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 설 때 나를 보는 네 눈빛에 내 등이 따가워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먼저 보여 모든 것이 너와 나의 위주로 돌아가 다른 지하철 방향타고 너의 집을 돌아가도 나를 보며 말 못한 너 내가 더 안타까워 넌 내게 빠져 들고 있는 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나를 보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사랑하는 맘 전해 너를 보고 나를 보면 언제까지 같은 자릴 돌아 여기까지 왔니 이제 그만 내게 고백해줘 내가 너무 지쳐 가잖아
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 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나를 보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사랑하는 맘 전해 너를 보고 나를 보면 언제까지 같은 자릴 돌아 여기까지 왔니 이제 그만 내게 고백해줘 내가 너무 지쳐
나를 보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사랑하는 맘 전해 너를 보고 나를 보면 언제까지 같은 자릴 돌아 여기까지 왔나
여전히 넌 미소짓고 너의미소 아직 따뜻한데 얼어붙은 숨소리 하나에 다시 아파와 투명하던 눈부셨던 지난사랑 너무 선명한데 더이상은 꺼낼수 없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이름 되뇌이다 또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해가 뜨는 것처럼 내일이 꼭 오는 것처럼 내게 올수 밖에 없는 그런 너이길 그런 너이길
너 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이름 되뇌이다 또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