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7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 채 살아온 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더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을 부정하진 못하잖아 힘든 일은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간주> *부분 반복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故 김광석씨 솔로 부분) |
|||||
|
3:55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새벽하늘 푸른 별빛보다도 맑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보다도 밝은 저녁 하늘 지는 노을보다도 고운 스며드는 별빛보다도 어여쁜 그대 마음이여 그대 마음이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그대 꿈속에 담으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
|||||
|
4:24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오늘만 넘기면 집으로 간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몸 성히 안녕 하신 지 짧기만 한 밤 시간이 오늘 따라 왜 이리 길까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내일은 갈 수 있겠네 눈앞에 펼쳐지는 들판 따라 쭉 뻗은 미루나무 길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뒤뜰에 대추나무 작은 소나무 지금도 변함없겠지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
|||||
|
5:52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1.
눈 내려 어두워서 길을 잃었네 갈 길은 멀고 길을 잃었네 찾아오는 사람 없이 노랠 부르니 눈 맞으며 돌아가는 저 사람들 뿐 사랑할 수 없는것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지 못할것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랠 부르네 세상 모든 기다림의 노랠 부르네 2. 노래가 길이 되어 앞질러가고 돌아올길 없는길 앞질러가고 함박눈은 내리는데 갈길은 먼데 이 겨울 밤거리의 눈사람 되었네 아름다움이 이 세상을 건질 때까지 절망에서 즐거움이 찾아올 때까지 무관심을 사랑하는 노랠 부르네 눈사람을 기다리는 노랠 부르네 |
|||||
|
3:36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아하 사람이 너무도 많다
나도 그 중에 한사람이다 꿈도 좋구나 잘도 사 누나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손짓을 하면 머루 다래를 따다 드릴래 눈물보다는 웃음이 좋다 나의 설움이 솟구쳐 온다 이 세상에 넘치는 꿈들 중에서 내 작은 꿈 이뤄 보려고 저 세상에 빛나는 별빛을 찾아 언덕을 넘어 집으로 간다 길을 가다가 하늘을 보니 붉은 태양이 나를 비춘다 달 따러가던 내 마음이여 어서 돌아와 집으로 가자 |
|||||
|
4:59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슬픈 눈망울로 돌아온
쓸쓸한 저녁 햇살 우울한 겨울 바다 차디찬 물거품은 사랑이었네 당신은 너무 가까히 내 속에 있어 보이질 않고 우리가 만난 시간은 늘 바다였네 성난 고통에 찢긴 바람 상처 입은 채 내 깊은 속 아픔에 숨어 당신은 너무나 멀리서 고독한 몸짓으로 하얀 거품에 어둠 실어 보내고 울고 있었네 나는 달려 가며 소리 질렀네 바다여 바다여 사랑이여 |
|||||
|
2:51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새벽 이슬 내리는 어둠 속 슬픔에
그 여름 언덕을 넘어 갈때 아름다운 소녀가 울분과 비탄에 남몰래 우는 걸 보았다네 난 그 소녀 가까이 다가가 왜 이리 슬프게 우는지 물었다네 그 소녀는 눈물을 감추며 말했네 사랑했던 부모 형제들 군화발에 밟히고 대검에 쓰러져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갔고 찬란했던 5월에 하늘을 보면서 새 날의 아침을 기다렸네 |
|||||
|
3:37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간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2절>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
|||||
|
4:11 |
|
|||
|
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1.
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이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2. 밝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거리 처거리 헤메이다 잠자리는 어느 골목인가 지팡이 집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들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살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
|||||
|
5:27 |
|
|||
|
from 김광석 - 가객 : 부치지 않은 편지 [tribute] (1996)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뱍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돌려주겠네 내가 너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잎 푸른 한 그루 나무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창에 가지를 드리우고, 너의 잠을 지켜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네 가슴에 묻히고 싶네 그럴 수 있다면, 아아 그럴 수 있다면 네 삶의 끝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너무 멀리 서 있는 내 사람이여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은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
|||||
|
4:09 |
|
|||
|
from 사랑의 향기 by 김현종 [ost] (1995)
뒤돌아서는 그대 그림자가 남긴
그리움의 꽃은 나의 얼어붙은 가슴 속에 시들지 않고 붉은 꽃망울이 맺힌다 아무말 없는 나의 뒷모습에 내린 식어버린 햇살 그대 붉은 빛의 눈가에도 흘러 내리면 빛바랜 추억의 자욱이 사진속에 웃는 얼굴 위에 변해가는 세상의 빛깔처럼 낡아버린 세월의 흔적은 지난 이별을 이젠 대신하겠지 |
|||||
|
3:24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노란 풍선은 하늘로 오르고 광장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거워 혼자인 것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가끔 이런 날 혜화역 그 벤치 누군가 곁에 있어 줬으면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들 가벼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 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
|||||
|
3:44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햇빛 쏟아지던 날 고층빌딩 꼭대기
난간 앞에 섰어 까마득히 아래로 지나가는 행인들 눈앞이 흐려졌어, 우~ 아름다운 하루가 저물어가고 사랑하는 것들이 눈앞을 스쳐갔어 활짝 가슴 펼치고 날아가고 싶어 저 멀리 허공으로 자유롭게 날아가네 비둘기, 눈부시네 노을이 난 가슴이 뛰었어, 우~ 아름다운 하루가 저물어 가고 사랑하는 것들이 눈앞을 스쳐갔어 활짝 가슴 펼치고 날아가고 싶어 저 멀리 허공으로 자유롭게 |
|||||
|
3:16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오래 전 너를 기억해
지금의 내 모습처럼 수척한 너의 얼굴을 시간이 많이 흘렀어 힘겨운 우리 사랑이 다시는 꽃필 수 없게 때론 꿈속에선 널 사랑할 수 있어 내 마음이 행복해 이별은 잊혀짐이 아니라 다시 만날 약속일 뿐인데 나는 잠에서 깨어 거울 앞에 서면 너는 내게 없어 |
|||||
|
4:16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그때로 돌아가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갇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 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 게 연극처럼 느껴져 * 우 찾고 싶어 진짜 나를 돌아가야 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인 거야 (*반복) 그때로 돌아가면 좀 더 잘 할 수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갇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 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 게 연극처럼 느껴져 두려움은 있지만 이젠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처음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할 거야 |
|||||
|
3:54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아주 오랜 봄날 오후
흘러가는 강물결을 따라 아버지 날 태워주셨죠 자전거엔 노을과 나 아지랑이 들길에는 그날 같은 다정한 목소리 미소도 다 그대로인데 누워 계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누워 계신 동안에 함께 가꾼 꽃밭 채송화 피고 또지어 피고 또 지어 간 곳 없네 아버지 아버지 내게 다시 한번만 그날처럼 웃어 주시면 이렇게 서런 이렇게 서런 눈물 내게 없으리 |
|||||
|
3:53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커다란 건물 벽면에 걸려 있는 커다란 여자의 사진들
화려한 조명 속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네요 하루종일 웃고 있는 여자 표정 없는 사람들 밀려오는 거리의 자동차들 오늘도 끝인가봐 공사장 근처 담장에 색연필로 그려진 아이의 얼굴들 빠알간 벽돌 위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네요 하루종일 웃고 있는 아이 표정 없는 사람들 백열등이 켜지는 포장마차 오늘도 끝인가봐 같은 시간 속에서도 서도 다른 모습으로 서로 다른 벽을 만드네 |
|||||
|
5:37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거리를 헤매다 전화를 걸었어
낯선 골목길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한다 말해버렸지 이렇게 떠나는 나를 용서해 다시는 널 볼 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보 같은 날 기억에서 지우길 바래 |
|||||
|
3:42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더이상 실망시키지마 아직은 널 좋아하니까
더 이상 꾸미려 하지 마 원래 네 모습 더 좋으니까 수줍어하던 너의 웃음이 꿈으로 반짝이던 두눈이 어디로 사라진 걸까 다른 사람들이 가져간 걸까 잠시 잊고 있는 거겠지 지금이 너무 달콤하니까 모든 걸 이뤘다 하겠지만 후회할 날 있을지 몰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더 이상 더 이상 실망시키지마 아직은 널 좋아하니까 더 이상 꾸미려 하지마 원래 네 모습 더 좋으니까 하루하루 행복하겠지만 이 세상은 쉬운게 아냐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더 이상 |
|||||
|
3:53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내가 오래 전부터 기다린 건 바로 이것 이 순간이야
내가 오랜 전부터 원했던 건 바로 이것 이 느낌이야 이렇게 신나게 느껴봐 이렇게 사람들은 모두가 원하나봐 어제와는 또 다른 시간들을 사람들은 모두가 좋은가봐 가끔은 새로운 모습들이 이렇게 부딪쳐 느껴봐 이렇게 우리 함께 모여서 하나되어 숨쉬고 노래하고 춤추고 진짜가 되는 것 이렇게 신나게 느껴봐 이렇게 |
|||||
|
3:11 |
|
|||
|
from 권진원 5집 - 노란풍선 (1997)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니가 있기에 함께 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의 사랑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여행이라도 함께 갈거야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 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 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니가 있기에 함께 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지나온 시간들은 모두가 너를 위한 준비였어 스쳐 가는 많은 것들 눈물이 날 것 같아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니가 있기에 함께 하기에 Beautiful beautiful Tonight 나는 행복해 아름다운 오늘 밤 기억해 |
|||||
|
2:58 |
|
|||
| from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omnibus] (1992) | |||||
|
3:46 |
|
|||
| from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omnibus] (1992) | |||||
|
3:15 |
|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6회 Mbc 강변가요제 (1985)
하얗게 별빛 내리던 여름밤이 내마음 속 한자리에 남아 있네 그날밤 우리의 고운 이야기들 아 우리는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 가고 있었네 조금만 뛰어올라도 달빛 스민 하늘에 닿을 것만 같다고 했었지 조금더 뛰어 올라서서 수많은 별들을 모두 품에 안아보자 그랬지 이제는 그 밤 돌이킬 수 없음에 할일 없이 먼 하늘만 바라볼 뿐 조금만 뛰어올라도 달빛 스민 하늘에 닿을 것만 같다고 했었지 조금더 뛰어 올라서서 수많은 별들을 모두 품에 안아보자 그랬지 이제는 그 밤 돌이킬 수 없음에 할일 없이 먼 하늘만 바라볼 뿐 |
|||||
|
2:42 |
|
|||
|
from 화엄경 by 이종구 [ost] (1993)
달이시여. 달이시여.
그대는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나니 달이시여 달이시여 외로운 저에게 말해 주소서 제가 찾는 님이 어디에 계신지 제가 그리는 님이 어디에 계신지 행여 마음이 아픈일이 없는지 행여 몸이나 아프시지 않은지 그대는 다 알고 있나니 외로운 저에게 말하여 주소서. |
|||||
|
4:00 |
|
|||
| from 아침을 여는 노래 1 [omnibus] (199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