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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탐쓴 - 솜씨 완전판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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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o Regrets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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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Definition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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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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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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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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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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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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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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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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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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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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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NA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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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영화광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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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APOLLO KID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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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청춘학개론 - 스물 (AM 06:00)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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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한당 - Slomo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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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한당 - Slomo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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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한당 - We Back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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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M - FREAK ON TRAP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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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M - Nasty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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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루펀트 3집 - Man On The Mo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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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수다쟁이 - 유랑가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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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결정 - Kiss The Star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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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이삭 스쿼브 - Welcome Back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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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마일드 비츠 2집 - Beautiful Strug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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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날로그 소년 2집 - 택배왔어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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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임어택 - 질투 나잖아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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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투게더 브라더스 1집 - Radio Station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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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아무도 못말려 [Disco mix] [digital single] (2012)
Verse1) Huckleberry P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Hook)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Verse2) RHYME-A- RHYME-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Verse3) Huckleberry P 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대.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RHYME-A-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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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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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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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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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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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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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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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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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이즈맙 1집 - M.O.B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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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이즈맙 - Go MOBday [digital single] (2012)
Hook
Can't You Feel It Can't, Can't You Feel It*3 Can't You Feel It Can't Fight This Feelin' Go, Go, Go MOBday*4 Verse-1 (Minos) 꽉 더 눌러썼지. Newera Cap, 이 가시 왕관 죽은 가사들의 무덤 앞에 "할렐루야" 맨발로 섰지 내가 써내려갔었던 말들은 데칼코마니. 당해 누가? 좌우 다 대칭인 채로 날개를 펼친 이 샘, Butterfly 거친 이 날갯짓. 태평양을 건너 끼치는 영향력 Like Obama 500일도 안 돼서 널 바꿔놨지. 썸머 Summer? Summer. MC들의 목소리는 뜨거워야 해. 난 Gotham 대구 Drumer 가진 것들에 대해 Rap 하는 애들이 더 팽배해질 수록 바빠지는 Batman, 넌 펭귄 내 공책은 헝겊. 이 바닥을 더 닦고서 또 빛내 람팜팜팜 What? Speakin' Trumpet Where The Wild Things Are? 증명의 이빨. Noise Mob, We Are Hook Verse-2 (RHYME-A-) 꽉 더 움켜쥐었지. Microphone, 이 가시 왕관 죽은 가사들의 무덤 앞에 쌓인 구더기. 비릿한 맛이 난다 잠시나마 두 눈 감아 손을 가슴에 얹고 마음속으로 다짐한 다음,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나 그저 나지막하게 남기는 마지막 말. Peace 날이 선 비수를 숨겨놓은 무거운 입술 꺼내는 순간 느낄 수밖에 없는 두려움. 짐승 같기에 요란해 보이는 빈 수레들이 쏟아내 버리는 Diss 통할 리 없는 잔기술 따위를 가지고는 절대 이길 수 없는 Noise Mob 크게 한 번 더 소리쳐봐. 우리는 Noise Mob 코 묻은 꼬마들은 가. 모여봤자 Boy Scouts 머리만 커버린 아이들이 부리는 어리광 같은 Rap 진절머리나. 좀 저리 가 이 가사를 너희가 읽게 된다면 벌이다 반면 너희를 제외한 이들에겐 분명 전설이다 We S.T.A.N.D.A.R.T 이제 모두 울부짖어봐 미개인같이 Bridge Go, Go, Go, Go*4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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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uka - I`m Waiting For [digital single] (2012)
Verse-1 무대에 오르기 전 이따금 호흡이 점차 가빠져 깊게 들이 마셔도 숨을 고르기 점점 힘들어짐을 느껴 극도의 긴장감때문에 억지로 정신차리려 헛구역질 해봐도 나아지는건 없고 오히려 더 떨려 어제 저녁 썼던 가사가 또 괜히 맘에 걸려 내가 벌려 놓은 이 상황이 날 괴롭힐 때 생각해 지금이야말로 두 배로 뛸 때 주먹을 꽉 쥐어 추스리는 감정 눈을 떠, 가까이서 들려오는 함성 달콤하기 때문에, 시달리듯 즐기며 깨곤해온 매순간 똑같은 함정 이건 피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줄곧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 심지어 그 아무도 이해치 못하더라도 계속해 토할거라고 이제 내 차례, Mic를 잡어, Yes, I'm Waiting For Hook Cuts by DJ Tiz Verse-2 장면을 돌려, RHYME-A-이 가사를 쓰는 중 의식의 흐름을 위해, 조여놨던 나사를 푸는 중 매섭게 부릅뜬 두 눈, 입술이 부르트도록 매일 연습 또 연습 또 연습 또 연습을 거듭해 자꾸만 늘어가는 음악의 상품화 상품과 작품과의 차이, 사이에 껴 많고 많은 형제들이 고민에 빠져 어릴 땐 몰랐던 한숨과 푸념을 배우게 돼 난 그 모습을 가만히 살펴봐 결국에는 모든게 각자의 정답 이유도 모른체 강요당하는 많은 선입견들 속에서 조급해 하거나 절대 손을 뗀다거나 할 필요는 없어 나 역시 마찬가지, 딱 한마디로 이건 피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줄곧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 심지어 그 아무도 이해치 못하더라도 계속해 써낼거라고 다시 한 번 펜을 잡어, Yes, I'm Waiting For Hook Cuts by DJ Tiz Verse-3 내일을 살기 위해서 오늘을 사는 존재들 꿈과 현실의 틈. 그 속을 채운 공백을 실감하는 순간, 실망하며 불만 섞인 목소리로 떨구는 혼잣말 같은 고백들 더 깊게 숨을 쉬고 더 크게 꿈을 꿔 목표가 멀수록 힘차게 발을 구를 것 한 번도 꺼내보인 적 없었던 이 가사에 목소리를 덧입힌채 오늘도 하루를 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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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uka - I`m Waiting For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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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케리피 1집 - Producizm (2012)
[Verse.1 : RHYME-A-] 밤을 지나온 이 가사 지금 이 드럼과 베이스는 내 뺨을 때리는 소리같아 계속해 날 밑바닥으로 끌어내린 고민과 상처 때문에 낳은 패배감 설명하긴 조금 복잡해서 꺼내 문 담배 술 대신에 내 기분을 조금만 풀어줘. 부탁해 사실 요즘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정말로 스트레스 받아 도무지 잠 안오는 새벽 이제 반도 채 오지 못한 것 같은데 숨이 차. 얼굴이 창백해져. 고작 이것 뿐인가? 나란 놈에 대해서 내 자신조차 실망했어 핑계만 늘어놨지 입 안에서 맴도는 거친 단어들 오늘만큼은 힘 빼고는 뱉어. 그대로도 멋이 나거든 알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깨닫기가 힘들어 그래서 또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아.일부러라도 그리고는 온전히 글로 옮기는 것 악보도 없이 목소리로 인해 그저 꽃피는 것 몇 번이고 해냈잖아. 그 순간을 기억함에 결코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 새벽을 지나온 이 가사 지금 이 드럼과 베이스는 날 들어 올리는 소리같아 난 차분해. 정신은 맑아졌고 다시 한 번 써낼 차례가 된 듯해 another classic [Hook] R&B 아직 우린 할 말이 많아 숨 쉴수 있게 해. 그저 음악만이 말야 조금 더 세게 microphone을 잡아 기다려주는 건 없으니 이제 네박자를 붙잡아 [Verse 2 : BIZNIZ] 혼자라고 느껴져서 외로울때도 수많은 고민들이 너 자신을 괴롭힌대도 억울하게 남들보다 더 두배로 뛸때도 그렇게 다시 또 세상이 그댈 속인다해도 그다지 별일아냐 부르르 떨일아냐 죽을거 같애도 119 전활 걸일아냐 따뜻한 손길하나 내밀면 먼길아냐 I'll be there for u when the sky is falling down on ya you're not alone 누군가가 밟아놓은 발자국을 따라가면돼 you just gotta run 뛰다보면 너도 느낄 수 있어 어느새 함께 뛰고있는 친구들도 보게돼 uh 니가 하고 싶은것과 할 수 있는것 해야만할일을 구분해서 결정짓는것 그런다음 최선을 다해 덤벼 있는 힘껏 제일 중요한건 바로 너 자신을 믿는 것 서두르지말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유혹하는 지름길 무시해 that's a bull shit 너의 mentor가 되줄게 be my menty I guarantee we got your back R&B [Hook] R&B 아직 우린 할 말이 많아 숨 쉴수 있게 해. 그저 음악만이 말야 조금 더 세게 microphone을 잡아 기다려주는 건 없으니 이제 네박자를 붙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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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Verse1) Huckleberry P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Hook)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Verse2) RHYME-A- RHYME-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Verse3) Huckleberry P 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데.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RHYME-A-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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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컴퍼니 - THE BEST [omnibus] (2011)
Verse 1)
이를테면 여자친구는 깔 또는 깔따구 앞뒤좌우 안보고 덤비는 용기는 깡 혹은 깡다구 경찰은 짭새 이발사는 깍새 포장도 뜯지 않은 새것을 말할 땐 아쎄이 성관계는 빠구리 대충 하는건 마구리 여럿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다구리 동전은 짤짤이 방한내피는 깔깔이 쓰레빠 혹 자위하는 것은 딸딸이 술과 노가리 조각은 쪼가리 창피한 것은 쪼발림 생각의 범위가 남다른 새끼들은 똘아이 실순 삑사리 멋진 것은 까리 병따갠 따까리 아까운 것은 까비 담배 피는 건 야리 나 갖긴 싫고 남 주기엔 아깝게 생긴 애들은 십 원짜리 Hook) K-Bonics Oh Yeah Verse 2) 누군가에게 속았다면 그건 낚인 것 상대보다 실력이 낮다면 그건 후달린 것 앞서 말한 차이로 인해 승부 따위에서 패배했다면 그건 다시 말해서 발린 것 쌔비는 건 뭔가를 훔치는 것 야리고 째리는 건 누군갈 시비조로 노려보는 것 안 좋은 상황에 처했어 그건 좆 된 거고 뭔가 충분히 이득을 봤다면 뽕 뺀 거고 까불거리며 나서는 건 깝치는 것 뭔가로 인해 화가 나는 것은 빡치는 것 이쁘고 멋진 사람은 샤한 거고 뭔가로 떠나 여자랑 자거나 했다면 딴 거고 편법 따위를 쓰는 건 얍삽이 쓰는것 은근슬쩍 강요하는 건 꼽싸리 끼는것 Repeat Hook) Verse 3) 이 앨범을 듣는다는 건 내가 당신 영혼을 뽀린 것 다른 힙합 앨범은 후지고 꾸지고 꼬린거 다시 말해 이 싸움에서 날 동료로 선택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편은 불리해 쫄린 것 니가 날 Mic로 이기는 건 힘들어 빡세 내가 무대에 설 때 확실히 나오는 짜세 똑똑히 봐 누가 Mic를 잡았는가 RHYME-A-, 90년대 문을 열 마지막 열쇠 Repea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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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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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피 - Man In Black [ep] (2011)
그래서 난 나의 주변을 살펴.
과연 몇명이 남자로 합격? 만들어봐. 너만의 자격. 남은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살어. Yo.What We Talk about? Yo.What We Talk About? Yo.What We Talk About? Rhyme-A-, What You Talk About? It's About Gentlemen's Quality. It ain't no TV Show Name, Comedy. 남자가 되기 위한 절대 평가. 그래 선택 결과, 도대체 몇 이나? So How Many Nominees? 막상 열고 보면 텅텅빈 상자. 겉 멋 부리는 놈들, 그게 무슨 남자? 내 당장 몇 마디 일러줄테니까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해, 아니 바로 실천해. 대가리만 무거워지면 고개가 뒤집혀. 또 몸뚱이만 두꺼워지면 금고를 어찌 지켜? 니 몸을 키우 듯이 머리 속 지식을 키워. 치우침이 없이 Fill Up With The Mental And Physcal. Huck P가 말했 듯이 꿈은 크게 꾸되 Free말도 잊지마. 거품은 뜰에 묻게 계속해서 자신만의 한 우물을 파. 이쯤에서 남자들, 훅을 다시 한번 부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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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디지 - Deegie`s In True Mental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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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st - T.F.O.N (2011)
19830927 대한민국 광주
광역시가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위치 거기에서 꽤나 생소했던 단어 힙합 그건 내 인생을 뒤바꾼 switch no matter what they tell us 평범하기만 했던 일상에 일종의 테러 거기서 시작됐지 REST the microphone checker 광주에서 서울로 무대를 바꿔 외쳐 맨 처음 나를 불렀던 신의 의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시작의 큰 의미 VIRUS ELCUE PALOALTO and RHYME A 무대를 누볐지 그 누구보다 가볍게 이제는 각자 자신의 길을 걸어도 여전히 우리가 보는 곳은 하나 어느 무대를 가나 우리는 변하지않아 힙합 그 안에서 불타는 너와 나 uh It's time for us RHYME A R-EST we got the verse 깊이 고민하지 말고 느껴줘 이제 니 목소리를 들려줘 Some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k 함께 할 준비가 됐다면 그걸로 됐어 충분해 19830927 대한민국 인천 광역시가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위치 거기에서 꽤나 생소했던 단어 HIPHOP 그건 내 인생을 뒤바꾼 switch 날 미치게 했던 무대와 MIC 뱉었지 대담한 단어들을 마치 덤벼라 세상아 IBC의 대단한 움직임 그 날 그 밤의 이야기를 2003년 꼭대기에 매달아 3년 뒤 2006 MESSAGE FROM UNDERGROUND SUPER CLASSIC을 RAP GAME 한복판에 던져놔 90년대로 돌아갔던 2009 오마쥬 그때의 향수 잊을 수 없겠지 그리고 이젠 시간이 됐어 길었던 잠에서 깨서 펜을 잡고 MIC에 불을 붙여 REST 그리고 RHYME A 마침내 둘이 다시 뭉쳐 uh It's time for us RHYME A R-EST we got the verse 깊이 고민하지 말고 느껴줘 이제 니 목소리를 들려줘 Some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k 함께 할 준비가 됐다면 그걸로 됐어 충분해 여기 둘이 다시 뭉쳐 우리 이름에 밑줄쳐 힙합 언제나 변하지 않는 기준점 멈춘적 없지 결코 힘든 시간을 겪고 예까지 왔어 낯설지라도 이 확성기를 통해 들리는 목소리에 집중해 화려한 조명은 이제 우리들을 비추네 무대 위에서 당신들을 위해서 끝까지 노래하겠어 이제 모두 Put your hands up uh It's time for us RHYME A R-EST we got the verse 깊이 고민하지 말고 느껴줘 이제 니 목소리를 들려줘 Some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k 함께 할 준비가 됐다면 그걸로 됐어 충분해 uh It's time for us RHYME A R-EST we got the verse 깊이 고민하지 말고 느껴줘 이제 니 목소리를 들려줘 Somebody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k 함께 할 준비가 됐다면 그걸로 됐어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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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디지 - Deegie`s In True Mental Pt.5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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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지 - Deegie`s In True Mental Pt.4 [single] (2011)
고장난 라디오 1..
곤아저씨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홍서범 가슴 아파도 (패션70`s) 장혜진 가을편지 적우 곡 200 | 담기 8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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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아무도 못말려 [single] (2011)
Verse1) Huckleberry P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Hook)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Verse2) RHYME-A- RHYME-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Verse3) Huckleberry P 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대.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RHYME-A-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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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agger - Titan [single] (2011)
Hook
Ven) what you gonna do whatever you say whatever you do 에오 에오 에오 에오 so what you wanna do so what you wanna do X 2 Brown Sugar)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잘 봐둬 바짝 날이 선 칼 니들 보긴 착해 보여도 뒤끝 장난 성깔 있어 난 아무리 신을 불러봐도 내 주위를 둘러봐도 나 혼자 떨어진 벼랑 끝으로 버려진 내 신세 내 존재감을 다시 찾고 싶어 내가 존재함을 미칠 듯 번져가는 가슴속의 상처와 자극 AB 내 Blood Type 미친놈 사이코 스타일 모든지 Deep 해 정상을 향한 Stimpack 내 곁에 동료조차 늘 자랑만 늘어서 보기가 싫고 다 좆 까 닥치라고 그래 누가 더 잘되나 두고 보자고 독기로 가득 찬 마음 저 밑바닥을 친 난 더 떨어질 곳도 없어 씨발 가진 거 좆도 없어 난 힙합 폴포츠 인생을 완전 바꿔 건들면 모두 뒤져 내가 이룩할 큰 기적 네가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자꾸 나는 커져가는 씬의 Future Star 정신들 바짝 차려 두고 보자니까 I'm a Touch The Sky *Hook RHYME-A-) 펜 끝에 서린 철학과 마주한 순간에 별안간 떨어지는 마치 불벼락 같은 목소리 단순히 영악한 놈들이 흉내 못 낼 정확함, 편안함을 깨부수는 변화가 주는 파격 내 Rhyme이 킥과 스네어를 스쳐 나가듯 뻗어갈 때 수 천 개의 시선이 내게로 쏠려 관심 반 호기심 반 모두 다 내게로 몰려 뭔가에 홀려 두 팔을 하늘 높이 올려 그럴수록 도리어 또렷해지는 불호령 이제부터 잘 들어둬라 거머리 같이 이 바닥에 붙어서 기생질하는 병신이나 또 머저리 같이 갈피 못 잡고서 이리저리 떠도는 정신이상자 같은 놈들 진절머리나 끽해야 한 두 개 턱걸이할 실력이라면 접어 네 별명은 Sucker, 이 무대에 Mic는 생각보다 적어 꺾어, 잔재주 부리는 네 Rap의 뿌리를 또 너를 추종하는 무리들, 쉽게 깨져버릴 유리들 Youngin, Swagger, RHYME-A- 우리는 진짜를 고집하는 MC들 몇 안 되는 이 바닥에 남은 실력과 자신감의 교집합 *Hook Carry Diamond) 헛소리의 괴성, 재수없는 시선 그는 내게 빌었을까? 네 잘못을 전화해서? 아니었어 절대 그건, 내가 보기엔 이건 네가 따르던 선배와 같은 길을 걷기 위해서 겉으론 깨끗한 HIPHOP Musician 뒤로 듣고 식겁한 네 Happening 은 Big Sensation 다른 랩퍼에게 디스곡을 쓰라고 줬던 Mission (Check Out ma Swagger) 랩들만 지껄이셔 이씬엔 자격미달 랩퍼들이 너무 많아 목소리(You), Flow(You), 포장된 삶 등 언행일치 따윈 무시 단지 Swag & issue 간지만 잡는 새끼들은 다 와서 내게 비슈 너의 크루는 가볍지 내 랩이 널 날게 하네 너 자신이든 동생이든 내 랩에 감탄하네 But 내가 쉬고 있을 땐 huh! 다른 놈에게 간다네 So 네 뇌를 해부분석하기란 Sex보다 간단해 *Hook Youngin) Youngin motherfucker Rhyme-A motherfucker Brown Sugar motherfucker Carry D. motherfucker 난 전진이란 목표 위해 진전을 가다듬어 난 정설을 증명하려 또 설정을 가다듬어 난 실현을 이루기 위해 현실을 뒤집어 난 식상을 감추려 또 한번 상식을 뒤집어 난 끝없이 외쳐 나의 투쟁 Like 히틀러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역경이란 단어의 목을 비틀어 keep that it mind 비상 그 누구나 쥐고픈 위상 필요한 건 내 인증샷 날리는 3포인트샷 마치 난 정대만 절대 포기를 모르는 남자 명심해 불가능이란 소심한자들의 초라한 환상 난 어떤 상대든 으르르릉 대며 쫓아 난 어떤 오르막길이든 부르르릉 대며 올라 끝없는 거동을 위해 힙합과 평생 동거해 노력이란 점선을 따라 깃발 꽂고 난 선점해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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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옵티컬아이즈 엑셀 - Wreckage (2011)
OPTICAL EYEZ)
시작을 알리는 박자 헛 배부른 애들은 지레 겁먹고서 난리났단다. 벌벌 떨던 겁쟁이, 주정뱅이 미친척 떠드는 시간이 왔단다. 옳고 그림을 논하지 으르릉 거린 사이 밥 그릇은 애먼 딴 놈 차지 신경이나 쓰겠어? 정체없는 신념 네 놈 어깨에 가오도 한 몫하지 다 찢어버리지 싹 다 찢어발기지 그리곤 끄떡거려 봐 내 퍼스날리티 덜 아문 딱지, 빵점 짜리 공책까지 아이러니 가득한 이 도시 감행한 못질! 정의? 단지 페이퍼 체이스 가식적 친절 어찌보면 다 메이크업 베이스 툭툭 찍어바르고 나와 난 불쑥 튀어나와 네 얼굴을 찢고 "왜 이런게?" Hook) 다 찢어발겨놔. 아무래도 전부 내 성에 안차 이래 쭉쭉 모두 찢어버리지. 찢, 찢어버리지. 모두 찢어버리지 Just cut that shit, bust that shit, we just hit that shit, come and tear that shit off 이래 쭉쭉 모두 찢어버리지. 찢, 찢어버리지. 모두 찢어버리지 B-FREE) ayo 난 라임들을 쌓은 다음 적들과 싸워 꼰대들이 깜빡하는건 we the power we the people 공평한 사회따윈 없지 no equal 강한 자만 살아남는 법칙 the evil 맞서서 싸워야 해 till i'm gone till i'm sleep till the day that i'm dead 내 자리를 지키며 밤을 또 새 정친인 들은 오늘도 돈을 또 새 나는 새 처럼 나는 데 너는 왜 weapon 을 들이대며 나를 꼭 잡으려 해 i'm a rebel 내 랩으로 감옥도 탈출 내 무거운 입때매 어술한 말투 국방부 장관 와 난 권투 imma win i will never ever say uncle 들릴때 까지 난 매일마다 짖어 군복, 다 불태워 다 찢어버려 Hook) RHYME-A-) 부풀어 올라. 가짜 가슴만큼이나 터지기 일보직전. 내버려 두면 큰일나 왜 엄마한테 애꿎은 화풀이냐 네가 어렸을때 당근만 빼먹은게 참 애석할 뿐이다. 콧대를 높게 세우고 보니 못된 생각만 더욱 커져 마음에 들지 않는 몸매. 요새 유행은 복근 성형이라는데.. 욕심 부려 부족한 게 뭐 그리 많은데? 너 다운게 제일 아름다운데 다들 왜 내 말을 새겨 듣지 않아? 허영심만 가득해 난 솔직히 키에선 졌지만 게임에선 이겼어 네들이 살점을 찢을때 난 무댈 찢었어! 헛짓거리들, 매일 계속 해봐 어차피 안생겨요 ASKY 병원 가는 김에 물어봐 썩어빠진 네 정신머리 까지도 AS되나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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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옵티컬아이즈 엑셀 - Finding Pieces [digital single] (2011)
Optical Eyez)
시작을 알리는 박자 헛 배부른 애들은 지레 겁먹고서 난리났단다. 벌벌 떨던 겁쟁이, 주정뱅이 미친척 떠드는 시간이 왔단다. 옳고 그림을 논하지 으르릉 거린 사이 밥 그릇은 애먼 딴 놈 차지 신경이나 쓰겠어? 정체없는 신념 네 놈 어깨에 가오도 한 몫하지 다 찢어버리지 싹 다 찢어발기지 그리곤 끄떡거려 봐 내 퍼스날리티 덜 아문 딱지, 빵점 짜리 공책까지 아이러니 가득한 이 도시 감행한 못질! 정의? 단지 페이퍼 체이스 가식적 친절 어찌보면 다 메이크업 베이스 툭툭 찍어바르고 나와 난 불쑥 튀어나와 네 얼굴을 찢고 "왜 이런게?" Hook) 다 찢어발겨놔. 아무래도 전부 내 성에 안차 이래 쭉쭉 모두 찢어버리지. 찢, 찢어버리지. 모두 찢어버리지 Just cut that shit, bust that shit, we just hit that shit, come and tear that shit off 이래 쭉쭉 모두 찢어버리지. 찢, 찢어버리지. 모두 찢어버리지 B-FREE) ayo 난 라임들을 쌓은 다음 적들과 싸워 꼰대들이 깜빡하는건 we the power we the people 공평한 사회따윈 없지 no equal 강한 자만 살아남는 법칙 the evil 맞서서 싸워야 해 till i'm gone till i'm sleep till the day that i'm dead 내 자리를 지키며 밤을 또 새 정친인 들은 오늘도 돈을 또 새 나는 새 처럼 나는 데 너는 왜 weapon 을 들이대며 나를 꼭 잡으려 해 i'm a rebel 내 랩으로 감옥도 탈출 내 무거운 입때매 어술한 말투 국방부 장관 와 난 권투 imma win i will never ever say uncle 들릴때 까지 난 매일마다 짖어 군복, 다 불태워 다 찢어버려 Hook) RHYME-A-) 부풀어 올라. 가짜 가슴만큼이나 터지기 일보직전. 내버려 두면 큰일나 왜 엄마한테 애꿎은 화풀이냐 네가 어렸을때 당근만 빼먹은게 참 애석할 뿐이다. 콧대를 높게 세우고 보니 못된 생각만 더욱 커져 마음에 들지 않는 몸매. 요새 유행은 복근 성형이라는데.. 욕심 부려 부족한 게 뭐 그리 많은데? 너 다운게 제일 아름다운데 다들 왜 내 말을 새겨 듣지 않아? 허영심만 가득해 난 솔직히 키에선 졌지만 게임에선 이겼어 네들이 살점을 찢을때 난 무댈 찢었어! 헛짓거리들, 매일 계속 해봐 어차피 안생겨요 ASKY 병원 가는 김에 물어봐 썩어빠진 네 정신머리 까지도 AS되나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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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임어택 - 혼자라고 느낄 때 [single] (2011)
Verse-1 (RHYME-A-)
벙어리가 되버린 알람 시계 때문에 오늘 아침도 못 먹었어 덕분에 놓쳐버린 마을 버스 걷기엔 조금 먼 길을 또 걸었어 핸드폰을 예쁘게 꾸미고 기다려봐도, 날 찾는 건 대출의 달인 김차장 뿐이고, 커플링 같은 건 평생의 꿈이고, 흔히들 말하는 '안생겨요' 내가 바로 그 주인공 텅 빈 냉장고 배는 좀 고파도 멋 좀 내자고! 옷 찾으러 갔더니 문 닫은 세탁소 오늘 중요한 소개팅인데 제발 좀! 진짜 되는 일이 없구만 왠지 서럽고 춥고 너무나도 외롭구만 가끔 이럴 때 있잖아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 때 Hook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다고 느낄 때 나에게 전화를 걸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너만을 난 기다리고 있어 Verse-2 (San E) 굿모닝 날 깨우는 알람시계 여자친구 아침 데워주는 전자레인지 엄마 "맛있게 먹겠습니다" 비 올수도 있으니 꼭 우산 챙겨가 신문 읽어주는 인터넷 아빠 그래 나 이렇게 산다 익숙해짐을 넘어 친숙해졌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외로움이란 미끼에 맘이 걸리지? 버스에 타고도 머리속 계속 걸어다녀 라디오에선 또 똑같은 사랑노래가 헤어진 ex를 연상시키고 그녀와 같은 핸드폰 가진 옆자리 지금 여자가 보는 3류 드라마 보다 더 싸구려 같은 내 현실을 봐라 가끔 이럴 때 있잖아 왜 나만 혼자라고 느낄 때 Hook Verse-3 (RHYME-A- & San E) 헤어진 애인 생각에 쓸쓸할 때, 이유도 없이 기분이 꿀꿀할 때, 아무리 먹고 마셔도 배가 출출할 때, 허전함을 달랠 길 없이 우울할 때, 틀어 놓기만 해도 그저 배불러 오는, 마냥 좋기한 한 이 노래를 들어 니가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줄게. 놀 준비해! Bridge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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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루펀트 2집 - Man On The Earth (2011)
<Intro>
Yes, We back in this game, huh Eluphant, RHYME-A- 준비되있어 마이크로폰을 쥔 짧은 손가락 이제 펼쳐! Minos, Let me see your hands now <Minos> 도저히 나는 안될꺼라고 피아노라뇨? 또 망치고 엄마를 더 실망시켜서 도망치고 싶어지게만 할껄요 손을 놨지 또 최민호, 키도 작고 겁 많은 녀석 사실 엄마도 걱정하실만 해 Nelly Furtado처럼 "Hot & Fun"만 원하더라도 부족할 나인데 할 수 있는게 없대 열한살인데 꿈의 높이는 올라가지 All by my self "도레미파솔라"까지 but "시도"는 어디로 갔니? 못난자식. 짧은 손가락을 흔들어 보인 다음 꼭 말아쥔 손을 숨긴다 Oh, my god <Hook> 너와 난 조금 닮은 것 같아 남들과는 다른 짧은 손가락 Hands up Get Get your hands up high 세상을 바꿀 작은 손바닥 너와 난 조금 닮은 것 같아 남들과는 다른 짧은 손가락 Hands up 모두 보여줘봐바 세상을 바꿀 위대한 작은 손바닥 <Minos> 그저 날 지켜보기만 하던 피아노 학원 선생님은 흰 건반하고 검은 건반 그 위로 날 당겨 "손 한번 올려볼래? 도레미파솔라시도까지 손 한뼘 안에 들어온다면 넌 그걸로 충분해." 도 부터 도, 무섭던 손 붙였어 웃겼던건 내 짧은 손가락만으로도 잡았단 것 반지를 찾은 프로도 P.I.A to N.O 내 C.O.M.P.L.E.X 비겁했던 겉 껍데기를 부셔내고 꿈을 겁내기보다는 이뤄낼 것 다짐했지 내 손에 마이크로폰 세상을 움직이는 힘, 작은 내손 <Hook> 너와 난 조금 닮은 것 같아 남들과는 다른 짧은 손가락 Hands up Get Get your hands up high 세상을 바꿀 작은 손바닥 너와 난 조금 닮은 것 같아 남들과는 다른 짧은 손가락 Hands up 모두 보여줘봐바 세상을 바꿀 위대한 작은 손바닥 <DJ Wegun - Scratch> <Kebee> 울창한 빌딩의 숲, 이 도시 콘크리트 정글 숨 죽여 비교 당하는 컴플렉스 천국 작으면 잡아먹혀 생존에 선택받지 못해 남은 녀석들이 선택한 결론 부족한 만큼 너 두 배로 뛰어 huh 살기 위해서 니 몸을 더 괴롭혀 huh 똑같이 손 벌려서 구걸해? 아님 여태 엄두조차 못 내왔던 큰 걸 해결해 "I do my things" 이 꽉 막힌 도시의 음악인 내 뒤바뀐 운명에 뛰어가는 수 밖엔 이 기막힌 행성 위 주먹 쥐고 달려 난 밟힐수록 더 큰 소리나는 오르간 페달이야 가슴 속에 있는 작은 손 꺼내 그건 아주 특별해 what is so funny? 뭘 잡던 간에 그건 니 손 안에 걱정 그만해 니가 가지고 있을만해 <Bridge> 용기의 DNA, 조금 부족한 나라도 가진 날개만큼 쭉 피고 비행해 날개를 펴 무한대로 뻗어가는 가능성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용기의 DNA, 조금 부족한 나라도 가진 날개만큼 쭉 피고 비행해 날개를 펴 Eluphant, RHYME-A- 다시 뭉쳐 가진 날개만큼 쭉 피고 비행해 <Hook> 너와 난 조금 닮은 것 같아 남들과는 다른 짧은 손가락 Hands up Get Get your hands up high 세상을 바꿀 작은 손바닥 너와 난 조금 닮은 것 같아 남들과는 다른 짧은 손가락 Hands up 모두 보여줘봐바 세상을 바꿀 위대한 작은 손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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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Amazing Mixtape [remix]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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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Amazing Mixtape [remix]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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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컴퍼니 - The Amazing Mixtape [remix] (2011)
(Kebee)
힙합의 재탈환, 악 받쳐 새파란 아이들 놀이터로 던진 mixtape 하나 amazing, 다시 돌아왔어 숨 죽여 원칙 없는 이 게임에 1등 찍어 전부 불치병, 힙합은 골칫덩어리 같아 금칙어 Your favorite music whut? 모두 힙합이라 말해놓고 빛 바랜 음악에 목 메는 녀석들 이제 stop stop 그만해 막막해, 자는 너흴 깨워보려고 애써도 바보들은 안 바뀌어 모두 쌈박질 땜에 난리났지 무대에서 그만 내려와 it's time for real S to the C 우리가 master key 미션은 늘 옆에 있었지 대수롭지 않아 더 더 앞으로 나갈 뿐 힙합은 역사, 쓰여지고 반복돼 (Pento) 내겐 필요 없는 마케팅 내 존재 차체가 이슈 그러므로 음악대신 필요한 건 없어 Verse 하나면 돼 누가 대신 하겠어? 이 바닥에서 베껴낼 수 없는 Top MC 그 중에서도 말할 것 없지 My position 혹, 의심이 간다면 간단해 어디서도 발견 안 되는 PENTO imitation 날 따라하는 그 순간 넌 발바닥 밑에 있어 New music New heart 이 슬로건 아래서 무궁무진한 가능성들의 부활 누가 함부로 예측해. If in doubt, listen my discography 주객전도란 건 무능력한 벙어리들 얘기. 종교대신 전도하는 rap bible 여긴 힙합 함부로 올 수 없는 성지 인도에서 애굽으로 가는 길 보다 멀지 (Minos) 차가운 바깥 공기를 들여 마신 후 어제 그 싸움닭 검붉은 말투 뱉어내 곱씹어댔지 "컴플렉스 피터팬" 갖다 붙이긴 편했지 그게 다가 아닌데도 왜 부정하질 않는 건데? 라며 내게 질문해댔던 청춘별곡들 내 흐려진 눈동자, 설명 안될까? 벤자민 버튼 나이 들면 들수록 젊음이란 걸 간직하고 싶어하면서도 넌 양껏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하지 강낭콩처럼 겉과 속이 다른 이들이 만든 함정 #uck that! 난 세모, 네모 그려댔는데 이제는 동그라미도 못 그리고는 X or NO 됐어 다 됐고, 어린 시절 어른이 다 되고 싶어했던 이유는 반대로 어릴 때가 멋졌단 걸 알고 싶어했기 때문 You know? You don't know, but I know 그래, 내가 괴물 (Cuts by DJ Wegun) (RHYME-A-) Let's do it, microphone check 1,2 가슴 속 깊이 새겨둔 신념을 형상화해 그대로 선사하네 누군가에게는 생명수가 됐지 단지 이 열 여섯 마디가 내게는 별 일 아닌데 다들 난리나 그저 허공에 단어를 몇 개 던졌을 뿐인데 모두 듣고는 기억해 어쩔 수 없는 Class라는 것 인정해, 너와 나 뿌리부터 다른 것 해와 달. 내가 밤까지 비추게 될까봐 여전히 차오르지 못한 달은 겁내 Let's do it again, check 1,2 실탄 대신 rhyme을 가득 챙겨두고 덤벼 이내 부르는 랩 검결 시작된 lyrical 각개전투. (Jerry.k) 2004년 봄, 1,000장을 찍었고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 참 길었어 100만원으로 시작한 우리의 기적 Soul Company 한국 힙합 역사의 이정표 우리로부터 두 번째 세대가 일어서 많은 집단이 죽었고 또 힘을 잃었어 누구는 떠나고 또 누군 새로 도장 찍었어 그렇게 홀로 살아남아 이 scene을 지켰어 그건 신의 선물, 그것이 내 청춘 그곳이 내 천국, 그것이 내 전부 그곳이 내가 처음 시작한 곳이자 날 다시 받아준 곳 이제는 또 다른 시작 넘보지마 우리가 쌓은 성벽을 더는 필요치 않아 덧붙일 설명은 지켜봐, 우리가 어디로 튈런지 We still here, still real, still a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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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컴퍼니 - The Amazing Mixtape [remix] (2011)
[Hook] Celma
I Can't still Please, don't leave me I still quit Please, don't leave me Don't go away, Just don't go away no, no x2 [Verse 1] Kebee 또 시작된 말다툼 넌 자꾸만 날 가둬 싸움도 정도껏해야지 까지것 다 관 둬 휙 돌아서 놓고 서로 어떻게 하나간 보기 헤어지자고 못하고 일주일체 안보기 이젠 다 지쳤다 이렇다 할 기억들이 모두 허물어져 가기전에 우리 둘이 짧게 어디든 다녀왔음 해 이대로 끝내는건 너무나도 아쉽네 도착한 바다 깁스한 듯 굳어진 내 입술 서로를 지킬 수 있을지 가능성 없는 지수 '됐어' 짧은 너의 말에 난 갸우뚱 눈물로 끝내자는 그 말에 난 깊은 한숨 여전히 헷갈려 이대로 집에가면 너랑 헤어진게 당연하게 느껴질까 아니면 우린 아직도 같은 굴레 안에 머물러 서로를 찾을까 익숙함처럼 짓궂은 습관처럼 [Hook] Celma I Can't still Please, don't leave me I still quit Please, don't leave me Don't go away, Just don't go away no, no x2 [Verse 2] Rhyme-A- 낯선 분위기에 잠 안오는 밤 등돌린 너,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나 말해야만 하겠지. 아마 오늘 밤이 지나면 이젠 너 없이도 나 살아보고파 생각만 해도 나 무척이나 많이 아파 무섭고 떨려 다시 되돌릴 순 없을까 좋았던 날만 떠올려 자꾸만 나 눈물이나 모든게 다 그저 꿈이라면 좋겠는데 그럴수록 시침 소리만 크게 들릴 뿐이야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 둘 사이 너무 멀리 와버렸어 유리보다 깨지기 쉬울꺼라고 생각 못했어 이게 마지막이 될 줄 예상 못했어 우리 사이 좀 더 대화가 많았다면 니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내가 알았다면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너를 마주할 수 있을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 단지 난 지금 이 순간 등돌린 너, 니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어 아침이 오지 않길 그저 난 바라보고 있어 [chorus] Celma 지난날을 다 잊도록 눈물이 다 지우도록 널 떠나와도 다짐을 해도 쉽지가 않아 눈에서 널 씻어내면 지워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냐 떠나질 않아 여기서도 나 너만 보여 [Hook] Celma I Can't still Please, don't leave me I still quit Please, don't leave me Don't go away, Just don't go away no, no x2 I can't stay I still cry Don't go away, Just don't go away no, no I can't stay I still cry Just don't go away no,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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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Amazing Mixtape [remix]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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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Amazing Mixtape [remix]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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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오늘은 밤의 자물쇠를 푸는 그날
열쇠는 바로 당신이야 Boogie tonight 이제 서로의 시간을 이 무대에 맞추고 춤춰 baby oh baby 그대의 눈동자를 처음 본 순간 내가 꿈꿔오던 이상형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었어 한번 본듯한 내 숨을 조여버린 섹시함과 청순함 그대 오늘밤에 나와 같이 한잔하겠어 그대 도도함에 미쳐버리고 환장하겠어 그래 당신같은 사람 어디 만만하겠어 설마 내가 사랑가지고 장난하겠어 오늘밤은 리듬 속에 몸을 맡긴 채 눈을 보면서 이 밤 사랑을 만끽해 oh No 오늘따라 STEP이 꼬여 그댈 향한 시선 파리처럼 남자가 꼬여 평생을 사랑으로 월급 받는 노예 라도 좋아 딴데 눈길주지 말기로 해 앞으로 우리 서로 잘해요 잘 튕기는 모습도 예쁜 넌 분명 내 여자 오늘은 밤의 자물쇠를 푸는 그날 열쇠는 바로 당신이야 Boogie tonight 이제 서로의 시간을 이 무대에 맞추고 춤춰 baby oh baby 널 처음 본 순간 방황도 끝나 1초만에 마음잡은 청순남 A형인 내가 용기 내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이상형을 볼 기회가 궁금한게 많지만 질문은 일단은 참을게 넌 도도한거 알지만 제발 열어 니 맘에 자물쇠 넌 왜 이제 나타난거야 내 앞에 감히 널 사랑 하고 있다고 말할게 처음 봤는데 뭘 아냐고 묻지 말아 널 놓치면 그건 죽일 놈의 사랑 너 없이는 불행 했던 내 26년 오빠를 믿어봐 너는 내 운명 앞으로 우리 서로 잘해요 잘 튕기는 모습도 예쁜 분명 넌 내 여자 그대가 옆에 있어 지금 내 몸은 뜨겁게 반응해 이 춤이 끝나고 저 달이 져도 날 떠나지마요 oh ma lady 우리는 서로를 여는 방법을 충분히 알고 있어 any day 마지막 자물쇠를 풀어 오늘은 딱딱한 이성의 holiday Boogie Night 점점 깊어지는 밤 보면 볼수록 점점 이뻐지는 넌 이 클럽안에서 가장 특별해 너네 엄마도 미인이실께 분명해 너로 인해 내 삶은 완전히 변했어 다른 여자 만난 시간은 불편했어 집에 간단 말 하지마 그냥은 못보내 클릭 클릭 눌러 내 아이폰에 서로의 감정은 어느새 확인되고 마치 물 흘러가듯 자연스런 밤이 되고 반짝이는 네 눈처럼 별들도 저 밖에 그보다 아름답단 말도 네 앞엔 천박해 값싼 멘트보단 춤으로 맘을 전할게 12시가 넘으면 밖으로 나와 전화해 당신에겐 빛이 나요 지금 이 감정을 절대 잊지 마요 시간이 멈춘듯해 심장은 멎는듯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네 전부를 다 가진듯해 시간이 멈춘듯해 심장은 멎는듯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네 전부를 다 가진듯해 오늘은 밤의 자물쇠를 푸는 그날 열쇠는 바로 당신이야 Boogie tonight 이제 서로의 시간을 이 무대에 맞추고 춤춰 baby oh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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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Microphone check 1 2 나는 생활의 달인 갈고 닦은 Rap Skill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도 쓰고 뱉어대 더 크게 소리쳐 외쳐대 이 것 하나만 보고서 세상 만사 뒤로 다 제쳤네 어렸을 때 부터 글 재주가 남달라 글쟁이란 멋진 흉터 결국 끝까지 남더라 그만 둬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 자꾸만 헛소리 할거면 거기 있는 내 펜이나 좀 갖고 와 난 또 씹어 먹고 뱉기의 1인자 먹통 비트가 주식이지 찌질한 당꼬마 때는 과자를 씹어 먹고 수박씨를 뱉더니 이제는 비트를 씹어먹고 Rap을 뱉어 절대 멈추지 않는 배터리 그게 바로 나 RHYME Attack Yo Sucker MC들의 Microphone을 가로 채요 채널 소울컴퍼니 모두들 집중 Lopti와 나 새로운 달인의 기준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여기봐 내 이름은 이혁기다 신이 주신 재능가지고 태어난 Lucky Guy 24시간 작업실에서 대기 달인이 되기 위해 참아낸 엄마의 싸대기 도전이 필요해 달인의 자리에 서는 대는 엄마의 도장을 훔쳐 자퇴를 서는 내는 무모한 선택이 날 만들었지 부모님 말씀은 단 하나도 안 들었지 공부와 담 쌓는 건 달인의 필수조건 고졸은 아냐 Ma 대학 in 수도권 But 여전히 외길 인생 여자친구는 내게 오늘 100일인데 왜 넌 달인이냐며 섭섭하다는군 내 앨범을 주니까 곧바로 함박웃음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RHYME A 와 Lopti 힙합씬 최고의 생활의 달인 이것만 연구한지 16년째 그냥 즐겨 너흰 그냥 손들면 되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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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헤다 1집 - 소리헤다 (2011)
솔직히 나 조금 취한 것 같아 기분이 막 춤춰 한 개비 남은 담배에 불을 붙여 익숙하게 들이마셔 더 깊숙하게 그래도 실수나 괜한 투정 그런 짓은 안 해 방구석에 묻어두듯 숨겨둔 이제는 물거품이 되어 버린 끼적인 흔적들 내버려둬 오늘 만큼은 누가 전화를 걸어도 받고 싶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둬 머리가 아파 끊임없이 쌓이는 생각들 진절머리가 난다 나도 알아 쓸데없는 어리광 같다는 걸 말이야 얼마나 더 많은 밤을 지새워야 할지 똑같은 날을 흘려보내야할지 어떤 노랫말같이 그저 난 빛나는 별이 되고 싶은데 취해서 자꾸만 온몸이 시큰대 이 세상에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세상에 참된 소리를 물려주고 싶어 잠들지 않아도 발 디딜 수 있는 꿈길 이기에 오늘도 꺼버릴 수 없는 불빛 이 세상에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세상에 참된 소리를 물려주고 싶어 잠들지 않아도 발 디딜 수 있는 꿈길 이기에 오늘도 꺼버릴 수 없는 불빛 새벽이 눈을 떠 긴 하루의 나머지 반이 시작돼 날 부둥켜안고 매달려 머릿속을 귀찮게 해 물음표를 지울 시간이 됐지 이제 불을 켜 어둠이 내려앉은 차가운 맘속에 전등을 켜 난 부릅떠 내 두 눈을 더 냉정히 보기 위해서 가끔은 주위를 살펴 몇 발자국 뒤에서 그래도 결국엔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와 가사를 써 진실 된 소리를 골라놔 내가 가진 꿈들을 펼쳐낼 때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껴 모두 경청해 내 목소리엔 꾸밈이란 없다 무의미한 것과 선을 긋고는 흩어져 있던 뜻들을 점철해내 이 곡을 마치고 아침이 올 때 까지도 한시도 꺼지지 않는 세상의 불빛들 Night Lights 꿈을 ?i는 영혼들의 빛 선택이 아닌 운명으로 인해 놓인 길 이 세상에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세상에 참된 소리를 물려주고 싶어 잠들지 않아도 발 디딜 수 있는 꿈길 이기에 오늘도 꺼버릴 수 없는 불빛 이 세상에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이 세상에 참된 소리를 물려주고 싶어 잠들지 않아도 발 디딜 수 있는 꿈길 이기에 오늘도 꺼버릴 수 없는 불빛 어쩌면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 혼자만 했던 약속들 깰지도 몰라 지난 몇 년간 그랬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밤을 더 샐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기억하겠어 현실의 벽 앞에서 끊길지 모르는 이 참된 소리를 이어가겠어 날 한심하다고 말해도 좋다 어차피 그들이 보지 못하는 꿈을 난 ?i아 RHYMEA Keep on & on 소리헤다 Keep on & on and You & You Keep on & on Everybody Keep on & on & on & on 매일 밤을 지새우게 했던 고민의 답 조금 더 집중해 몰입해봐 참된 소리를 찾아 헤매는 소리헤다 2011년 이건 다시 쓰는 Story at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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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헤다 1집 - 소리헤다 (2011)
어김없이 날 깨워내는 Alarm Clock 가뜩이나 예민한 두 귀에 Blah blah 나불거리는 녀석을 머리위에다 다시 던져 하품이 막아낸 손을 비집고 빠져 나와 아직 조금만 더 오늘 내가 조금 늦더라도 너무 날 탓한다거나 나무라지는 말아줘 Don't blame it on me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런 일상들 그저 맘 같아선 걷어차고 싶어 그래 나의 태도는 조금 삐딱해 나일 스물다섯 먹어버린 Peter Pan 날 재촉하는 친구의 전화 I-Phone과 내 지갑을 찾아 오늘도 늘 똑같은 Air Jordan신고 길거리로 나서는 발걸음은 가벼워 let's walk Let's walk Walk with me now Let's walk Walk with me now 우리 집은 전체가 금연구역 막 나오자마자 한대를 피고 이어폰을 꽂고선 구월동을 걷기 시작하지 바람이 차가운 이곳 Nat King Cole이 흘러나오고 난 옷깃을 여민다음 시선을 내려 보도블록 위에 타일 에 발을 맞춰 걸음을 옮겨 평일 오후에 느끼는 거리의 정적 은 점점 익숙해져 가고 난 천천히 커피 캔을 주머니에 넣고 만져 버스나 친구차 택시나 지하철 됐고 난 이 거리를 오늘도 걷죠 이때 걸려오는 친구의 전화 너만 늦었으니 지금 튀어와 오늘도 늘 똑같이 걸어가는 그 길을 따라 mic가 놓인 방사능의 방으로 walk with me now Let's walk Walk with me now Let's walk Walk with me now 꽉 막힌 저 차도와 계속 되는 따분함 so walk with me now 도시 속의 나와 내 귓가의 이 음악 이제 walk with me now 나만을 위한 거리와 나를 부르는 어딘가로 Walk with me now 꽉 막힌 저 차도와 계속 되는 따분함 so walk with me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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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영 보이즈 - Premiere Night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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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elma - Hot Girl [single] (2010)
Do you Know 나를 아니 Hey pretty honey 내게 올래 I'm sexy lady 한걸음에 다가오네 Come on welcome to my World 이 어리석은boys 너와 내가 원했던 Party 이 밤이다 새도록 취해 춤을 추는 너와 나의 Booty Bpm늦추지 말고 Dj 이 리듬에 맞춰 shake shake shake shake 네 여자는 잊고 up up up up 하나되어 같이 hot hot hot hot 오늘밤 넌 나의 pet pet pet pet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훤히 보여 니가 뭘 원하는지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말은 필요 없어 날 느끼면 돼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준비가 다 되면 더 망설이지 말고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내게 와서 안겨 난 게임 끝 Here we go 널 데려다 주고 나서 바로 방향을 돌려 금요일 밤의 클럽 여기저기서 모여든 선수들 한 바퀴 빨리 돌고 나서 점수를 매겨 백 점짜리 그녀 포착 전화기 담배 챙겨 생각해봤지 어떻게 할지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용사들 마치 그녀가 용이라면 이 안은 던전 난 그런 거 몰라 그녀가 날 피하는 걱정 11월인데 너 때문에 이 곳은 8월 같애 꼼짝 말고 붙어 있어 스피커 바로 앞에 내 코를 잡아 끄는 Channel Wassup Coco 튕기지 말고 내 손 잡아 널 위한 Lott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훤히 보여 니가 뭘 원하는지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말은 필요 없어 날 느끼면 돼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준비가 다 되면 더 망설이지 말고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내게 와서 안겨 난 게임 끝 늦은 밤 나서는 난 그 누가 봐도 sexy lady 눈짓하나에 손짓하나에 따라붙네 한심한 놈뿐이네 그렇게 뜨거운 시선 속에 밤은 깊어가네 uh uh 어제와 같은 하루 다를 것 없는 채로 죽어라 마시고 또 찾고 그러다 버리고 날이 새면 그 중하나 내 옆구리 감싸며 속삭여 난 남달라 딴 남자랑 비교 말아 Player's Night 딴 남자랑 비교 마 일단 내 얘기를 들어 1분 아니 1초만 넌 내가 찾던 Hot Girl 시간을 아껴 또 누가 참견 하건 말건 오늘 밤을 내게 맡겨 한심한 놈뿐이지 그래 나도 잘 알아 진상부리는 똘아이 누가 제발 좀 말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나가서 한 잔 더 할까 그게 더 좋을 텐데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훤히 보여 니가 뭘 원하는지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말은 필요 없어 날 느끼면 돼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준비가 다 되면 더 망설이지 말고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내게 와서 안겨 난 게임 끝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훤히 보여 니가 뭘 원하는지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말은 필요 없어 날 느끼면 돼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준비가 다 되면 더 망설이지 말고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내게 와서 안겨 난 게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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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임어택 - Speak The Truth [digital single] (2010)
Classic Back to the basic When i be on mic half man half amazing 쓰는 것들 마다 전설이 되는 MC 늘어선 맹신도들 검게 번지는 외침 진짜를 판 대가로 시기를 사 상관 안해 광대들은 절대로 못 이기는 싸움 부풀려진 명성 낡고 오래돼 엉성해진 공식이 아님을 이내 곧 증명해 보일 내 펜과 때 탄 공책 Rhyme flow를 재 가득히 채워 놓은 58구경 SM beta 알람처럼 울리는 Bass에 눈을 떠 무의식적으로 집어 삼키고 뿌리는 Rap skill RHYME Attack for real 간단해 No Respect no deal 날 의심한 놈들이 숨 쉴 의지를 꺾어 Wassup i'm still alive madafuckerz I spit words on the street 뜨거워 지는 Speaker U'd better strip 왕의 행세를 했던 쓰레기 Rapper들 빈털털이로 만드는 황금빛 Lyrical trick like this 영혼에 깊이 새긴 Tatoo 일사분란히 움직이는 Rhyme like platoon 대충 쓴 가사로 대중을 유혹해 매주 벌어지는 Fuckin' 무대 위 매춘 지금 이 Beat를 들었다 놨다 하는 MC가 대체 누군지 물어봐 당장 RHYME Attack Lyrical 종결자 호시탐탐 노려 달려드는 2인자들의 도전장을 찢고 Microphone을 잡아 심호흡 해 편법 따위는 절대 당해내지 못해 수 백 수 천의 팔을 올리는 기적 그저 날 믿어 Everybody throw your hands up 꿈 속을 설계 하듯이 이 Track을 건설해 모두 잠들게 놔두지 꿈 속을 설계 하듯이 꿈 속을 설계 하듯이 이 Track을 건설해 모두 잠들게 놔두지 Loptimist RHYME Attack 다시 뭉쳐 시도하는 첫 번째 Inception This is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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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임어택 - Speak The Truth [digital single] (2010)
꽉 조인 벨트는 풀고 흘러 내려도 괜찮아 그냥 두고 주먹에 입김 좀 불고 어슬렁 거리 듯 발걸음을 옮겨 Move on 인천 서울 구월동부터 홍대 이어폰에선 Biggie Nas Rakim All Day 토요일 밤 언니들의 몸매 위닝 철권 90년대 진짜에 목메 Ok RHYME Attack on the microphone 지금 이 Drum과 Bass는 전부 내게 맡겨둬 So heavy so phat 내 Rap은 조금 무거워 듣고 있는 Fake MC들은 인상이 구겨져 대통령 Korean topclass는 아니지만 신은 내 편을 들어줘 God bless me You Know Ma Style 난 진실을 말해 힙합 삶 무대 그 무엇이든 간에 속이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애써 꾸미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있는 그대로 보여줘 진실을 말해 say 진실을 말해 진실을 말해 속이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애써 꾸미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있는 그대로 보여줘 진실을 말해 say 진실을 말해 진실을 말해 Now is the time speak the truth 꾸미지 마 멋 없어 Don't be such a fool 아무 의미 없는 Diss 목적은 Issue 이거 줄게 딸딸이나 쳐 최고급 Tissue 또 계산된 행동 속보이는 말로 선후배 동료 MC들을 욕보이지마 서로에 대한 Respect 없이는 절대 마음을 움직일 수 없어 기억해 평생 다시 말해 속이거나 꾸미지 말고 진실되자 이거지 비록 초라해 보일지라도 상대방에게 너의 속마음을 보여줘 안되면 니 뜨거운 심장이라도 오려서 MC로서 조금 더 책임감을 갖자 솔직히 말해서 나도 아직 멀었어 한참 하지만 잊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 진실된 것을 말할 것 Speak The Truth 속이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애써 꾸미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있는 그대로 보여줘 진실을 말해 say 진실을 말해 진실을 말해 속이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애써 꾸미지마 그냥 진실을 말해 있는 그대로 보여줘 진실을 말해 say 진실을 말해 진실을 말해 생니 뽑지 마 그냥 진실을 말해 군대 가기 싫었다고 진실을 말해 진단서 뽑지 마 그냥 진실을 말해 전재산 다 잃었다고 진실을 말해 진실을 요구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 인정하기 싫었다고 그냥 진실을 말해 그래 난 오늘도 해야지 뭐 힙합이나 절대로 못 때려치는 평생 직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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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J 웨건 - SupaDupa Duo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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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사능 1집 - 리듬파워 (2010)
Verse 1 Boi B
시간이 다 됐어 드럼위에 올라타 모든눈과 귀가 여기 몰려 다 쩌는 랩스킬과 사한 이 스타일을 봐 바다내음나는 인천 U Know my town 내 목소리는 쌓여 I'm hot like a fire, 영종도 비행기 저 하늘로 fly up 고뿌는 여기, 사이다를 확 따라부어 널 오이도에서 잡아온 조개들처럼 구워 (우린) 노는데엔 이미 도가 텄어 나사 나잇 아가씨처럼 옷을 벗어 now 지루박 플로우 Quick Quick Slow 너가 아는 그 누구보다 느낌있어 이름은 Boi B 새로운 괴물 MC의 출현 이건 데뷔작 치고는 꽤 해내는 증명 난 타고난 리더, 잘난 두려움은 치워버려 선봉에 서있을게 따라와 인천 상륙 작전 Verse 2 지구인 용현동을 박차고 나가 check it out 서울 깍쟁이 놈들을 다 제낀 다음 내 이름을 알리는 준비 완료 월미도 디스코 처럼 모두 get low 여기 관교동 거리를 매섭게 노리는 Yes sir, I'm master of rap 놀리는 내혀로 뱉어대는 이소릴 대표할 미추홀을 비추고 연안부두를 뎁혀 내음악은 니귀보다 높은곳을 노려 노련한 내 flow로 모두를 조련 하는 내게 몰려 다 월미도 디스코 처럼 모두 get low 내게 모이는 소음이 바다를 이루고 나는 그걸 정확히 반으로 갈라 like 모세 내 mic, 내 rhyme, 내 맘이 있는 이 곳에 인천, 내고향 내가 나고 자란곳 그 이름을 드높여 인천 상륙 작전 Verse 3 행주 세미바지입고 헤어스타일은 언제나 각진컷 잘나가는 인천사나이 상징표 Jansport backpack, FILA 또 프로스펙스 그때는 구월동보단 동인천이 빽빽 월미도 바이킹 플로우 니귀를 오르내리고 제버릇 남 못주고 이 드럼을 자꾸때리고 서울신사들은 못베껴 내 싼티 전국토를 짓밟어 난 인천의 현상태 86 Tiger, No KIA Just 와이번스 치고 또 달려 이 분위기를 달궈 잔챙이들 긴장해둬 바짝 발빠른 근성 내 flow는 언제나 두발짝 다시 또 들어선 타석 터지는 문학 함성 홈런보다 더 값진 번트로 흐름을 탔어 난 H A N G to the Z Double O 이제 내 이름을 외쳐 인천상륙 작전 Verse 4 RHYME-A- 인천 연합 MC들 (Say Whut!) 경향앞으로 집합 병신같은 새끼들 박살내는 묵직한 flow like Big Pun & Biggie, Nas Rakim 가나다라마보다 먼저배운 이 라임 동인천, 주안, 부평, 다시 구월동 일으켜세워 학주처럼 조금 두렵고 덤빌수 없는 존재, 내 랩이 불을 뿜었고 (032 Crew!) 예술회관 역에 길을 뚫었어 (Yeah) 뜨거웠던 형제들 문화의 거릴 freestyle로 찢었지 언제든 힘겨웠던 어제를 잊지만 내 선택은 절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내는 이 강하고, 감각적인 비트위에 라임과 플로우 (방사능, RHYME-A-!) 미친 MC들의 마라톤 인천 상륙 작전 우리 다마수는 좀짜 한번에 몰아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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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이브리파인 1집 - 2010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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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주선 온라인 - I Want U Back by 라임어택 [digital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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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주선 온라인 - I Want U Back by 라임어택 [digital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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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주선 온라인 - I Want U Back by 라임어택 [digital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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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me-A- - Hommage (2009)
verse - 1 난 거리에서 처음 그녀를 봤어 달콤한 chocolate색 피부, 낯선 목소리는 얼굴보다 더 표정이 풍부했고, 모두 나처럼 그녀를 보고는 흥분했어 그녀는 크진 않았지만 난 그녀를 보고는 Phat하다고 말했지 남자 얘기 대신 그녀가 꺼냈던 것들은 음악과 사람, 평화 또 사랑에 관한 Message 때때로 거침없이 욕을 해 아무도 왜 그녀가 화내는 지 모르네 그건 그녀가 가진 표현의 방식 중 하나였다는걸 알아차리기까진 오래 걸리지 않았어 매일 밤 날 찾아선 귀에서부터 아로 새긴 영혼의 낙서 그 모든 것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네 내가 Mic를 쥔 이 순간에 Hook ) Brown Skin Lady I Can Feel Your Soul Yes Yes Y'all And You Don't Stop To The Beat Y'all And Ya Don't Stop Come On Brown Skin Lady I Can Feel Your Love Yes Yes Y'all And You Don't Stop To The Beat RHYME -A-'ll Be The Sure Shock Come On Verse - 2 그녀는 항상 자신을 가꿔, 또 모든 것을 바꿔 음악과 문화, 패션이 그녀를 두고 다퉈 전염병처럼 유행을 탔고 그 열기는 식을 줄 몰랐어 수많은 야구팀들이 굽었던 모자 챙을 피고 거꾸로 썼어 T-Shirts, Baggy Pants 색깔을 맞춰서, 지하철역과 거리에는 장판이 깔리고 도시와 벽엔 날마다 Spray 가루가 날리고 그녀의 목소리가 날개 돋힌 듯 팔리네 새 앨범 발매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네 음반 매장 한 켠을 메운 그녀의 Rhyme이 까맣게 태운 헤드폰을 써 Snare가 터지는 순간, "Damn ! " NY To LA 하루가 다르게 매일 늘어가는, 그녀가 곁에 둔 애인들 그들은 다 똑같은 생각을 해 '끝까지 그녀와 함께 남을래' Hook) Verse - 3 시대는 변했고 사람들은 더 자극적인 걸 원했어 몇몇이 그녀를 걱정하기 시작해 누군가는 그녀가 죽었다는 슬픈 노랫말을 쓰기도 했지만 내가 기억하는 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뿐 2009년 나만의 그녀는 여전히 Oldschool 그녀와 함께 있을때면 모두가 쳐다보네 이건 그녀를 향한 사랑 노래 Ho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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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me-A- - Hommage (2009)
Verse-1 1983, 10달 간의 Marathon을 완주해 감겨있던 눈을 뜨고 마침내 세상의 빛과 마주해 엄마의 심장 소리가 유난히 익숙했었지 '그래서였을까?' 너무도 쉽게 Beat에 친숙해졌지 Michael Jackson을 거쳐 Nas, Biggie, Blg L,Jay Z, Wu-Tang까지 퍼져 고등학교 때 만난 가리온과 Joosuc, 그 때 처음으로 신촌 MP앞에 줄서 같은 반 친구 MC정민이 가르쳐 Beatbox Rhazel의 입술을 동경해, Everyday 북치기박치기 시선이 몰렸네 그리고 그 때부터 직접 가사를 썼지 의미를 담을 것, 내 나름의 법칙 몇 날, 며칠을 고민해 만든 내 첫 번째 Rap Name RHYME-A-, 그 위대한 탄생 Hook Cuts By RHYME-A- a.k.a Human Turntable Verse-2 2002, 한국은 World Cup 4강에 이름을 올렸고 난 Millim.com에 내 노래를 올렸어 제목도 거창했지, 'Unknown Project' 예상외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네 이윽고 올리는 곡마다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수많은 Contact, 은근히 바빠지네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Millim의 왕자가 되있어 밤이 깊어도 가사를 쓰느라 매일 깨있어 그 때 알게된 Musician들과 열심히 노력하라며 날 꾸짖어준 사람들 덕분에 행복했네 곧 일생일대의 만남을 통해 내 미래를 보게돼 바로 IBC Crew 포항에서 서울까지 힙합이란 꿈으로 한솥밥 먹는 식구 Mild Beats, Kay One, Listenable, 425 비록 떨어져있어도 Say No 'Adios' Hook Verse-3 수맥이 흐르던 왕십리 작업실 Max-Town 그 곳이 우리에겐 신촌의 체스판 맥스봉과 콜라로 시작했던 하루 아무렇게나 누워서 잠을 청했던 마루 Loptimist의 끊이지 않는 FreeStyle 죽어라류상구,MP3 File 이 모든 것들과 밤을 조립해 만든 2003년의 Classic 앨범, 'Story At Nigh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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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Rhyme-A- - Hommag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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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me-A- - Hommage (2009)
이를태면 여자친구는 깔 또는 깔따구 앞뒤좌우 안보고 덤비는 용기는 깡으로 양다구 경찰은 짭새 이발사는 깍새 포장도뜯지않은 새것을 말할땐 아쌔 성관계는 빠구리 대충하는건 마구리 여럿이서 한사람을 공격하는것은 다구리 동전은 짤짤이 방한내핀 깔깔이 쓰레빠혹짜 자위하는 것은 딸딸이 술과 노가리 조각은 쪼가리 창피한것은 쪼발림 생각의 범위가 남다른 새끼들은 또라이 실순 삑사리 멋진것은 까리 병때갠 따가리 아까운것은 까비 담배피는거야리 나갖긴 싫고 남주기엔 아깝게 생긴 애들은 십원짜리 누군가에게 속았다면 그건 낚인것 상대보다 실력이 낮다면 그건 후달린것 앞서말한 차이로인해 승부따위에서 패배했다면 그건 다시 말해서 발린것 쌔비는건 뭔가를 훔치는것 야리고 째리는건 누군갈 시비조로 노려보는것 안좋은 상황에 처했어 그건 좆?째키? 뭔가 충분히 이득을 봤다면 뽕뺀거고 까불거리며 나서는건 깝치는것 뭔가로 인해 화가나는것은 빡치는것 이쁘고 멋진 사람은 샤이너고 뭔가로 떠나 여자랑 자거나 했다면 딴거고 편법따위를 쓰는건 얍사비 쓰는것 은글슬쩍 강요하는건 꼽싸리 끼는것 이앨범을 듣는 다는건 내가 당신 영혼을 뽀린것 다른힙합 앨범은 후지고 꼬지고 꼬린거 다시말해 이싸움에서 날 동료로 선택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편은 불리해 쫄린것 니가 날 마이크로 이기는건 힘들어 빡쌔 내가 무대에 설때 확실히 나오는 자세 똑똑히봐 누가 마이크를 잡고있는가 라임어택 90년대 문을열 마지막 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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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me-A- - Hommage (2009)
난 지금 역사를 가져와 눈앞에 펼쳐 이건 고전적 방식이자 누락된 전설 Mic를 건드려 혹 Rhyme을 터뜨려 시작되는 진짜를 알리기 위한 군중 앞의 연설 엉터리에 길들여진 불만의 원성 인정해 내가 없는 힙합 그건 불안의 연속 내가 대신할게 한국힙합 Rap의 미래 또한 제시할게 들어봐 Check It Out 이게 바로 내 Rap이다 수비수들을 제낀 다음 골대에 Rhyme을 새긴다 내게 맞서는게 너의 선택이라면 욕설을 연습하는게 좋아 이를 테면 이런 제기랄 내가 펼치는 활자들의 춤 그건 평생을 가도 절대 못이룰 가짜들의 꿈 네박자 틈에 운을 띄우고 답장을 해 그 대상은 죽은 Rap을 하는 대부분의 하찮은 애들 이제 펜을 줘 전통을 문자로 남기게 무된 화살은 치워 대신을 글자를 당길게 흐름을 타 환호와 탄성을 부르는자 재주를 부려 내 Rhyme이 너희들 귀에 휘감기게 자 안심해 내 Rap은 마약이지만 절대 해롭지 않아 오히려 치명적인건 여태 널 괴롭혔던 풋내기 MC 또 잘못된 선택 바로 잡겠어 완성형의 Rhyme 그리고 Flow RHYMEA On The Microphone 내가 손에 잡은 이 펜과 Mic로 초래할 대형사고 제발 Punch line도 없는 노래나 온통 거짓으로 꾸민 음악 따위는 끄고 내 말에 집중해줘 지금 이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해 내가 힙합을 이끌겠어 그토록 기다려왔던 Rap과 문화적 충격 가져왔으니 날 존경해 고갤 숙여 거리의 MC들은 중심을 잃은 채 거짓을 말해 속이곤해 자신과 타인 무대와 Mic 그게 무엇이든 간에 멈춰 그리고 다음 순서를 점쳐 이번엔 내가 Rhyme과 Flow로 사건을 저지를 차례 절대 자신을 속이지 않겠어 의식을 잠재운채 펜을 놓지 않겠어 내가 Rhyme Book을 내려놓는 순간이 온다는건 힙합을 처음으로 돌려놓을 시간이 되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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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me-A- - Hommage (2009)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기나긴 기다림과 고난의 끝 가사적 권능으로 구름 을 걷으며 길거리를 걷는 나의 노래는 너희의 나이테를 늘려 노력과 능력으로 느림보처럼 답답하게 더듬어댔던 다른이들과는 다르게 대인배처럼 드럼을 다독이듯이 다루네 RHYME A Lyrical Rebel Recognize Rappers 리어카와 람보르기니 레벨 무대와 마이크 문장과 문단이 맞물리게 마치 마법처럼 마무리해 버리는 방식 반세기를 반신반의했던 반세력조차도 보고 배우는 스킬 스테이지를 식신처럼 씹고 삼켜 수없이 상처만 쌓여도 스타일은 엣지있게 어둡고 암울했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간승리를 일궈낸 장본인 주변 잡것들의 잔소리는 전부 제끼고 전속력으로 전진 초보자들은 철두철미하게 추려내고 출전해 청취자에게 추천하는 클래식 코흘리개들의 콧구멍을 코팅해 코피나게 코치하는 타고난 테크니컬 텅 트위스팅 퇴물의 턱을 타격하는 태견 태권도 플로우 패스트처럼 퍼지는 펀치라인 펜으로 Phat하게 펼쳐내 평단의 편견을 평정해낼 한국 힙합의 희망 화려하게 한글을 힘껏 휘둘러 한바탕 흔들어 휘저어 휘청거리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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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RHYME-A- 눈부신 삶, 신께서 주신 Rhyme, Flow 펜을 떠나 여백을 수놓는 Metaphor 24/7, 숨쉬는 Punch-Line 창고 생방송, 전문가들의 판독, 치솟는 판돈 황금색을 걸치고 명예를 마셔 뱉는 것마다 특종 뿐인 'Classical Announcer' 달력에서 주말을 지운 내 Fan들 Mic를 태워 그들을 빛나게 해 'My Mic is Like Candle' Scandle, Issue, Paparazzi 뜨거운 Debut LP Hommage를 그 중심에다 갖다놨지 단 한 명을 위한 Spotlight 내가 Mic Switch를 키는 순간이 바로 이 Scenc의 Highlight LP, Tape, CD, 내 얼굴로 도배 된 Block and Shop, 무대와 홍대 Rap City 일찍이 진 별들에게 작별을 고해 Rest In Peace, 절대로 잊지 않기로 해 Hook Cuts By DJ Juice Verse-2 Deepflow Since 2003 6월, 어느 조용한 밤 그 정적을 깬 시작의 요란함. 내 첫번째 Verse, 꽤 조촐한 Rhyme 허나 절정의 감각으로 도전한 깡 퍼져나간 검은 암덩어리 힙합 내 젊음을 콱 삼켜버린 이빨 그 묵직한 업보를 쭉 등에 지어 다들 벅찬 내 동반에 집중해 줘 특출했던 재능과 열정의 부합 하늘 높이 치솟는 내 왕국 Like '두바이' 거부할 수 없는 순간 Once in A Lifetime, 눈부신 Spotlight 막이 오르고 커지는 환호와 갈채 터지는 Kick과 Snare, 난 Rhyme으로 답해 생에 마지막 무대, 이제 난 아쉬운 작별을 고해 Rest In Peace Ya, Amen Hook Verse-3 J'Kyun It's Been A Longtime Commin' 내 고민에 절반을 차지한 둔탁한 Beat n Rhyme 유년시절이 낭만 바운스 매거진, MP와 슬러거, Kari Kani, MF, 잊혀진 그 로고 하나같이 모두 Timberland 부츠에 바지를 끌고 거리를 쓸고 다녔던 2001년 우린 어디든 갔어 돌아보면 꽤나 열망이 있었던 시절 그 때로 다시 돌려놓을 이름 J'Kyun 내 Rhyme에 입맞추는 관객들의 환호성 내게 손을 뻗어, 차오르는 짜릿한 순간 난 눈을 감고 성호를 그어 가슴에. 잊혀져간 많은 사람들을 위해 Rest In Peace 이제 다시 준비해, 황금기의 반환 Once In A Lifetime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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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대표해대표해 대표해대표해 대표해대표해 대표해 대표해 [Verse1] 이건 내가 겪었던 실제얘기 일진 양아치 새끼 미친 강아지 새끼 마냥 까대길래 선물해준 싸대기 때문에 교실에 흐르는 정적 그새끼 썩은 표정으로 한마디 던져 너 지금 도대체 누굴 때린건지는 아냐 후회 할꺼다 아마 학교 끝나고 남아 병신아 너같은 새끼는 나도 안 무서워 생각컨데 너 지금 쳐맞은게 부끄러워 서 깡다구좀 세우나본데 이빨 까지마 누가 후회하게 된다고? 지랄 하지마 좆도 없는 놈들이 꼭 빽 믿고 설치지 난 절대 안쫄아 너같은놈 지치지 수업을 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왠 듣보잡 같은 놈이 개폼잡고 서있네 난 남동구 종합짱 후보 김벽이다 따라와 이 씨바라마 [Hook] (YE YE YE YE) 대표해대표해 (도대체 누가) 대표해대표해 (남동구 대표해?) 대표해대표해 (아 좆밥 씨발럼들) 대표해 대표해 대표해 대표해대표해 (도대체 누가) 대표해대표해 (남동구 대표해?) 대표해대표해 (YE YE YE YE ah) 대표해 (chek it out) 대표해 [Verse2] 간석동 장미빌라 주차장이 그날의 콜로세움 오늘이 지나면 니 애미는 매일밤을 홀로세우게 될테니깐 미리주소 써놔 아니면 당장 전화걸어 (엄마 나 오늘 좆될거 같애) 라고 울먹이며 말해봐 좆밥새끼 내 상대가 안될게 뻔해 가진힘의 반의반의반의반 도 안쓰고 널피떡으로 만들어줄게 기대해 평생 니 몸을 휠체어 목발에 기대게 해주기 전까지 남은시간 10초전 서로 야려보기 시작하는 전초전 먼저 선빵을 날린자칭 남동구 종합짱 눈치안보고 팰수있게 해줘서 고맙다 몰랐나? 원래 내가 권투좀했던거 100대도 안때렸는데 왜 자꾸 피를 뱉어 더러운 좆만한 개새끼 알고보니 진짜 좆밥이었네 징글맞은 양아치들 씨발 [Verse3] 이튿날 방과후 교문 밖이 심상치 않아 싸움 좀 한다는 하는 학교 짱들 다 모였잖아 교문 밖으로 나가는 애들을 싸 잡아 물어보네 “야 그 새끼 어딨어? 빨리 불어” 지금 상황을 요약해 보면 난 진짜 좆된거 설마 친구들 불러 올거란 생각은 못했어 어쨌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담벼락 넘어 택시타 집으로 달려 [Hook] (YE YE YE YE) 대표해대표해 (도대체 누가) 대표해대표해 (남동구 대표해?) 대표해대표해 (아 좆밥 씨발럼들) 대표해 대표해 대표해 대표해대표해 (도대체 누가) 대표해대표해 (남동구 대표해?) 대표해대표해 (YE YE YE YE ah) 대표해 (chek it out) 대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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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 1 . RHYME-A- 수백의 귀를 훔치는 단 두 개의 Mic 지식과 Message를 지탱하는 무게의 Rhyme 언어적 난동, 주고 받는 Rap Baton, 유기적 반복 점차 커져가는 무대 위 파동 마치 'Rambo and Commando' 머릿수 따위는 의미 없어, 덤빌 생각이라면 제발 그만둬 'RHYME-A-, Dead'P' Mephisto 이후 다시 뭉쳐서 Deadly Combination Now 손댈 수 없는 두 남자,'Untouchable' Scene Stealers 다 싹쓸이해, 마치 보난자 Brothers Spread The Message Like 'Virus' 대구를 대표해, 이야기꾼의 열차는 계속해 달려 마치 '마리오와 루이지'처럼 말이지 잘 나가는 형제들, 밟고 차, 모두 발리지 국가 대표 Two-Top이자 국보MC 셋보다 나은 둘, 'Dynamic Duo' Respect For Brother 무한류, 'Infinite Flow',Classic들의 향연 술취한 호랑이 두 마리 'Drunken Tiger' 건배 To Ma 세상 Yo, 잊을 수 없는 Line Up 음의 여백을 채우는 마르지 않는 펜 Under Ground에 힙합을 내린 뿌리 깊은 나무 옛 이야기를 회상하는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 마구마구 달려간다 Hook Cuts By DJ WEGUN Verse - 2. Dead'P The Best Of Two MCz 돌아온 Lyrical Master 둘 거친 스타일은 마치 'DM n Masta Wu' 올드보이 됐어도 혀끝이 매서운 진짜 Punch-Line Maker, 찬사는 됐어 Fool Just Say Ayo ! Like Red n Method Man Supadupa Rap Duo We're The Best Of Best 우리 Rap속의 괴물은 Invincivle 듣게되면 미치는 스타일은 Untouchable 그냥 Rap을 던져도 We 간지 Like 'CNN' 아무도 못 따라와, 난 정상에 위치했네 People Say '아나 저녀석땜에 미치겠네' Dead'P와 RHYME-A-, 우린 Game을 지배해 We're Like 'Rakka n Evidence' Ma Dilated Rap Skillz Gonna Make You Get it on Rap Enerzizer, 줄지 않는 스테미너 쉬지 않고 만들어낸 True Rap Phenomenon Hook Verse - 3. RHYME-A- n Dead'P Ayo A! Ssup Homie ? Who U Respect For ? 두말하면 잔소리, Dead'P We Keep It Hard Core Ayo P ! Ayo Son ? Who U Respect For ? Lyrical Master RHYME-A- Guarantee 100% 마치 Guru n Primo, AZ와 Nas, Mos Def n Kweli, Jay-Z와 Kanye West 역사에 이름을 남길 SupaDuo, 또다시 Mic Check 1,2 We're The Best Of 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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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hyme-A- - Hommage (2009)
Hook World Widin' Rhyme-A-과 Jolly.V가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Verse-1-Rhyme-A- 이것은 국제적 언어 인종과 문화를 넘어 전세계로 퍼져 당신의 두 귀를 열어 심장을 검게 물들여 고동치게 해 베이스를 올려 스피커와 무대를 요동치게 해 오늘은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처럼 말이지 60억이 하나되어 들뜨게 되는 날이지 난 지금 한국을 대표해 마이크를 들고 여기 서있네 내가 내뱉은 Flow, Rhyme, Message와 Beat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내 인생을 바꿔버린 기적이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하나의 의미가 되길 Rhyme-A-, 힙합 음악으로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증명할 차례 이제 그 시간이 되었음이 분명하다네 마이크를 꽉 쥐고 외쳐 Rhyme-A- On The Microphone 역사와 전통의 재현은 내게 맡겨둬 Hook World Widin' Rhyme-A-과 Jolly.V가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Verse-2-Jolly.V The One World Wide Word HIPHOP Doesn't It Make Your Heart POP And Make Your Whole World Stop? Well, It Did It To Me, Just Like It Did It To You It's HIPHOP Nobody Can Lock Lock It Up C'mon So Who Cares Whether It's This Or That One Word That Is Compatible Around The Globe It's That World Wide Word Now Bein' Spitin Out By The World Wide Woman J O Double L Y V Sometimes It Goes A Little Crazy Just Like Reggae And Gets It Down Like Bob Marley, Yes I'm On The Boogie Then It Bangs On Hard Core Do Ya'll Remember? Linkin Park And Jay-Zizzle's Fuckin' 'Encore'? So 'What The Hell Are You Waiting For?' Throw Yo Stress Out The Window And Get It Get It On The Floor Now Say Hey, And Say Ho And Get Ready To Rock On Out Thru The Door Hook World Widin' Rhyme-A-과 Jolly.V가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Verse-3-Rhyme-A- n Jolly.V Now Say Who Can Make Music Sound This Illmatic No Doubt, Rhyme-A- Jolly.V, We Made It 넌 매일 이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부르게 돼 너도 모르게 Play Button을 누르게 돼 It's Like An Autonomic Reflex To This Rap Shit, Just Classic The Rhymes That I Spit, It's All Blessed 말하자면 우린 그저 신을 대신해 그들의 언어를 적고 있을 뿐, 이 백지에 All Over The World Being Echoed Over The Hills The Trees The Skyscrapers of New York W.W.W It Is World Wide Will Continue From Me To You Ye HipHop He So Fine Rhyme-A-과 Jolly.V 첫 번쨰 Collabo 국제적인 언어로 우리 Message를 전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 들어봐 Supa Dupa Rappin' 지금 이 무대를 뒤집을 거라고! Hook World Widin' Rhyme-A-과 Jolly.V가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World Widin' Rhyme-A-과 Jolly.V가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뭉쳤네, Vida Loca Beat위에서 우리와 같이 뭉치고 싶다면 Say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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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 밑에 고인 물을 세차게 밟은 후에 바로 앞에 놓인 작은 울타리를 넘고 난 도인처럼 주문을 외워 잡히지 않게 Muthafuckin 초인처럼 달려 내 눈앞에 보인 벽에 기대 앉은 노인 손에 고이 쥐어진 몇개의 코인 My bad Feelin's Growin 동전 앞뒤 마치 나지 죽기 아니면 살기 Boy No joy In Runnin Away Fuckin Annoyin 비까지 내려 Water's flowin like it's never gone stop 마치 머리속에 모인 끝없는 질문들의 답 어디서 부터 시작됐는지 끝없는 머릿속 멜로디 수백개의 내 아이덴티티 shit How did it start 추격자여 어디한번 'battle me' 내가 어디에 있는지 머릿속 질문들 개념이 사라질 때까지 사라질 내 칼로리 하나 더 추가될 내 갤러리 작품명 Mr Melo지 내 사랑이 곧 내 엘레지 차갑게 식어버린 밤과 언제부턴가 잊어버린 날짜 시간과의 싸움 오늘도 미쳐버린 남자 매 시 매 분 매 초 날카롭게 세운 감각 동물적인 판단에 의존해 답답함에 담배에 불을 붙이네 딸깍거리는 Zippo 깊게 들이 쉴수록 가까워지는 지옥 마치 미로속을 헤메듯 길고 어두워 악몽을 꾸듯 소리를 질러 사무실 벽에 널린 수백의 같은 얼굴 좆같은 이판을 벌린 그 놈의 목에 걸린 손 떨리는 액수의 금액 때문에 난 내인생을 그놈과 나 해몰만한 이 game에 all in 지금 손에 들려있는 Glock 9min 놈의 뒤를 겨눌 순간을 기다릴 뿐이지 후미진 골목 동료도 없는 솔로 난 기척을 없애 눈을 크게 뜨고서 숨을 죽이지 발자국이 깊게 패인 웅덩이 바로 앞에 흙투성이가 된 울타리 조금씩 흔들리는 놈의 줄타기 숱하게 남긴 내 흔적들은 다 lie 점점 벌어져 우리 사이는 난 도망자들의 bible 며칠째 놈과 나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 아이러니한 상황 쓸모 없는 profile book Who's th fuckin' master now 이 game에서 넌 정말로 재수없지 날 잡으려 해서 니 plastic총소리도 내겐 죄의식만 날려줄 뿐 내 심장을 살려둘 뿐 난 Nasty Bastard 티켓을 챙기고 I'm all ready to go 그 순간 들려오는 딸깍거리는 Zip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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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Rhyme-A- - K-Bonic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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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펜토 1집 - Pentoxic (2008)
Verse 1 - PENTO> Gangsta, Dallor, Murder, Cocaine, 화끈한 Diss game. 모든게 잘 뒤섞인 America shit. 하지만 우린 방식이 좀 달라. 예의바른 힙합. Diss보다 골치아픈 정치적 머리싸움. 쉬쉬하며 숨기는 엿같은 시스템. 씩씩거리며 달려들어도 다 쓸대없어. 더 더러워지는게 바로 곧 성숙. 돈 따라 공평히 갈리는 인간의 성품. 공부 아니면 모험뿐이였던 진로. 교과서란 소설은 널 공상가로 길러. 수년의 배움은 뒤안길로 뻣뻣한 허리와 고개는 네 자신을 죽여 낼 킬러. 속소 속이는 연기대결. 밥은 걸러도 로또, 프로토는 꼭 챙기는 20대가 대견 열번을 이겨도 한번 지면 넌 패배자. 발버둥쳐봤자 미리 결정 난 대로 퇴장. 우탱이 가르쳐준 C.R.E.A.M. 위로 올라가는 힘과 돈의 법칙. "Matha fu#$%' Bull shit!" 아무리 외쳐봐도 벗어날수없는 현실. 어짜피 도착지는 죽음이란 별천지. 난 다를길 원했어. 내가 선택한 길은 새길이 아닌 남들이 걸어갔던 비탈길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매일을 버텨내는건가. 대답을 원해보는 Rap. Hook> What is life? 거친 거리 Type의 Fight. 자 들어봐. Don't stop. 배운대로 Agitpop. What is time? 인간 모두 Ready to die. 그러니까 Don't stop. 배운대로 Hiphop. X2 Verse 2 - RHYME-A-> 즐겨 듣던 엠씨들의 Rhyme과 Flow, 혼을 배워서 내 배를 채웠어. 무대 위를 까맣게 태웠어. 너무나 매력적인 Kick and Snare 그리고 Bass에 여전히 미쳐있고, 아직도 Nas, Biggie의 깊고 짙은 목소리가 날 일으켜 세워. 워너비들은 또 마이크를 잡고 난리를 쳐 매번. 스타일 하나 없는 새끼들의 레이스 , 난 에이스 라이밍할땐 난 꽤나 신중하지 Case by case. Whatever, 난 지금 Fuckin' 직장에 다녀 멋진 삶에서 동떨어진 지하철 역을 걷지. 다섯번의 위대한 탄생이 가져다 준건 이력서의 빈칸 18개 또 가난의 문턱. 음악이 있음에 살아 숨쉬어? 이제는 좀 달라 맨날 Rap만 하고 놀다간 드러눕거나 앓아 숨져. 내가 뱉는 메시지는 강하고 무겁지만 주머니는 항상 가벼워 내 지갑은 두껍지 않아서 생긴 X같은 상황 And My Life. 이상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잖아. 돈과 명예, 인생의 굵은 멍에. 벗어나려 해도 절대로 벗어날 수 없네. 예전엔 미처 몰랐던 Money, Cash and ho 믿음과 사랑 또 씨발 X같은 배신도 어쩔수 없는걸 깨달았네. PENTO and RHYME-A- We represent SALON and Soul Company Hook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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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Director's Cut! (2008)
Verse-1
그 첫번째가 Listening you know what this mean? 기본적인것. 올바른 태도로, 특히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현명한 자세를 가지고서 모든 음악을 듣기 뒤틀린 사고방식에 휩싸이면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쉽상이며 그 음악이 가진 힘조차 알수가 없어 잊지마 이건 기초작업임을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며 열린 생각으로 받아들이길 완성도가 어떻든 간에 시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존중받아야만해 자 지금 이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RHYME-A- 이제 식어버린 거리를 비추네 전국의 MC들이여 기억해 한국힙합의 역사를 여기 새롭게 기록해 Hook Yeah Check it out Throw your hands up Ya know ma name RHYME-A- Lyrical Genius Message from underground Aeizoku Drop the beat 전국의 MC들이여 Keep it real For real Verse-2 두번째는 바로 Writing 철저히 계산된 timing에 오차없이 적절히 배치된 rhyming 또 그속에 내포된 message로 백지를 검게 물들일때까지 절대로 생각하기를 게을리하지마 또한 그 생각을 글로 옮기기를 멈추지마 의도한바를 100% 활자로 남길수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배움의 마지막 허나 목적없이 쓰여진 가사는 대부분 쉽게 잊혀지고 말지 손때묻은 너의 rhymebook과 펜을 믿어 진정성의 힘으로 차근차근 발을 딛어 자 지금 이 가사에 더욱 집중해 RHYME-A- 이제 식어버린 거리를 비추네 전국의 MC들이여 기억해 한국힙합의 역사를 여기 새롭게 기록해 Hook Bridge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무대입니다. 모두 박수와 환호로 맞이해주십시오! Verse-3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mic를 잡어 이제 비로소 남은것은 최종 작업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채워 마지막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남김없이 자신을 모두 태워 눈을 마주쳐 mic를 통한 사람들과의 대화, 즉 영혼의 교감 세번째 이것이 바로 마지막 단계 Telling 기억하고 지켜, Keep it real son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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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e2ny 1집 - Alive Soul Cuts Vol.1 (2008)
거리의 MC들은
중심을 잃은 채 거짓을 말해 속이고 내 자신과 타인 무대와 mic 그게 무엇이든 간에 멈춰 그리고 다음 순서를 점 쳐 이번엔 내가 rhyme과 flow로 사건을 저지를 차례 so you trust me check yeah 거리 위에서 멋진 표현을 빌려 난 카드 대신 비유와 상징을 섞는 mc rhyme dealer flow로 마음껏 이 kick과 snare를 어질러 놓고 백지 위에서 펜으로 사건을 저질러 평론가보다 앞서 mic가 알아본 내 실력 공개되는 verse마다 source 1면에 실려 절대로 실망시킨 적 없지 수백 수천의 증명을 거친 틀림 없는 rap 구조론 그 법칙 난 그것들로 부자가 된 case respect 그리고 진정성 이것들이 내 base 모조품과의 전쟁에는 face to face 지원사격 from the penny 한껏 터뜨리는 bass 가짜들은 펜을 잡는 걸 망설이네 반면에 난 글로 남기는 것들마다 모두 전설이 돼 되풀이되는 전쟁 속에 살아남아 so you trust me i represent you and your soul 16개의 문장을 경매에 붙여 두 손을 들게 만들어 동시에 hater들의 관심까지 모두 훔쳐 mic는 내게 있어 부적 날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 마치 무적 태권 V의 발차기처럼 강력하게 상대의 허점을 정확히 노리고서 단 번에 반격하네 날카롭고 아름다운 시구로 분위기를 쥔 채 무대 위 흐름을 이끌어 I set the microphone on 다시 mic를 잡았어 목적은 하나 껍데기들만을 따라서 영혼을 팔아버린 놈의 싹을 잘라서 이 scene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것 가짜들은 오늘도 무대에 서는 걸 망설이네 반면에 난 뱉어대는 것들마다 모두 전설이 되 되풀이되는 전쟁 속에 살아남아 so you trust me i represent you and your soul lyrics and beats 힙합정신 in love and peace 또 한 편에선 선배들에게 겨눈 rhyme pistol 시끄러운 이 바닥 mc들 연예계보다 말 많은 곳이 바로 underground 편법은 나약한 놈들의 수단 난 내 기술을 믿고 스스로 일어섰다 한국힙합 그 미래를 제시해 나와 페니 멈추지 않는 이 곡 바로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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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딥플로우 - Rap Hustl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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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Juice - Street Dream (2008)
Verse1)
녹음이 시작됐고, 이 바닦 날고 긴다는 DJ, MC들은 긴장해 또 늘어선 랩퍼들의 행렬, 하나 둘 셋 넷 재껴, 다시 넷 센 둘 하나가 남을 때까지 뱉고 뱉고 또 뱉어 수 백번, 펀치라인들로 꽉찬 라임북만 이미 수 백권 나태함을 찔러버릴 팬촉 처럼 날카롭게 감각을 새우지 매 시,매 분, 매 초 난 스타일 훔치는 MC, 이번엔 반대로 내가 지켜야 이 랩 클래식 원한다면 연습해 하지만 반전은 없지 절름발이 like unusual suspects 내겐 이 모든 게 어렵지 않아 눈을 감고 아주 능숙하게 이flow를 설치 한다 두 귀를 마비시킬 환각제, 이제 물음에 답해 Time's up, Let's go DJ Juice~ Hook) You got snuffed, all the fake MCs out there You got snuffed 마이크 내려놓고 대답해 도대체 왜 랩을 해 뭣 때문에 왜 그래 You got snuffed어서 이 무대 위에서 내려가 X 2 verse2) Street dream 난 꿈을 꾸듯 랩 해 힙합 열성 인자들이 우물쭈물 될 때 내가 볼 때, 이건 순전히 재능의 차이 The Q가 말한 선택받은 자 그게 바로 나고 이 랩 게임이 끝나고 전설의 칭호를 받을 사람도 나고 결국 이 모든 게 시작부터 타고 난 것이니 내게서 뺐고 싶다면 각오 하고 덤벼 존경을 모르고 자랐다면 입이라도 좀 조심해 말만하면 그저 이슈 넌 대체 누구한테 랩을 배웠니 I miss ypu PALOALTO 한심한 당신 한 가지만 다시 말하지만 마지막까지 안심 하지마 이 자식아 이 확실한 방식과 까칠한 자신감 니가 방심한 사이에 삽시간에 퍼질 Fuckin' punchline Hook) You got snuffed, all the fake MCs out there You got snuffed 마이크 내려놓고 대답해 도대체 왜 랩을 해 뭣 때문에 왜 그래 You got snuffed어서 이 무대 위에서 내려가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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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Verse1) Rhyme-A- Irepresent and keep it real rhyme을 재 방아쇠를 당겨 이 거리위의 흐름을 낚아채는 반격 hiphop is dead 죽은 시체들의 rap속 에서 피워낸 skill 점차 벌어지는 간격 RHYME-A-, 절대로 의심해본 적 없어 무대 위에 설 때에도 결코 잊어본적 없어 내가 이토록 강하고 무거운 펜과 마이크를 쥐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no doubt for real 여전히 예의없는 것들 섣불리 말하고 쉽게 행동하는 것들 거품같이 사라지겠지 마치 십수년전에나 볼수 있었던 Floppy Disk Loptimist 이제 아끼던 그 snare를 다려놔 넋업샨, 멈추지 말고 계속해 달려라 we set the microphone on this rapgame 거짓은 땅속에 무릎을 꿇지 keep it goin′ on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Verse2) 넋업샨 a.k.a 이밀라국거리 ma block 에서 부터 나는 거침없이 거리를 걷지 별에별 거친 니들 입담이나 또 잔인한 헛소리만 늘어트리는게 또 팔리나 안쪽팔리나 확실하게해, 먼지같은 니 이름을 집어삼킬 토네이도 한번 휩쓸려버리면 고생이요 볼케이노 폭팔하듯 내 톤에 넌 k.o ok 그래 넌 계속 비꽈 넌 그저 생각없는 어린놈이니까 모르면 배워 널 채워 아직도 체면을 채려? 열정을 태워 널 깨워 확실한 니 개념을 세워야겠지 79 September 서부터 내 길은 결정됐어 묻혀 있는 개척자들을 땅속에서 일으켜 정신을 훔쳐 가치를 이 리듬에 읊어 내 78block에 새겨놓은건 믿음의 흔적 RHYME-A-, Lopti와 넋업샨은 포기란 없어 니 썩은 관습의 흐름을 끊지 keep it goin′ on One. 이 도시의 잡음들의 시끌거림을 확실하게 정리할 hot single Two. 우리가 뭉쳤다는것 자체가 trouble 발매와 동시에 결정되버린 판매량은 double Three 수비수 사이를 들쑤시는 dribble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내는 triple flow we never stop till the microphone dies Loptimist 다시 한 번 흐름을 이끌어가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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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Verse-1
그 첫번째가 Listening you know what this mean? 기본적인것. 올바른 태도로, 특히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현명한 자세를 가지고서 모든 음악을 듣기 뒤틀린 사고방식에 휩싸이면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쉽상이며 그 음악이 가진 힘조차 알수가 없어 잊지마 이건 기초작업임을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며 열린 생각으로 받아들이길 완성도가 어떻든 간에 시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존중받아야만해 자 지금 이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RHYME-A- 이제 식어버린 거리를 비추네 전국의 MC들이여 기억해 한국힙합의 역사를 여기 새롭게 기록해 Hook Yeah Check it out Throw your hands up Ya know ma name RHYME-A- Lyrical Genius Message from underground Aeizoku Drop the beat 전국의 MC들이여 Keep it real For real Verse-2 두번째는 바로 Writing 철저히 계산된 timing에 오차없이 적절히 배치된 rhyming 또 그속에 내포된 message로 백지를 검게 물들일때까지 절대로 생각하기를 게을리하지마 또한 그 생각을 글로 옮기기를 멈추지마 의도한바를 100% 활자로 남길수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 배움의 마지막 허나 목적없이 쓰여진 가사는 대부분 쉽게 잊혀지고 말지 손때묻은 너의 rhymebook과 펜을 믿어 진정성의 힘으로 차근차근 발을 딛어 자 지금 이 가사에 더욱 집중해 RHYME-A- 이제 식어버린 거리를 비추네 전국의 MC들이여 기억해 한국힙합의 역사를 여기 새롭게 기록해 Hook Bridge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무대입니다. 모두 박수와 환호로 맞이해주십시오! Verse-3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mic를 잡어 이제 비로소 남은것은 최종 작업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채워 마지막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남김없이 자신을 모두 태워 눈을 마주쳐 mic를 통한 사람들과의 대화, 즉 영혼의 교감 세번째 이것이 바로 마지막 단계 Telling 기억하고 지켜, Keep it real son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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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르코 1집 - Music Is My Life (2007)
Verse1) Marco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 속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나의 노래 여자들은 항상 말해 '남자는 능력' 능력이 생명이라고 인정해 분명 중, 고등학교 때는 얼짱 꽃 미남 거기서 나이 더 들면 멋진 차와 돈이랑 학벌과 직업이겠지 어디를 가도 그런 남자들만 어깨를 펴, TV를 봐도.. Hey~! 힘들 때는 내 어깨를 빌려줄게 내가 낼게, 지갑은 넣어둘래? 데이트할 땐 항상 멋진 오빠로 결혼해선 아빠로, 부모님께는 아들로 난 세상에 지쳐 쓰러질 것 같아도 어딘가에 기대어 쉬고 싶어도 눈물 흘려선 안돼, 난 남자니까 약한 모습 보여선 안돼, 남자니까 Chorus) 박병화 & S.P 눈물 흘리지마 세상은 이런 남자를 원하니까 OK ! Alright ! 그래,난 남자니까 주먹을 꽉 쥐어봐 약한 모습, 그런 건 싫으니까 OK ! Alright ! 그래,난 남자니까 Verse2) RHYME-A- 다락방 바구니를 빼곡히 메웠던 레고 장난감 로봇 중에서는 킹 라이온이 최고 오전 8시반 은미 유치원 장미 반 가방을 메고 구구단을 외고 돌아다니던 꼬마 애, 형래도 그때는 생각했어, 어른이 되고 나면 지금 어깨에 둘러메고 있는 레이저 총보다 더 큰 총을 들고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시간이 흘러 스물 한 살, 꿈을 한 가득 가졌던 그때 난 군대가 내 삶에 있어 가장 큰 문제라 여겼어 어려서 왜 그런 꿈을 가졌었는지 나 내게 물었어 대답은 '간단히 말해 난 남자니까, 괴롭겠지만 한마디만 해둘게 눈물 흘려선 안돼, 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야 하는 남자니까. Bridge) Let's Do It ! Let's Do It ! Let's Do It ! Do It! Do It ! Come on ! Chorus)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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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eepflow 1집 - Vismajor (2007)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시간이 지나 많은 게 꽤나 바뀔 때 그때 난 과연 어떤 생을 살까 여기 잠깐 머물다 가려던 나를 이곳은 그 언제부터인지 끈질기게도 내 발을 붙잡아 왠만해선 평생 한 푼 못 버는 돈벌이 그 치만 널 따라 딴따라를 할 순 없잖니 불과 몇해전 푸대접 받던 그때보다 나아진게 있다면 제발 대답해줘 내 목숨보다 더 값진 자존심 느닷없이 날 덮칠 실패가 두렵지 목적을 잃은 내 녹스른 목소린 점차 잊혀져갈 청춘의 뿌연 잔상 안개에 가려진 내 미래 성공이라는 불청객이 날 저 벼랑 끝으로 미네 대답해줘 이게 내 선택 맞아 집착뿐이라면 이 끈을 놔줄게 당장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대답해줘 불과 몇 해 전 그리고 지금 또 훗날에 대해서 말이야 절대적인 신념과 경제적인 경계선 그 사이를 헤매며 형제들의 곁에 선 RHYMEA 이란 이름의 정체성 내 flow는 오늘도 영혼을 논하고 내 눈은 보다 먼 곳을 봄을 원하고 하지만 변절자들은 돈을 원하고 이곳은 뭔가 곧 무너져갈 것만 같고 이기는 자와 지는 자 믿음과 나의 씨름판 두개의 과녁을 겨눈 자 매일 밤 힘을 겨룬다 살얼음판위를 거룩하게 걸어가다 이룩 할 수 있는 것이 무언가 잊혀져갈 유행가 난 사실 모르겠어 그토록 애써 계속해서 노력해서 현재 내게 남아있는 것이 있다면 plz answer me there's no more faculty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되찾겠어 내 이름의 정체성 자존심 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겼지 대답해줘 내 말뜻을 알겠어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되찾겠어 내 이름의 정체성 자존심 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겼지 대답해줘 내 말뜻을 알겠어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대답해줘 과연 이 선택이 옳은지 대답해줘 현실이 두려워 난 아직 대답해줘 넌 대체 뭘 원하지 빛에 바래진 나의 어제를 되찾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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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Once In A Lifetime (Jerry.k) The Bangerz. 시작의 순간, 그래 우린 아무것도 아녔지. CD 한장에 미래를 걸고 땀흘리며 달렸지. 어둠이 깊어질수록 밤을 잊고 다녔지. 곧 밝아온 새벽에 정상에 발을 딛고 삼켰지 저 태양을. 우리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돈 문전박대할 때와는 정반대가 돼. 가요 프로 1위 따윈 안중에도 없지만은 어딜가든 거리 가득 우리 노래가 퍼진다. 검색창에 Soul Company를 쳐 팬 클럽 수십만. 끝도 없는 스케쥴에 하루는 32시간. 솔컴 때문에 숨쉰다는, 그녀들을 술취한 멍청이로부터 구하며 온갖 거릴 들쑤신다. 미완의 대기라 우릴 띄워줬던 분들껜 미안해 대신 이번 파티때 다 부를께. "Soul Company Show vol.25, in New York City" 이 자릴 빛내준 Gwen Stefani and Black Eyed Peas. 우리의 영향력이 어느정도냐 하면 The Roots와 함께 발매한 Unplugged Live Album은 차트의 정점까지 수직상승중. 쏟아지는 찬사에 답하기도 숨이 가쁘군. 진보에 진보를 거듭해 훨씬 더 나아간 우리의 행보를 평가하지 "역시 놀랍다" 이런날은 절대로 온다 난 믿어 의심치 않아, 그래서 아직도 꿈을 꿔 Once in a lifetime (Hook) 2x YEAH We are SOUL COMPANY 준비가 되어있다면 손을 더높이 Loqunce, RHYME-A-, 조금 더멀리 Say ONCE IN A LIFETIME "Once in a lifetime" (RHYME-A-) 역사, 낯선자들 속 언사(言辭)의 정상에 선자, 믿기 힘든 현상 혹은 천자(天子) RHYME-A- 값비싼 거리는 날 이렇게 불러 중심이 되지 물론, Cuz i'm a street ruler 어릴적 거리를 거닐며 난 대여섯 친구들과 비좁은 작업실에서 법칙을 배웠어 어찌된건지 좁은 방 창을 통해 보이는것은 거짓된 현실 난 칼을 꺼내 아주 차분히 결코 무딘적은 없었지 다만 지금 4년전과 다른건 내 실력과 신념 시련과 집념속에 피어난 일념 (the world is yours) New York to L.A. 메인 게임에서 난 지능적인 플레이메이커 The source, Billboard 별 다섯개와 계속되는 행진 '혹시' 라든가 차선책 따윈 필요없지 (Check me out) 내 flow가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mc들을 레코딩 부스밖으로 내몰아 이미 전설이 됐지 어쩌면 당연해 실력과 존경뒤에 따르는 부와 명예 최고들의 만남, 그 한가운데에 있어 내 마음대로 행하는데도 세상은 계속 날 내버려둬 그래서 난 아직도 꿈을 꾸네 Once in a lifetime (Repeat Hook) (Makesense) Jerry.k와 Makesense 그리고 RHYME-A- 세 남자 열정은 어떤 누구라도 상관못해 접근할수없는 전설. 닿기엔 늦었어. 여긴 강력한 괴물들이 뭉쳤어. 진한 꿈을 갖은자가 만들어 낸 소리 우리의 거친 손이. 랩에 악보를 만들어 그럼 두손을 하늘에 닿고 손을 흔들어 음악과 진짜 사랑에 빠질 정도로 흐느껴 소울 컴퍼니는 매번(YEAH!) 특종을 불러내 질투와 시기하는자들 싹 추스려내 충격에 휩싸인 세상을 또 구원해 불가사의한 사건도 힙합으로 풀어내 창조적인 실험에 댓갈 지불받아 마땅해 소울컴퍼니의 권위는 하늘과 맞닿았네 병신같은 새끼들 차렷 각잡게나. 심장을 낚아채갈 천재들이 박살낸다. 음악과 삶 또 돈과 여자 어떤것도 놓친 않아 나와 내 형제들은 부와 명예앞에서도 변치않아 뭐 최고라는 타이틀은 좀 지겨워 세계가 움직여줘 이미 우린 천국에 한발짝 다가와 있는거야 마음 껏 소리질러 성급해하지 말자 아직 젊은데. 그래서 지금 난 꿈을 꿔 Once in a lifetime (Repea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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