내 말들이 들렸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쩔 수가 없지 그러면 나는 뭐니? 어쩔 수 없는 monkey 피할 곳도 없어 그래서 그냥 남기로 했어 일단 시작된 거 그래도 계속 하니? 버릴 수 없는 money 고민 할 것 없어 그래서 그냥 참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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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2집 - 밑 (1996)
... 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왜 모두 죽고 나면 사라지는 걸까 난 그게 너무 화가 났었어 남몰래 그 누구를 몹시 미워했었어 왜 오직 힘들게만 살아온 사람들 아무것도 없는 끝에서 어딘가 끄려가듯 떠나는 걸까 살찐 돼지들과 거짓 놀음 밑에 단지 무릎 꿇어야 했던 피흘리며 떠난 잊혀져간 모두 다시 돌아와 이제 이 하늘을 가르리 (짓밟고 서 있던 그들 거꾸러뜨리고 처음으로 겁에 질린 눈물 흘리게 하고 취한 두 눈으로 서로서로서로의 목에 끝도 없는 밧줄을 엮게 만들었지...) 자 일어나 마지막 달빛으로 뛰어가봐 (모두가 반길 수는 없겠지만 그 자신이 그 이유를 제일 잘 알겠지만...) 날아와 머리위로 날아와 검은 하늘을 환히 비추며 솟아 모두 데려갈 빛을 내리리 이제야 그 오랜 미움 분노 모두 다 높이 우리와 함께 날으리 저기 하늘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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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 Supersession 2집 - Korea Supersession [omnibus]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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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5집 - B定規作業 (1999)
내 눈은 이제 빛나지 않아
내 뺨은 이제 기쁘지 않아 내 눈은 이제 빛나지 않아 내 뺨은 이제 기쁘지 않아 포도주스로 채워진 보라색의 내 심장 새파랗게 멍이 든 유혹적인 내 손목 내 눈은 이제 빛나지 않아 울지마, 울지마. 포도주스로 채워진 보라색의 내 심장 새파랗게 멍이 든 유혹적인 내 손목 비오는 밤은 광기에 차 제물을 기다려 다락에 갇혀 비명을 지르는 작은 몸을 라아이야이야, 라아이야이야. 라라라이야 라라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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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1집 - Purple Heart (1997)
내 눈은 이제 기쁘지 않아
내 뇌는 이제 숨쉬지 않아 포도주스로 채워진 보라색의 내 심장, 내 심장 가늘게 떨리는 보라색의 내 혈관 내 뺨은 이제 빛나지 않아 내 귀는 이제 우습지 않아 포도주스로 채워진 보라색의 내심장 내심장 새파랗게 멍이 진 유혹적인 내 손목, 내손목 비오는 밤은 광기에 차 제물을 기다려 다락에 같혀 비명을 지르는 작은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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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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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송연 1집 - 피아노 작품집 - 나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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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3집 - The Wonderland (2000)
어지러워 모든게 너무 빨라 쫓아가 보면 아무도 없잖아
선생님, 사장님, 영원한 그 이름은 사모님 다 눈이 부시게 난 이대로 충분해 세상을 밟아주고 세상을 밝혀주고 무슨 말로 다시 나를 괴롭힐 거니 디지털 콜라 싸이버 양파 전화선을 타고 오는 슈퍼 넷다 눈인 분시게 난 이대로 충분해 아무거나 쫓아다녀 어디로 가는 지나 알아? 아무거나 줏어먹어 뭇엇을 먹는 지나 알아? 착하지, 잘봐, 이제 셋하면 최면에 빠져라. 택하지 말아, 뭐가 좋은 지를, 단잠에 빠져라. 시키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는 주제에 퇴비를 먹는 빨간 돼지처럼 나대지나 말아. 책하지 말아 너의 세상을 어두웠던 과거는 어디 가고 지금은 어두웠던 사람들이 주인님이 되어 변하지 않고 배를 내밀고 여기 숨어 있는 나를 위해 노래 부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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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보다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너희들의
구호 마치 여길 수호 할 것 같이 외쳐 몸과 맘을 바쳐 사람들을 밀쳐 제쳐 올라가 챙겨 #1 맘은 지쳐 생각은 닫혀 몸이 굳어 마치 메두사를 본 것 같이 생각같이 말을 듣진 않지 그치? 저 치사한 감투 자리 혹시? "역시 내게 오지 말란 법은 없지! 역지사지 #1이 되 보시지!" 이게 너의 본심 실질적인 구호 '보다 치사하게 더 멀리 더 높이'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의 고리 너를 보는 알쏭달쏭한 눈초리 to be the top 사리사욕의 조합 불패의 경합 패륜의 집합 이리굽신 저리굽신 입가에 비실비실 쌓여 가는 불신 눈가리고 아웅다웅 어쩔 수가 없지 되돌릴 순 없지 이미 엎질러진 물 너는 진정한 속물 #1이 됐다고 생각한 순간 니 앞에 어김없이 나타난 수북히 너의 주위를 둘러싼 피할 수 없는 니 운명의 수난 도토리 키재기란 말은 들어봤냐? 그 이야기를 떠올리면 느끼는게 없냐?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너는 바로 도토리 제아무리 키커봤자 키좀 큰 도토리 나날이 커져가는 너의 멋진 머리 허풍선이 되어 두둥실 떠다닌다 언젠가는 터진다 큰일 한번 터진다 그때 가서 너에겐 추락밖엔 없다 일등이라는 자리 니가 앉은 그 자리 모두가 탐내고 있는 바로 그 자리 그 자리 너무 많아 내가 볼 땐 일등이 너무 많아 승리하는 자는 정해져 있나? 무엇이 최고라 말할 수 있나? #1 one! 모두의 소원 그래봤자 수준은 유치원 우물안의 개구리 어차피 wannabe #1 one! 모두의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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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ny Powder 2집 - Best Of The Best (2001)
너는 아는가 검을 취함이 손에 쥐는
것이 아님을 그러함을 가야할 길을 가야할 자에게 나에게 맡겨지는 것임을 (one!) 힘은 검의 실력이 아님을 (two!) 힘엔 선과 악이 없음을 이러함은 파사검성 융화붕신만이 일도류의 힘의 이치를 네게 깨치게 하리오 나의 무기에 motor 위엔 SB의 logo cut하는 fader로서 증가하는 속도 갈고 닦은 method로 휘두르는 chain-saw funny-P SB we're danger like Jason 길을 막는 방해자에 다가가 음악에 취한 마냥 boogie woogie한 step에 넋이 나간 사이 booby trap에 걸린 후에 나의 무기 보자마자 즉사 like 무협 movie 눈치채지 못하는 그 어둔운 곳에 뒷골로만 느낄 수 있는 나의 존재를 인식 못한 채 그냥 그저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는게 너의 한계 소리 소문없이 찾아가는 급소만을 향해 날아가는 결국 니가 맞을 수 밖에 없는 나의 비장의 표창을 니가 과연 피하리잇가? don't think so sucker M.I.C 특유의 쇠와 침의 향기로 이뤄진 양날개 둔탁한 쇳소리는 마치 마루치 아라치의 힘을 능히 능가하는 마지막 나의 희망 yo star가 눈가위에 다수 그정도면 다행이겠지만 다음 전기 shock wave를 내뿜는 내 chain 결국 death까지로의 초대 흐릿흐릿 느릿느릿 하지만 막힘도 끊임도 없이 율동하는 수족 갈수록 늘어지는 너의 초점 갈피를 종잡을 수 없는 시점 생기는 알 수 없는 잔상 slow motion같은 action 그것은 착시 내 명성의 효시 혼미해진 너의 혼 사료 속에 진혼 데뷔 후로 무패 너는 내게 낭패 막다른 협곡에서 대면한 불의 여지없이 들이닥친 또 하나의 위기 선을 위해 펼쳐버린 다섯의 투지 합쳐져 힘을 발한 다섯의 무기 여기 모두 모여 合 도합 five 머리를 수그리는 惡 out of sight 우리들이 合하면 무적 five five fight what? fight! we gotta f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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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현란 1집 - If I Love You More (1998)
오렌지 빛 풍경에 기대어서 날 보던 비밀스런 눈빛이 두려워
지나가던 내 걸음 멈추게 만들어 어지러워져 아카시아 향 마저 거리를 감싸네 나를 온통 취하게 만들어 꿈 속에서 본 듯한 느낌이 익숙해 그를 부수네 그대 그 숨소리조차 세상을 벅차오르게 하는 걸 아는지 그대 꿈이 어린 꿈에 모든 걸 잊어버린 날 안아줘 오렌지 빛 풍경에 기대어서 날 보던 비밀스런 눈빛이 두려워 지나가던 내 걸음 멈추게 만들어 어지러워져 아카시아 향 마저 거리를 감싸네 나를 온통 취하게 만들어 꿈 속에서 본 듯한 느낌이 익숙해 그를 부르네 그대 그 숨소리조차 세상을 벅차오르게 하는 걸 아는지 그대 꿈이 어린 꿈에 모든 걸 잊어버린 날 안아줘 오렌지 빛 풍경에 기대어서 날 보던 비밀스런 눈빛이 두려워 지나가던 내 걸음 멈추게 만들어 어지러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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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현란 1집 - If I Love You More (1998)
첫눈에 내려 밖엔 기다렸는데 우리
저 문으로 들어설 것만 같아 장난스레 웃고 내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던 행복했었지 함께 했던 날들 네겐 모자라 미안했었어 더이상 무엇도 해줄수가 없어 이젠 기회가 없어 다시 꺼내어서 다시 접었지 니 옷가지마다 살아 숨쉬는 너를 어떻게 해 토해내고 싶어 너를 내안에서 완전하게 혼자 서고 싶어 자유롭게 날아 벗어나려 했어 잊지독한 그리움에 나를 데려가 줘 나를 데려가 줘 몸부림쳐 널 원했었지만 나를 너무나도 사랑했었던 넌 넌 머나먼 그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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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닉 2집 - 밑 (1996)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 위로 나의 꿈들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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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물속에 네가 남긴
아름다운 그 한마디 돌아서며 나지막히 남겨놓은 그 한마디 사랑해……… 너를 잊진 못할거야 소리없이 스며들던 빛물같은 그 한마디 아무말도 하지말고 들어달란 그 한마디 사랑해……… 너를 잊진 못할거야 사랑해……… 너를 잊진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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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2집 - 戀人 (1998)
김복동 과장 어린 딸이 둘 결혼한지 8년이 됐어
과장 회사엔 여직원이 둘 슬금슬금 만지곤 하지 이복순 여사 "김과장 부인"학생때는 미인이었대 딸만 둘이라 면목없다지 아들하나 낳아야 한대 김과장가족 인사드려요 잘 부탁해요 뉴스를 보시며 저녁을 드시며 밥풀을 튕기며 흥분한 김과장 미스리 다리 잘 빠졌네 나쁜 놈 천지인 못믿을 세상에 겁나서 어떻게 딸자식 키우나 사장님 훌륭하십니다 동창애들은 이번달에도 새옷입고 나들이 간대 고향친구놈 큰차 샀다고 전화해서 자랑하던대 김과장 가족 인사드려요 잘 부탁해요 어디선가 조금씩 뒤틀린 알 수 없는 이상한 사람들 어쩌다 그 모양 그 꼴이 되셨나 어지러워 조금은 슬퍼요 생각없는 가엾은 사람들 결국은 그렇게 살다가 가시나 공부잘하고 말잘들어야 아빠같은 사람이 된다 부잣집으로 시집가야지 남들에게 큰소리 친다 김과장가족 인사드려요 잘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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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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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영 1집 - 가버린 날들 (1993)
그런 눈길 어울리지 않아요 후회라는
말은 정말 싫어 언젠가 따스했던 우리만의 비밀 그 기억속에 머물러요 낯선 꿈을 쫓던 시간들 그대역시 나에겐 꿈인가 가까이 있어도 건널수 없는 그대 나를 불러 손짓하고 또 떠나가네 아 가버린 날들 다시 찾는다면 우 그대 가슴 가득 나의 사랑 전할텐데 아 가버린 날들 다시 돌아와요 함께 하던시간 그때 그대로 머물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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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여기가 우리가
모두가 살아가 밝음과 어둠과 마침과 시작과 하나의 생명과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기쁨이 있으라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돌까지 하나의 노래가 있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