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가로등불 아래 외로워 슬피우는 작은 새 아무도 없는 아스팔트 거리엔 희미한 달빛 하얀 슬픔이 싸늘한 바람 불어오면 옷깃을 세워들고서 너와 나 우리 나래펴고 새벽오는 길목 기다리며 너와 나눈 꿈길 같은 얘기들 하얀 달빛속에 숨겨둔다. 달빛 젊은 가로등 아래서 *사랑으로 밀려왔다가 어느새 지나가버린 부드러운 그대 입맞춤 잊지를 못해 깊어가는 어둠속에서 하늘만 바라보다가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 쓸쓸해
잊혀져간 기억속 저편에 아련한 그림자 식어버린 커피속에 비쳐진 소중했던 지난시간 밤빛속에 외로운 이거리 다시 사랑할 수 없나 나와 내가 손을 잡고 걸으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끝나지 않는 영원한 선율처럼 그대 너만을 사랑해 눈부신 하늘빛이 되어 한송이 무지개 안겨줄거야 지난 아름다운 축제의 날이 장미빛으로 다가와 서양빛 여운처럼 어리는 추억속의 빈자리
지하철 회색빛 벽 저편에 놓여진 전화로 그 무슨 사연인지 사람들이 줄지어 있지만 아무런 즐거움도 보낼곳 없이 혼자된 내가슴엔 비가 내리네 정지된 차바퀴는 언제든 또 달려가지만 그대가 떠나간 뒤 내마음은 닫혀져 버렸네 하이얀 손마디가 소용도 없네 *분홍빛 커텐을 걷어내고서 아침의 창가에 기대어서면 전화의 슬픈눈이 나를 보네 한때는 이 아침이 전화 벨소리로 시작되지만 이제는 전화사랑도 할 수 없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네
너라는 이유로 왜 그런지 모르겠어 항상 너는 흔들리지 금방 어디론가 갈 것 같아 욕심이란걸 알지만 너를 사랑하는 만큼 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거야 아직 지나간 사랑을 기억하는지 나를 두려워 하는 건지 왜 내게 너의 맘을 보이지 않아 슬픔까지도 너라는 그 이유만으로 나의 것이 될 수가 있어 언제쯤이면 너는 나에게 오겠니 가끔 너에게 보이는 작은 미움마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또다른 표현인걸 넌 아직도 모를거야
빨간 색연필은 왜 빨간 색만 나올까 한번쯤 까만색 나오면 어쩔까 거리의 자동차 어느날 뒤로 간다면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세상처럼 매일이면 곤란하도 한번쯤 그런일 생기면 좋겠어 지금의 하루는 너무나 같은 일 뿐이야 *이젠 정말 새로운 일이, 거꾸로 달리는 자동차처럼... 옆에서 보는 그 시선, 이상하다 해도... 남들에게 물어보면 같은 얘기 같은 대답. 싫어! 그거 내가 생각한대로 살겠어 똑같이 살고 싶진 않아 정말! 내가 준비한 이 세상...
내게 올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걸 네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반주)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걸 네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하니까
단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네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my memory 모두 기억해요 그 순간 눈을 감으면 아주 작은 일도 보이네요. you're far away 닿을 수 없는 곳에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I wan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
오랫동안 그댄 나의 가슴에 남은시간 흘러도 아주 멀리있어도 살아 있었죠 정말 몰랐죠 그댈 이렇게 다시 만날줄은 생각조차 못했었죠 아직 널 사랑해 이제라도 네게 고백할께 I wanna love you forever 늦지 않았다면 이렇게 나와 함께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