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독특한걸 좋아하는 취미가 있나 그렇다면 나에게도 희망은 있어 거울아 니 주인님도 한껀 해야지 내 얼굴이 이효리가 아닌건 슬퍼 효리춤을 연습하면 허리가 아파 그렇지만 손가락은 완전 섹시해 어젯밤에 만져보다 기절했잖아 못생긴게 죄냐 니 얼굴을 봐 니 거울은 폼으로 있냐 바보같은 니가 정신차리면 평생 너만 사랑해줄께
알아 나도 내 다리는 문제가 있어 안다니까 내 허리도 문제가 많아 그렇지만 눈동자는 완전 이효리 어젯밤에 거울보다 기절했잖아 바보같은 너만 나를 몰라봐 거울도 날 알아보잖아 바보같은 니가 정신차리면 평생 너만 사랑해줄께 바보같은 너를 사랑하는거야 나는 니꺼야 넌 내꺼 심플하잖아 바보 바보같은 남자친군 나보다 효리가 좋다고 속도 맘도 모르면서 나도 장동건이 좋아 정신차리면 평생동안 사랑해줄게 너만을 그것만 기억해줘 사랑해 못생긴게 죄냐 니 얼굴을 봐 니 거울은 폼으로 있냐 바보같은 니가 정신차리면 평생 너만 사랑해줄게 바보같은 너만 나를 몰라봐 거울도 날 알아보잖아 바보같은 니가 정신차리면 평생 너만 사랑해줄게
나는야 럭키 럭키 럭키걸 가진게 없어도 그래도 럭키 럭럭 럭키걸 너 하나 가졌잖아 하늘이 노랗게 보일때도 또 나를 찾아줘 꼭 늦은 밤도 달려갈게 5분 대기조 사랑한단 말대신 널 안아줄게 오늘밤 널 내 남자로 만들래 하늘에 걸린 저 달빛을 벗삼아 술 한잔에 비틀대도 그래도 사는게 널 만난게 내겐 큰 행운이야 나는야 럭키 럭키 럭키걸 가진게 없어도 그래도 럭키 럭럭 럭키걸 너 하나 가졌잖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상이 너를 괴롭힐 때도 또 나를 찾아줘 꼭 내가 너를 안아줄게 러브119 많은 남자들은 좀 비켜줄래 오늘밤 또 꿈에서 Again and Again 소원을 말해봐 열두시 전까지 난 너만의 신데렐라 I want you 너만을 원해 but you give me a call me baby 나는야 럭키 럭키 럭키걸 가진게 없어도 그래도 럭키 럭럭 럭키걸 너 하나 가졌잖아 난 정말 럭키 럭키 럭키걸 외롭고 힘들어도 그래도 럭키 럭럭 럭키걸 니가 옆에 있잖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새벽 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며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누나라서 미안해 동생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 하지만 동생 사랑이란 모든 걸 초월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i아와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누나라서 미안해 누나라서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누나일뿐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사람일뿐야 매력있지만 참 매력있지만 이러면 안되는 거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누나일뿐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사람일뿐야 착각하지마 오해도 하지마 난 누나라서 미안해
누나라서 미안해 동생 한 살만 더 많아도 생각 좀 해보겠지만 동생 한 살만 더 어리면 이모뻘 될지도 몰라 아무리 ?i아와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누나라서 미안해 누나라서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누나일뿐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사람일뿐야 매력있지만 참 매력있지만 이러면 안되는 거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누나일뿐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사람일뿐야 착각하지마 오해도 하지마 난 누나라서 미안해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누나일뿐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사람일뿐야 매력있지만 참 매력있지만 이러면 안되는 거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누나일뿐야 난 그저 그저 그저 좋은 사람일뿐야 착각하지마 오해도 하지마 난 누나라서 미안해 난 누나라서 미안해 난 누나라서 미안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