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날 깨우던 니 향기 You are my baby something just a wait for you
내 귓가에 속삭이던 파도소리 이젠 내 맘속에 있는데 달콤했던 니 목소리 Tell me baby 이젠 내게 말해줘 우리 지난 여름밤 이제 다시 우리 곁에 있어 지난 여름에 잊었던 그대 모습 뒤로 우리 지난 여름 밤 다시 한번 그대 곁에 있어 just a baby my dstiny
내 귓가에 속삭이던 파도소리 이젠 내 맘속에 있는데 달콤했던 니 목소리 Tell me baby 이젠 내게 말해줘 우리 지난 여름밤 이제 다시 우리 곁에 있어 지난 여름에 잊었던 그대 모습 뒤로 (우리) 지난 여름 밤 다시 한번 그대 곁에 있어 just a baby my dstiny
모든 것들은 그대로 단하나 너~만 있으면 돼 나 이렇게 항상 그 자리에 서있을께
우리 지난 여름밤 이제 다시 우리 곁에 있어 지난 여름에 잊었던 그대 모습 뒤로 우리 지난 여름 밤 다시 한번 그대 곁에 있어 just a baby my dstiny
혹시 지금 바쁘지 않다면 내게 두시간만 줄 수 있니 갑작스런 전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어 하던것들 급히 정리하고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새로한 머리모양이 조금은 걱정되지 얼마만일까 나에게 먼저 전화한게 어쩌면 처음일지도 그래서 더욱 설레는걸까 아마도 그냥 별일 아니겠지만 은근히 뭔가 기분좋은 어떤 일들이 생겨날것만 같아 어딜가면 좋을까 무얼하면 즐거워질까 혼자 괜히 들뜬 표정 누가 보면 우스웠을지도 멀지 않은곳인데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늦는건 아닌지 마음만 더 급해지는걸 왜 이리 가슴이 떨리는지 기대가돼 하던것들 급히 정리하고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새로한 머리모양이 조금은 걱정되지 얼마만일까 나에게 먼저 전화한게 어쩌면 처음일지도 그래서 더욱 설레는걸까 아마도 그냥 별일 아니겠지만 은근히 뭔가 기분좋은 어떤일들이 생겨날것만 같아 어딜가면 좋을까 무얼하면 즐거워질까 혼자 괜히 들뜬 표정 누가 보면 우스웠을지도 멀지 않은곳인데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늦는건 아닌지 마음만 더 급해지는걸 왜 이리 가슴이 떨리는지 기대가돼 어딜가면 좋을까 무얼하면 즐거워질까 혼자 괜히 들뜬표정 누가 보면 우스웠겠지만 멀지 않은곳인데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늦는건 아닌지 마음만 더 급해지는걸 왜 이리 가슴이 떨리는지 기대가돼
흩어진 옷자락/작은 너의 숨결곤히 잠든 너 그리고 아침 햇살 이 모든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따스한 햇살이 저 커튼(가리개) 사이로/너의 하얀 가슴 그 위를 비추고 조심스레 내 입술로 너를 만지고 싶어/좀 더 깊게 좀 더 내게 빠져들게
살포시 감고 있는 두 눈에 입을 맞출때/어느새 하얀 니 얼굴에 비친 /my last night story(나의 어젯 밤 이야기) (요)어제밤 이야기/수줍어하며 붉어지던 기억이/또 내가 어제 했던 행위가/너에 가슴을 어루만지게 한 너에 사랑/그것이 바로 내게는 어찌됐던 기쁨/사진기의 필름(그림사진)처럼 (하)
감미롭게 은밀하게 또 천천히 느끼며 다가가/넌 날 달콤하게 해/내 입술은 앵두 같은 그대 입술에 내게 품에 다가와 안겨봐 그대/이 침대 위 곤히 잠들어 버린 나의 어깨 위어루만지며 느껴 어느 덧 상쾌한 .아침 햇살이 또 비춰/사랑스런 그대 you're my princess (당신은 나의 공주님)
부드런 바람이 네 머릴 스치면/너의 향기가 날 달아 오르게해/반복되는 내 손짓에 짧은 숨소리 마저 터질듯한 몸짓으로 다가오네/정리되지 않은 머리카락 사이로/향긋한 샴푸(머리비누)냄새는 내 맘을 흔들고/잠든 니 모습에 빠져든 체로/내 몸은 다가가고 있어 널 느끼려/하얀 실루엣(선)을 걸칠 너 그 속에 비친 하얀 속살 부드러운 와인(포도주)같아
어젯밤 우리 상황 말해주는 옷자락/너의 물 닦아둔 저 티슈(화장지)/아직도 촉촉함을 간직한 채 젖어있구나 너무 미안하구나/이방 가득히 베어 있는 너에 향수 냄새/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간직할게 침대위에 묻어 있는 나의 정액 /곤히 잠든 그대여 오 아름다운 모습 향긋한 모닝커피(아침차)와 함께 속삭일게/you're my babe(오 나의 그대)
작은 너의 숨결이 곤히 잠든 모습이/맑은 아침햇살이/나를 행복하게 해/you're my eye(넌 나의 눈) you're my ear(넌 나의 귀)/you're my heart(넌 나의 가슴)
DK in the Party Time(듀크가 파티를 한다)/이밤 놀아보자 all right(좋아)밤 지새워 Hey lady(거기 그대) 이리나와 흔들어봐 /너무 오버(과장)하지 말고 이거 왜이래 왜 쇼(보여주려)를해/그냥 몸가는 대로 느낌표대로 지랄 하지 말고 너의 있는 그대로/좇까지 말고 그냥 흔들어/내말들어 음악을 들어 우리 둘만의 이 밤을 하하/자 음악을 하늘 위로 온 거리로 하나 둘 셋 넷 가자! 오늘 밤 너와 난 모두가 이 밤을 화려하게/부기리듬(뜨거운박자)에 맞춰 모두다/come on and dance with me(와서 나와 춤춰)/come on everybody(자 모두 나와)/이렇게 서로를 느끼면서 부기리듬(뜨거운박자)에 맞춰 모두다/come on and dance with me(와서 나와 춤춰) 넌 내게 갈 거야 순결한 내게로/난 너를 원해 오늘밤 이밤 사랑을 할 거야
탐스럽게 솟아오른 젖 봉우리/나를 유혹하는 너의 향기 쉬지 않고 흔들리던 엉덩이/내게 듣고 싶은 단 한마디 나 잡아먹어/이 밤은 깨지 않아 다시 오지 않아 파티(잔치)와 부킹(즉석만남)은 끝나고 말아/쪽팔려 하지 말고 다가가 잡아먹어 그냥 확 들이데
내가 널 얼마나 많이 속였는지는 잘 모르겠어/너의 촉촉한 입술 입 맞추고 싶어/사랑한단 말을 빌렸어/널 사랑한단 말야 널 지켜주겠어 모두다 /뻥이야 뻥이야 이제는 말할게 모두 거짓이야
내 눈에 비친 널 갖고 싶어/상처가 될줄 미쳐 몰랐어 수많은 말들을 빌려서 단지 너에 모습이 이뻐서/입맞추고 싶어서 널 속이게 됐어/거짓 속에 진실 모두 내 과실속에 숨어 살아 숨 쉬는 내 작은 현실/너와 함께 했던 키스(입맞춤)와 또 테트리스(전자오락)/많고 많던 우리 둘의 약속
너에게 언젠가 내가 했던 말들 다 잊어야겠어/너에 눈물로 그려진 나에 얼굴도/이젠 모두다 지워버려/널 사랑했었나봐 네가 지워지지가 않아/라이어 라이어(거짓말 거짓말) 이제는 말할게 널 찾겠어
넌 나에 마음 속에서 숨쉬고 있어/탐스런 너에 입술 내게 묻어나던 은은한 그 자스민(풀) 향기 이제는/버스(큰차)를 기다려도 길을 걸어가도/같이 차를 먹던 커피 샾(찻집)을 지나쳐도 /짧다는 일분 보단 기나긴 육십초만이라도 한번만 볼 수 있게 나에게 기회를 줘
Hey you girl 너뿐인 걸 everytime you go away 뒤돌아서야 하지만 너의 그림자를 밟고서 미안하단 말은 왜 자꾸만 하니 조금만 더 날 기다려 달라고 지쳐 보이는 너의 손을 잡고서 혼자 아파하던 내 맘 이해 해 줘 그래 날 잊을 수 있다면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면 워 보내주겠어 그래 널 보내주겠어 Oh yes I do 손을 흔들어줘야 돼 눈물 보여서도 안돼 내 모두였던 girl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고 붙잡고 말하고 너를 감싸줘야만 해 아파도 너무 아파도 hey 젖어든 두 눈이 너를 말해주고 있어
그래 날 잊을 수 있다면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면 Oh 보내주겠어 그래 널 보내주겠어 Oh yes I do 손을 흔들어줘야 돼 눈물 보여서도 안돼 내 모두였던 girl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고 붙잡고 말하고 너를 감싸줘야만 해 아파도 너무 아파도 hey 젖어든 두 눈이 너를 말해주고 있어 너만 생각하면 난 눈물이 흘러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Yes I know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시간을 돌리고 싶어 그리고 다가가 후회뿐이라고 눈물뿐이라고 이건 아니라고 널 사랑한다고 그렇게 한번 더 다시 말하고 멀어지려 하는 차가운 너에게 손을 흔들어줘야 돼 눈물 보여서도 안돼 내 모두였던 girl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고 붙잡고 말하고 너를 감싸줘야만 해 아파도 너무 아파도 hey 젖어든 두 눈이 no no no 그래 눈물로만 살겠지 그래 너뿐일 거야 그래 상처로만 남겠지 그래 넌 아닐 거야
Oh 뜨거운 태양 한 낮에 열기로 지친 거리 검은 먹구름 예고 없이 하늘로 다가올 때 세상은 지친 회색 빛으로 이내 거친 빗줄기 속으로 묻혀 버렸지 짧은 순간에 메마른 내 맘까지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잊어 버렸던 내 꿈들이 다시 또 나에게로 다가 오나 봐 눈을 감으면 뛰어 오는 그 옛날의 추억 깊은 상상이 예고 없이 가슴에 다가 올때 내 안에 푸른 바다 빛으로 이내 맑은 하늘 구름처럼 변해 버렸지 짧은 순간에 젖었던 내 맘까지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 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잊어 버렸던 내 꿈들이 다시 또 나에게로 다가 오나 봐
온몸으로 비를 맞아서 꿈도 사랑도 내 안에 있어 다시 한번만 그날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어 나 이제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 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잊어 버렸던 내 꿈들이 다시 또 나에게로 다가 오나 봐후
괜찮을까요 이대로 같이 걸어도 조금 취해서 빨개진 얼굴 창피하지만 이 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말들을 외우고 연습했는지 모르죠 좀 더 천천히 걷는 게 어색하지만 이 바닷바람이 좋은가 봐요 눈을 감네요 하늘이 주신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용기를 내어 볼게요 이제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괜찮을까요 떨리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많이도 애써 보지만 내 모습 재미있는지 그대가 웃어 주네요 이제 우리 시작이죠 사랑해요 하늘이 주신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용기를 내어 볼게요 이제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괜찮을까요 떨리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많이도 애써 보지만 내 모습 재미있는지 그대가 웃어 주네요 이제 우리 시작이죠 사랑해요 이제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괜찮을까요 떨리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많이도 애써 보지만 내 모습 재미있는지 그대가 웃어 주네요 이제 우리 시작이죠 사랑해요
내가 만든 무비 속 I'm director 누군가 만들어 둔 rules 난 breaker Bring it come on 여지껏 지켜 온 내 인생과 rock on 난 rock the microphone Like I told ya 따라가기보다 나는 혼자 그래 예전부터 나는 혼자 Let me take ya 내가 택한 길에 후퇴는 없으니 let me take ya 내가 택한 길에 후퇴는 없으니 come on Uh 왜 아니겠어 너 뒤돌아보지 말고 Let's go babe everybody Listen whole my story 손에 쥐고 놓지 않는 꿈들 진정 넌 가질 수 없어 뭐 있어 줄 것도 없어 언제까지 순수하게 멋지게 no no no babe 영화처럼 살고 싶어 그래 모두가 꿈꾸고 있는 것 쉽진 않을 걸 자신을 버려야 하거든 바보처럼 살긴 싫어 처음 맨손으로 go 빈손으로 go 따분하게 굴지 말고 cool 하게 좀 살아 나의 삶에 첨부터 성공이란 단어는 없었어 그래 내게 주어진 시간만큼 충실했을 뿐 좀 더 크게 좀 더 높게 꿈을 찾아서 나아갈 때 내일의 태양은 날 향해 비춰오지 내 feel 은 단 한번도 틀린 적이 없지 All right 나를 봐 자신감으로 가득 찬 My style my life 느낌을 믿어봐 서두를 필요 없어 이제 함께 날아봐 That's right 왜 아니겠어 나 폼 나 게 살고 싶어 let me alone Everybody listen take it easy 지킬 건 지켜가며 살지 연출도 없는 무대 위 장르도 없는 노래 너의 맘을 사로잡는 Burning life no no no babe 영화처럼 살고 싶어 그래 모두가 꿈꾸고 있는 것 쉽진 않을 걸 자신을 버려야 하거든 바보처럼 살긴 싫어 처음 맨손으로 go 빈손으로 go 따분하게 굴지 말고 cool 하게 좀 살아 Bring it on let me here say Bring it on let me here say Bring it on let me here say 다 같이 bring it on 쉴 틈도 주지 않고 널 조여 오는 세상 속 너의 맘을 사로잡는 burning life 영화처럼 살고 싶어 그래 모두가 꿈꾸고 있는 것 쉽진 않을 걸 자신을 버려야 하거든 바보처럼 살긴 싫어 처음 맨손으로 go 빈손으로 go 따분하게 굴지 말고 cool 하게 좀 살아 영화처럼 살고 싶어그래 모두가 꿈꾸고 있는 것 쉽진 않을 걸 자신을 버려야 하거든 바보처럼 살긴 싫어 처음 맨손으로 go 빈손으로 go 따분하게 굴지 말고 cool 하게 좀 살아
come on babe(자 모두들) Let to the twist (자 모두 트위스트를) come on babe(자 모두들) Let to the twist(자 모두 비틀어) 새빨간 립스틱(입술연지) 섹시한(야한) 그녀에 짧은 말투가 유혹 하네/ 아가씨 이쁜 아가씨 겁나게 이쁜 아가씨 오늘밤 나와 단둘이 황홀한 트위스트(비틀어)/내 안에 빠져들도록 바닥에 불이 나도록 머리서 발끝까지다 느껴봐/신나게 놀아봐 마이레이디 (나의 그대여)/우리 둘이 만들어 가는 파티(잔치)/어리버리 놀지들 말고/좀 더 빨리 비벼 파티(잔치)
shake your body(자 몸을 흔들어) shake shake your body babe(자 몸을 흔들어 그대여)
이것 봐 아가씨 주위는 신경 꺼 치말 올려봐/조금 더 들어봐 그다음엔 신나게 맘껏 흔들어봐 그대에 빨간 구두처럼 섹시하게(야하게)
다리엔 판타롱스타킹(반양말)/목에는 반짝이는 스카프(목도리)/두 손엔 빨간 구두가 리듬(박자)에 다 맞춰/자 엉덩이를 흔들흔들/다리는 건들건들
늘씬한 몸매와 향긋한 머릿결/세상에 이런 여자 어디 또 있어
이것 봐 아저씨 주위는 신경 꺼 바질 좀 내려 봐 조금 더 내려 봐 /그리고 폼나게(멋있게) 맘껏 흔들어봐 아저씨 빨간 팬티(속옷)처럼 섹시하게(야하게)/come on everybody twist(자 모두 트위스트) can you do it like this? (너 우리 처럼 출 수 있어?)/come on everybody to the twist!(모두 비틀어!)/come on everybody twist(자 모두 트위스트)/come on everybody to the twist!!(모두 비틀어)/can you do it like this? (너 우리 처럼 출 수 있어?)/come on babe let to the twist(자 와봐 우리 함께 비틀어)/come on babe (그대여 와봐)새까만 스타킹(반양말)/섹시한(야한) 그녀의 치마가 맘에 드네
흐릿하게 그냥 그렇게 넘기기엔 잘못이 너무 큰 것 같아 내 지적 재산권 소비자의 권리라는 넌 얄팍한 범법자 정말 답답해 앞이 깜깜해 이러다가 정말로 음악은 고통 아무도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아질거야 눈앞에 공짜 결국 사라질 음악 힘들게하네요 mp3 우리 함께 지켜가요 작은소망을 우리 음악은 당신을 향하는데 낯선 그림자가 다가 갈 수 없게 하네요 그래도 당신과 함께라면 정성을 모아서 만들어요 우리가 흘린 땀을 생각해 줘요 지금의 현실을 말하고싶어 설 곳을 잃어가는 우리 모습을 돈 잘 버는 우리 사장님들 쓰러져 가는 음반 생각해줘요 음악의 질서와 표현이 아이들의 미래가 될 수가 있어요 더 이상은 안돼 모두의 한숨소리가 끊이질 않잖아 그 이상은 안돼 그 말에 한숨소리가 끝이 없어 바보야 널 버리면 돼 아니야 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바보야 널 더이상은 아니야 this is my music 이해할 수 있어요 어르신들 하지만 들어줘요 우리 목소리를 우리 감정을 모두 말하고 싶어 자유롭게 표현하고 말하고싶어 자자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귀담아 들어봐봐 mp3 마구 찍어대는 거기 Big Company 양씨 아저씨 우리 날을 새며 힘들여 창작의 고통을 느끼며 만들어놓은 음악 왜 힘들어지네요 방송심의 우리 함께 지켜가요 작은 희망을 망설여 본적은 나 없었지 당신과 함께가요 oh this is my life 표현의 자유를 지켜가요 음악으로 말하는 우리 의지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요 밝은 미래를 위해 포기는 없어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지금은 가질 수 밖에 없는 내 현실 그러나 또 방송심의는 꼭 날 가리라고 그로인한 또 하나의 표현에 제한 짤라라 짜르지마라 해라 하지마라 말들이 참 많구나 생각만 해도 뿌듯한 느낌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 하나인걸 우리의 현실을 말하고 싶어 모두가 함께 가요 이젠 우리 하나가되어 우리 목소릴 들려주고 싶어
귀기울여봐 우리 작은 소리에 갈 곳을 잃어 너희들 곁을 떠나지 않도록 귀기울여봐 우리들 마음에 설 곳을 잃어 너희 곁을 떠나지 않을 수 있게
그대와 나 그리고 그대 친구와 지난여름 바다 눈부신 햇살이 하늘을 가르고 우리를 비추고 나른해지고 시원한 바람 그 속에 실려 오는 친구의 향긋함 그 야릇함 속에 나 흔들려 푹 빠지게 되고 그대 나른함을 이기지 못해 눈을 감던 순간 그 친구와 나 몸이 섞이고 약속이라도 한 듯 연인인 듯 닫혀있던 깊은 수풀은 열려 흠뻑 젖은 채로 날 받아 들이게 되고 그녀 가는 두 팔로 내 몸을 감싸 안으며 소리 없이 흐느끼며 그 작은 입술로 목에 입 맞추던
저 하늘이 내 것 같은 기분/잊어야할 그 사람
어느 여름밤 이었던가 나의 사랑하는 그녀와 오 작고 귀여운 그 아이 더운 바람 풀 향기와 그녀와 그 친구와 이 밤 모두 날 설레게 해 수줍어하는 너의 그 웃음에 내 맘은 자꾸 흔들리고 어쩌면 나는 너의 친구를 사랑하게 됐나봐
난 그대와 오~~ 이 야~/저 하늘 내 것 같은 기분오~~~야~~/잊어야할 그 사람
어느 여름 밤 이었던가 나의 사랑하는 그녀와 오 작고 귀여운 그 아이/더운 바람 풀 향기와 그녀와 그 친구와 이 밤 모두 날 설레게 해/수줍어하는 너에 그 웃음에 내 맘은 자꾸 흔들리네/어쩌면 나는 너의 친구를 사랑하게 됐나봐
난 그대 가는 목을 스쳐 내려와 하얀 가슴 그 가슴에 입 맞출때/그녀 참고 있던 숨소리 커져 불안한 듯 나를 안아 입 맞추고/그 작은 두 손은 내 볼을 스쳐 다리 사이 위에 있던 내 허릴 끌어당겨 촉촉하게 젖어오는 그 곳으로다 옮겨 나를 정신없이 빠져 들게하고/그녀의 몸은 활처럼 피며 거친 숨소리를 누르며 입술을 깨물던/지난여름 그녀의 향긋함이 아직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구려 졸라 구려 대가리에 똥찬 니네들이 마구 씨부려 있는 척 난 척 잘나가는 척 세상에서 지가 제일 부자인척 쇼핑과 파티가 끝이 없지 능력이 따른다니 할 말 없겠지 근데 니가 가진건 단한가지 몸뚱아리 카드연체도 구멍으로 막았냐 everybody 그 따위 모두 그따위 너의 몸을 바쳐 모두 그따위 one & two & 모두 그따우 모두 명품에 미쳐 모두 그따우 one & two & three & for 두손을 너에 가슴 위로 양심에 가책 느껴봐 everybody 그 따위 모두 그 따위
그렇게 살고 싶니 정말로 인생이 불쌍하다 진짜로 너 어떻게 시집 갈래 막말로 생까고 님 만나 속이고 살아갈래
오늘도 명품 샵 들을 모두다 쇼핑 하시는 아주 거덜을 내는 우리네 공주님에 두 손에 쥔 영감님카드 지칠 줄 모르네 주말엔 쉬거나 영감님과 퍽 분위기 맞추며 너의 보지를 팔지 그렇게나 쓰고 살고 싶은지 공주님에 모습에 끝은 어딘지 everybody 그 따위 모두 그따위 너의 몸을 바쳐 모두 그따위 one & two & 모두 그따우 모두 명품에 미쳐 모두 그따위 one & two & three & for 두손을 너에 가슴 위로 양심에 가책 느껴봐 everybody 그 따위 모두 그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