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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 거야 혼자라는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내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거야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 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해야 하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이젠 정말 널 잊어야 하니 이 세상에 없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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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이제는 가도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픔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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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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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나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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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나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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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먼- 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 - 는 사랑이- 무언줄- 알 - 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 아아아아 - 그대를- 기다리네 돌라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 - 는 사랑이 - 무언줄 - 알 - 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 아아아아 - 그대를- 기다리네 돌라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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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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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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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 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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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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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아세요
스처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체 낙엽이지면 내가 떠난줄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 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불면 그대 그리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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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슬픈 눈물 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내 앞에서 멈춰진 듯 움직일 수 없어요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슬픈 눈물 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내 앞에서 멈춰진 듯 움직일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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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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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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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결산독집 (여자의 등불/종이배) (1983)
1.차라리 이룰 수 없다면
차라리 머물 수 없다면 차라리 내 너를 위하여 머나먼 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 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 수 없다면 이대로 내 너를 위하여 아주 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 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 수 없다면 이대로 내 너를 위하여 아주 먼길 떠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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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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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그냥 두세요 / 진실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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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오리지날힛송 총결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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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결산독집 (여자의 등불/종이배) (1983)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 주 중 )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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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1집 - 김태정 골든 독집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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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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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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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에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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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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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거울속의 여자/여자의 등불 (1984)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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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오리지날힛송 총결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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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그냥 두세요 / 진실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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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결산독집 (여자의 등불/종이배)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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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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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1.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상처 주고 떠난 사람도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는 빈 하늘엔 싸늘한 바람뿐 잊어버리자 떨쳐버리자 너와 나의 서글픈 이야기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는 빈 하늘엔 싸늘한 바람뿐 잊어버리자 떨쳐버리자 너와 나의 서글픈 이야기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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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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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게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rap) 시간의 흐름안에 나의 커져만 가는 후회 뇌리안에 뒤늦게 멤돌아가는 번뇌와 고뇌 대체 알수가 없는 이 따위 사태 어쩔수가 없이 술에 취해 잊어보내 술에취해 이젠 내게 한줄기 물줄기로 흐르는 더 이상의 의미를 잊어버린 아픔의 차비 담배연기 안의 한숨소리 역시 이미 식혀 버리는 것이 내게 남겨진 거짓 Baby 잊혀져간 그날위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이 되어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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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훨훨 떠날수는 없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훨훨 떠날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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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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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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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 반복>> *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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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그냥 두세요 / 진실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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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서글픈 관계 / 두고온 바다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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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김태정 - 내마음 달래주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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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준비 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 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 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준비 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 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 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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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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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김태정 - 내마음 달래주오 (1972)
우리 엄마 옛날 옛적에 큰 애기적에
비단머리 따내린 댕기 하도 예뻐서 온동네 강건너 동네 소문났더래요 아빠도 소문만 듣고 반했더래요 *지금도 아빠는 나를 보고 지난날의 엄마처럼 예쁘다고 거울앞에 앉은 나를 말씀하시면 설레이는 이마음 우리 엄마 옛날 옛적에 큰 애기적에 아빠도 소문만 듣고 반했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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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서글픈 관계 / 두고온 바다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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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우리 엄마 옛날 옛적에 큰 애기적에
비단머리 따내린 댕기 하도 예뻐서 온동네 강건너 동네 소문났더래요 아빠도 소문만 듣고 반했더래요 *지금도 아빠는 나를 보고 지난날의 엄마처럼 예쁘다고 거울앞에 앉은 나를 말씀하시면 설레이는 이마음 우리 엄마 옛날 옛적에 큰 애기적에 아빠도 소문만 듣고 반했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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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거울속의 여자/여자의 등불 (1984)
나는 그대가 떠난날부터 딴사람이 되었지
꽃을 보아도 별을 보아도 즐거운줄 모르네 오해때문에 미련때문에 후회하는 이마음 사랑때문에 미움때문에 안타까운 내마음 그대 다시 내곁에 돌아온다면 다시 돌아온다면 꽃피는 공원 달뜨는 밤도 아름다워질텐데 (꽃피는 공원 별뜨는 밤도 아름다워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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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결산독집 (여자의 등불/종이배) (1983)
나는 그대가 떠난날부터 딴사람이 되었지
꽃을 보아도 별을 보아도 즐거운줄 모르네 오해때문에 미련때문에 후회하는 이마음 사랑때문에 미움때문에 안타까운 내마음 그대 다시 내곁에 돌아온다면 다시 돌아온다면 꽃피는 공원 달뜨는 밤도 아름다워질텐데 (꽃피는 공원 별뜨는 밤도 아름다워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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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1집 - 김태정 골든 독집 (1982)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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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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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그냥 두세요 / 진실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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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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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김태정 - 내마음 달래주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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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서글픈 관계 / 두고온 바다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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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그대 사랑의 노래를 작은 내 가슴에
그대 잊었던 노래를 다시 한번 들려주오 *길을 잃고 헤메는 밤 달래주던 그 노래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그대 사랑의 노래를 작은 내 가슴에 그대영혼의 노래를 다시한번 들려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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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거울속의 여자/여자의 등불 (1984)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조각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것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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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오리지날힛송 총결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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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1집 - 김태정 골든 독집 (1982)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우리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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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그냥 두세요 / 진실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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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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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떠나는 사람들 보내는 사람들
손을 흔들때 기적은 또 울고 돌아온 사람도 기다린 사람도 서로 만나서 어울려 또 가네 *부르는 소리 대답하는 소리에 내 목소리 들리지 않고 해는 기울어 끝없는 길위에 노을빛 그림자 나를 남기고 세월은 또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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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결산독집 (여자의 등불/종이배) (1983)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을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재빛 추억이라고 말 장난 하지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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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거울속의 여자/여자의 등불 (1984)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을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재빛 추억이라고 말 장난 하지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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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오리지날힛송 총결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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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김태정 - 내마음 달래주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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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서글픈 관계 / 두고온 바다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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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거울속의 여자/여자의 등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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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간 주 중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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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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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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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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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못한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게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 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을~ <후렴>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 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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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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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갔나 잊혀진 건 아닌데 되돌아 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쫒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눈을 떠봐도 온통 네 모습 그뿐인걸 * (* 반 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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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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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 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 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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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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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 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에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 까지 불이 켜진 너에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 까지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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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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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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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오리지날힛송 총결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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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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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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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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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1집 - 김태정 골든 독집 (1982)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행복을 느꼈죠
다정한 음성 속삭이는 말씀 내 마음은 떨렸죠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한단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죠 맨처음 맺은 우리들의 첫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찬이슬 내려 꽃잎은 지고 바람에 날리던 날 까닭도 없이 당신과 나는 돌아서버렸죠 물거품이라 해도 사랑했던 순간은 아름답고 진실해 맨처음 느낀 첫사랑의 슬픔도 세월 가면 잊으리 간 주 중 세월은 흘러 미움과 사랑 추억이 되었죠 길 잃은 나비 다시 온다 해도 만날 수가 없어요 봄이 온다 해도 그 옛날의 장미는 다시 피지 못해요 계절이 가면 아름다운 향기도 사라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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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이제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 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 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 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 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화려했던 지난 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 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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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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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 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가야 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 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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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김태정 - 내마음 달래주오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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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서글픈 관계 / 두고온 바다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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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설운도 - 가요파트너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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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네 - 간 주 중 -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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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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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1집 - 김태정 골든 독집 (1982)
사모/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후렴 사랑하는 내마음을 새가되어 날고싶소 사랑하는 내생각에 꽃이되어 피고싶소 외로운 그대 잠을열고 내노래를 들어주오 님이시여 님이시여 꽃한송이 받아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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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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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태정 - 그냥 두세요 / 진실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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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김연숙 - 라이브 카페 '두 여자 이야기' [remake] (2004)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허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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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카페노래 - 사랑을 위하여 3 (2006)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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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사연 / 김태정 - 추억의 카페노래 2집 [remak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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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히트곡 모음 1 (199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꿈 키웠답니다 음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해보다 더 뜨겁게 살았답니다 음 봄이가고 여름가고 가을도 가고 한겨울날 저산마루 눈이 쌓이듯 지난날 신랑각시 머리위에도 새록새록 남몰래 눈이 내리고 눈이 내리고 태어난 아이가 어른이 되도록 둘이는 한결같은 참사랑으로 잡아주고 받들며 살았답니다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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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 백지로 보낸편지/사랑의 이야기 (1981)
사랑의 이야기
노래: 김 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 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마다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키웠답니다. 음~ 음~~ 음~~~~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해보다 더 뜨겁게 살았답니다. 음~ 음~~ 음~~~~ 봄이가고 여름가고 가을도 가고 한 겨울날 저 산마루 눈이 쌓이듯 지난 날 실랑각시 머리 위에도 새록새록 남 몰래 눈이 내~ 리고 눈~~~ 이 내리고 태어난 아이가 어른이 돼도록 둘이는 한결 같은 참, 사랑으로 잡아 주고 받들며 살았답니다. 살~~~ 았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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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니다. 음~~음음음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되어 해보다도 뜨겁게 살았답니다. 음~~음음음 봄이가고 여름가고 가을도가고 한겨울날 저 산위에 눈이 쌓이는 지난날 신랑 각시 머리위에도 새록새록 남몰래 눈이내리고 눈-이내리고 태어난 아이가 어른이 되도록 둘이는 한결같은 참사랑으로 잡아주고 받들며 살았답니다.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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