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 날인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서로가 등을 기대고 살기로 했던 날이죠 숨막히는 기쁨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날 처음 만난 느낌을 조심스럽게 살아요 오랫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어둠속에서 설수 있도록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행복은 오기도 하고 또 쉽게 가기도 하지 하지만 걱정 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돼요
잊고있었는데 문득 내가 알고 있는 그 모습으로 시간을 되돌려가서 새처럼 날아든 그대 우리같이 했던 시간이 아주 옛날처럼 묶여져 조금은 조심스럽게 만나는 우리들 하지만 그대향한 그리움이 더 커서 나의 것이 아니야 당신의 부드럽던 미소마저 이제는 그저 타인처럼 느껴져 우린 진정으로 사랑한게 아닌가봐 서로가 필요했을뿐 우리같이 했던 시간이 아주 옛날처럼 묶여져 조금은 조심스럽게 만나는 우리들 하지만 그대향한 그리움이 더 커서 나의 것이 아니야 당신의 부드럽던 미소마저 이제는 그저 타인처럼 느껴져 우린 진정으로 사랑한게 아닌가봐 서로가 필요했을뿐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 없이 서 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 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 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 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그리움에 밤마다 두 손 모으던 내 어느 기도가 하늘에 닿아 그대 내 앞에 오셨나요 달이 뜨면 달 속에 비가 오면 빗속에 서있는 당신 나는 겨울나무처럼 추운 거리에 서 있어도 그대 이름 부르면 슬픔도 달콤해요 비오는 소리도 따스해요 아무말도 말고 언제나 거기 계세요 아! 작은 햇살에도 얼굴 부끄러운 풀꽃 같은 풀꽃같은 내사랑이여
그때 그대와 행복했던 시절 그때 그때가 자꾸만 그리워져요 자꾸 그대 떠난 지금은 새벽 하늘에 홀로 남은 별처럼 혼자 혼자서만 슬퍼져요 겨울 바닷가에 조개껍질 줍듯이 허전하고 쓸쓸해요 그대 떠난 지금 그때 그대와 다정했던 시절 그때 그때가 자꾸만 생각이 나요 자꾸 그대 떠난 지금은 깊은 산속에 홀로 우는 새처럼 혼자 혼자서만 슬퍼져요 슬퍼져요 슬퍼져요
나는 목각인형이 아니에요 장식대에 올려놓지말아요 당신의 손끝에 움직이는 그런 꼭두각시가아니에요 나를 슬프게 하지말아요. 나에게도 눈물이 있어요 느낄줄 알고 생각할줄알고 체온도있고 의지도있어요 나를 달아나게 하지말아요 나는 목각인형아니에요 당신의 손끝에 움직이는 그런 꼭두각시는 싫어요
나를 슬프게 하지말아요. 나에게도 눈물이 있어요 느낄줄 알고 생각할줄알고 체온도있고 의지도있어요 나를 달아나게 하지말아요 나는 목각인형아니에요 당신의 손끝에 움직이는 그런 꼭두각시는 싫어요
1절 얼굴은 달라도 마은은 하나 이름은 달라도 조상은 하나 손에손 맞잡고 함께 달리자 희망찬 내일이 우리를 부른다.. (반복) 아 우리의 일년은 세계의 십년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가자 2절 뿌리가 깊으면 튼튼히 서고 새암이 깊으면 마르지 않네 오천년 이어온 찬란한 문화 세계의 무대에 맘-껏 펼치자
나뭇잎이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그날의 그 모습이 그리워지고 눈물이 흘러내려요 안녕이란 말도없이 그대는 돌아섰지만 우리가 주고받던 속삭임들은 가슴에 남아 있어요 아 못잊어 아 못잊어 이대로 우리는 서로가 잊혀져 가야 하나요 돌아보는 순간들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대가 가고없는 이 자리에서 추억은 나를 울려요
아 못잊어 아 못잊어 이대로 우리는 서로가 잊혀져 가야 하나요 돌아보는 순간들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대가 가고없는 이 자리에서 추억은 나를 울려요 추억은 나를 울려요
지금은 잊었겠지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우리가 헤어질때 흘린 눈물은 벌써 다 지워버렸겠지 그리고 두사람은 정답게 미소지으며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겠지 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만나려고 이렇게 헤매이건만 추억이 울고 있는 그날의 이 자리에는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그 사람은 멀어져 갔네
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만나려고 이렇게 헤매이건만 추억이 울고 있는 그날의 이 자리에는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그 사람은 멀어져 갔네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그 사람은 멀어져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