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희는 2000년 김범수 2집 <그런 이유라는 걸>로 작곡가 데뷔를 하였다. 서정적이며 감각적인 멜로디메이커로서 수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프로듀서로서 윤하, 아주 등의 신인 발굴은 물론이요 박효신, 성시경, 김종국, 김범수, 조성모 등 국내 최고 가창력의 소유자들과 공동작업을 진행하였다.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아침 햇살이 마치 널 안고 있는 듯 해 꼬마 아이처럼 날 보던 눈빛이 자꾸만 떠올라 나를 봐 네가 없는 하루하루를 내게 주고간 선물 모두를 품에 안고 내일을 살아가야만 해 어깨 너머로 불러주던 너의 그 멜로디가 두 뺨을 지나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와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을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깨 넘어로 들려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아침 햇살이 마치 널 안고 있는 듯 해 꼬마 아이처럼 날 보는 눈빛이 자꾸만 떠올라 나를 봐 네가 없는 하루하루를 내게 주고간 선물 모두를 품에 안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잖아 어깨 넘어로 불러주던 너의 그 멜로디가 두 뺨을 지나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와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사랑했던 나를 기억해 이 노래가 너에게 들리길 거리마다 종일 울려퍼지길 손 모아 기도해 너를 사랑해 어깨 넘어로 들어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회색 빛깔 도시 위로 붉은 빛이 떠오르고 로봇같은 사람들은 빠르게 가고 어느 날부터 멈춰있던 내 심장에 박힌 태엽도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돌아가고 있어
먼지로 자욱한 내 속에 기억에 조각을 찾고 부러졌던 날개를 붙여 날아봐 I will make it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자유를 느껴봐 내 안에 shining life 힘이 들땐 구름 위에 올라 발 아래 세상을 봐 내가 바라본 이 곳보다 아름다운 건 없을 걸 Shining star
하얗게 물든 꿈결 속에 zolta의 상자를 보았지 어릴 적 내 소원들 중 어떤 걸 원해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된 지금 난 날 지켜줄 널 찾겠어 I will make it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가고싶어 세상을 가져봐 날 위해 shining life 힘이 들 땐 언덕 위를 올라 달려와 세상을 봐 내가 서 있는 이 곳만큼 아름다운 건 없을까 Shining star
I will make it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자유를 느껴봐 내 안에 shining life 힘이 들 땐 구름 위에 올라 발 아래 세상을 봐 내가 바라본 이 곳보다 아름다운 건 없을까 shining star
(verse 규훈) yo I need to dedicate a song about wild angel come on come on yo I get it all&saying about me whatever you call it dressed out ! go on 현정 yo check it out !
(verse 현정) 다른날처럼 스쳐가듯 나를 바라보고있는 (I see your eyes) 그런 너의 눈빛이 뭔갈 원하는지 (I know) 알지못하는 척 하는 나를 넌 모르고있지 (It's fun ok?) I'll show you now don't, worry about me 날 바로 바라봐
지금까지 네게 숨겨왔던 나의 모습을 오늘은 변한 듯 보여주려해 다른 걸 생각하진 마 이밤만 지나면 나를 읽게 될테니
오늘만큼 우린 all night long 지치지마 cuz I'll stay 정말 원했던건 너잖아 이런 기분 너도 알잖아
이 밤이 내겐 처음일꺼라고 넌 믿고 있겠지 (trust me now) 그런 너의 상상이 빠르게 변한걸(I know) 뻔히 알고는 있지만 이젠 신경쓰지않아 (I don't care) 날 더욱 더 사랑하고 믿게 만들거야
첨엔 순진하게 나를 유혹하려했던 널 속인 것 같아 난 망설였는데 이젠 다 알것만 같아 너와 나 너무나 같은 생각하고 있던걸
(verse 규훈) Dedicate and bow to my saint prisoner I wanna pick some of pictures of prisoner I want you to know big damn that I said I want never find a lot of occasion Come on yo, rock that abandoned the song Better know what to tell the same shit and all I'll never find p You wanna get a p(eace) Ah whats never get back in that thing not there
쓰디쓴 입술 위로 파란 눈물 한 방울 아직 집착하는 나 함정처럼 치밀한 미로처럼 답답한 너의 이별 안에서..
붙잡고 날 버리고 염치마저 모르고 매달리는 나 (너무 바보같은 날) 즐기고.. 넌 비웃고.. 이미 모든 맛을 알았고 독한 사랑만을 남겨둔 채로 어디가도 난 널 알지말고.. 모르는게 낫겠지? 니가 만든 거짓말..(나는 비밀뒤로 사라진 사람) 꿈에서도 넌 날 외면하고 어둠속에 숨게지? 내겐 너무 잔인한 (마치 문신 같은 너) 정말 두려웠던건.. 이별 따위가 아냐 쉽게 잊혀지는 일 니가 죽었다면 차라리 더 편할 것 같아 마지막은 나니까..
달아나면 더.. 더.. 조여오는 네가 그린 그림자 손을 쓰긴 늦은 나.. (제발 그만 나를 놔) 다가가면 멀리 물러나서 이네 조롱하는걸 발이 묶여버린 나
(verse 현욱) Rap) How u gonna act like this 내가 그렇게도 싫었니 언제까지 너만 바라볼 줄 알았니? 그랬니? 아직도 헤매고 있는 나를 보니 그때가 생각나니 다시 만나보고싶니 하지만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Time 너무나도 멀어져 버린 그대는 이미 타인 이렇게 너를 잊지못한 나는 바보같지 자꾸만 흘러내리는 내 눈물은 어떡하니
네가 보고싶어. 미쳐 날뛰던 내 마음을 몰아내고 다 지워버리면 뒤척이던 밤. 혼자 그리울 힘든 나날들이 모두 잊혀질 줄 알았어 You make it because you make it 걷다가도 네가 느껴지면 벅찬 숨소리 baby don't go please baby don't go 너를 떠나보낸 그 날부터 복받친 눈물
No,No,No 그리움만 나날이 커져 즐거웠던 우리 옛일만 기억하는 내게 오면 안되니
No,No,No 마음 착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럴듯이 꾸며대도 나는 나는 너 없이는 안돼 You give it to me
더는 안되겠어 전화를 걸어 목이 메여 울어대고 널 찾아다니면 어느 순간엔 남김없이 모두 알고 있을거라 여겨 풀어질 줄 알았어
내 앞에 없는 너 네가 자꾸 내게로 올것만 같아서 모든 기다림으로 내 맘이 흔들려 내 눈 속 가득 No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