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단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고백하고 싶은 사랑의 감정을 대신하는 최고의 앨범인“츄카츄카”. 세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수들이 부른 축하곡과 마음속의 사랑을 고백하는 감미로운 발라드곡들로 이루어진 이번“츄카츄카”앨범은 기능성 앨범의 성격과 가요 컴필레이션의 장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간주중♪~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나의 사랑 Happy Birthday to you
오늘 이렇게 우리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당신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그동안 지나온 수많은 일들이 하나둘 눈앞을 스쳐가는데 때로는 기쁨에 때로는 슬픔에 울음과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일들 우리에겐 앞으로의 밝은 날들뿐 언젠가 우리다시 만날때에는 웃으며 서로다시 만날수 있도록 우리함께 다짐하며 오늘의 영광을 당신께 이노래로 드립니다
1.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 아픔속에서 내 눈물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널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 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수 있게 2.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난 두렵기도 해 슬픈 내 눈빛 이해하겠니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 시간지나 모두 변한데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사랑해 지금처럼 영원히 환한 네 미소 이젠 내가 지켜줄게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너를 만난 이후 다시 꿈꿀 수 있어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 시간지나 모두 변한데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께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께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정말아요 잘할께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께요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께요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버려도 내겐 소중한 것을..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버려도 내겐 소중한 것을..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내겐 기쁨을 주는데...
a 그렇게도 많은 날을 기다린 행복이 찾아왔죠 a' 지금까진 몰랐어요 행복이라는 게 어떤건지 b 내 모습이 변한다며 놀리는 친구들 얘길 듣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럴거에요 예전과는 달라졌죠 sb 서로만 보아도 즐거워요 모든게 다 아름다워요 오래 기뻐하고 오랫동안~ 우리는 행복할거죠 2b 약속시간 늦었다고 서둘지 말아요 괜찮아요 그대를 기다리는 이 시간들마저 나에겐 행복이죠 2sb 서로 함께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져요 맨처음 만났던 느낌으로 언제나 살아갈거죠 d 오래 기뻐하고 오랫동안~ 우리는 행복할거죠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Upon the raggae is bam bam Tiger is in the pregence bam bam Upon the raggae is bam bam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 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행복해
Scent of your presence was true essence of your beauty Comp-lexion luminescent be like blinding twenty twenty From the git go couldn’t let go You had my hearty mad looney tooney From the full moon to the crescent Reminiscing about your booty
Feeling blue indeed like the time You didn’t do me When I’m alone I’m in a love Jones Baby boo I’m truly yours Like honey dip from Gothem You let me in for a pleasure Voulez-vous couchez avecmoi? Now you drop your draws, uh!
나는 널 원해 사랑해 허니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기억해 나는 너의 모든걸 나만이 느끼는 사랑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Upon the raggae is bam bam x 4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이젠 눈감겨 저 달도 나를 반겨 내 품에 안겨 너를 맡겨 그리고 말해보아 터질것 같은 충동을 느껴 이게 오와 또와 나를 도와 지금의 나는 너무 좋아
사랑하는 허니 그거 아니 내 마음 아니 너만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는걸 너는 아니 무엇이 그렇게 다 내 모습 어디가 니 맘에 그렇게 나 모두가 맘에 안드나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만족해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Upon the raggae is bam bam x 4
Beautiful kim 내 사랑 Beautiful kim 바라만봐도 좋은 귀한 사람 그대는 나의 대장 Beautiful lee my darling Beautiful lee 내 눈을 멀게 만든 묘한 사람 첫 눈에 반한 사람 신기한 Beautiful lee 내 곁에 있어줘잉 떠나지 말아줘잉 혼자는 이제 싫어싫어 나만 바라봐줘잉 한 눈 팔지 말아잉 언제나 지금처럼 Beautiful Girl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와 함께라면 바다 건너 하늘끝 땅끝까지 내사랑 Beautiful Girl 너와 나 나와 너 둘이서 예~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해 예~ 내 곁에 있어줘잉 떠나지 말아줘잉 혼자는 이제 싫어싫어 나만 사랑해줘잉 한눈 팔지 말아잉 언제나 지금처럼
어린시절 첫사랑 처럼 보고 있지만을 않을꺼야 살면서 모든 일들이 뜻대로만 되질않아 울면서 때론 웃으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놓치기 싫은일도 생기게 돼 너를 본 이후 욕심이 생겨났어 날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있지만은 않겠어 언제쯤 될 진 모르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꺼야 언젠간 이루고 싶은 혼자만의 작은 꿈을 스스로 포기할 만큼 어려운 일 많이 있었지 그대를 만나기 위해 나는 지금껏 혼자서 방황했나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너 하나만을 꼭 사랑해 조금도 숨기지 않고 내 마음 표현하고 있잖아 좋아해 나 너만을 좋아해 이렇게 쉽게 말하고 싶었어 복잡한 생각이 우리 사랑을 앗아가 버릴 것 같아 모두 다 네게 말해봐 너의 마음 깊은 곳까지 이젠 더 이상의 슬픈 은유법은 필요 없잖아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마음을 다 바쳐 영원할 꺼라고 믿어 주길 기도할게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사랑을 다 바쳐 나 너와 함께 영원토록 사랑해 모두 다 내게 말해봐 너의 마음 깊은 곳까지 이젠 더 이상의 슬픈 은유법은 필요 없잖아 하늘에 떨어지는 별처럼 바다를 건너가는 많은 새처럼 의미가 있는 사람 두사람 너와 난 영원 할꺼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사랑을 다 바쳐 나 어와 함께 영원토록 사랑해 너와 함께 너만을 사랑해
나는 너를 느낄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촉촉한 입술에 스며든 와인 같은 너의 마음 까지 아 이젠 너에게 다가서려 하는데 넌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널 달래고 싶어 이제 더 이상 숨길 필요는 없어 그 느낌으로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누구도 필요치 않아 니가 네게 있으면 너에게 다가서려 하는데 넌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널 달래고 싶어 이제 더 이상 숨길 필요는 없어 네게 전할꺼야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너에게는 향기가 있어 아무도 모르는 달콤한 입술에 나는 맡기고 싶어 나의 마음 담아 너에게는 향기가 있어 아무도 모르는 부드런 숨결에 나를 맡기고 싶어 나의 마음 모아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르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있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이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께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다시 미소 잃지 마세요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것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이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께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다시 미소 잃지 마세요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데니>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계상>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니는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태우>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아이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호영>중학교 1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두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호영>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태우>야아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준형>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그만한 식당을 하나 갖게 됬어 그리 크지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니 눈가에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이름에 앞글자를 따서 식당을 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 되었고
<계상>자정이 다 되서야 돌아갔어 피곤 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세 깊이 잠이 들어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태우>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아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야아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