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도 모르죠 그꿈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Rap> 언젠가 술에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선물이라 들고 오신 때묻은 인형이 내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드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훔쳐 난 다시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품속에 고개를 묻고 고마워요 몇 번이고 말해 눈물이 보이지 않도록 슬퍼하시지 않도록 나 꼭 안고 기뿐듯 웃어 더 큰소리로 언젠가 매를 들고 종아릴 때리시던 아버지에게 밉다고 싫다고 소릴 질렀던 난 얼굴을 돌리며 눈물보이시던 그 모습에 가슴이 메어져 말을 못했어 그저 어린마음에 그랬어 내가 정말 철이 없어 또 매일 그랬어 이젠 주름이 한가득 늘어 버리신 아버지의 자장가 그 노래소리가 그리워져 yo~ 늘 술에 취하고 피곤에 취해도 가족이라면 또 힘을 내지(언제나 그랬듯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울어도 늘 괜찮다고만 말하시네 아무도 (이세상누구도) 모르죠 (무관심 속에서) 그꿈들... (사라져 연기로 사라져) 혼자서 (그 어둠속에서) 울었죠... (never don′t cry) 아버지 (영원한 사랑과 침묵에 온종일)
Rap 난 이것 저것 사달라며 난 이리저리 데리고 가 달라며 가벼운 아버지의 주머닐 흔들곤 했어 무건 어깰 누르며 때쓰곤 했어 힘든 상황도 난 모른체 지쳐 힘든 모습을 난 무시 한 채 아버지의 가슴을 아프게 또 슬프게 걱정만 더 늘어가게 죄
상처뿐인 날 보게 됐어 애써 참고 있는 날 너를 사랑 한 마음밖에 잘못 내겐 없었어 내가 가진 모든 걸 준게 떠나버릴 이유가 된거니 말을 해봐 믿어 니 입술에 묻은 약속 나하나만 바라보고 아껴주고 사랑해줄거라 계속된 시간속에 조금씩 넌 미소가 사라졌지 너에게 부족해 보였나봐 =행복했던 기억에 바래되는 아픔도 모두다 내 몫인거니 비참함으로 무녀져가 증오속에 살아가 두번다시는 사랑못해 남겨준건 아픔 뿐 내가 가진 모든 걸 준게 떠나버릴 이유가 된거니 말을 해봐 rap>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보여줬어 나로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줬어 벌써 끝을 향해 달리는느낌이왔어 꺼져버린 사랑을 살릴수 없어 바보같이 나 밀고 당기는 걸 몰라 한참동안 나 혼자 사랑에 타올라 나몰라 이젠 돌이킬수도 없는 상황 남은걸 나홀로 슬픔안에서의 방황 천년이 지난다해도 거짓된 너의 사랑을 누구와 다시 사랑 한대도 절대로 이룰수 없길 = = 니가 뭔데 내 인생을 망쳐 다쳐 상처 어우워~ 에~ 내가 가진 모든 걸 준게 떠나버릴 이유가 된거니 말을 해봐
아슬아슬 요 그런 내 치마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 그 Oh boy get you feel me now 아찔아찔 보이지 내 치마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 그 싫지않은 묘한 기분이야 너의 눈빛 반짝거리지 너의 시선 아닌 척 하지 나를 보며 상상하고 있지 함께 있는 야한생각 남자들은 모두 똑같아 여자들도 틀리거 없어 모두 같아 말을걸어 보지 누가 알아 허락해줄지 그대로 내게 이대로 그대로 살며시 다가와 눈으로 맘으로 네곁으로 살포시 다가가 Chi Ki wi ri, to get up, get up to it Oh~ 자석처럼 나도 모르게 서로 끌려가 Tonight is the night 오늘이 밤이야 That's the way you took 이제 넌 밥이야 우리가 서로 원하는건 괜찮은 밤이야 Oh girl then I let you go 아슬아슬 요 그런 내 치마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 그 Oh boy get you feel me now 아찔아찔 보이지 내 치마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 그 싫지않은 묘한 기분이야 나도 몰래 두근거리지 나도 몰래 뜨거워지지 나도 너를 훔쳐보고 있지 나도 네가 맘에들려해 가끔씩은 다른 남자와 가끔씩은 다른 사랑을 상상하는 이런 내 모습에 나도 가끔 놀라기도 해 수줍어하는 너의모습 너무 귀여워 붉어진 너의 얼굴때문에 맘이 뜨거웠어 하 점점 더 달아올라 오 Boy살며시 달아올라 아무도 없고 너도 울잖아... 아무도 없고 나도 울고있어 하루종일 이비를진 대속해 나를 한번 더 상상해봐 아슬아슬 요 그런 내 치마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 그 Oh boy get you feel me now 아찔아찔 보이지 내 치마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 그 싫지않은 묘한 기분이야
why, you don’t know why? I don’t want that way you do it. you always do no! why, you don’t know why? I don’t want that way you do it. you always do no! 날 기다리지 말아요 지금껏 잘 지내왔잖아 정 그렇게 날 보고 싶음 전화로 얘기해도 되잖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진정사랑하면 뭐 어디가 어떻게 되나 또 날 가지고 놀면 본때 보여줄꺼야 야이야 후~ 날사랑해 눈치없이 그냥 내빼지말고 나난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Rap 피키피키 체키 그녀의 눈부신 빛보다 아름다운 미소 23year 동안 다져온 그녀의 강한 내공 아류들은 모두 숨죽여라 또 다시 그녀앞에서 무너지리 get out here 이제 모든 것은 그녀만의 스테이지 Un2e she is real queen Un2e
넘 기대하진 말아요 나없이도 잘 살았잖아 혹 너만나면 보여줄게 변한 내모습에 놀라지마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날기다리지 말아요 지금껏 잘 지내왔잖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진정사랑하면 뭐 어디가 어떻게 되나 또 날 가지고 놀면 본때 보여줄거야 나난나나나 why, you don’t know why? I don’t want that way you do it. you always do no! why, you don’t know why? I don’t want that way you do it. you always d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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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피키피키 체키 그녀의 눈부신 빛보다 아름다운 미소 23year 동안 다져온 그녀의 강한 내공 아류들은 모두 숨죽여라 또 다시 그녀앞에서 무너지리 get out here 이제 모든 것은 그녀만의 스테이지 Un2e she is real queen Un2e
넘 기대하진 말아요 나없이도 잘 살았잖아 혹 너만나면 보여줄게 변한 내모습에 놀라지마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날기다리지 말아요 지금껏 잘 지내왔잖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전화해 진정사랑하면 뭐 어디가 어떻게 되나 또 날 가지고 놀면 본때 보여줄거야 나난나나나 why, you don’t know why? I don’t want that way you do it. you always do no! why, you don’t know why? I don’t want that way you do it. you always do no!
밤이 오면 어김없이 너를 찾게돼 거부해도 소용없어 길들여진걸 니가 없인 살수없게 되버린거야 다른사랑 하지 못해 다시 널 찾게 돼지 난 또 빠져드네 너에게로 길을 잃어버린 내 영혼까지도 나를 유혹하는 너의 숨결 너의 사랑만이 내 안을 채우지 함께 하고싶어 너를 안고싶어 사랑 하고싶어 멈추진 말아줘 나를 유혹하는 너의 숨결 너의 사랑만이 내안을 채우지함께 하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사랑 하고싶어 멈추진 말아줘 파도처럼 밀려드는 밤의 향연 반복속에 헝클어진 머릿결은 타오르는 촛불만이 빛춰주지 방안가득 아침햇살 스며들지 또다시 늪에빠져드네 (깊이) 그 로인해 상반된 내 기분은 (높이) 내 감정의 조절이 불가능해진건 (정확히)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하나가 될수 있음을 나는느껴 나역시 너의 선택을 즐겨(즐겨) 너의 유혹은 나에게 폭격 아무도 목격하지 못한 그곳으로 우리의 짜릿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모도 모르죠 그꿈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Rap> 언젠가 술에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선물이라 들고 오신 때묻은 인형이 내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드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훔쳐 난 다시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품속에 고개를 묻고 고마워요 몇 번이고 말해 눈물이 보이지 않도록 슬퍼하시지 않도록 나 꼭 안고 기뿐듯 웃어 더 큰소리로 언젠가 매를 들고 종아릴 때리시던 아버지에게 밉다고 싫다고 소릴 질렀던 난 얼굴을 돌리며 눈물보이시던 그 모습에 가슴이 메어져 말을 못했어 그저 어린마음에 그랬어 내가 정말 철이 없어 또 매일 그랬어 이젠 주름이 한가득 늘어 버리신 아버지의 자장가 그 노래소리가 그리워져 yo~ 늘 술에 취하고 피곤에 취해도 가족이라면 또 힘을 내지(언제나 그랬듯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울어도 늘 괜찮다고만 말하시네 아무도 (이세상누구도) 모르죠 (무관심 속에서) 그꿈들... (사라져 연기로 사라져) 혼자서 (그 어둠속에서) 울었죠... (never don′t cry) 아버지 (영원한 사랑과 침묵에 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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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도 모르죠 그꿈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Rap> 언젠가 술에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선물이라 들고 오신 때묻은 인형이 내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드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훔쳐 난 다시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품속에 고개를 묻고 고마워요 몇 번이고 말해 눈물이 보이지 않도록 슬퍼하시지 않도록 나 꼭 안고 기뿐듯 웃어 더 큰소리로 언젠가 매를 들고 종아릴 때리시던 아버지에게 밉다고 싫다고 소릴 질렀던 난 얼굴을 돌리며 눈물보이시던 그 모습에 가슴이 메어져 말을 못했어 그저 어린마음에 그랬어 내가 정말 철이 없어 또 매일 그랬어 이젠 주름이 한가득 늘어 버리신 아버지의 자장가 그 노래소리가 그리워져 yo~ 늘 술에 취하고 피곤에 취해도 가족이라면 또 힘을 내지(언제나 그랬듯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울어도 늘 괜찮다고만 말하시네 아무도 (이세상누구도) 모르죠 (무관심 속에서) 그꿈들... (사라져 연기로 사라져) 혼자서 (그 어둠속에서) 울었죠... (never don′t cry) 아버지 (영원한 사랑과 침묵에 온종일)
Rap 난 이것 저것 사달라며 난 이리저리 데리고 가 달라며 가벼운 아버지의 주머닐 흔들곤 했어 무건 어깰 누르며 때쓰곤 했어 힘든 상황도 난 모른체 지쳐 힘든 모습을 난 무시 한 채 아버지의 가슴을 아프게 또 슬프게 걱정만 더 늘어가게 죄
너는 아직도 내맘을 모르니 어떻게야 나를 믿고 나를 볼꺼니 사랑한다고 몇 번 말하니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한번 뿐이야 Rap 살며시 내게 다가와줘 이밤 스치는 바람처럼 조심스레 지난 사랑의 아픔따운 잊어버려 이 순간은 지금 서로 느낌에 충실해 Do U have a fun tonight yeah~ Hold me tight of feel alright 오늘이 바로 솔직해야 할 때 이밤이 가면 후회 할 수 없게 내가 그렇게 모자른 거니 그럼 내게 말해 주렴 나를 바꿀께 후회없도록 사랑 할거야 너를 위해 변할 자신 내게 있는걸 니가 뭘 알아 절대로 몰라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맘 알아 스쳐지나간 사랑이 아냐 나 없이는 살수없게 널 만들거야 Rap 살며시 내게 다가와줘 이밤 스치는 바람처럼 조심스레 지난 사랑의 아픔따운 잊어버려 이 순간은 지금 서로 느낌에 충실해 Do U have a fun tonight yeah~ Hold me tight of feel alright 오늘이 바로 솔직해야 할 때 이밤이 가면 후회 할 수 없게 바라는건은 하나뿐이야 너하나만 내곁에서 있어 주면돼 후회없도록 사랑 할거야 너를 위해 변할 자신 내게 있는걸
거울속에 내모습 yeah~ 너무 외로워보며 yeah~ 붉은립펜슬로 내입술 그려 보고 있어 타오를듯 붉은 color 너를 가질 sexy color 도톰한 향기로 널 내안으로 끌고 싶어 * one, two, three you don’t stop the beat!! 2 to the 3멈추지말고 널 원해 내 가슴 bang bang now!! 너의 맘을 감추지마 one, two, three you don’t stop the beat!! 2 to the 3내 안을 느껴 내몸을 스치는 그눈 wow!! 어디에도 흘리지마 또 다시 거울 속에 yeah 비춰지는 내 모습에 내 안의 니 손길 낙서를 하기 시작했어 이대로 나 여기 혼자 이대로 날 두고 혼자 놓아두지는 마 널 조금만 더 알고 싶어 Repeat* 이게 아니란걸 나도 알아 서롤 원하면서 안되는것도 오늘 이밤은 비밀로 간직해줘 단 하나뿐인 사랑일뿐야 Rap YO I like da u do 날 네게 맡겨봐 가끔은 기억하기 싫은 나를 느껴봐 여기가 어딘지 누구를 만날지 오~ 외로움에 나를 태워버려모두 barn it up 너와난 오늘밤이 지나가면 turn it up 수많은 남자들이 그러듯이 get it on We go on & on & on & on & on 더 이상 미련따윈 날려 모두 blown it up Repeat*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이젠 두 번 다시 그 말은 할 수가 없게 됐어 you’re my friend, always 행복하길 바랄게 그때 흘러내린 내 눈물을 네가 모르기를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오늘 너의 수줍은 고백이 내것이기를 그 눈빛이 떨리는 손이 나를 향했던 마음 이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사랑한다고 그녈 사랑한다고 너는 아이처럼 웃었지, 처음 사랑이라고 (you’re my friend always) 그런 너에게 사랑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나또한 웃었어 그날이후 너를 만나면 점점 변해가는 네 모습에 그녀를 보곤했어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이젠 두 번 다시 그말은 할 수가 없게 됐어 you’re my friend, always 행복하길 바랄게 그때 흘러내린 내 눈물을 니가 모르기를 그렇게 너를 보내고도 아직 난 바보처럼 오랜 우정이란 핑계속에 너를 그리고있어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이젠 두 번다시 그말을 할 수가 없게됐어(you’re my friend, always) 행복하길 바랄게 그때 흘러내린 눈물을 그녀가 모르게 잊어야할까 사랑하는 너인데 친구로 지내긴 너무나 내겐 자신없는데 잊어야할까 사랑하는 너인데 친구로 지내긴 너무나 내겐 자신 없는데 사랑만할게 너의 곁에서 그어떤 기대도 하지 않아 날 허락해 주겠니
처음엔 널 봤을 때 모든게 좋았어 너의 따스한 눈빛이 난 좋았어 모두 축복한 만남 지키고 싶었지 내 마음만으론 부족했었나봐 어쩜 내게 이런 상처를 주는지 더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내 가슴만 아파와 Don't let me cry again 잊어줄거야 Don't let me go again 지워줄거야 하지만 이젠 더는 믿을수가 없잖아
내게서 그녀의 모습 찾아왔었던거였니 그런거니 사랑했다면 왜 나를 만나왔었던거니 화가 나 어쩜 내게 이런 상처를 주는지 더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내 가슴만 아파와 Don't let me cry again 잊어줄거야 Don't let me go again 지워줄거야 하지만 이젠 더는 믿을수가 없잖아 Don't let me cry again 잊어줄거야 Don't let me go again 지워줄거야 하지만 이젠 더는 믿을수가 없잖아
말을 하지 그랬어 조금만 더 솔직히 oh no 숨겨온 진실 눈물이 흘러와 자꾸만 눈물이 다시 내게 오지마 Don't let me cry again 잊어줄거야 Don't let me go again 지워줄거야 더이상 보긴 싫어 다신 내게 오지마 Don't let me cry again 잊어줄거야 Don't let me go again 지워줄거야 더이상 보긴 싫어 다신 내게 오지마
쉬울것만 같았죠 아주 잊혀지는거 그깟 그리움쯤은 쉽게 무뎌질줄 알았죠 나도 날 잘 몰라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맘 변해서 한없이 미워하다 별 수 없이 그댈 찾고 마니까 사랑한거죠 그래서 이렇게 아픈거죠 또 거울 앞에 앉아 우네요 바보같이 그대 이름 부르며 너무 슬픈 일인걸 잘 알지만 어느새 습관이 되버린걸요 날 더 사랑하지 않는다해도 그댄 내게 전부죠
괜찮다는 말 그댈 다 잊을 수 있다는 말 다른 사람 사랑할거란 말 매일 습관처럼 되내이지만 끝내 또 소리내 울고 말겠죠 알아요 이게 내 모습이란 걸 날 더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아직 내겐 전분걸 나 눈이 나빠져서 더는 볼 수 없길 바랬죠 그럼 내 온 그대 모습 희미해져 갈 것 같아 오 하늘이여 날 도와줘요 난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죠 시간이 멈춰져 그대 내곁에 늘 머물 수 있길 바랬죠
아슬아슬 요 그런 내 치마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 그 Oh boy get you feel me now 아찔아찔 보이지 내 치마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 그 싫지않은 묘한 기분이야 너의 눈빛 반짝거리지 너의 시선 아닌 척 하지 나를 보며 상상하고 있지 함께 있는 야한생각 남자들은 모두 똑같아 여자들도 틀리거 없어 모두 같아 말을걸어 보지 누가 알아 허락해줄지 그대로 내게 이대로 그대로 살며시 다가와 눈으로 맘으로 네곁으로 살포시 다가가 Chi Ki wi ri, to get up, get up to it Oh~ 자석처럼 나도 모르게 서로 끌려가 Tonight is the night 오늘이 밤이야 That's the way you took 이제 넌 밥이야 우리가 서로 원하는건 괜찮은 밤이야 Oh girl then I let you go 아슬아슬 요 그런 내 치마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 그 Oh boy get you feel me now 아찔아찔 보이지 내 치마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 그 싫지않은 묘한 기분이야 나도 몰래 두근거리지 나도 몰래 뜨거워지지 나도 너를 훔쳐보고 있지 나도 네가 맘에들려해 가끔씩은 다른 남자와 가끔씩은 다른 사랑을 상상하는 이런 내 모습에 나도 가끔 놀라기도 해 수줍어하는 너의모습 너무 귀여워 붉어진 너의 얼굴때문에 맘이 뜨거웠어 하 점점 더 달아올라 오 Boy살며시 달아올라 아무도 없고 너도 울잖아... 아무도 없고 나도 울고있어 하루종일 이비를진 대속해 나를 한번 더 상상해봐 아슬아슬 요 그런 내 치마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 그 Oh boy get you feel me now 아찔아찔 보이지 내 치마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 그 싫지않은 묘한 기분이야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에서 가수 유니(26.여.본명 허윤)씨가 자신의 방 붙박이장 옷걸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할머니 이씨는 경찰에서 "오전 10시쯤 손녀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흰색 목욕 가운의 허리끈으로 붙박이장 옷걸이 봉에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유니씨가 발견 당시 평소 집에서 입던 트레이닝복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유니씨는 가수 활동 당시 서울 강남의 빌라에서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8월부터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인천 서구에서 외할머니, 어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