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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Song Chang Sick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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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희 - 은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1971)
언제다시 돌아오나 가버린 세월은
언제다시 만나려나 헤어진 사람은 못잊어서 기다리는 서글픈 마음 변함없는 그리움이 눈물에 젖네 ※ 생각하면 즐거웠던 그리운 옛날은 눈물속에 헤어지던 이별을 말하네 못잊어서 그려보는 가버린 세월 다시한번 돌아오니 기약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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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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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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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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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희 - 은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1971)
홀로앉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즐거웠던 그시절 그리워 이밤이 새도록 쓸쓸히 부르는 추억의 노래 사랑의 노래 두번다시 돌아 오시지 않을 그대인줄 알면서 그래도 이밤이 새도록 간절히 기다리네 외로이 보내는 불루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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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rry Christmas [carol] (1979)
홀로 앉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즐거웠던 그시절 그리워 이밤이 새도록 쓸쓸히 부르는 추억의 노래 사랑의 노래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대인줄 알면서 그래도 이밤이 새도록 간절이 기다리네 외로이 보내는 부루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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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올스타 캐롤송 [carol]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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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저 저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탈도 많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데노나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신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천안 삼거리 능수야 버들아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에헤야 데헤야 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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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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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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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4 (1971)
Paese mio vhe stai sulla collina
disteso come un vecchio addormentato; la noia, l'abbandono, il niente son la tua malattia, paese mio ti lascio, io vado via. Che sara, che sara, che sara, Che sara deall mia vita, chi lo sa! So far tutto o forse niente, da domani si vedra. e sara, sara' quel che sara' 언덕위에 서있는 나의 고향아 난 이제 너를 떠나서 멀리 가련다 날마다 지루해져만가는 병든 나의 고향아 난이제 너를 떠나가련다 무엇이 올까나 무엇이 무엇이 길떠나는 내게로 올까나 기타만은 가지고 가야지 외로운 밤이오면 내 고향 하늘보면서 노래부르리 먼저 떠나갓던 나의 고향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나만은 이제부터라도 편지를 전해야지 내뒤에 떠나올 고향 친구를 위해 무엇이 올까나 무엇이 무엇이 길떠나는 내게로 올까나 나의 사랑하는 여인아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정녕코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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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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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광명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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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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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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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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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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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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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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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마스 케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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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2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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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린시절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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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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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리스마스 케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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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4 (1971)
Well,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 it
But then I know it's growin' strong Wasn't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a summer Who'd believe you'd come alone Hand, touchin' hand Reachin' out, touchin' me, touchin' you Sweet Caroline Goodtimes never seem so good I still do reply to believe in miracles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And when I hurt, hurting frome cause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unting you Warmth touchin' warmth Reachin' out, touchin' me, touchin'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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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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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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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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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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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멀리 떠난 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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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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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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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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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2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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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1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1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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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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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80 가나다라 송창식 (1980)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 팔구 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검을현 누루황 헤이헤이 알고싶은 진리는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머리가 너무너무 작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태종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헤이헤이 쫓고싶은 인물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다리가 너무너무 짧고 갑자을축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신미 헤이헤이 잡고싶은 순간은 너무너무 많은데 가는 세월은 너무 빠르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어기여 어기여 이리뛰고 저리뛰고 뱅글 뱅글 뱅글 다시보면 다시 그자리 중건천 중곤지 수뢰둔 산수몽 헤이 헤이 하늘보고 땅보고 여기저기 보아도 세상만사는 너무너무 깊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크게 웃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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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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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 독집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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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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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 독집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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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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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화 나비소녀, 송창식 아홉동그라미 [omnibus]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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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精 별들의 故鄕 (정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8)
손가락 두 개를
앞을 향해 뻗어라 엄지 하나 검지 하~나 조그만 주먹을 기운차게 뻗어라 마음속을 꼭 쥔~채로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무나 이겨라 활짝 핀 그 손을 멀리 멀리 뻗어라 잃었던 것 다시 찾~아서 나는 나는 가위 낸~다 나는 나는 바위다 나는 나는 보를 내~다 가위 바위 보 머나먼 인생길 갈림길도 많단다 망설이질랑 말~아라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무나 이겨라 열린 길 가노라면 웃을일도 많단다 마음먹은 대로 내~어라 나는 나는 가위낸~다 나는 나는 바위다 나는 나는 보를내~다 가위 바위 보 정한길 그 한 손 주저말고 뻗어라 가위 바위 보 보~~보 가위 바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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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야 / 행복 (1981)
송창식 작사,작곡,노래
손가락 두 개를 앞을향해 뻗어라 엄지하나 검지하나 조그만 주먹을 기운차게 뻗어라 마음 속을 꼭 쥔채로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무나 이겨라 활짝 핀 그 손을 멀리멀리 뻗어라 잃었던 것 다시 찾아서 나는 나는 가위 낸다 나는 나는 바위 다 나는 나는 보 를내마 가위 바위 보 머나먼 인생길 갈림길도 많단다 망설이질랑 말아라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무나 이겨라 열린길 가노라면 웃을 일도 많단다 마음 먹은 되로 내여라 나는 나는 가위 낸다 나는 나는 바위 다 나는 나는 보를 내마 가위 바위 보 험한길 험한손 주저말고 뻗어라 가위 바위 보 보보 가위 바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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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화 나비소녀, 송창식 아홉동그라미 [omnibus] (1978)
간다시던 당신의 그말이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난 그만 웃어버렸지 돌아서는 그 모습 보면서 또다시 오리라 믿었지 무심코 밤하늘에 별을 헤다가 하얗게 사라지는 별똥별 하나 깜짝놀라서 그때야 나는 알았지 내 사랑 떠나간것을 <간주> 무엇이 우리 둘을 떼어놨을까 무엇이 내 사랑을 떼어놨을까 돌아올꺼야 혼자서 달래봐도 가슴엔 고이는 내 사랑 서글픈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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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Song Chang Sik (1974)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왜지 맘이 설레인다 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 순이네 뎅그란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밝혀라 뱃전에 불밝혀라 저 강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라라라 라라라 노저어라 열여섯살 순이가 돌아온다 라라라 라라라 노저어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아이야 불밝혀라 뱃전에 불밝혀라 저 강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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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3 (1974)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왜지 맘이 설레인다 강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오르고 순이네 뎅그란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밝혀라 뱃전에 불밝혀라 저 강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라라라 라라라 노저어라 열여섯살 순이가 돌아온다 라라라 라라라 노저어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아이야 불밝혀라 뱃전에 불밝혀라 저 강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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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86 송창식 - 참새의 하루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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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 독집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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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Vol.11 : 바보들의 행진 OST by Golden Folk Album [ost] (1975)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뚜렷이 있다 한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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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다시 부르는 노래 (1987)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뚜렷이 있다 한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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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비에 젖었던 그 미움속에
눈물젖었던 그 사랑속에 이제는 서로 헤어져야하나 끝없었던 사랑을 남기고 슬픔 잊었던 그 노래속에 함께 울었던 그 사랑속에 영원히 진정 헤어져야하나 슬기롭던 추억을 남기고 가슴 아팠던 그 사연속에 기약말자던 그 언약속에 이제는 영영 헤어져야 하나 울먹이는 나만을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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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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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olden Folk Album - Vol.5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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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2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2집 (1972)
나는 가야해 빨리가야해 안가면 나는 미안해
그녀가 뭐랄까 너를 남기고 돌아서려니 망서려지는 내마음 안가면 나는 미안해 그녀가 뭐랄까 널안고 있는 내모습을 그녀가 보면은 날 항상 믿고 있던 그녀마음 터질듯 아프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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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연자 2집 - 망각 (1983)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 1974~2009 2010.03.29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간 ~ 주 ~ 중 아침이 다시 밝으면 그렇게 그렇게 잊을걸 이 밤이 길며는 얼마나 깊은 것이랴 어쩌다 보면 세월도 그렇게 그렇게 흐를걸 기쁨도 슬픔도 지나면 추억 아니랴 그리워도 생각을 말자 미련일랑 갖지를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름다운 한 여름 불꽃처럼 그런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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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다시 부르는 노래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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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연자 - '94동경에서 서울 김연자 (1994)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 1974~2009 2010.03.29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간 ~ 주 ~ 중 아침이 다시 밝으면 그렇게 그렇게 잊을걸 이 밤이 길며는 얼마나 깊은 것이랴 어쩌다 보면 세월도 그렇게 그렇게 흐를걸 기쁨도 슬픔도 지나면 추억 아니랴 그리워도 생각을 말자 미련일랑 갖지를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름다운 한 여름 불꽃처럼 그런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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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 Artpop (1998)
해 떨어지면 달이 또 뜨네
해가 가면 가라고 내일은 또 오겠지 총총히 박힌 저 별을 봐요 우리 모두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 숨길수 없는 사랑 있다면 예쁜 종이 꺼내어 편지를 써보아요 아 젊은 날이 이 기쁜 날이 일기책속 저 깊이 사라질 때 있겠죠 슬픈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 때로는 잠못이뤄하겠지 얘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 큰 희망에 부풀 때도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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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83 송창식 (1983)
1.그대 작은 창가에 어두움이 내리면 나를 생각 해주세요
그대 작은 창가에 외로움이 내리면 나를 생각 해주세요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그대 작은 가슴에 촛불하나 켜놓고 나를 생각 해주세요 2.아름다운 동ㅇ산에 달이 떠올라오면 나를 만나 주세요 아름다운 동산에 꿈이 떠올라오면 나를 만나 주세요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검은 머리 흔들며 사뿐사뿐 내게로 다가와 주세요 3.사랑스런 눈으로 사랑스런 눈으로 나를 보아 주세요 미소띄운 그대로 말은 하지 마세요 그냥 보아 주세요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호수같이 맑은 눈 꿈속같은 거기에 나를 담아 주세요 4.나무가지 사이로 바람한점 일면 내 손 잡아 주세요 우리 작은 동산에 바람불어 오면 내 손 잡아 주세요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내 손은 빈손, 가비얍고 여린 손, 꼬옥 잡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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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Young Festival Vol.3 [omnibus]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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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2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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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Song Chang Sick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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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Song Chang Sick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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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2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2집 (1972)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마셔 버렸네 그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 날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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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송창식 1 (1975)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마셔 버렸네 그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 날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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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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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리스마스 케롤 (1976)
1.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졸위에자네 2.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 안에 함께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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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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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광명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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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송창식 1 (1975)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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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5 [omnibus] (1975)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길 떠나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 스쳐가는 바람이 얼핏 보았다고 하더라네 난 그만 울고 말았네 꽃보다 귀한 나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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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송창식2 (1975)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 길 떠나 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 스쳐가는 바람이 얼핏 보았다고 말을 하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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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83 송창식 (1983)
1.맑은 시냇가에 물끄러미 앉아서
졸졸 흘러가는 시냇물을 바라본다 빠알간 꽃잎하나 어데선가 내려와 냇물 따라 하느적, 외로이 떠간다 나도야 꽃잎 따라 간다, 간다 물결처럼 간다, 간다 하염없이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 찾아 간다 2.파란 잔디위에 팔을 베고 누워서 멀리 흘러가는 구름한점 바라본다 노랑 나비하나 어데선가 날아와 구름 따라 하느적, 외로이 떠간다 나도야 나비따라 간다, 간다 구름처럼 간다, 간다 하염없이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 찾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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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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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송창식2 (1975)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나그네 어제 떠나온 정든 사람이 그리워 한숨인가 어두운 밤하늘 별빛을 보며 울고 있는 나그네 멀리 두고 온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인가 그토록 그리운 고향집이라면 정들었던 사람이라면 발길 돌이켜 오던 길 가야지 어이해 망설이나 정든 옛집은 정든 사람들은 떠나온 후엔 그리운 것 아 사랑은 미련을 또 미련은 괴로움을 괴로움은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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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2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2집 (1972)
당신이 나와함꼐 있어주신다해도
나는너 당신이 나혼자두고 돌아서서 가신다해도 나는너 나는너 아니 너는 나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손에 손을 맞잡고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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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송창식 1 (1975)
당신이 나와함꼐 있어주신다해도
나는너 당신이 나혼자두고 돌아서서 가신다해도 나는너 나는너 아니 너는 나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손에 손을 맞잡고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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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저 저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탈도 많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데노나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신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천안 삼거리 능수야 버들아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에헤야 데헤야 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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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86 송창식 - 참새의 하루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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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82 송창식 (1982)
이른 아침 숲속 길을 누가 걸었나
이슬맺힌 풀잎 위에 하얀 발자욱 한걸음 두거음 따라 포개갔더니 나뭇잎 사이로 햇살처럼 눈부시게 너의 그 얼굴 나미야 나의 사랑 나미야 나미야 나의 예쁜 나미야 꿈에서도 나를 보면 항상 하얀 목련처럼 방그레 웃어주는 나미야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걸어도 귓가에 살며시 닿는 너의 숨소리 행여나 미소 띄우며 돌아보며는 하늘끝 저멀리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 나미야 나의사랑 나미야 나미야 나의 예쁜 나미야 꿈에서도 나를 보면 항상 하얀 목련처럼 방그레 웃어주는 나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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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82 송창식 (1982)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초립동이 하나가
봇짐하나 울러메고 먼길 떠나가다가 꽃길 따라 날아가는 나비한테 반해서 봇짐 내어 팽개치고 나비 쫒아서 훨훨 호랑나비 잡아서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신나는 사랑의 나비동자 가고싶던 그 길일랑 까맣게 잊었지만 나비가 좋아 나비가 좋아 온통 나비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신나는 행복의 나비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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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화 나비소녀, 송창식 아홉동그라미 [omnibus] (1978)
옛날 옛날 한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우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 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 옛날 한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캐고 싶은 나물일랑 한뿌리도 못캤지만~ 나비가 좋아~ 나비가 좋아~ 노~랑나~비 붙이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깨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나는야 아름다운 행~~복의 나비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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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고양이들 1집 - 들고양이들 (1979)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예쁜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를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 나비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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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80 가나다라 송창식 (1980)
나비야 나비야 날아라 파란 하늘을 날아라 간밤새 젖었던 그날개를 털며
날아 날아 가라 나비야 나비야 날아라 높이더높이 날아라 온몸에 하늘물 다배도록 날아라 나--- 노랑, 노랑, 노랑, 나--- 파랑, 파랑, 파랑. 나비야, 나비야 날아 날아 날아가라 나비야 나비야 날아라 멀리 더멀리 날아라 내사랑 오시는 저끝까지 날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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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Song Chang Sick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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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비오는 가을밤에 울리는 종소리에
내 가슴 다시 아파지네 지난날 걸어온 길 돌이켜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우네 그 찬란하던 당신의 모습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떠도는 낙엽처럼 저 멀리 떠나리다 다시는 오지 않으리다 Each time we meet love I found complete love Without your sweet love What would life be So never leave me lonely Tell my you love me only And that you'll always Let it be m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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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당신을 만나는 날 내 어이 잊으리오
행복한 이 날 Let it be me 그대 날 떠나가고 영원한 그 순간을 내게 남겨준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e I find complete love Without your sweet love What would life be So never leave me lonely tell me You'll love me lonely tell me You'll love me only And that you'll always Let it b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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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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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Hit Album Vol.1 [omnibus] (1975)
1.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지네 2.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는 젊음도 곧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들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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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3 (1976)
1.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지네 2.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는 젊음도 곧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들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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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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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 독집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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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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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송창식 독집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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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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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Vol.11 : 바보들의 행진 OST by Golden Folk Album [ost] (1975)
1.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지네 2.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는 젊음도 곧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들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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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2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2집 (1972)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혼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치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치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치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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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송창식 1 (1975)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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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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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83 송창식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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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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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희은 - 양희은 새노래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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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창식 - '86 송창식 - 참새의 하루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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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精 별들의 故鄕 (정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8)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아프지만 우리는 무엇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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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도현 밴드 4집 - 한국 Rock 다시부르기 [remake] (1999)
우리 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병열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진원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 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판을 벌인다 아! 자자자자자자자자 아!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 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씰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띄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맞춰 뒤따라 걸어간다 틀려서는 안돼지 번호 붙여 하나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 으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 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I LOVE YOU 아! 자자자자자자자 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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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공위성 4집 - We Call It A Cappella (1999)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 예쁘다네 온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꼴뚜기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용팔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선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자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장미 한송이를 살짝 건네어 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적에 눈싸움 한판을 벌린다 라라라 오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씨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띠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씨는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맞춰 뒤따라 걸어간다 틀려서는 안되지 번호붙여 하나 두울 셋 오 위대할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참 야단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아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전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면 웃어주는 그 아가씨 나는 정말 사랑해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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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캠퍼스 4계절 [omnibus] (1988)
사흘만이라도 여행을 떠나자 마저 못한 일들일랑 등 너머로 떨치고
어딘가 있을 내 노래를 찾아 사흘만이라도 여행을 떠나자 남도의 이름 모를 장터에선 선한 이들의 눈들과도 마주치며 가다가 비가 오면 머물러도 좋고 가다가 바람 불면 노랠 불러보자 신명나는 장단이라면 더욱 좋고 한 맺힌 가락 이어도 나는 좋아라 가다가다 흥겨운 곳에선 한판 멋지게 춤이라도 추어볼까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은 듯이 좋아라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덩더꿍 신명나는 장단이라면 더욱 좋고 한 맺힌 가락이어도 나는 좋아라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덩더꿍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당기 덩더꿍 당기 당기 덩더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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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창식 - 다시 부르는 노래 (1987)
당신은 가시렵니까
이대로 가시렵니까 바람 부는 이 밤을 내게 남겨 놓고서 오오 가시렵니까 당신이 밝혀 놓으신 붉은 촛불은 이 밤도 떨고 있는데 꿈이었나요 꿈이었나요 그 순간은 꿈이었나요 당신은 이제 가시렵니까 당신은 안 오십니까 이대로 안 오십니까 동지 섣달 긴밤을 내게 남겨 놓고서 오오 안 오십니까 당신이 남겨 놓으신 둥근 저 달은 이 밤도 떠오르는데 꿈이었나요 꿈이었나요 그 날밤은 꿈이었나요 당신은 이제 안 오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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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연자 - '94동경에서 서울 김연자 (1994)
당신은 가시렵니까
이대로 가시렵니까 바람부는 이밤을 내게 남겨놓고서 오 오 가시렵니까 당신이 밝혀 놓으신 붉은 촛불은 이렇게 떨고 있는데 꿈이었나요 꿈이었나요 그순간은 꿈이었나요 당신은 이제 가시렵니까 당신은 안오십니까 이대로 안오십니까 동지 섯달 긴밤을 내게 남겨놓고서 오 오 안오십니까 당신이 남겨 놓으신 둥근 저달은 이밤도 떠 오르는데 꿈이었나요 꿈이었나요 그날밤은 꿈이었나요 당신은 이제 안오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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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1. 사랑은 한 순간의 꿈이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 해도 내마음 모두바친 그대 그 누가 뭐라해도 더욱더 사랑해 2. 미음은 사랑속에 있다면서 달빛이 구름속에 가리워도 한마음 굳게믿은 그대 가슴이 아프도록 더욱더 사랑해 Belive me when I say how much I love you Belive me when I say how much I care Forgive me give me peace of mind All I need each time to prove my love for you. (뜨겁게 사모하는 그대 불같은 마음으로 더욱 더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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