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어 새벽별 잠길때 나를 지키던 작은 평온 마음시린 나의 고독 모두 알고 포근한 가슴가득 내밀지 (후렴) 내가 어둠속에 길을 떠났을때 소리없이 기도하며 상처받은 나의 영혼 깊은곳도 따스한 체온으로 달랬지 그토록 오랜시간 미처 깨닫지 못했었던 당신의 사랑 비바람에 지쳐버린 내눈물 닦아준 당신의 미소에 그동안 어색했지만 언제나 사랑한단말만 하고 싶어요 홀로 걸어야 할 길에 수많은 어려움 있겠지만 당신 사랑과 위로가 있기에 두렵지 않아
Looking up to the sky on a shiny day. My Eyes are closed but I see the sunlight I hear tiny voices that I never heard before I look around, but there's no one in sight
Let me tell you something in words I can't explain I never had a dream come true I had to look for things I cannot see Well, through my eyes that's all that I see
Maybe I am lost in my world I have only myself to blame Maybe I am fooling myself One too many times
(if) You believe what I say and say a prayer for me You'll see me cry no more, (oh) what was i crying for ? Let me hear the angel's voices calling out to me Now you know that was, not a dream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홀로 지내온 날이 오래되버렸지만 자꾸 익숙해져가는 너 없는 빈자리 같이 걸었던길과 날 보던 너의 눈이 아주 오래전에 감춰진 마음같아 또다른 사랑으로 내가 빠져간다면 넌 더 멀어져가는 추억이 되겠지 가끔 꿈속에서 넌 미소를 짓겠지 오래전에 우린 너무 행복했다고 한번은 뒤를 돌아봐 모두 잊혀지지 않게 지나온 얘기들이 사실은 힘겨웠었지만 가끔은 눈을 감아 너를 생각해보려고 내가 살아가는게 너로 이뤄졌는걸 알기에
또다른 사랑으로 내가 빠져간다면 넌 더 멀어져가는 추억이 되겠지 가끔 꿈속에서 넌 미소를 짓겠지 오래전에 우린 너무 행복했다고 한번은 뒤를 돌아봐 모두 잊혀지지 않게 지나온 얘기들이 사실은 힘겨웠었지만 가끔은 눈을 감아 너를 생각해보려고 내가 살아가는게 너로 이뤄졌는걸 알기에 한번은 뒤를 돌아봐 모두 잊혀지지 않게 지나온 얘기들이 사실은 힘겨웠었지만 가끔은 눈을 감아 너를 생각해보려고 내가 살아가는게 너로 이뤄졌는걸 알기에
박준하 1집 수록곡. 이 때 인기 장난아니었는데.아니었나? 인기 조금 있으셨나?ㅋㅋ 92년도 앨범이니까 국민학교 다닐 때인데그 때 김민우, 조정현~ 뭐 이런 가수들이랑 박준하씨랑 같이 인기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나 김민우 군대갈 때 울었는데.박준하씨가 언제부턴가 안좋은 일로 기사에 나기도 하고 그러지만이 곡 들을 때는 그런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