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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이제는 슬프지 않아
어차피 지난 일인데 그러나 마음속에는 작은 아픔이 남아 있는걸 아쉬워 뒤돌아보면 저멀리 나의 그림자 외로운 그모습은 그저 눈물로 흘러내려라 바람이 불면 그 바람 부는 곳으로 날아라 날아라 멀리 날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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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하루를 산다는 건 그만큼 잃어버리는 것
지나간 오늘은 어차피 옛일인걸 내일을 그리는 건 미래를 꿈꾸는 것 조금씩 지나가는 우리의 인생인 것을 저 하늘에 덧없이 흘러가는 구름처럼 산다는 것은 이렇게 소리없는 것인데 세월이 지나가면 모두 다 사라지는 것 영원히 남는 것은 소중한 사랑인 것을 눈을 감고 조용히 마음으로 느껴보면 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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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나 이제 먼 여행을 떠나야 해요
뒤돌아 올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지나간 시간들이 행복이라서 그대 너무 슬퍼질까 마음 아파요 짧았던 순간속에 영원을 간직하고 이제는 가야하는 내마음 슬퍼도 그대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잊지는 말아요 잊지는 말아요 나를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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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
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우연히 당신의 모습이 내눈앞을 스치면
내마음은 벌써 당신에게 달려가 달려가 달려가 달려가 조그만 당신의 속삭임 내 귓가에 울리면 당신 모습 벌써 마음속에 가득차 가득차 가득차 가득차 바로 지금 당신을 유혹하고 있어요 바로 지금 당신은 나만의 것이예요 조그만 당신의 속삭임 내 귓가에 울리면 당신 모습 벌써 마음속에 가득차 가득차 가득차 가득차 지금부터 우리는 사랑을 시작해요 지금부터 우리는 눈으로 말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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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우리 처음 만나 서로가 사랑을 느끼고
꿈처럼 달콤했던 추억만 남아있네 이제 떠나가면 언제나 또다시 만날까 항상 잊지말로 서로 사랑하자 친구여 우리 헤어져도 마음은 함께하자 언제까지라도 잊지말자 친구여 우리 외로워도 슬픔은 감춰두자 아름답던 날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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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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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말을 할걸 사랑하고 있다고
말을 할걸 기다리고 있다고 언젠가 떠나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마음 그대에게 말도 못하고 음 돌아와요 그대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 말을 할걸 후회하고 있다고 말을 할걸 다시 돌아오라고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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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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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도시의 어둠이 나를 감싸면
현란한 네온사인 바라보며 수많은 날들을 밤새워 울던 외로운 그대여 차가운 거리를 걸어보아도 낯익은 얼굴들은 하나 없어 회색빛 하늘만 올려다 보며 나 혼자 소리치네 그대 그대만은 나를 사랑해줘요 그대 그대만은 나를 사랑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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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어린 시절엔 꿈이 가득했었지
영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며 온 세상을 보았지 아름다우 ㄴ꽃들로 가득찬 이세상 어느새 세월은 지나가 이렇게 꿈은 사라져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까 밤마다 두눈을 꼭 감고 자꾸만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는 그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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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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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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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우리 처음 만나 서로가 사랑을 느끼고
꿈처럼 달콤했던 추억만 남아있네 이제 떠나가면 언제나 또다시 만날까 항상 잊지말로 서로 사랑하자 친구여 우리 헤어져도 마음은 함께하자 언제까지라도 잊지말자 친구여 우리 외로워도 슬픔은 감춰두자 아름답던 날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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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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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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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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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도시의 어둠이 나를 감싸면
현란한 네온사인 바라보며 수많은 날들을 밤새워 울던 외로운 그대여 차가운 거리를 걸어보아도 낯익은 얼굴들은 하나 없어 회색빛 하늘만 올려다 보며 나 혼자 소리치네 그대 그대만은 나를 사랑해줘요 그대 그대만은 나를 사랑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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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을가 세상이 우리를 외면했을때
웃음으로 조용히 답했을 뿐입니다 세상이 어둠으로 싸이고 나면 남는건 희미한 마음 소리뿐 *날으는 새처럼 날고 싶어요 아름다운 꽃처럼 웃고 싶어요 아무도 몰라요 우리의 마음 마음을 느낄수 있느 ㄴ하나의 별만이 우리들의 마음을 알고 있어요 *반복 이제는 알아요 우리의 마음 날으는 새들이 날아가듯이 우리들의 마음도 날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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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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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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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어린 시절엔 꿈이 가득했었지
영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며 온 세상을 보았지 아름다우 ㄴ꽃들로 가득찬 이세상 어느새 세월은 지나가 이렇게 꿈은 사라져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까 밤마다 두눈을 꼭 감고 자꾸만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는 그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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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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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를 바라보면
저 멀리 깜박이는 화려한 네온사인 언제나 오가는 시끄러운 거리지만 이곳은 우리들의 욕망의 거리 자 힘껏 소리치자 세상의 주인은 나라고 저 멀리 깜박이는 욕망을 향하여 아스팔트 길위로 석양이 저물면 또 다시 밀려드는 수많은 사람들 회색빛 먼지속의 복잡한 거리지만 이곳은 우리들의 욕망의 거리 자 힘껏 소리치자 세상의 주인은 나라고 저멀리 깜박이는 욕망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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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우리의 사랑은 말없이 이렇게 멀어졌지만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나 혼자 여기에 남기고 뒤돌아 떠나갔지만 나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날을 한번 더 생각한다면 그렇게 쉽사리 돌아설순 없을거예요 이제는 슬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이지만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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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사랑스러운 당신을 보면 마음가득 행복해요
사랑한다고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져요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마음 가득한 우리 사랑은 밝은 태양처럼 언제까지나 사랑스러운 당신을 보면 마음 가득 행복해요 사랑한다고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져요 맑은 눈으로 바라보아요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 마음을 간직해줘요 우리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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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김원준 2집 - 나에게 떠나는 여행 (1993)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다시는 오~
조용히 널 바라보면서 오~ 오~ 또 만날 것처럼 인사를 하고 싶은데 고갤 돌려야 해 이젠 너를 위해 담담히 이젠 너를 잊어야 해 오~ 서로를 모르는 사람처럼 오~ 오~ 제각기 다른 길 걸어가야 할거야 아직 너를 사랑해 난 다시 만날 것처럼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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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김원준 2집 - 나에게 떠나는 여행 (1993)
어제 너는 말이 없었지
날 보면서 웃고 있었지만 다른 기분 감추는 것 같았어 가끔 너는 우울해 하지 옆에 앉아 노래하다가도 걱정서린 한숨을 내뱉지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한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히 말로하기엔 어색한 그런 일이라면 기다릴 거야 네가 말할 때까지 더욱 가까운 느낌에 네게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그 기분이 소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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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김원준 1집 - 눈에 띄고 싶어 (1992)
1) 가죽 점퍼에 블루 진 인생을 아는 것 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 (이제 우린) 사랑이 필요 한 거야 (이제 우린) 어제는 필요 없어 (이제 우린) 여기에 모여 있잖아 이 세상 모든 것 2) 검은 안경을 얼굴에 사랑을 아는 것 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 (이제 우린)사랑이 필요 한거야 (이제 우린)어제는 필요 없어 (이제 우린)여기에 모여 있잖아 이세상 모든것 화려한 재미에 횝쓸려 봐도 마음은 언제나 공허해 화려한 재미에 휩쓸려 봐도 언제나 후회하지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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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김원준 1집 - 눈에 띄고 싶어 (1992)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 거야 아무 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내 마음 아파 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 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 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 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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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한밤에 들려오는 이 리듬은 무엇일까
이 리듬은 무엇일까 자정을 알려주는 음악소리 어디에 있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어두운 밤을 안개처럼 헤매이는 그대 거친 숨소리 발자욱을 남겨놓는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우리는 그를 두려워하지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그도 우리를 무서워하지 한밤에 들려오는 이 리듬은 무엇일까 이 리듬은 무엇일까 자정을 알려주는 음악소리 어디에 있나 우후후 아하 우후 아하 우우후 아하 우후 아하 어두운 밤을 안개처럼 헤매이는 그대 거친 숨소리 발자욱을 남겨놓는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우리는 그를 두려워하지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그도 우리를 무서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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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행복한 날 외로운 삶이었지
보고 싶은 그 사람 저 먼 곳에 있을 마음이라면 정작 홀로 머물 것을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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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아! 언제부턴가
느껴오는 고독의 몸부림이 다가와 그것이 어떤 것인줄 우리는 알아야만 했어요 소리질러 말을 하면 무엇하고 애태우면 눈물어린 이 밤인데 진실과 개구장이 꿈을 먹는 나로선 너무 너무 어려워 나는 이제 사랑을 하고 싶어 나는 이제 그대를 갖고 싶어 저마다 사랑을 한다지만 나는 나는 사랑하기 두려워 사랑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있으면 입술을 주고파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는 사랑할 수 있는거야 나도 이제 의미를 갖고 싶어요 소리질러 말을 하면 무엇하고 애태우면 눈물어린 이 밤인데 진실과 개구장이 꿈을 먹는 나로선 너무 너무 어려워 나는 이제 사랑을 하고 싶어 나는 이제 그대를 갖고 싶어 저마다 사랑을 한다지만 나는 나는 사랑하기 두려워 사랑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있으면 입술을 주고파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는 사랑할 수 있는거야 나도 이제 의미를 갖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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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외로운 여자여
나에게로 다가와요 잠깐 잠깐만 기다려줘요 나를 봐줘요 나를 봐줘요 혼자서 너무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조용히 다가오세요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혼자서 너무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조용히 다가오세요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하나 둘 셋 넷 몸을 기대어 하나 둘 셋 넷 춤을 춰봐요 사랑의 춤을 사랑의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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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거리에 나선 젊은 연인들은
사랑을 하는데 오늘도 나는 외로이 홀로 이리저리 방황하네 언제가지 나는 쓸쓸해야 하나 언제까지 나는 혼자여야 하나 워- 나는 그대에게 말을 못해 우리는 알지 서로의 마음 그 뜨거운 시선을 언제까지 너는 바보처럼 있니 좋아한단 말을 해봐 터질 것만 같은 이 젊음 속에 이제 나와 함께 춤을 춰봐 워- 이게 사랑이란걸 느꼈을거야 너의 눈망울은 너무나도 슬퍼 무엇이 슬픈가요 나의 천사여 언제나 그렇듯이 춤을 춰요 음악에 실려 사랑을 느끼면서 뜨거운 시선 그 사랑의 눈빛 말을 못 해 눈으로만 말해 그대는 나의 사랑의 포로 미래는 그대와 나 뜨거운 시선 뜨거운 시선 뜨거운 시선 뜨거운 시선 사랑의 눈빛 너의 눈망울은 너무나도 슬퍼 무엇이 슬픈가요 나의 천사여 언제나 그렇듯이 춤을 춰요 음악에 실려 사랑을 느끼면서 뜨거운 시선 그 사랑의 눈빛 말을 못 해 눈으로만 말해 그대는 나의 사랑의 포로 미래는 그대와 나 뜨거운 시선 뜨거운 시선 뜨거운 시선 뜨거운 시선 사랑의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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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나는 느껴 나는 알아
네가 내게 보내오는걸 눈감아도 들려오는 그대만의 텔레파시 이제는 모든걸 알수있어 불타는 그마음 느낄수가 있어 아 텔레파시 나에게 보내오는 아 텔레파시 그대의 텔레파시 나는 느껴 나는 알아 네가 내게 보내오는걸 눈감아도 들려오는 그대만의 텔레파시 이제는 모든걸 알수있어 불타는 그마음 느낄수가 있어 아 텔레파시 나에게 보내오는 아 텔레파시 그대의 텔레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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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안개 넘어 뽀오얀
산등성이 보이면 어디에 별 있소 영혼 같은 너- 영혼 같은 너- 먼지처럼 흐트러진 머리 카락에 땀방울은 찌들어 세월가는데 세상만사 탓을 마오 이상 있으니-오 내사랑 * 아 이제 사랑의 참을 열고 싶어 모든 것을 곧 부여 안고서 노래 부르리 저 시간의 무의미한 적막속으로 계절은 소리없이 꺼렸어 아 이제 사랑의 창을 열고 싶어 모든 것을 곧 부여안고서 노래부르리 저 시간의 무의미한 붉은 밤에 별은 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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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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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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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세대교체 - 사랑의 도전자 (1990)
행복한 날 외로운 삶이었지
보고 싶은 그 사람 저 먼 곳에 있을 마음이라면 정작 홀로 머물 것을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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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엄마의 바다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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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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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 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때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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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光復節 Band 1집 - 광복절 밴드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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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光復節 Band 1집 - 광복절 밴드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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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가려진 모든 것을 저멀리 걷어버려요
허위와 기만의 장막은 필요치 않아 자욱한 연기는 날려버리고 그대의 진실만을, 바로 지금을 보여줘요 2. 흘러가버린 시간들은 아무 의미도 없어요 거짓과 헛웃음의 어제는 필요치 않아 몽롱한 기억은 지워버리고 그대의 현재만을 바로 오늘을 말해줘요 * 아무런 일도 거리낄 게 없어 꾸미지 않은 참된 그대모습 벌거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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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그때 어둠 속에서
길잃고 방황하던 나는 당신을 알수 없었읍니다 2. 지금 밝음의 빛이 죄많은 나를 비출 때 나는 당신을 알았읍니다 * 어둠의 그림자가 유혹할 때 나는 당신을 외면했읍니다 천국의 빛으로 눈부실 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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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오-오늘이야
너무나 가슴 설레는 그토록 기다리던 그날 음-오늘이야 하루하루 지나 기다리던 바로 오늘이야 * 가쁜 숨소리에 묻혀간 시간들 속에 지쳐버린 영혼 깊숙히 감춰진 또 다른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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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하늘을 날아 본 사람이면 알지
누구나 왜 고독한 지를 누구나 왜 고독해야 하는 지를 2. 높이 날아 본 사람이면 알지 그곳은 왜 항상 추운지 그곳은 왜 추워야만 하는 지를 * 저멀리 땅을 내려다보면 점점이 작은 인간들의 움직임 검은 구름이 눈앞을 가리우면 모든 건 뽀얗게 흐려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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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따가운 햇살 가로수 그늘아래
불어오는 시월의 바람처럼 2. 드높은 하늘 푸르른 냇물 위에 흘러가는 시월의 구름처럼 * 불어오는 바람 내마음 깊이 흐르는 구름 마음 가득 달리는 발길 저 바람 부는 곳까지 보내는 눈길 흐르는 구름따라 하늘과 맞닿은 그곳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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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삶에 관하여
거리엘 나서봐도 혼자서 생각해봐도 이렇게 알 수 없는 건 내가 아직 어린 탓이겠지 시끄러운 세상일들 이젠 듣기도 싫어 이렇게 후회하는 건 내게 남은 미련 때문이겠지 오월의 눈부신 태양 아래 반짝이는 맑은 샘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아름답던 그 모습 이제는 사라져갔나 지금은 내게 아픔만 남아 난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는데 그냥 그렇게 그냥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는 것인가 어지러운 세상일들 이젠 보기도 싫어 이런 마음은 그대 떠나간 때문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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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거리엘 나서 봐도
혼자서 생각해 봐도 이렇게 알 수 없는 건 내가 아직 어린 탓이겠지 2. 시끄러운 세상 일들 이젠 듣기도 싫어 이렇게 후회하는 건 내게 남은 미련 때문이겠지 3. 어지러운 세상 일들 이젠 보기도 싫어 이런 마음은 그대 떠나간 때문이겠지 * 오월의 눈부신 태양 아래 반짝이는 맑은 샘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아름답던 그모습 이제는 사라져갔나 지금은 내게 아픔만 남아 난 아무말도 해줄 수가 없는데 그냥 그렇게 그냥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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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이제는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말대신 눈빛으로 얘기했지만 그렇지만 이제는 눈빛만으로 충분치 않아 나에게 말해줘요 2. 날 사랑 하는줄은 벌써 알았지만 수줍은 그 얼굴이 보고싶어 사랑한다고 편지나 전화로는 들어봤지만 이제는 내 앞에서 * 언젠가 우리가 키스했을 때 그때 그 수줍던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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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벌거숭이 1집 - 벌거숭이 (1985)
1. 회색의 빌딩 숲 사이로
어둠이 찾아오면 푸른 가로등 우리의 도시는 달리는 차창으로 바라보면 현란한 네온사인 2. 차가운 어둠의 손바닥으로 우리를 감싸오면 맑은 웃음소리 짙은 입술처럼 소리를 지르며 달리는 자동차 꼬리를 물어오면 *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의 순간처럼 영원한 도시는 밤이 화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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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1집 - 작은별가족 노래모음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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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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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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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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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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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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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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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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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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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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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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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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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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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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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2집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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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2집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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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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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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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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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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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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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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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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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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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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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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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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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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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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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 그날도 비가 왔었지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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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애리자 - 강애리자 (1988)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처음 만날 날
남모르게 그려본 분홍 립스틱 떨리던 마음같이 사랑스럽던 그 빛깔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립스틱 지금은 떠나야할 사랑했었던 그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의 입술 자국 새기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눈을 들여다 보면 눈물 방울이 얼굴을 적시고 분홍의 립스틱을 지워요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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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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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욕 by 강인구 [o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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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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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9 인간시장 by 강인구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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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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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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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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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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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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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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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허-어이 어이가리 (Uh-Oi Oi Kari) by 작은 별 [ost]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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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1집 - 작은별가족 노래모음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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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
from 작은 별 1집 - 작은별가족 노래모음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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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 별 2집 - 작은별 한가족 노래모음 (1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