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듯한 그사람이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 흘러요 좋아한다 말할까 사랑한다 말할까 첫 눈에 반해버린 나 시간은 자꾸 가는데 그 사람 멀어지는데 말 없이 바라만 보았지 내겐 짝사랑 짝사랑인가봐 내 마음 나도 몰라
어쩌다가 마주친 그사람이 바라볼때는 즐거웁고 윙크할때는내 마음 반해버려요 좋아한다 말할까 사랑한다 말할까 첫눈에 반해버린 나 시간은 자꾸 가는데 그 사람 멀어지는데 말 없이 바라만 보았지 내겐 짝사랑 짝사랑인가봐 내 마음 나도 몰라 시간은 자꾸 가는데 그 사람 멀어지는데 말 없이 바라만 보았지 내겐 짝사랑 짝사랑인가봐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진정 사랑했는데 당신은 왜 당신은 왜 떠나야만 했을까 정 때문에 웃고 울던 그 세월 어디로 갔을까 바다같은 내 순정을 몰라주고 떠난 사람 당신은 당신은 사랑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진정 사랑했는데 당신은 왜 당신은 왜 떠나야만 했을까 얄밉도록 살자 죽자 한 말은 거짓말이었나 파도같은 내 사랑을 뿌리치고 떠난 사람 당신은 당신은 사랑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아 얄밉도록 살자 죽자 한 말은 거짓말이었나 파도같은 내 사랑을 뿌리치고 떠난 사람 당신은 당신은 사랑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아 바보같은 사람아
꽃망울 맺혀 있는 청춘의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첫사랑 여인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안겨줬지만 당신은 정만을 남겨두고 떠난 사람 찢겨진 사랑의 상처 달랠 나의 사랑은 잊어야 할 잊어야 할 첫사랑 여인
꽃잎이 피어있는 청춘의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첫사랑 여인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푸른 꿈 안겨줬지만 당신은 눈물을 안겨주고 떠난 사람 찢겨진 사랑의 상처 달랠 나의 사랑은 잊어야 할 잊어야 할 첫사랑 여인 찢겨진 사랑의 상처 달랠 나의 사랑은 잊어야할 잊어야할 첫사랑 여인
정주고 싶은 사람 내 안에 살고 있어 당신이 손짓해도 보이지 않아 풀잎같은 속삭임 달콤한 사랑 내겐 바람소릴 뿐이야 그 사람 내 인생의 지도를 바꿔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때문에 행복한 세상 시계바늘 내가 왜 돌려 운명처럼 정해진 내 안의 그 사람 버려두고 버려두고 사랑 난 못해 부르다 죽을 이름 내 안에 쓰여 있어 하루를 산다해도 행복해 좋아 풀잎같은 속삭임 뜨거운 사랑 내겐 바람소릴 뿐이야 그 사람 내 인생의 항로를 바꿔 사랑이란 길을 걸으며 당신 때문에 새로운 세상 시계 바늘 내가 왜 돌려 숙명처럼 정해진 내 안의 그 사람 버려두고 버려두고 사랑 난 못해
새벽길 출근길 동녘이 동트는 희망찬 서울의 거리 사람들은 말 없이 오고가고 모두가 바쁜가봐 우리 모두 오늘 하루 거리에서 빌딩에서 사랑과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 살아가면 좋겠어요 좋은사람 만나 친구처럼 연인처럼 웃어봐요
저녁길 퇴근길 석양이 저무는 꽃같은 서울의 거리 사람들은 말 없이 오고가고 모두가 힘든가봐 우리 모두 오늘 하루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랑과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 살아가면 좋겠어요 좋은사람 만나 친구처럼 애인처럼 지내봐요 우리모두 오늘하루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랑과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 살아가면 좋겟어요 좋은사람 만나 친구처럼 애인처럼 지내봐요
어디선가 본 듯한 그사람이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 흘러요 좋아한다 말할까 사랑한다 말할까 첫 눈에 반해버린 나 시간은 자꾸 가는데 그 사람 멀어지는데 말 없이 바라만 보았지 내겐 짝사랑 짝사랑인가봐 내 마음 나도 몰라
어쩌다가 마주친 그사람이 바라볼때는 즐거웁고 윙크할때는내 마음 반해버려요 좋아한다 말할까 사랑한다 말할까 첫눈에 반해버린 나 시간은 자꾸 가는데 그 사람 멀어지는데 말 없이 바라만 보았지 내겐 짝사랑 짝사랑인가봐 내 마음 나도 몰라 시간은 자꾸 가는데 그 사람 멀어지는데 말 없이 바라만 보았지 내겐 짝사랑 짝사랑인가봐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정주고 싶은 사람 내 안에 살고 있어 당신이 손짓해도 보이지 않아 풀잎같은 속삭임 달콤한 사랑 내겐 바람소릴 뿐이야 그 사람 내 인생의 지도를 바꿔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때문에 행복한 세상 시계바늘 내가 왜 돌려 운명처럼 정해진 내 안의 그 사람 버려두고 버려두고 사랑 난 못해 부르다 죽을 이름 내 안에 쓰여 있어 하루를 산다해도 행복해 좋아 풀잎같은 속삭임 뜨거운 사랑 내겐 바람소릴 뿐이야 그 사람 내 인생의 항로를 바꿔 사랑이란 길을 걸으며 당신 때문에 새로운 세상 시계 바늘 내가 왜 돌려 숙명처럼 정해진 내 안의 그 사람 버려두고 버려두고 사랑 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