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빛이 내게 뭘 말하는 건지 그저 단 한마디도 이해할수가 없어 나를 떠나갔잖아 그것으로 족해 이제 더 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마 이젠 상관없어 내게 날 버렸잖아 나를 놓아줘 너의 차가운 말이 도려낸 내 가슴엔 이젠 어느 누구도 참을 수가 없는걸 모두 잊을거라며 왜 다시 내게와 이젠 아무런 일도 일어날수 없어 이젠 상관없어 내게 날 떠났잖아 다시 돌아가
난 너에게 하고 싶던 말이 있어 그저 묻어 왔던 나만의 이야기를 널 가만히 지켜주는 것도 좋아 사실 내 삶엔 그런 기쁨도 없었으니 그런 너를 볼때면 내마음은 떨려오지만 날 보는 네 눈빛을 알기에
그저 이렇게 기다릴 수 밖에 널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진 않았어 아무 바램없이도 너에게 잘해줄수 있는 그런 마음을 바래 그어떤 말보다 네게 하고픈 말 있다면 니가 있음이 내 잊혀진 꿈을 기억나게 한다는거야 그 어떤 말보다 네게 하고픈 말 있다면 니가 있음이 내 잊혀진 꿈을 기억나게 한다는바로 그 사실인거야
어둠뿐이었지 너를 알기전에 그 허무의 늪에 빠져서 난 휘청이고 잇었어 아무도 없었지 내 유리벽속 에는 나를 잠들게 하는 나 외엔 누구도 없던거야 이 험한 세상에 나 혼자 떨어져 그 두려움속에 떨고 있을때 넌 나에게 다가와 주었지 넌 내게 남겨진 마지막 사랑 내 외로움들을 떨쳐버릴때 난 네손을 잡을 수 있었지 꿈처럼 모든게 변했지 믿지 못할 만큼 내 안에서 나온 뭔가가
세상을 바꿔 놓은거야 익숙해 있었지 잃는 다는것에 하지만 너만은 내곁에 항상 두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나혼자 떨어져 그 어지러움에 지쳐있을때 넌 나에게 힘이 되주었지 이 험한 세상에 나 혼자 떨어져 그 두려움속에 떨고 있을때 넌 나에게 다가와 주었지 넌 내게 남겨진 마지막 단 한사람인걸 내 외로움들을 떨쳐버릴때 난 네손을 잡을수 있었지 그 날처럼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소망이 크리스마스에는 이뤄질꺼야 날 실망시켰던 친굴 용서할꺼야 다퉜던 모든 친구들에게 사랑과 우정을 줄꺼야 크리스마스 카드의 기쁨처럼 모두 행복해 질 수 있어 오래전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던 그 꿈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우리의 꿈은 이뤄질꺼야 산타할아버지는 나를 용서해 주실 수 있을꺼야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간절히 기다리던 선물을 주실꺼야 축복의 날 이번 크리스마스는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처음 그때 그 느낌처럼 축복하며 시작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