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할까 고민했죠 지금이 좋은 건 아닐까 하지만 나는 다른 누구보다 그대죠 미련한 내게 다가와 주네요 사랑이 시작하던 그 때 난 이미 예감했었죠 그대 난 너무 고맙죠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행복한가 봐요 (그대와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못해낼 건 없죠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 그대라면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함께 있다면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기쁨인가 봐요 (그대와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못해낼 건 없죠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 둘이라면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함께 있다면 영원히
(고마워요 당신은 누가 봐도 부러워할 사람 다시는 함께 걷는 이 길에 두 손 놓지 않아)
미련한 내게 다가와 주네요 사랑이 시작하던 그 때 난 이미 예감했었죠 그대 난 너무 고맙죠
*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행복한가 봐요 (그대와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못해낼 건 없죠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 그대라면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함께 있다면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기쁨인가 봐요 (그대와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그대는 내게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 빛이 돼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함께 있다면
슬픈 일은 모두 다 잊어버려요 눈부신 아침을 맞이할 시간만이 남았죠 그대에겐 누구보다 나인걸요
*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행복한가 봐요 (그대와 우리 미래를 비춰봐요) 못해낼 건 없죠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 그대라면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함께 있다면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기쁨인가 봐요 (그대와 우리 미래를 비춰봐요)* 그대는 내게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 빛이 돼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함께 있다면 영원히
사랑이 나를 떠나간대요 난 아직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이별이 그만 잊어달래요 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면서 그 사람을 데려간대요 난 매일 1년 365일 숨쉬고 멀쩡히 살아도 너 없인 하루 한시 한순간을 살아도 난 죽은거라서 또 다시 1년 365일 그렇게 몇 해가 지나도 사랑해요 돌아와요 우리 사랑할때로
눈물이 말을 듣지 않아요 이제는 마를 때도 된것 같은데 가슴이 고장난것 같아요 나 이렇게 아파 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만 찾고있네요 난 매일 1년 365일 숨쉬고 멀쩡히 살아도 너 없인 하루 한시 한순간을 살아도 난 죽은거라서 또 다시 1년 365일 그렇게 몇 해가 지나도 사랑해요 돌아와요 우리 사랑할때로
십년이 지나도 다신 볼수 없어도 사랑했던 한 사람 그대라서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
우리가 1년 365일 너무나 사랑을 했었던 날들이 하루 한시 한순간도 내곁에 아직도 살아서 또 다시 1년 365일 그렇게 몇해가 지나도 사랑해요 돌아와요 우리 사랑 할때로
당신은 나만의 남자 너무나 소중한 내 사랑 그대가 슬픔이라 해도 나에겐 그대뿐인걸 좋은 친구가 되달란 말에 더 좋은 여자 생겼단 말에 더없이 좋은기회란 말에 갈대같은 남자의 맘에 어떻게 그럴수 있죠 사랑이 변할 수 있죠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대는 왜 나를 떠나시려 하는 건가요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봐도 이제는 더는 생각이 안나 어떻게 웃는 건지 넋나간 사람처럼 눈물만 흘리는 나 아무리 아무리 웃으려 해도 감정이 고장난 것처럼 오늘도 바보같이 사진 속 그댈 보며 울고만 있죠
사랑에 죽고 살고 추억을 먹고 살고 슬픔에 빠져 살고 한심한 여자죠 시간이 흘러도 사랑이 떠나버려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그대여 왜 나를 비참하게 하신 건가요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봐도 이제는 더는 웃음이 안나 오늘도 바보처럼 그대 이름 부르며 울고만 있죠 아무리 아무리 참으려 해도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정말 난 별수 없는 슬픔을 먹고 사는 여잔가봐요
이건 아닌데 정말 이건 아닌데 내 눈엔 그대 얼굴만 보여 안된다고 다짐해놓고 내 맘은 내 몸은 그댈 찾고 잊어보려고 모두 지워보려고 술잔에 가득 그대를 담아 비워보고 다시 비워도 넘치는 그대 그리움만 사랑에 목이 말라 시들은 꽃이 되버린 내 모습 닦아낼 눈물조차 이젠 없네요 세상의 못된 말들로 그댈 가슴속에 묻어도 하루면 또 다시 살아나고 가라고 멀리 가라고 이별에게 어서 가라고 부탁하고 애원해도 그댄 항상 내 곁에 한 걸음 다가서보면 그대는 두 걸음 세상 끝 어딘가로 숨네요
사랑에 목이 말라 시들은 꽃이 되버린 내 모습 닦아낼 눈물조차 이젠 없네요 세상의 못된 말들로 그댈 가슴속에 묻어도 하루면 또 다시 살아나고 가라고 멀리 가라고 이별에게 어서 가라고 부탁하고 애원해도 그댄 항상 내 곁에 한 걸음 다가서보면 그대는 두 걸음 세상 끝 어딘가로 숨네요 사는 게 죽는 것보다 힘든 날만 내게 주네요 그 사람도 그 사랑도 나완 상관없다며 그대가 떠난 자리엔 누군가 찾아와 흐르는 눈물 닦아줄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에 두근두근 가슴이 콩당콩당 한없이 떨리고 있죠 그대를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날 꼬옥 안아줘요 누가 뭐래도 나만의 내 남자는 바로 너 너 너 그대랍니다
그댄 내 스타일인것 같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이예요 영혼을 뒤흔드는 그 눈빛 그대를 볼때마다 설레죠 마법에 빠진것만 같아요 이런 느낌 전엔 정말 없었는데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난 그대 생각뿐이죠 내눈에 내눈에 안경은 안경은 언제나 그댄가봐요 싸구려라 해도 그대와 한다면 모든게 명품처럼 보이니까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너무나 맘에 드는 모습에 나비처럼 내게로 날아와 살며시 내마음에 노크를 해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날 꼬옥 안아줘요 너무 멋있고 섹시한 내 남자는 바로 너 너 너 그대랍니다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요 이런 느낌 전에 정말 없었는데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난 그대 생각뿐이죠 내눈에 내눈에 안경은 안경은 언제나 그댄 가봐요 울적한 날에도 그대를 만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니까 그대를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에 두근 두근 가슴이 콩당콩당 한없이 떨리고 있죠 그대를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날 꼬옥 안아줘요 누가 뭐래도 나만의 내 남자는 바로 너 너 너 그대랍니다
몰라 난 몰라 눈빛만 보고 알 수 있나요 꼭 말로 해야 하냐고 하지말고 그대는 몰라 이런맘 몰라 어떻해요 난 사랑에 빠졌나봐요 가슴이 떨려요 가슴이 떨려 내 심장이 콩닥콩닥 터질 것만 같아 당신도 날 좋아 하는지 몰라 까맣게 내 가슴속이 타버렸어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Hey hey my love 몰라 난 몰라
몰라 난 몰라 언제나 그댄 울고만 있죠 그런 그댈보면 나 자꾸 욕심나요 그대는 몰라 이런맘 몰라 어떻해요 난 사랑에 빠졌나봐요 가슴이 떨려요 가슴이 떨려 내 심장이 콩닥콩닥 터질 것만 같아 당신도 날 좋아 하는지 몰라 까맣게 내 가슴속이 타버렸어요 여보세요 운명은 있는거야 그대도 나를 사랑하잖아 다른 사람 멀리서 찾지 말고 곁에 있는 나에게로 다가와요 가슴이 떨려요 가슴이 떨려 내 심장이 콩닥콩닥 터질 것만 같아 당신도 날 좋아 하는지 몰라 까맣게 내 가슴속이 타버렸어요 가슴이 떨려요 가슴이 떨려 내 심장이 콩닥콩닥 터질 것만 같아 당신도 날 좋아 하는지 몰라 까맣게 내 가슴속이 타버렸어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Hey hey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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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사랑한다 했잖아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 사랑 때문에 날 울리는 그런일 없다고 약속했었잖아 여자의 맘을 넌 왜 그렇게 모르니 여자의 맘을 넌 왜 그렇게 울리니 남잔 사랑을 절대 몰라 남잔 여자를 절대 몰라 그래서 우린 평생 남남처럼 사나봐
두번 다시 울지 않을래 다시 마음 주지 않을래 아무리 혼자 아파해도 그대는 내 마음 절대 모르니까 여자의 맘을 넌 왜 그렇게 모르니 여자의 맘을 넌 왜 그렇게 울리니 남잔 사랑을 절대 몰라 남잔 여자를 절대 몰라 그래서 우린 평생 남남처럼 사나봐 사랑 때문에 울고 남자 때문에 눈물짓지 않는다고 아무리 다짐해봐도 결국 나란 여잔 사랑 없이는 절대로 못사는 건가봐 항상 그렇게 날 안아주던 너 잖아 항상 그렇게 내곁에 있던 너 잖아 어쩔 수 없는 여자라서 바보 같은 나 여자라서 사랑에 속고 사랑에 울면서 사나봐 사랑에 사는 여자야
새벽 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며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