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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shout out)
simon d.o.m.i.n.i.c loptimist, we are SNL League, baby special guest, boston horns and dynamic duo, let's go!!! intro) 손을 뻗어 knockin' on heaven's door 무거운 옷은 벗어두고 몸을 던져 rockin' on my stereo 뜨거운 가슴을 내게 보여줘 verse1) 태양이 널 괴롭히면 반항하듯 넌 이불을 차고 억지로 wake up, 그럼 니 기분은 down 집을 나서, 급하게 입에 문 토스트 오늘도 기도해 'please don't be toast' 1번마, 2번마, 바쁜 구두굽 소리 huh 냉정한 눈빛을 부릎뜬 도시 니 그림자를 한 입에 삼킨 빌딩숲 다 참고 살어 그게 인생의 진리인듯 돈 버는 목적은 생존이고 집밥이 그리운 니 머리속엔 home sweet home 이 사회가 점찍은 넌 ugly duckling 빛을 쏴줄게, 너의 다크서클에. 언젠가 올거라고 믿었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면, 어릴 적 너의 꿈같이 나쁜 세상을 뒤집어버리는 작전. 내가 가진 건 니 앞 길에 울리는 클락션 hook) 최자 이 노래는 카페인, 잠든 열정을 깨워서 니 심장이 뛰게 해 이 노래는 샴페인, 풀 죽은 기분을 up시켜 널 들뜨게 해 느낀다면 소리질러 (hey) 한번 더 소리질러 (hey) 악 써, 목에 다 핏대를 세우고 더 크게 소리질러 (hey) hook2) 개코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권력의 폭력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everybody)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자본의 논리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verse2) 너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까 잘려고만 하면 전화기에 또 손이 가 연락은 못해. 어색함이 번져와서 빈 화면에 니 지문을 가득 남겨놔 살 날이 많은 네게 외로움은 죽을 맛 니 친구들과 너를 괜히 구분 마 힘든 건 다 똑같고, 두려움 따윈 행복에 비해 그 크기가 너무 작지 이 도시는 너한테 사랑같은 건 안 줘 그건 학교에서도 배운 적 없었으니까 진심이 포장된 그런 더부룩한 삶 속 무기력한 일상에 빛은 없었으니까 니 쪽으로 두 팔을 뻗은 나에게 너의 뜨거운 손을 던져봐 세게 라디오를 켜 내 목소릴 가져 너무 멀어서 나를 만나기 힘들다면 hook) 최자 이 노래는 카페인, 잠든 열정을 깨워서 니 심장이 뛰게 해 이 노래는 샴페인, 풀 죽은 기분을 up시켜 널 들뜨게 해 느낀다면 소리질러 (hey) 한번 더 소리질러 (hey) 악 써, 목에 다 핏대를 세우고 더 크게 소리질러 (hey) hook2) 개코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권력의 폭력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everybody)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자본의 논리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bridge) 살아가기 힘이 들어도 달리다 지쳐 쓰러져도 참았던 눈물이 흘러도 너에게 내가 힘이 되도록 I will be there (어두컴컴한 인생에서 이제는 starry night 땀을 흘리고 나면 이 세상은 very nice) hook2) 개코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권력의 폭력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everybody)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자본의 논리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outro) 손을 뻗어 knockin' on heaven's door 무거운 옷은 벗어두고 몸을 던져 rockin' on my stereo 뜨거운 가슴을 내게 보여줘 we gotta take the power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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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수염이 자라고 난 뒤가 바로 인생의 main theme 공식따윈 쌩까던 힙합은 내 센세이 문제집보단 rhyme들이 꽉 차있던 백팩 학교종이 땡땡 울리면 do the damn thang 엄마 허리는 꺾이지만, 나를 만든 시간들 어릴 적, 나의 순수한 말을 막은 인간들 다 기억해놨지, 따가운 나의 payback 이제와서 굽신거려 봤자야 'fuck you, pay me' 하루죙일 랩을 뱉어내도 모자라서 자다가도 벌떡, 가족들의 잠을 방해했지 불효자라서, 더 잘되기 위해서, 난 이를 꽉꽉 물었고 치열해진 나는 결국 피를 봤다. 영혼의 출혈, 유일한 나의 배출구 그리던 영웅에 가까워진 나는 natural 난 나를 바꿔놨지, 벗어던진 외로움 내가 가야될 곳, 나를 찾는 이들에게로. sabi) 원하는 것을 위해서 난 옛 기억의 스위치를 잠시 내려놔 서글픈 일이지, just think about it 잃어버린 첫 느낌 그 때로 다시 손 닿을 수 있다면, 불안한 맘을 덜겠지 그대로 oh oh oh oh hook)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i'm a hero i'm a hero (x2) verse2) 그래, 화려함 뒤에 불편한 영웅의 자리 tag을 붙일 수 없는 값진 꿈의 가치 약은 놈들이 내게 행하던 무례함이 갑자기 가짜 respect으로 둔갑해, 감히. 속에선 열 불이 나지만, 겉은 차갑게. 안된다고 하는 길 내가 걸어 왔잖아, man 깜깜한 도시에 터지는 spotlight 욕망의 조각들이 불꽃처럼 흩어지는 찰나에 나의 강박증은 누군가의 기쁨이 돼 리듬이 되고, 단지, 믿음이 돼주는 것뿐인데도 만족스럽지 못한 맘, 뒤바뀐 밤낮. 아무도 몰라, 난 내게 실망이 많아 어디를 가든지 이젠 환영 받는 몸이 되버린 나의 취미는 답이 없는 고민 영웅이 되어도 문제, 안됐어도 문제야 영웅이 되어도 문제, 안됐어도 문제야 sabi) 원하는 것을 위해서 난 옛 기억의 스위치를 잠시 내려놔 서글픈 일이지, just think about it 잃어버린 첫 느낌 그 때로 다시 손 닿을 수 있다면, 불안한 맘을 덜겠지 그대로 oh oh oh oh hook)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i'm a hero i'm a hero (x2) verse3) 귀족들의 파티에 내가 앉을 곳은 없어 와인잔으로 투영되는 그들의 모습은 흐려서, 오히려 보기 좋지. 화려한 샹들리에 밑에선 알 수 없는 소리만 들리네 견디기 힘들어, 불편한 턱시도 빠져나가야 돼 이곳에서, 울리는 적신호 난 나를 한번 더 바꿔, 벗어 던진 괴로움 내가 가야 될 곳, 나를 찾는 이들에게로 bridge) 달려다가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현재 내 모습이 늘 존경하던 나의 영웅의 과거와 닮아있기를, 영원한 내 이름. (x2) hook)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i'm a hero i'm a hero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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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비 3집 - The Passage (2009)
화가, 나 (Feat. 넋업샨, Loptimist, Jinbo)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Kebee] 이미 쌔치만 몇시간채 정신나간사람처럼 하얀 바탕위를 먹칠하네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던 내 지옥같은 고통은 치유받지 못할고통 신음하는 어떤소리도 이젠 들리지않아 다안묻지 닿을 곳절대 볼리지 않아 이런고통에 붓질을 난 언제까지할까 나를봐 난 화가난 화가난 화가 그냥 표정으로 맨날 시간에 쫓겨 뻔한 투정에 백날 거듭하는 어 도전 왜 난 도처히 백날 갈등에 파묻혀 단 한구절 이라도 내게답을줘 얄팍한 지식과 안타까운 배신 타락하는 짓인 줄 알면서도 난 미친척 가만있질 못해 날 숨기는미션 날비춘 겨울의 늘리추운 겨울의 빛은 오랫토록 자신에게 흠뻑 취해서 무척 달콤했지 이름하야 진달랏마 부탁이라도 받을려치면 귀찮아임마 모든게 무너진나 그사람의 뒷자락만 엉켜지고 노고 간절히 손내밀지않게 뽀현 삶의 구원 여태 뿌린 영혼의 쾌할만약의 그린 나의 얼굴이 그대로 달러 검은 그림자여 날던지고 떠나 이 내 갈망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Loptimist] 예. ???여전히 목이말라 웃어도 내표정과 속이달라 소유할수 없는 사랑을 여전히원해 그림에 반사된 나 젖은땅위를걷네 잡히지 않고 도망가 나홀로 쫒다 지쳐쓰러지고만다 날 조롱하듯 말을 바꾸는 삶의 변덕 더이상 이화를 참고는 못견뎌 푹 눌러쓴모자 그아래로 가려진 눈동자 타인에 의해 강요된몸동자 발길에치여 날 밝혀줄 빛이여 수없이 되물었지만 결국은 비열하지못한채로 날위한 조명은 ??? 내 자화상이 화가난 이유는 왜일까 흑과백만으로 가득채워진 나의 사연 다시 밝게 그려줘 가능하다면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넋업샨] 예.어 알럽요머니.달콤한 허니 내욕망을 싹 덜어주는 착한 벙어리 너만있으면 내꿈마저 들러리 유일하게 너만이날 울리는 클러링 거리의 거린 다 꾸미네 적인 다 욕이낼 거리 가 지워내 여인 마 독하게먹어 지워버려 태어날때부터 난 이걸 좋아했어라고 주문을 걸어 돈을 그리는지 돈이날 그리는지 글이 날 쓰는지 내가글을쓰는지 고민하지 마라 그 머리라인따라 눈 딱감고 썩은 하늘위를 날아 알롭요머니.달콤한 허니. 내욕망을 싹 덜어주는 착한 벙어리 너만있으면 내꿈 마저 들러리 유일하게 너만이날 울리는 클러링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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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yeah, I'm gettin' better)
(yeah, I'm gettin' better) verse1) 지금 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를 감싸주는 해가 떠오른 하늘 나른한 하품 뒤 쏟아지는 졸음 봐 i feel good 마치 엄마 손 잡고 내딛던 걸음마 적당히 차려입고 나왔지. 거울속에 난 약간은 부시시해,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서늘한 공기에 나를 맡겨. 반복에 반복되는 삶 속에 쉼표 하나 찍어둬. 안단테로 흐르는 내 걸음걸이는 멋진 한 장면의 오마주 나를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동네 꼬마들 커피 한잔 입에 물고, 벤치에 몸을 놓은다. 잠시 뒤돌아볼까? 나의 날들을. 혼자 갈등하며 서있던 좁디 좁은 골목길에서 답답해하며 바라만 보던 손목시계 시간아 흘러가라 빨리 늙어버리자 아니, 시간아 제발 멈춰봐 날 두고 어디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아버지의 말투를 썼네 장난감을 갖고 놀기엔 나의 짱구는 컸네 (다 알지) 그걸 잊은 척 해야되서 힘든거지 치기 어린 나를 숨겨야만 했던 과거가 싫은거지 sabi) 나는 슬픔도 아픔도 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e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 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 내가 쓰러진다해도 oh verse2)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를 비춰주는 해가 떠오른 하늘 아름답게 다시 태어난 나는 butterfly i feel good 마치 영화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2분단 셋째 줄에서 맨날 졸고 있던 아이가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가기가 좀 고됐었지. 날 토닥이던 손바닥을 기억해 날 찌르던 손가락질은 칼이 아닌 길이 되었기에 세상 모든 것들이 내 편이 된듯한 그런 기분으로, 자기 전에 느끼는 애틋함 신이 내게 주신 사랑이란 선물 내가 줄 수 있을 때 더 가까워지는 천국 내 어깨를 잡아줘, 나의 친구여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나의 식구여 내 곁에 같이 살아가줘서 정말 기쁘요 내 힘이 다 할 때까지 all live young 작년 12월 마지막 밤엔 눈물 흘렸지 내년 1월의 내 아침은 다시 웃게 되겠지 빛나는 내일과 미리 악수할게 고독이란 내 오랜 연인에게 날리는 good-bye kiss sabi) 나는 슬픔도 아픔도 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e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 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 내가 쓰러진다해도 oh 혼자만 남은 오후 (x8) bridge) 많이 슬퍼봤기에 지금 맞는 이 태양이 이처럼 따뜻할 수 있어 나는 이제 알 것 같아 많이 아파봤기에 지금 앉은 이 자리가 이처럼 따뜻할 수 있어 나는 이제 알 것 같아 sabi) 나는 슬픔도 아픔도 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e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 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 내가 쓰러진다해도 oh 혼자만 남은 오후 (x8) (yeah, I'm gettin' better) (yeah, I'm gettin'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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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hook)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날 뜯어봐도 난 니 머리 위, 거기 있지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잘 뜯어보면 high quality, 여기 있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verse1) 좀 더 멀리 보기 위해 훈련이 된 망막. 구실을 못하는 left eye, 세상이란 브라운관 차라리 한 쪽으로만 보는 게 나았어 눈빛은 훨 강해졌지만, they call me 'god's son' 돈 냄새보단 인간의 향기를 먼저. 이 바닥 찌린내의 원인은 너희들, suckers. 콧대만 높은 자들에게 뿡 뀌는 콧방귀 그들이 뭐라던간에, 내 할 일은 코파기 하아, 내 믿음의 입김은 차가운 맘들을 뎁혀줘 진실에 입맞추는 입술은 거짓의 표적. 입술을 뜯는 버릇은 고민의 흔적을 남기고, 다음 라임을 위한 내 입모양은 ㅏ,ㅣ,ㅗ 인중에 고인 비싼 땀을 핥아먹는 내 혀 여자를 뻑가게 만들기 위해 언제나 깨어있는 징그러운 괴물, 살면서 하나 배운 건 성공의 단 맛과 달콤한 독을 구분해내는 법 목젖은 내 이퀄라이저, 오르락 내리락 꿀렁이는 음파 속에서 let's get it poppin' 보험따위 안들어도 값진 내 꿀바른 성대 stay strong! 약해졌던 순간은 없네 손금 따위로 점쳐댔던 나의 미래가 이젠 눈가의 주름들로 느낄 수 있지 내가 늙으면 더 찐해질 이목구비는 가진 자의 몽타주? 아님 가식 앞의 포커페이스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더 detail.. verse2) 기지개 폈다. 움직인다 내 physical rap shit 삶의 무게를 견뎌내는 어깻죽지 대신 들어올리는 턱, 가짜들을 깔보는 터프가이 무대 위에서 더 거칠게 헐떡이는 허파 도시의 소음까지도 예술로 들리는 내 두 귀 끊임없는 브레인 스토밍, 결론은 'make music' 걸어온 순간마다 내 두 발은 청춘의 트위스트 들어올린 두 다리의 뽄새는 나이키, just do it 피부가 노래도, 트랙 위에선 pitch black 속이 까만 새끼들아. 풀어라 뒷짐, damn. 인내를 시험하지마. 난 백에 백 통과 내 괄약근은 쉴틈없이 케겔해, 농담. 내가 등장하면 온 신경을 내 쪽으로 전부 함성을 지르면 더욱 더 뜨거워질 척추 땀구멍에선 열정의 침을 뱉어대 나의 노력이 주 성분인 순도 100% 마이크 잡은 손, 건반 위의 손가락, 펜을 잡으면 춤추는 손목, 음악의 손바닥 안에 꽉 잡힌 나는 아름다운 구속에 몸둘 바를 몰라. 오늘도 do somethin' 살아있기에 나는 충분해 그 이유 때문에 외로워도 젊음은 분투해 악마의 창은 절대 뚫지 못해, 진심만은. 뛰고 뛰어서 굳은 살이 베긴 이 심장을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hook)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날 뜯어봐도 난 니 머리 위, 거기 있지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잘 뜯어보면 high quality, 여기 있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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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테스 - Hav Fun [ep]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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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ladies & gentleman
2 0 double 1 SNL League simon dominic and loptimist. 내가 내다, 이미 다 알고 있잖아 I'm ready 2 kill them (뭔데? 뭔데? 뭔데? 뭔데? 뭔데? 뭔데?) 그 씨바새끼들 말이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leggo! yeah verse1) 오랜만이다 내가 왔다아이가 with ma man loptimist 몇년 전, 랩으로 툭 던져놨던 나의 말땜에 (SNL League!!) 기대만 하게 만들었지 like new Iphone, 나도 기다렸으니까 이 순간을. 이제 자리 좀 잡아놨으니까 판을 다시 벌려놓을게 미안해 그땐, 점잖았던 그땐, 그땐. 눈 꼴 시려웠다는 것도 다 알어 나도 수만의 귀를 열기 위해 접근이 좀 달랐던 방법 그래도 보기 좋았잖아 2009 남자신인상 shout out 외치니까 팬들은 뻑갔지 빛났으니까 그 후로 2010 시상식 힙합부문 올킬 땡땡땡 종을 울려댔지, 번쩍 든 트로피! 그 정도 해먹었어도 가슴엔 still underground 꼴통인 내가 방송에서 웃긴 전적만 남겼어도 난 여전히 잘해, 놀 시간 많은 너보다. 집 밖에 안나가도 난 잘 나가니까 'skillmatic forever' hook)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verse2) pete rock & cl smooth, hi-tek & kweli primo & guru, 한국엔 랍티와 쌈디 힙합팬들이 원하던 최고의 동맹 게임은 이제부터야, 2007년의 throwback! 1 1은 지금 이뤄졌지 'SNL League' 변화의 시즌을 위해 몸을 더 키웠지 가짜들을 물어뜯고(bite a fake) 보상받은 건 승리뿐(the triumph) 전설(a legend)이 되기 위해 오늘도 밤을 걷는 소리꾼(night riders) 내 꿈의 부푸름에 쉬지 않는 입술의 부르틈 부끄러웠던 삶을 폼나게 바꾼 수많은 버릇들 바래왔던 거리의 mercy 머리 위 멋진 장면들은 노래가 됐고, 내 앞날의 벌이가 됐지 내가 뜨면 이제 똥꼬에 힘 빡주는 system 음악이 곧 내다. 번 돈은 내 assistant 날 그냥 연예인 취급 정도라면 말을 말아 미친 내가 부산에서 뭐하던 새낀지 알아봐라 bitches 난 봐왔어, 동경하던 랩퍼들이 허덕이는 꼴 언더그라운드? 이름만 멋진 애들이 엿먹이는 곳 뿌리마저 말라있다면, 이리 던져 이름표 get real. 나는 밑바닥에서 피어난 꽃 번뜩이는 flow와 내 번쩍이는 show만이 나의 hustle, hustle hard, 또 grindin' 돌아온 simon dominic, 이 시대의 리더 가장 나 다울 수 밖에 없는 이 앨범, 'SNL League' hook)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DJ Friz scratch) hook)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이건 간만에 좆되는 케이스야. 니, 의심은 버리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내 앞에선 딱. 각 잡고 있어 칵 마. 와? 니 쫌 쪼리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이나 (이건 뭐 감히 좆되는 케이스야. 니, 의심은 버리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내 위엄 봐라 마. 닌 됐다 마. 치아라 마. 내가 곧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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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B-Free
ayo my complex 나의 나쁜 습관과 문제 나의 정신 상태는 언제나 분쟁 학교, 직장, 모두 다 군대 내 권리와 자유를 위해서 투쟁 all i see on the TV 다 거짓 영혼이 없는 연예인들의 껍질 all lies fake ass clowns on a budget and y'all can't move me, no i ain't budging 돈놀이 사기나 불법 대출 이자같이 좆같은 음원 분배율 회사, 아티스트가 7 대 3 내가 고생하고 왜 너가 새 차 사? 애들아 잘못된 질문은 없단다 싸우지 않으면 너는 이미 졌단다 내가 싫다면 나를 땅에 묻던가 아니면 ***같은 음악이나 듣던가 bitch hook) 우린 못나도, 못되먹어도 잘났네 앞이 막혔어도 나갈 길을 찾았네 완벽한 사람들은 절대 없으니까 우리 스타일대로 나타내 나나나 나타내 complex 1, 나는 참 불만이 많아 complex 2, 내가 너무 잘난 게 탈이야 complex 3, 눈 부신 내 미래를 봐라 너의 컴플렉스 말해봐 jeah verse2) Simon D. 팔도가 다 촌놈스타일, 날 따라한다고 난리굿 깔쌈한 내 억양땜에 지금 부산은 hollywood 내 위치는 한강이 비치는 영등포 block 1 상경은 아무나 하나? 마, 뭐 얻어물라고? 난 남들 한창 클 때 밤새 일만 꾸몄고 누구는 꿀같은 수면중일 때 내 실력은 불면증 그래서 키는 덜 컸어도 목소리만큼은 하승진 한국에선 마, 목소리크면 다 이겨 니보다 한수위를 볼 수 있는 내 경험의 깔창. 높게 뛰기 위해 항상 신발끈을 졸라매 바짝 누구보다 반짝, 예전보다 팔딱거리는 내 발판. 주문을 외우지 "나는 잘났다, 아수라발발타" 가능성이 새겨진 내 넓은 이마빡 아저씨가 되면 더 빛나겠지 my shine 사계절 내내 입어대는 v-neck이 의미하는 건 항상 이기는 기분, victory네 hook) 우린 못나도, 못되먹어도 잘났네 앞이 막혔어도 나갈 길을 찾았네 완벽한 사람들은 절대 없으니까 우리 스타일대로 나타내 나나나 나타내 complex 1, 나는 참 불만이 많아 complex 2, 내가 너무 잘난 게 탈이야 complex 3, 눈 부신 내 미래를 봐라 너의 컴플렉스 말해봐 jeah verse3) 지구인 야 이 개놈들아 컴플렉스 뭐냐구 샛노랗구 드런 싹수 못생긴 날 보라구 좁은 어깨 마른 몸에 낮은코 딱 봐도 찌질이가 마이크 잡은 꼴 발끈한 내 똘끼가 말해 내도 잘하는 거 있다아이가 이 트랙 위로 쇄도하는 flow로 만드는 나의 쇼 나이키는 못되도 나름대로 나이스요 나는 화끈하지 그냥 따끔하지 독침같은 내 스킬로 입막음하지 그래 엿매겨버리고 제껴버릴래 꼰대들을 향해 루피가 아닌 우솝이 벌이는 기가 막힌 항해 니가 뭐든지 간에 날 막음 들이박어 친구놈들 둘과 같이 가슴팍에 악어 LV될 때까지 계속해서 레벨 업 대중들의 관심, 견제, 사랑 모두 내게로! hook) 우린 못나도, 못되먹어도 잘났네 앞이 막혔어도 나갈 길을 찾았네 완벽한 사람들은 절대 없으니까 우리 스타일대로 나타내 나나나 나타내 complex 1, 나는 참 불만이 많아 complex 2, 내가 너무 잘난 게 탈이야 complex 3, 눈 부신 내 미래를 봐라 너의 컴플렉스 말해봐 yeah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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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intro)
it goes 1,2 난 비틀비틀 3,4 넌 빙글빙글 5,6 인생은 시들시들 7,8 우리는 징글징글 verse1) 정신챙겨 마, 친구야 니 기분 알어 잠에서 깰 때마다 마음은 불안정 다 견뎌내고 발품 팔기 바쁜 이 때 고달픈 너의 한풀이 들으면서 나도 한풀 꺾이는데, 이런 고생이 주는 보답은? 달리고 달려도 제자리인 마라톤을 뛴 소감은? 야 야 이런 얘기해봤자 답없이 끝나는 거 잘 알잖아 자, 자 니 인생도 기분도 한 잔에 말아드셔 하고픈 말이 있어도 혀가 말 안듣죠 내가 오늘 니 챙길게 밖에 택시 많어 계산 걱정하지마 나 오늘 캐시 많어 짠해 마, 널 보니 내가 다 짠해 이렇게 또 언제 보겠노? 빨리 한잔해 오늘 우리는 개보다는 코알라 코스프레 오늘 우리는 개보다는 코알라 코스프레 sabi) 한 잔 두 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 잔 두 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hook)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잔이 비었잖아 마, 빨리 따라라라라라라라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노래나 부르자고 크게 라라라라라라라라 verse2) 에라 모르겠다 내일 일 가야 되는데 니 얘기 더 들어줄게 나는 젠틀맨 어머니 전화는 받어 걱정하시니까 오늘따라 유난히 니 상태는 시니컬 뭐 때문이야? 뭐가 널 다운시켜 세상이 차가워질수록 넌 진땀 식혀 억울해마, 없었잖아 세상에게 따진 적 용감한 술자리. 이곳이, 유일한 안식처 참으면 병 돼 임마, 울어도 된다 친구끼리 뭐 부끄럽노? 됐다. 그간의 맘고생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에 있는 잔을 비우자 털어 머리 위로 ho! sabi) 한 잔 두 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 잔 두 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bridge)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막잔 지겨운 이 세상에 대한 막잔 싫은 놈들 안주 삼아 또 막잔 맨날 막잔하자면서 끝이 안보이는 막잔 (x2) sabi) 한잔 두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잔 두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hook)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잔이 비었잖아 마, 빨리 따라라라라라라라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노래나 부르자고 크게 라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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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모든것이 내겐 아픔이 되어 돌아오는데
오늘도 난 다시 웃으면서 살아야하네 모든것이 내겐 아픔이 되어 돌아오는데 오늘도 난 다시 모른척 살아야하네 사랑은 떠났지만 나는 살아야돼 눈물은 흐르지만 나는 웃어야돼 도로는 막히지만 나는 떠나야돼 이런 개같은 삶을 살아야돼 하면서도 살아가는게 삶이라네 피로에 지쳐 갈수록 미로에 빠져 시간이 필요해도 결국 시간에 쫓겨 우린 오늘도 또 살아가네 Hello 오늘도 걸어갈 세상아 외로운 인생길 나는 떠난다 Hello 미련만 가득한 세상아 머나먼 인생길 나는 떠난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거니는 사람들의 마음이 꼭 내맘같아 악착같이 살아 반짝 빛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꼭 내맘같아 아파할 시간도 없이 가파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막다른 골목도 낯설지 않아 오히려 미친듯 술판을 벌이네 나는 차도를 건너야만 하는 한마리 개처럼 나침반을 잃은 바다 위 배처럼 짝을 잃은 외로운 새처럼 아무것도 정해진것없이 오늘을 살아가 돈에 미친 세상속에 권력에 멱살을 잡힌 세상속에 나는 노래하네 어둠속에 숨어 나는 춤을 추네 이 조명아래 뭍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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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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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Early Bird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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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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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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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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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가 unblind my eyes & fly like I've been gone away 자유롭게 fly away a trilion times I fly across the milky way 드디어 나 자유로를 건너 왔네 시련의 기억들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행복하다는 기분은 꿈이 아닐까 꽤나 힘들었는데 세상 살이가 늘 간절한 맘으로 기도 해 왔지 얼마나 더 걸어야만 그곳에 도착 할지 휴식보다 숙제가 많았던 세상에서 난 마침내 해방 됐어 세상의 것 다 태워 욕심에 무너졌던 세월 잊고 새 살이 날 채워 돈에 애태웠던 맘은 깃털이 돼 그래 지금 난 행복한 빈털털이네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가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가 사랑받을 그곳을 나와 함께 가 다시 활짝 웃으며 나와 함께 가 unblind my eyes & fly like I've been gone away 자유롭게 fly away a trilion times I fly across the milky way 난 죄인 중에 괴수 악랄하기 짝이 없던 나에게 익숙한건 낮보다 밤이였어 비참한 기분으로 돌아가던 귀가길 자정이 지났지만 새벽 잠이 없어 헐뜯고 맘대로 비판을 하면서도 속으론 두려웠던 심판과 사형 선고 가슴이 답답해서 주먹으로 때렸어 기나긴 정체 질서란 버스에서 내렸어 항상 난 자유를 꿈꿔왔지만 자유가 뭘까 발 밑엔 가시밭 참 많이 참았어 고통이여 사라져 제발 좀 알아줘 나의 눈물을 닦아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용서해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용서해줘 사랑많은 그대가 날 용서해줘 사랑 가득 품에 안고 날 용서해주오 unblind my eyes & fly like I've been gone away 자유롭게 fly away a trilion times I fly across the milky way 그 어떤 높은 벽보다 내가 나를 막고 있는데 나를 뛰어넘어 fly away 나를 뛰어넘어 fly away 수많은 미움 마음 비울 여유 없어 반복되는 하루에 지쳤어 여길 벗어나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아무도 날 구속하지 않는 자유로 수많은 미움 마음 비울 여유 없어 반복되는 하루에 지쳤어 여길 벗어나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아무도 날 구속하지 않는 자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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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내 삶은 하나의 커다란 rhyme
수많은 밤을 샌 언어의 칼로 맞선 싸움의 보잘 것 없는 몇몇 승리 성급히 뱉은 단어들로 흘린 rhyme들이 쪽팔려 급히 다시 꽉 깨문 어금니 준비까지 3년 눈치 깠지 작년 소울컴퍼니 Official Bootleg에 참여 랩이 존나 딸렸어 그때부터 달렸어 절대 몰랐지 모든 것은 조금씩 다 말렸어 학교, 친구, 사랑 그중에 어느 것도 하나 제대로 돌봐준게 없지 내 머릿속에는 오직 어떻게 flowin' 하고 rhymin' 할까라는 것에 대한 고민 정말 외로웠지, I was fuckin lonely 구석으로 몰린 young poet 날 홀린 이 새벽이란 놈과 타는듯한 가슴팍을 잡고 연습에만 올인 uh 연습에만 올인 열등감은 날 찔러 비명을 난 질러 but I'm still up in this game 날 아직 속단하긴 일러 이름은 M to the A to the D to the C 청춘을 걸었어, 절대로 난 장난없지 이를 꽉 깨물었어, 절대 무릎은 안 꿇었어 지금 놔버리면 fucked up but 눈이 계속 감겨 졸린 눈을 잘라버리는 귀신의 목소리 난 불면증이란 술에 취한 소리꾼 각설이 거참 독하네 단 한잔에도 뻑 가네 열등감이란 안주삼아 오늘밤도 한잔해 이리비틀 저리비틀,틀 거려도 좋다 난 빌어먹을 이 새벽의 터널에 이름을 새겼다 구석에 틀어박혀 몇번이고 다시 가사를 적고 엎고 또 가사를 적고 엎고, 다시 가사를 찢고 엎고, 다시 가사를 고쳤고 새벽을 찢고 해가 뜰 때쯤엔 오늘도 이 빌어먹을 싸움에서 난 살아남았다는것 두통약 붙잡고 다지는 내 각오 혓바닥이 시큼거리고 뱃속이 쓰려도 날카로워진 신경을 또 두세번 비틀고 가슴으로 부터 뿜어낸 flow를 just let it go Nasty, heavyweight 중량의 rhymin' 네 고막들을 터뜨리는 sick lyrical bombing 빨리 더 빨리 내달리는 flow는 왼손에 쥔 혼을 microphone으로 내보내 점점 거칠어지는 vocal tone 내 랩은 fuckin' massive 여태껏 없던 classic 강철의 드럼을 찢는 professional flow 거침없이 전진하며 랩을 뱉을뿐 3년동안 죽은듯이 갈아온 내 이빨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둬 여태껏 네게 달아놓은 빛을 받아내기 위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드러낸 이빨은 사나워 샤일록의 메스만큼 정확하고 잔인하게 네놈의 비계뿐인 살덩이를 뜯지 어중이떠중이들을 씹어먹을 어금니 섣불리 덤볐다가는 네 목덜미를 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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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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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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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나믹 듀오 6집 - Dynamic Duo 6th Digilog 2/2 (2012)
[verse1]
그대로 내버려둘게 니가 원하던 권하던 fantasy 난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 yeah I’m not a anarchist 불만이 많았지 때로는 복수의 칼을 갈았지만 다행히 양심이라는 선을 넘진 않았지 내 신조는 틀리다는 말은 안하기 난 알았지 난 아무것도 모르는 걸 깨달았지 다 잘났지 자기가 옳지 인간이란게 자기 잣대로 멋대로 나를 남을 평가하지 다 알지 아니 아는척 하며 살지 그리고 매 순간 그 잘난 기준은 변하지 갈랐지 각자의 입장이라는 착각이 결국인 하나인 우리를 너와 나로 잘랐지 자기가 모르는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핵폭탄보다 무서워 온 세상을 분해 시켰어 두 눈에 분리란 안경을 씌웠어 그 환상은 고독이란 고통을 계속 키웠어 [hook] What u want? 뭘 더 looking for? (초치지마) 나는 나로써 움직여 (look at me, now) 난 잘 되고 싶을 그냥 잘하고 싶을 이런 내 진심을 씨발 말하고 싶을 뿐야 내가 니 잘난 친구도 아닌데 왜 나를 자꾸 팔어? 대체 날 얼마나 안다고 이게 어디서 약을 팔어? you never know who i am (묻지 좀 마) 나랑 눈 마주치는 순간에 (boom chi chi pow) [verse2] 야 대체 행주가 누구래? 누구래? 있어 되게 눈 작고 노래와 랩 두마리 토끼 다잡고 싶어서 안달난 놈 있어 각 잡고 내어놓은 곡이라곤 대중성만 꽉 잡고 깃털만큼이나 가벼운 음악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 들으면 빡돌아 막 바보는 가 진짜들만이 모인 트랙에서 내가 가짜면 어떻게 어깰 나란히 하겠어 아메바컬쳐 3번타자 홈런을 날려줄게 아무렇게나 던져 다듀가 먼저 슈프림 to the Thumbs up 다음은 우리 차례 함성을 던져 셋보다 나은 둘과 도장 쾅 찍은 둘보다 나은 셋이 만든 교집합 We the 리듬파워 지켜나 보슈 우린 가벼울수록 값어치가 더 상승하는 노스 [hook] What u want? 뭘 더 looking for? (초치지마) 나는 나로써 움직여 (look at me, now) 난 잘 되고 싶을 그냥 잘하고 싶을 이런 내 진심을 씨발 말하고 싶을 뿐야 내가 니 잘난 친구도 아닌데 왜 나를 자꾸 팔어? 대체 날 얼마나 안다고 이게 어디서 약을 팔어? you never know who i am (묻지 좀 마) 나랑 눈 마주치는 순간에 (boom chi chi pow) [verse3] 니가 아는 나는 내가 아닐지도 몰라 내가 아는 너도 니 모습의 부분일지 몰라. 내가 아는 나도 난지 확신이 안서는데 니가 날 잘 안다고 하면 넌 참 대단한거 아냐 난 선인도 아니고 악인도 아니야 두개로 분류하기엔 난 조금 복잡한 인간이야 너는 뭘 위해 저울질을 해 때로는 비판의 비판을 위해 비판을 위한 비판이야 난 분노를 다스리기도 하고 참기도 해 도덕적인 선택 앞에 눈을 잠깐 감기도 해 그러니깐 날 착한 사람으로만 보지마 난 너랑 똑같은 한 인간일 뿐이니깐 왜 자꾸 진실을 요구하는 거야 니가 제시하는 양심의 기준은 얼마나 절대적인거야 그럴 시간에 널 좀 더 사랑해줘라 이 짜샤 진심은 알겠으니까 소주나 사라 이 짜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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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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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예비역 (Planet Black) 텅빈주머니 반대로 무거운 발걸음 철모를때 입었던 큰 옷차림은 날 더욱더 초라하게 만들어 눈 감으며 입을 꽉다물어 아무것도 나를 위로하진 못해 두손에 꽉쥔 동전 몇개 군대갔다 온놈이 용돈을 받을순 없네 오늘은 차비가 없어 열정거장을 걸었네 엊그제 뛴 노가다에 작살난 어께 건배, 정신없이 힘든삶을 위하여 김빠져 쓰디쓴 소주를 정신없이 들이켜 난 지나쳐, 우리집앞 정류장을 취한채 중얼대는 끝없는 선문답 결국난 이사회의 적응못한 저능아 얼마나 더 지나야 난 원한것을 얻을까? 몇일후에 찾아올 즐거운 월급날 역시 빌린돈을 갚고 난 웃음을 거둔다. (Hook) 전보다 몇배는 더 멋지게 살거랬지만 잘 안되는걸 난 따가운 잔소리에 대들고 찾아온 불안감에게 또 다시 떼를 써 고개를 젓고 또 한숨을 쉬는 사이 해는 져 그저 참을 뿐이지 입다물 뿐이지 난 조용히 또 입술을 깨물고.. (Jerry.k) 여전히, 짧은 머리에 어색한 미소. 고작 눌러쓴 모자에다가 어제 산 티셔츠 정도로 세상에 들어갈 열쇨 가지고- 있다고 착각한 것 같아. 바로 어제까지도. 제대하면 얼른 돈 모아서 여행하기로 새끼손가락을 모았던 애들은 여태까지도 무기력증에 시달리면서 열렙따위로 하루를 때우는, 시대의 열외자인걸. 연애 까짓 거, 못할 게 뭐냐며 늘 소개만 시켜줘봐, 나만한 남잔 없다며 늘어댄 자 신감, 허나 사실 난 돈을 못낸다. 몇 푼 데이트 비용 때문에 그녀를 보낸다. 2년이라는 터널을 건너고 나면 모든 게 분명해지고 뭐든 할 수있을 줄 알았어. 허나 벗어난 순간부터 모든게 쉽지 않았어. 세상은 쓸모 없는 날 반기지 않았어. (Makesense) 어찌보면 멍청이들 천지 술한잔에 한탄도 비와 함께 그쳤지 힘내 새꺄! 친구들은 쳐진 날 다그쳤지 욕심과 걱정에 확실한 선을 긋던지 그냥 무심코 던진 푸념은 욕과 ?였지 평범한 직장에 정장에 넥타이.. 이 평범한게 나한텐 왜 이리도 더럽게 또 어렵니? '능력없는 녀석' 세상은 날 이렇게 불렀어. 지금 숨쉬기조차 난 힘들어 따듯한 봄 대신 날카로운 겨울로 날 이끈건 돌연듯 찬바람과 불어닥친 이별의 통지서 네가 떠난 이유를 밤을 새며 술잔에 돌이켜 그냥 쉽게 말해 능력없는 내가 싫다고 2년 동안의 집착도 다 식어버리고 있다고 못할게 없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강한척 하는게 습관이 된건지 힘든데 난 지금 애써 웃네 (Repeat Hook) (DC) 형 알어? 안갈것 같던 그 2년도 지났어 이제 이 낯선 환경에 맞서 멋진 남자로써 뭔가 할 줄 알았어 충분히 칼은 갈았어 자신감으로 앞장선 걸음 앞으로 갈라선 현실앞에 하향선을 그린 청춘곡선 철들고서도 난 여전히 갈피조차 못잡네 고작 차비받아쓰는 허접한 복학생 이젠 부모님께 보여드린 당당함도 조금씩 소심해지고 패배와 괴리감에 솔직해지고 다른이의 쉬운 성공법만 솔깃해지고 그 뻔한 책들을 소비했지 또 연이은 술자리의 주제는 오직 재미도 없는 이딴 푸념에 지친 우린 끄덕이며 기울인 한잔을 마저 비우지 그래 이 시대 예비역 20대에 내가 받은 바톤 그건 바로 선택뒤에 감춰진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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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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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E L U P 한마리 은빛연어 L O P 이제 다시 강을 거슬러 후회를 한 시간은 날카로운 낚시 바늘 날 잡진 못했지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야 20대 초반쯤 해서부터 선택이라는 것들은 그 전까지의 여드름 나던 시간들보다 커다란 기회 비용이라는 걸 지불하게 되는 것만 같았어 고민하고 늘 가득한 소주잔 구겨서 버린 담배곽 생각보다 잘 살았어 얻은 것이 더 많았어 이런 말들은 거만한 놈이나 하더라고 두고 봐 낙서 휘갈겨댔지 화장실 벽면 같은 내 공책 참 왜 그랬을까 그 때의 선택으로 꿈을 이뤄냈는데 지나간 겨울 기억 해줄래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다고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던 그 시간 조차 웃을 수 있다고 시작은 다 똑같지 두근대고 놀랍지 더 빠르게 또 맥박 뛰어 곧 튀어나와 날 가두어놨던 쳇바퀴 가득 땀이 찬 왼손에 mic 행복 했고 어느새 난 미련 없이 음악에 몰두 덧붙힐 것 없이 check one two 생각보다 잘 살았어 음악 주고 사랑 받았어 자격증 하나 없이도 예술가 자격이 내 뒤를 따라왔어 난 이대로 가 huh 삶이 때로 날 흔들고 두 눈을 가려도 오직 이 길로 간다고 지나간 겨울 기억해줄래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다고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던 그 시간조차 웃을 수 있다고 E L U P 한마리 은빛연어 L O P 이제 다시 강을 거슬러 후회를 한 시간은 날카로운 낚시 바늘 날 잡진 못했지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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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narration)
와 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니, 니, 진짜 내한테 왜 그라는데? 아 나 진짜 intro)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wooh ah verse1) 내는 마, 천사도 아니고, 악마도 아니여 내도 니랑 똑같은 인간으로 다녀 삶이라는 이 영화에 내는 그냥 단역 말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딱 한가지여 그저 살아가는 것. 나쁜 마음 안가져 그래가 지금 내가 서있는 땅을 분양받았다이가 중간만 가도, 사는데 탈 없다고 내는 역전을 꿈꾸는 그들과는 달라 빨간 거 없고 시커먼 내 달력 봐라 생일 같은 거 안 챙겨도 노 프라블럼이야 내 애마는 자전거다. 니 외제차 옆에 다 데나도 패배감 그딴 거 모른다 난 어깨 딱 그니까 잘 살아가는 내를 가만 놔 둬 내 앞 날에 신경끄고 니 뒤나 봐라 쫌 니는 내한테 말하지 "그건 너답지 않어" 허이쿠? 그럼 도대체 내 다운게 뭔데? sabi) 조휴일 오 난 너무 위험한 걸 내 입에는 금을 칠하고 언제나 난 keeping it low 오 난 잃을 게 없는 걸 난 오늘도 숨을 아끼고 언제나 난 ready to go verse2) 결혼은 아직은 생각 안 해 우리 집 부엌에 보면, 여자가 좋아할만한 찻잔에 침대도 더블 사이즈다 아이가, 근데 난 됐다 자식한테 쫌 늙은 부모가 될지라도 상관안해 마음의 준비가 변명이 되는 요즘에 난 꿈을 먼저 만질끼야. 홀애비 스멜? 쫌 나면 어떻노? 이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끼라, 지금 내 싸랑의 휴양지는 비수기다. 연애를 하든 뭘 하든 차가운 시선따위는 됐습미더. 존중을 안해줄거면 저리 가이소! 알겠습니꺼? 내는 잘난 놈들 사이에서 걍 잘 된 놈이 될끼고, 내가 가진 자신감 하나는 절대 안 뺏기고 살아갈끼야. 한 치 앞도 모르겠는 세월의 변함에, 내는 한 발 짝 물러서가 천천히 지켜보는게 편하데 쌔빠지게 살아가는데 내는 마 스스럼없다 어리광 떨 때부터 난 거칠게 으르렁 컸다 sabi) 조휴일 오 난 너무 위험한 걸 내 입에는 금을 칠하고 언제나 난 keeping it low 오 난 잃을 게 없는 걸 난 오늘도 숨을 아끼고 언제나 난 ready to go hook)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낭만이 있다이가 사랑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강약이 있다이가 한방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bridge) 조휴일 oh yeah look at you 이젠 나보다 더 컸다고, 하지만 빨리 오르면 더 빨리 떨어져 yeah so what look at me 나는 이걸로도 충분해 너라고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까 sabi) 조휴일 오 난 너무 위험한 걸 내 입에는 금을 칠하고 언제나 난 keeping it low 오 난 잃을 게 없는 걸 난 오늘도 숨을 아끼고 언제나 난 ready to go hook)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낭만이 있다이가 사랑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강약이 있다이가 한방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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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얌신 (Yam Scene)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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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1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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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오 케이코아 4집 - Missing SouL (2012)
Intro - Leo Kekoa
Welcome Leo kekoa in the house We in the house We got MC Meta and Beenzino in the house We in the House Let's go (Let's go) Hook 그녀는 내가 좋대 (Ok) 높은 콧대를 나에게서 못 빼 그녀는 안달났어 (Ho) X 3 내게 (That's Right) 그녀는 내가 좋대 (OK) 그녀가 물어봐 오늘 밤에 뭐 해 그녀는 안달났어 (Hey) X 3 내게 (Wo) Verse 1 - Leo Kekoa 그녀는 나를 공으로 보듯 계속해 튕기지만 4쿼터에 르브론처럼 나 없인 안되잖아 시치미 떼지마, 더 이상 빼지마 다 보이니까 I Know you want me 도도한 척, 내가 말하면 딴청 연기력 하난 링크 위에 김연아 뺨쳐 니 뒷태보다 빵빵 한 내 주머니 속에 지갑 빨랑 내게 오지 않음 평생 너는 지각 Verse 2 - MC Meta 서로를 찾기 찾기 숨은 그림을 찾기 맞는 짝을 찾으면 바로 두 손을 잡기 난 오늘도 바삐 많은 눈길을 받지 난 하나씩 잡고 나서 물어봤지 내가 긴 머리가 싫다 하면 넌 머리를 바꿔 입고 있는 옷이 싫다 하면 넌 Style를 바꿔 내가 실은 니가 맘에 들어 간 좀 봤어 아하, 알아봤어 넌 안달 났어 Verse 3 - Beenzino 나에게는 좋은 차나 높다란 빌딩은 없지만 뭐 괜찮아 물질만능주의, 꼭 그렇진 않다고 봐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 개인차이네 음악이 뭔지 아는 그녀들에겐 루이비나 구찌나 모두 그저 그런 백 그녀들의 꽉 닫힌 마음을 열 땐 아주 간단해 내 음악을 주면 돼 Bridge 그녀는 내게 (안달이 났어) X 3 Hook 그녀는 내가 좋대 (OK) 높은 콧대를 나에게서 못 빼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그녀는 내가 좋대 (OK) 그녀가 물어봐 오늘 밤은 뭐 해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Verse 4 - Leo Kekoa 모피코트처럼 훤히 속 보이는 여우 니 Phone보다 Smart해 니가 뛰어봐야 벼룩 먹과 벼루처럼 적실 준비 됐어 Gaurantee you 내 재간엔 필요 없는 해설 사랑엔 국경 없잖아 그런데 왜 경계해 가드 내려봐 기대 넓은 내 어깨에 얼음 땡 놀이하게 평생 너만 술래 Catch me if you can before it's too late Verse 5 - MC Meta 어머머 니가 날 보며 놀라서 뱉은 첫 마디 정말 무례하다니. 뭐? 아니 아니 어서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 이 밤이 가니 푸르른 달빛만이 우릴 비추잖니 니 맘이 너무 보이니까 조금 감춰줘 내가 방향을 잡을 테니 내게 맞춰줘 보랏빛 향기가 내 몸에 완전 덥혔어 사랑의 비로 맘을 온통 적셨어 Verse 6 - Beenzino 요즘의 대세는 남자의 좋은 몸 허나 난 꿈에서나 가져봤지 구운몽 허나 난 운동의 운자도 모르더라도 그녀를 사로 잡았지 단 몇 마디 운율로 내가 만든 음악들을 부르면 그걸 들으려고 차례차례 줄을 서 다른 놈들은 술을 주며 꼼수를 써도 내 점수는 못 따라와 나는 가수여서 Bridge 그녀는 내게 (안달이 났어) X 3 Hook 그녀는 내가 좋대 (OK) 높은 콧대를 나에게서 못 빼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그녀는 내가 좋대 (OK) 그녀가 물어봐 오늘 밤은 뭐 해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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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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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오 케이코아 4집 - Missing SouL (2012)
Drink Talk...
Verse 1 - Leo Kekoa 술보다도 못한 여자 술보다도 술보다도 독한 것은 여자라고 고독한 늑대의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는 진정 한잔의 술잔보다 못하나요 오늘밤에는 집에 안 들어가도 술은 들어가신다 핀잔만 가득한 빈잔에 네 추억을 채워 마신다 아시나 내 친구 잭과 이슬이를 아시나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몰라 술님은 내 마음을 아신다 Verse 2 - Bizzy 헛된 사랑에 눈이 멀어 내 꿈을 팔더라도 술에 취해 오늘 집에 못 찾아가더라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실망을 하더라도 어제와 같은 오늘 난 술만 찾더라고 오는 전화도 받지마 오늘은 나를 찾지마 내 속은 타 들어가지만 왜 그러냐고 묻지마 조각난 추억들을 맞춰 가면서 나 살지만 술보다도 못한 너를 그리워서 그린다 Chorus 술이 문제야 마실수록 너의 그리움만 커져가는데 밤거리를 방황하는 남자의 마음을 너는 아니 한이 맺힌 한 남자의 사랑노래 술에 취해 말 못했던 사랑고백 (난 알아요 바보처럼 술에 기대며 살아요 주정뱅이 술에 노예 주절거리다 말아요) Verse 3 - Leo Kekoa 내 친구 백일 만나 속도 위반해 장가가고 그 사랑 백일도 안돼 안주마냥 식더라고 이래서 여자는 술 한잔만도 못하다고 사랑에 배부르고 싶다 밥은 굶더라도 술주정하며 울더라도 자존심 뒤에 숨더라도 너 몰래 마시다 음주단속 걸려 후 불더라도 못 본 척 눈 감아줘 날 술잔처럼 잡아줘 날 안아줘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줘 Verse 4 - Bizzy 술자리에 안주는 신세한탄과 의리타령 나이 값 좀 하고 이제 성질을 죽이라고 혼자 걸어가는 내일을 준비하고 살더라도 당분간 너 없는 긴 밤은 더 춥더라고 가사를 끄 적여도 고개를 흐느껴봐도 늦깎이 지각생 시간을 아무리 쫓아가도 시계바늘에 찔려 멍이 들고 피가 나도 오늘은 날 내버려둬 빈 술잔만은 채워줘 Chorus 술이 문제야 마실수록 너의 그리움만 커져가는데 밤거리를 방황하는 남자의 마음을 너는 아니 한이 맺힌 한 남자의 사랑노래 술에 취해 말 못했던 사랑고백 (난 알아요 바보처럼 술에 기대며 살아요 주정뱅이 술에 노예 오늘도 술을 말아요) 한이 맻 힌 한남자의 사랑노래 술에 취해 말 못했던 사랑고백 (난 알아요 바보처럼 술에 기대며 살아요 주정뱅이 술에 노예 주절거리다 말아요) Verse 3 - Leo Kekoa & Bizzy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사랑이 너를 버려도 사람들이 떠나가도 한잔의 술로 삶의 지독한 고독함을 달래고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사랑이 너를 버려도 사람들이 떠나가도 한잔의 술로 삶의 지독한 고독함을 달래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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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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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Microphone check 1 2 나는 생활의 달인 갈고 닦은 Rap Skill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도 쓰고 뱉어대 더 크게 소리쳐 외쳐대 이 것 하나만 보고서 세상 만사 뒤로 다 제쳤네 어렸을 때 부터 글 재주가 남달라 글쟁이란 멋진 흉터 결국 끝까지 남더라 그만 둬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 자꾸만 헛소리 할거면 거기 있는 내 펜이나 좀 갖고 와 난 또 씹어 먹고 뱉기의 1인자 먹통 비트가 주식이지 찌질한 당꼬마 때는 과자를 씹어 먹고 수박씨를 뱉더니 이제는 비트를 씹어먹고 Rap을 뱉어 절대 멈추지 않는 배터리 그게 바로 나 RHYME Attack Yo Sucker MC들의 Microphone을 가로 채요 채널 소울컴퍼니 모두들 집중 Lopti와 나 새로운 달인의 기준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여기봐 내 이름은 이혁기다 신이 주신 재능가지고 태어난 Lucky Guy 24시간 작업실에서 대기 달인이 되기 위해 참아낸 엄마의 싸대기 도전이 필요해 달인의 자리에 서는 대는 엄마의 도장을 훔쳐 자퇴를 서는 내는 무모한 선택이 날 만들었지 부모님 말씀은 단 하나도 안 들었지 공부와 담 쌓는 건 달인의 필수조건 고졸은 아냐 Ma 대학 in 수도권 But 여전히 외길 인생 여자친구는 내게 오늘 100일인데 왜 넌 달인이냐며 섭섭하다는군 내 앨범을 주니까 곧바로 함박웃음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RHYME A 와 Lopti 힙합씬 최고의 생활의 달인 이것만 연구한지 16년째 그냥 즐겨 너흰 그냥 손들면 되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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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Verse 1: D.C.]
오늘도 하루는 지고 똑같은 내일을 기다리고 그런 일상에 우리가 잃어버린 미소 난 또 거울 속 모습에 살짝 낯설어 미래라는 단어에 설래였던 옛날처럼 차고 넘쳤던 모습이 희미해진 나를 또 시간은 미련과 후회란 채찍으로 다그쳐 분명 여태껏 지난 일기 속에 10년뒤 날 가꿨지만 언제부턴가 의무라는 우리에 스스로를 가뒀지 점점 더 걸핏하면 그럴듯한 거짓말과 핑계로 겉치장하며 자존심을 지킨다음 주변에 거친 잡음에 쉽게 변심하는 모순적인 의지. 분명한건 진실 당신과 내 진심 지금이라도 때려쳐 그딴 현실에 방정식 원래 꿈이란건 쉽지 않기에 꿈이라 불리지 젊음은 스스로에 의지가 기준이지 (hook) 눈을 비비고 일어난 어제와 같은 아침 너와 난 여전히 쫓기듯 하룰 살아가지 어제와 다른 나를 비추는 하늘 아래서 오늘도.. [Verse 2: Mad Clown] 멈칫거리는 발걸음으로 걷던 어느 골목에서 밤하늘에 밝게 빛난 파란별을 한번 바라봐 찬란한 별빛앞에 초라해진 삶 하나 그 별들에게 묻고싶은 말들이 참 많아 스무살의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난 어서 서둘러서 뭔가 이루고 싶었어 하지만 그게 뭔지 몰라 하고싶은 게 없어 이담에 커서 뭐가 되겠단 말 잊어버렸어 키는 계속 자라지만 꿈은 계속 작아져 눈은 계속 탁해지고 생각은 얇아져 눈물자욱 번진 밤하늘은 보랏빛깔 뭐 그래도 어때 아직 숨쉴수있으니까 지친 맘 잊혀지는 시간속에 멈춘 이 청춘들을 위로하며 별은 다시 춤춰 움츠려든 가슴펴고 오늘을 참아내 넌 지금 그 자체로도 충분히 찬란해 (bridge) 2x 꿈속에 당신은 어떤 별이였는지 DC 그리고 Mad Clown이 또 되묻지 언제 뭐 땜에 가슴이 뜨거웠는지 DC 그리고 Mad Clown이 또 되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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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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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1 [single] (2011)
intro)
yeah 너 비 비 비켜 왜 칠칠치 못한 랩이나 짓껄이며 니 위칠 지켜? 다 질식 시켜 Mad C flow with the sicklyrical uppercut punch 실신 시켜 골리앗과 다윗 바위 앞의 가위 승산없는 miss match 현격한 차이는 정직한 직구 넌 고의적 사구 넌 중국산 zipo 난 tnt C4 터지면 다 놀래 track 찢는건 기본 내 실력? 더러워 like pc방 키보드 수다 그만 떨고 닥치고 keep on move! 비켜 (scratch) verse1) MadC snaper 등장 축포를 터트려 여기 높이 등장한 represent myself 나의 벽 깨고 이제 무소의 뿔처럼 두다리로 뛰어가는 독고다이 솔로 ???? 웅크리고 있었지 but i'm steel rugby this in the game (Shit) 부릅 뜨고있어 두 눈동자 나를 송장 취급하던 새끼들 다 데려다 송장 칠해 시켜버릴 여기 sicklyrical 옹박 (또!) 새끼들 다 좆돼지는 야차 도깨비 flow 넌 족제비 난 그 족제비 다 잡아다가 때려죽일 도깨비 니가 아무리 발악해 봤자 결국 도깨비앞 허깨비 난 진짜 넌 껍데기 fake Fuck! take motherfucking! 혓바닥 칼부림 잘 못하면 fake ? 난 lyricsimple flow show? shake up! bring it on 매드 클라운 준비가 되있어 Hook) Mmmmove take up Hoho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verse2) 내 이름은 아무 것도 없던 어느 후미진곳 여기 undergraund 에서 태어났어 보잘것 없던 청춘에 앙상한 그 손모가지를 열정이라 착각했던 수갑에 꽉 다 채워놨어 MadC shit CD판 몇장에다 새겨놓고 지금까지 rock'in 해가 바뀌니 남은 건 시기 판단할 형제또한 바뀌니 쨍하고 해뜰날 칼대신 스물 여섯 내 목에 겨눠진건 무정하게 돌고 돌아가는 저시계침 여기저기 부딪쳐도 강물처럼 그냥 흘러 Hook) Mmmmove take up Hoho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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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A.P - Warrior [digital single] (2012)
I Know It Ain't Easy For Two Of Us.
That's Right Man But You Know Whut? Wut sup! Sometimes Just Don't Care What Ppl Say Man. Things Are Goin' Crazy All The Time You Know? I Got No Choice Let Me Just Do This For Love.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누군가 알아채버릴까 맘 편히 못 걸어 다니는 강남거리 어두운 밤 가로등 네온사인만이 우리 사이를 축복하는 이 꼴이 가슴 아프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반가운 말 단 한마디 못 건네는 나 애틋해 감성이란 틀보다 이성이란 틀안에 갇혀버린 우리가 얼음 위를 걷는 기분. 하늘 위를 나는 기분. 내 뜨거운 심장은 두근 두근 두근 Love 태양보다 뜨거운 너. 얼음보다 차가운 나. 사랑을 말 못하는 너와 나와 우리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You Don’t Know Me. Never Ever Ever Know. You Don’t Know Me. Never Ever Ever 전화 한통하기 어려워 매일 몰래 문자로 Talk Talk 해대 눈치를 보네 우린 사랑해란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이 더 익숙해진 것 같아 그래서 가슴아퍼 온종일 끙끙 널 앓어 어딜 봐도 니가 보여서 더 보고 싶은 맘을 알어 옆에 있어도 푹 눌러쓴 모자 때문에 눈도 못 마주치는 이맘을 누가 알어 얼음 위를 걷는 기분. 하늘 위를 나는 기분. 이게 짜릿한 건지, 애절한 건지 구분이 안돼 뭐가 맞는지 태양보다 뜨거운 너. 얼음보다 차가운 나. 오늘도 너만 아는 메세지로 내 상태를 트윗해 아찔한 기분으로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우린 어딜가도 늘 구석에 앉아 뭘해도 같이 못 찍는 사진 한장 그게 뭐 그리 중요해 내 옆에 있는데 뭘해도 같이 있는 시간이 내겐 더 소중해 우린 잠깐 스치는 시선에도 놀라 따갑고 두려워 누군가 이 비밀을 깰까 그게 뭐 그리 중요해 내 옆에 있는 너 그리고 같이 있는 시간이 우린 더 소중해 그래도 너만 사랑해 그래도 너만 생각해 영원히 변치 않아 너와 나의 사랑 나보다 너를 사랑해 나보다 너를 생각해 아무도 몰라도돼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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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비 3집 - The Passage (2009)
그대는 똑같은 표정으로, 같은 미소를 내게 아무런 느낌도 없이 건냈죠 숨을 참을 수 없게, 입을 다물 수 없게 그대는 수억 개 빛나는 추억의 조각을 새까만 밤 위에 새긴 조각가 그렇게 멀리 가만 보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와줘 이젠 나의 낮밤마저 바꿔놓고 또 꿈에 나타났죠 그댄 내 영혼에 숨을 불어넣곤 사랑이란 영원할 수 만은 없다며 나를 밀었어 그렇게 널 더 원할 순 없어 낯설었던 병원에서 나는 애원하듯 말했어 더 이상 꿈에서 널 볼 순 없어 내게 줘, 영원히 잠들지 않는 불면제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그만 비울게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영원히 지울게 이제 bye bye bye 너를 밀어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이제 bye bye bye 너를 지워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uh, 선명하게 기억하는 건 니가 아닌 누군가가 내 옆에 서있어 미소나 웃음이나 비싼 외식의 데이트 아무 표정 없이 감기는 내 의식의 테잎 몇 시간 동안이나 멍청히 하늘을 올려다봤지만 너는 어쩜 이렇게나 내 가슴팍 가운데 커졌니 너도 겪었니 나 같은 어떤 일 난 이제 더 이상 잠들지 않아 찬 물에 따갑게 넘긴 불면제 한 알 설명할 수 없는 안도감과 함께 뜨거웠던 기억들이 모두 다 도망가 냉정해진 내 눈빛은 자꾸만 여기저기 낯선 누군가의 미소를 삼켜 중독이란 그림자를 감추고 밤거리를 맴돌아 바람은 또 내 얼굴을 할퀴어 당신은 내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느낌으로 어떤 기분으로 어떤 믿음으로 과연 어떤 희망으로 내 꿈의 언덕 위에 앉아 내게 말을 건낸걸까 아직 꿈을 꾸어 너를 만나기엔 내 눈은 눈물로 충혈되어있어 애써 아닌 척 고개를 또 흔들었지 몹시 흐트러진 머리를 감고 몸을 누인 나의 낯선 집 또 다시 밤을 새운 오늘 아침 꿈이 아닌데도 니가 다시 떠올랐지 당신이 범인이야 나의 심장 한가운데 추억이란 이름의 총을 쐈지 정말 끝난 거라고 가슴에 멍을 내도 넌 왜 계속 같은 자리 위에 머무냐고 고리를 풀어줘, 여기 지금 부러져버린 숨소리로 호흡하는 내가 서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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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더 뱅어즈) (2004)
본 앨범은
Soul Company 에서 발매된 The Bangerz 입니다 MC로는 최적화 Syntax Error Loqeunce Planet Black Kebee The Quiett 가리온의 MC META Smooth Tale이 그리고 프로듀서로는 The Quiett jerryK Critikal P가 활약했습니다 2004년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달에걸쳐 작업했으며 Elukation Quiett heaven 에서 협찬합니다 자 그럼 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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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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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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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언터처블 2집 - Who`s Hot (2010)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멋진 꿈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이뤄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순수라는 이름으로 이겨내 때론 나도 욕심이나 내 욕심은 현실보다 커 많은 것을 원해 솔직히 말하면 모든걸 원해 돈과 명예는 달콤한 유혹 아주 치명적인 통과의례 숨가쁘게 살고 싶은 사람 어디 있겠어 필요한 것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어 갖지 못하면 갖고 싶은 게 인간인걸 그래서 범죄는 늘어나잖아 우린 모두 행운아 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붙잡아 그렇지 못하면 딴 길로 새고 말걸 진짜 모습을 꺼내 어떤 직업이든 어때 누군가는 살아 너 때매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멋진 꿈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이뤄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순수라는 이름으로 이겨내 난 남들이 외면하는 역사를 썼지 시간이 흘렀지만 결코 변함이 없지 때론 독하게 자릴 지키려고 애를 써 나약한 눈물 대신에 손에 펜을 쥐어 그깟 돈 때문에 불행하긴 싫어 그깟 돈 때문에 거짓 노래하긴 싫어 사람들의 말들과 고민과의 씨름하는 내겐 남들보다 어두운 밤이 길어 현실에 맞서 싸우지 않지 더 이상 행복한 건가 안주하는 너의 삶 그래 이해할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나 역시 헛된 욕심에 눈 멀 수 있지 그것이 행복이라면 참견 안 할 게 그저 기도할게 아픈 상처가 낫게 나는 외면당한 역사를 쓰지 진실되지 못한 삶의 결말은 쓰지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멋진 꿈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이뤄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포기하지마 반드시 이겨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으면 행복할 수 없어 우린 더러운 세상 돈과 행복은 딱 정비례해 내가 아는 세상엔 순수란 건 없어 요즘은 돈으로 모든걸 살수 있어 넌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미 알고 있어 정치 교육 비리모두 똑같아 병에 걸려 아파 돈이 없으면 죽어가 내면 중요하지만 다 겉모습만 보잖아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내가 싫어 미워 약한 모습은 지워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 속에 섞여 물과 기름처럼 난 섞이지 않을 거란 맹세도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 난 그깟 돈 때문에 거짓노래도 할거야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Right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Right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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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당연한거야 잠을 뒤척이는건 당연한거야 너에게 잊혀지는건 살며시 니가 남기고 간 향기 라일락 내 귀에는 오직 슬픈 음악 만이 날씨 좋은 낮보다는 어두운 밤이 북적이는 클럽보단 혼자 있는 방이 더 편해 내가 죽을 병에 걸리면 니가 돌아올까란 극단적인 상상을 하지 핸드폰이 무서워 침대 밑에 둘게 하지만 절대로 꺼놓진 않을게 제발 딱 한번만 걸어 이젠 바쁘다는 소리 안해 무조건 받을게 곳곳에 너의 흔적이 있어 분명 니가 사랑한다 말한 적이 있어 너의 기억 외면하는 나의 몸부림 술 잔에 채워지네 남자의 눈물이 볼 수 없나봐 맘이 멀어서 보이지 않나봐 같은 곳을 걷던 그 길마저 흐려져 그대 향기만 남아 니가 돌아오는 것만이 지금 이 고통의 끝이라고 확신 하며 흐느끼는 밤 잠에서 깨도 똑같은 상황 내 손 뻗을수록 멀리 떠나는 사랑 오늘 하루를 어떻게 이겨내야 해 사랑 했던 사람을 이젠 싫어해야 돼 무기력한 일상의 나날 넌 참 잘 지내고 있겠지 아마 향기는 남아 있어 니가 준 편지에 읽다가 나도 모르게 바닥에 던지네 너 또한 날 참많이 사랑 했었기에 설명 못할 수많은 감정이 뒤섞이네 지난 날 우리의 사진은 웃고 있잖아 그때 그 모습 보며 지금 울고 있잖아 너의 기억 외면 하는 나의 몸부림 음악에 스며드네 남자의 눈물이 볼 수 없나봐 맘이 멀어서 보이지 않나봐 같은 곳을 걷던 그 길마저 흐려져 그대 향기만 남아 잡을 수도 없었어 바람처럼 스처간 너를 과거의 시간들 속엔 여전히 함께 있는데 넌 내 삶의 라일락 뜨겁던 사랑도 이젠 지난 날 행복 하란 말도 너무 흔한 말 우리 꿈 속에서라도 꼭 만나 넌 내 삶의 라일락 뜨겁던 사랑도 이젠 지난 날 행복 하란 말도 너무 흔한 말 우리 꿈 속에서라도 꼭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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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치기 - 두 마리 [ep] (2012)
무웅> 칠흑 같은 어둠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겉절이 같은 인생살이 눈물 나도 눈치밥 인생살이 그까짓거 신물나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탁> 어떻게든 되겠지 살다 보니까 점점 이골이 난 내 꼴을 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토끼처럼 잠에 빠진 나를 봐 스펙 스펙 스펙 절대 뒤처지지 않게 패스 패스 패스 나도 어서 빨리 갈게 남들 처럼 산다곤 살았는데 왜 난 이 모양인가 싶네 고분고분 등록금을 꼬박꼬박 냈더니 졸업장은 잿더미 빚더미 증서 more money more money 내 이름에 붙어 버린 거머리 꿈이란 건 저 멀리 떴어 어머니의 잔소리엔 내가 알아서 해 니가 뭘 알아서 해 마 맞받아칠 말이 없어 나 실마리 없는 내일의 답을 쫓네 [Hook] 무웅> 또 왔어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불어 튼 두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구린체 볕 뜰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x2 탁> 생활 패턴은 엉망진창 친구들이 날 부를 땐 겁나 진상 원래 내세울 거 없는 애들이 술만 취하면 목소리만 커지지 쌓인 자격지심 덕에 동창회도 못 나가 왜? 고등학교 때 사전까지 씹어먹던 범생이가 나의 첫사랑을 끼고 나타났으니 짜증이 날만 도해 뽑히게 도와주소서 주문을 건 자소서는 내가 지은 3류 소설 이 넓은 땅덩이 수많은 빌딩에 내 몸 하나 발 붙일 곳이 없어 애써 쿨 한 척한다만 그것도 있는 놈이 해야 먹히지 세상도 쿨해서 매일 춥다 언제쯤 내게도 봄이 올까 이게 사람 사는 기가 짐승 사는 기가 엉? [Hook] x 1 [Bridge] 무웅&탁> 또 왔어 두 마리 언제까지 난 계속해서 또 남 탓 탓 탓 늘 같은 두 마리 난 더 이상 내 모습이 너무나 하찮다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구린체 볕뜰 날을 기다리네 친구들 앞에선 합죽이고 이 무슨 어이없는 낯짝이고 [Hook] x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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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다신 내 여자가 될 순 없지만 오랜만에 보게 돼 기뻐 인사를 건넨 니 표정에 여유가 있어 이미 지난 상처는 다 잊은 것처럼 오래된 친구를 간만에 마주 한것처럼 예전과는 다른 부끄럼 없는 말투 들려줘 나 없이 행복한 현재의 날들 현실적인 말들도 아무렇지 않게 꺼내는 널 보니 시간은 멈춤 없이 갔네 같이 밥도 먹고 했던 너의 친구들 중에 몇몇은 이미 누군가의 아내가 됐고 그때 우리 스물 넷 먼 미래 같던 결혼이란 말이 지금 큰 너의 고민 거리라니 나이가 좀 있는 남자라서 맘이 급하데 그렇구나 다행이다 정말 축하해 난 괜찮아 정말 괜찮아 우리 한때 불같이 사랑 했으니까 됐잖아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몇잔 안 마셨는데 오늘 따라 술이 올라 온다 비참한 질문이 무심결에 흘러 나온다 니 곁에 있는 새로운 그 사람 어때 도저히 궁금 해서 견딜 수가 없네 오빠는 다르더란 말을 장난치듯 말하지만 난 알아 오늘이 마지막임을 다신 널 볼 수 없음을 알기에 내 머리 속은 억지로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지 니가 좋았단 내 소박함도 이젠 촌스러움 사랑은 모든걸 이겨란 말도 할수없는 세월의 흐름 뒤 넌 완전히 다른 사람 그런 네 앞에서 난 한없이 작은 사람 내 흐르는 눈물 쳐다보지마 좋은 사람 만날거란 말도 애써 하지마 난 괜찮아 정말 괜찮아 우리 한때 불같이 사랑 했으니까 됐잖아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봐도 되니 그냥 그냥 말이라도 평생을 함께 하자 장난 좀 쳐봐도 되니 그냥 그냥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봐도 되니 그냥 그냥 말이라도 니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 해도 되니 돌아봐 한번 만이라도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널 아껴주는 것도 내 앞에 서 있는 넌 완전히 완전히 내 앞에 서있는 넌 널 아껴주는 것도 내 앞에 서 있는 넌 완전히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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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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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깊은 밤 새벽 4시 잠시
비포장 길을 걷는 한 사내 자식 오늘도 싸늘한 새벽 공기 속으로 못 견딘 아픔의 입김을 날려 여기 깊은 과거와 주체 못할 슬픈아픔 결국 숨가뿐 속 앓이 쉽게 녹는 눈이지만 꿈에서만 녹는다 이러다 내몸 전부 녹아도 멀찍이 떨어져서 본 나란 사람은 아직 걷기에도 힘든 아이 등 뒤에 짐이 그리 많니 날 사랑해 준 사람은 아직 없다고 그래 어쩌라고 나도 관심없다고 변명처럼 들리겠지 난 아직 운적이 없어 그래 이 세상엔 나는 믿어 내 적이 없어 단정을 할 수 있을까 오 이런 잠깐 난 정말 알고 있을까 오 이제 그만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이건 기댈 품 없이 외롭고 서글픈 길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 했던 날의 일 혼자 걷는 길 지나 모퉁이에 기대 우네 마지막 울음처럼 되풀인 없다 차라리 멈춤 없이 내가 꾼 마지막 꿈에 그 틈에 남자란 이름 벗어던진 틈에 생각할 틈도 없이 다시 무릎 꿇네 하늘을 보고 다시 복받쳐서 끝네 또 갈수 없네 내게 아픔 던진 그들 버릴 수 없네 고인 눈물 담은 그릇 그 많던 짐을 짊어지고 걸어가는 그늘 해가 뜰 날 모든걸 버리기만 바라보는 믿음 울어라 불어 다시 울어라 울어 단지 기회가 없네 만약 기회를 주면 아직 운적이 없어 마지막 눈물을 보이면 날 보곤 다들 다시 뭐라고 한다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일어날 자신이 없다면 잠시 쉬어도 괜찮아 잠시 울어도 괜찮아 정말로 힘들다면 말야 어쩌겠어 너 정말 딱하게 됐어 세상을 탓하겠어 그리곤 다시말해 난 아직 울어본 적이 없다고 싫다고 걷겠다고 모든걸 걸겠다고 두다리 절겠다고 그 무엇을 얻겠다고 부딪치고 깨져서도 나 자신을 넘겠다고 차갑던 눈이 녹아 비를 여기 담는다 빗속으로 사라진 남자의 가슴팍에 굳게 누른 경험이란 도장 그위에 덮어 싼 단단한 포장 쓰린 마음의 병원따윈 없어 가슴에 거칠게 갈겨쓴 낙서 찢기고 갈긴 던지고 다친 슬픔 불태워 버렸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아직은 못 견딜 아픔이란 없네 거친 바달 걷는 모진 눈물 끝에 힘들다면 주저앉아 편할 건 없네 남자란 옷 틀 속에 숨긴 눈물 울어라 울어 마지막을 위한 꿈을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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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Love make me cool
Love make me fool Love all of me Love waste of me 어젯밤 그녀와 뜨거웠던 첫사랑 그녀향기가 남아 날 감싸네 쓸데없는 생각 내 아래의 그녀가 하얗게 지워가네 어젯밤 널 Love is 내 지갑속 항상 바뀌는 너의 사진 Love is 내 입술을 빼앗는 혀의 속삭임 Love is 내 빈자릴 매일밤 채운 그녀들이 Love is 내 사랑을 원해 오늘도 바보같이 사랑한다 제발 떠나지마 정말 안되니라고 했던말들도다지난얘기 잊을만큼 세월은 흘렀지 이젠 적당히 만나다 상처없이 끝내자 차라리 현란히 깜빡거린 조명 그 아래만난 (Sexy Baby)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 너나 나나 오늘 즐기러온거잖아 솔직히 다시 볼일이 있을것 같진않아 그래 20대엔 즐기자 그 까짓거 안사겨도 되니 오늘밤 옆에만 있어 부담갖지 말고 잡생각은 다 잊어 나도 똑같지만 오늘밤은 날 믿어 좋게 포장해 말하자면 편한 관계 우리 사이는 너무 깊어지면 안돼 신기루 처럼 사라진 One Night Dream One Sweet Cream One Street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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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Love make me cool
Love make me fool Love all of me Love waste of me 어젯밤 그녀와 뜨거웠던 첫사랑 그녀향기가 남아 날 감싸네 쓸데없는 생각 내 아래의 그녀가 하얗게 지워가네 어젯밤 널 Love is 내 지갑속 항상 바뀌는 너의 사진 Love is 내 입술을 빼앗는 혀의 속삭임 Love is 내 빈자릴 매일밤 채운 그녀들이 Love is 내 사랑을 원해 오늘도 바보같이 사랑한다 제발 떠나지마 정말 안되니라고 했던말들도다지난얘기 잊을만큼 세월은 흘렀지 이젠 적당히 만나다 상처없이 끝내자 차라리 현란히 깜빡거린 조명 그 아래만난 (Sexy Baby)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 너나 나나 오늘 즐기러온거잖아 솔직히 다시 볼일이 있을것 같진않아 그래 20대엔 즐기자 그 까짓거 안사겨도 되니 오늘밤 옆에만 있어 부담갖지 말고 잡생각은 다 잊어 나도 똑같지만 오늘밤은 날 믿어 좋게 포장해 말하자면 편한 관계 우리 사이는 너무 깊어지면 안돼 신기루 처럼 사라진 One Night Dream One Sweet Cream One Street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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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음악 할 땐 잠 안자 내 가치는 1등급 마치 아바타 음악이 날 조종 하는 듯 계속 달려 아직 20대 중반 벌써 냈지 3장의 음반 올인 하지 음악할때는 허나 주말이 되면 칼 퇴근 나이트 가서 바로 부킹해 여자친구한텐 안 들키게 한 번 가보니까 정말 재미 있대 makesense와 jerry k 벌어서 개처럼 돈써 밤이면 변하는 monster 날 가두려 하지마 딱 오늘 밤 까지만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모든게 내 것 같아 난 멋진 남자 누구보다 따뜻한 내 손을 잡아 함께 놀자 잘 부탁해 오늘 밤만 쿨하게 너도 알잖아 남자의 멋 왼손엔 mic 오른손엔 mouse 밤엔 음악 낮에는 hard workin' and playin' and rappin'의 3관왕이야 아 바뻐 장난 아니야 Club으로 가 번홀 물어봐 집에다 그러지 엄마 나 못 들어가 나이트가 나쁜 데라고 누가 그래 차가운 세상 거긴 존나 화끈해 Somebody call me Mr늦바람 이제 사는 맛을 알 것 같아 이성과 감성의 완벽한 하모닐 찾아 나서는 퍼즐게임의 끝판왕 Lopti & Jerry 따끔하게 니태도를 바로 잡아 줄 mommy and daddy Workaholic처럼 일하고 alchoholic처럼 놀아 자 이해 됐니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모든게 내 것 같아 난 멋진 남자 누구보다 따뜻한 내 손을 잡아 함께 놀자 잘 부탁해 오늘 밤만 쿨하게 너도 알잖아 남자의 멋 자 밤새 마셔 남자니까 몸 BOUNCE에 맡겨 날새 음악해 우린 밤에 안자니까 여자 음악에 중독 환자니까 작정하고 주말 작전짜고 전화번호부는 다 여자고 평일밤엔 가사 작업하고 돈도 되는 음악 사업하고 매너는 기본 신사답게 매력은 깊어 다단계처럼 빠지면 쉽게 못나와 남자들도 내가 좋나봐 담배 좀 펴도 되 힘들 때 술 한잔 들이켜도 되 인생은 떠도는 부랑자니까 우린 대한민국 남자니까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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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흐트러진 내 방 한 구석에 숨어있는 내 청춘 술에 취해 떠들었던 나의 꿈이여 어디에 행복한 웃음을 뛰는 사람들의 어깨를 비켜가면서 조용히 걷는 나 그들 곁에 속할 자격이 없는 난 그 근처에서 아주 잠시 머문다 나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 왜 아무도 날 못 알아봐 주는거야 왜 정신 나간 사람 보듯이 다들 농담하지 말라며 웃어 넘기지 내 말을 믿는 사람 아직 몇 안되는거 알아 조용히 혼잣말하지 두고봐라 난 여전히 거짓말쟁이 내가 떠드는 꿈 영화에나 나오겠지 길거리를 홀로 걸을 때면 내 두 귀를 막아 사람들이 걷는 반대쪽 그 길을 가자 신께 빌었던 소원은 말 그대로 기적 소망하며 다시 나의 무대로 넓은 바다를 건너 내가 원한 꿈 속에 누워 살아가리 내가 기도한 그곳에서 흐트러진 내 방 한 구석에 숨어있는 내 청춘 술에 취해 떠들었던 나의 꿈이여 어디에 절실히 계속 원하니 난 더 꿈에 매료되 홀로 잔뜩 가슴앓이 했던 이 새벽에 난 점점 애써 더 큰 상상을 하곤했어 다들 날 미쳤다며 반대로 돌려보냈어 내가 미쳤는지 니가 미쳤는지 지켜봐 높은 벽앞에서 내 꿈은 더 크게 피어나 술 한잔에 분을 삭켜 난 내 분수를 짐작할 수 없네 영웅 또는 외골수 사이에서 난 더 크게 노래 부르네 당신이 뭘 안다고 또 자기 말 들으래 눈물이 번져서 얼굴위로 땀이나 걱정하지마 잃을것 하나 없는 삶이야 간절히 바라는 나만의 세상에서 언젠간 편히 쉴꺼야 힘겨운 내 삶도 어느날 영화처럼 찬란하게 꼭 필꺼야 넓은 바다를 건너 내가 원한 꿈 속에 누워 살아가리 내가 기도한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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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서로 다른 쪽을 쳐다보고 있는 너와 나 잠시 눈이 마주친 순간은 여전히 멍하다 이것에 익숙한 듯, 우린 얼마나 멀리 왔는지, 끝내야 될 때를 정한 밤 너도 역시 그 생각으로 꽉 차있겠지 거의 다 소멸된 둘 사이의 기대치 너의 입술이 떨릴 때 내 맘까지 설레던 그 날들, 지금은 푸석해진 나의 말투에 열내던 니 입술은 많이 텄어, 더 지쳐서 말할 힘도 없는 거겠지? 넌 질려서 나를 떠나려고 하는 거라는 내 착각 니가 입을 떼는 순간, 그 때가 생각나. 내가 먼저 네게 질린다고 맘먹었던 밤 딴 여자들의 눈길을 따라 잘 걸었던 나 안정감 때문에 널 옆에 뒀었던 거니까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짓 맘 sabi) junggigo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다시 시작해도 우리 끝은 여기야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너와 나의 끈은 여기가 끝인거야 verse2) 우린 몇 시간째 불편해, 첨 만난듯이 니 손을 억지로 잡지만 바로 떨쳐내 "지겨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야 더는 힘겨워 나도 안 단 말이야 여기 문 닫을 시간이야, 이 공간엔 우리 둘 뿐. 이런 분위기의 지독함에 바텐더는 우리 눈치만 봐 정말 못났지, 구질구질한 나. 내가 비겁한 자식이란 것도 너에게 못되게 대하는 법도 다 알면서 여전히 미련이라는 미련함땜에 이렇게 시간만 끌고 있어. 이런 남자는 나밖에 없을거라 농담을 던져도 넌 듣는 척도 안해, 부담을 먼저 먹은 연기자의 모습처럼 속으로 되내이는 대사들, '그만 만나자. 여기까지야'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난 좋은 남잔 아니야 우린 많이 닳고 서로에게 사납지만, 내가 너로 인해 존재하는 세상속에서 너무 편했어 난 이제 나의 새장 속에서 너란 아름답고 작은 새를 꺼내줄게 니가 원한다면 아쉬움까지 다 꺼내도 돼 넌 깊은 한숨을 셔, 이건 이별의 냄새 내 코 끝은 찡해지고, 나의 마지막 맹세 sabi) junggigo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다시 시작해도 우리 끝은 여기야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너와 나의 끈은 여기가 끝인거야 bridge)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끝인거겠지 다시 만나자는 나의 욕심과 다시 잘한다는 나의 거짓말도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끝났으면 해 너보다는 내가 원하는 거니까 너를 힘들게 하기 싫단 거짓말 우린 그대로 바뀔거란 기대도 좋았던 그 때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여전히 그대로 약속했던 미래도 설레던 그 때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sabi) junggigo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다시 시작해도 우리 끝은 여기야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너와 나의 끈은 여기가 끝인거야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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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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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영어는 만점이니 이제 한글로
랩퍼들을 죽여줄께 한줄로 동! 서! 남! 북!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Yes im ill got skill So Nasty 떠버리의 랩 간지 you can't copy 비트는 Lopti 내 플로우는 검은띠 알아들어 2008 cant fuck with me LEO'S A RAP BIBLE MAN YOU DONT WANNA BATTLE 랩이란 종목에 금매달은 따논 TITLE Line to Line check Rhyme TO Rhyme im THE BEST TO COME AROUND HERE NEW VERSION OF HALFTIME OK THE RETURN OF THE KING OF THE PUNCHLINE 랩퍼들은 내게 있어 그저 맛있는 LUNCHTIME GOD 보다는 HIP 아이돌 HOT 보다는 HOP 그해 UCC 보다는 UFC 를 좋아하는 틀림없는 떠버리 yea thats me 랍티와 나는 마치 TOM AND JERRY we back with the steez and i know thats KINDA scary 나는 마치 스파르타 나에게 약점 따윈 없다 비트를 패는 모습은 300 맛이 갔어 살짝 무대에 오르면 다른 MC들은 긴장 바짝 점쟁이가 말하길 죽을 때까지 랩을 할 팔자 랩핵이 있다 쳐도 나를 이기는 건 무리 you know damn well my FLOW'S OUT OF YOUR LEAGUE DKB REPRESENT A MY STYLE SO GUTTA YES ITS BUTTA 쉽게 말해서 내 스타일은 너무 쩔어 세상이 좆같애도 먼지 털듯 털어 let'me hitya hitya wit this lyrical pistol kickin' your ass from seoul city to visto 이제는 나를 향해 눈을 떠 이 리듬에 취해 하나 되어 숨을 쉬어 오래전에 꺼진 네 열정의 불을 켜 뜨겁게 불타 Lopti 비트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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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영어는 만점이니 이제 한글로
랩퍼들을 죽여줄께 한줄로 동! 서! 남! 북!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Yes im ill got skill So Nasty 떠버리의 랩 간지 you can't copy 비트는 Lopti 내 플로우는 검은띠 알아들어 2008 cant fuck with me LEO'S A RAP BIBLE MAN YOU DONT WANNA BATTLE 랩이란 종목에 금매달은 따논 TITLE Line to Line check Rhyme TO Rhyme im THE BEST TO COME AROUND HERE NEW VERSION OF HALFTIME OK THE RETURN OF THE KING OF THE PUNCHLINE 랩퍼들은 내게 있어 그저 맛있는 LUNCHTIME GOD 보다는 HIP 아이돌 HOT 보다는 HOP 그해 UCC 보다는 UFC 를 좋아하는 틀림없는 떠버리 yea thats me 랍티와 나는 마치 TOM AND JERRY we back with the steez and i know thats KINDA scary 나는 마치 스파르타 나에게 약점 따윈 없다 비트를 패는 모습은 300 맛이 갔어 살짝 무대에 오르면 다른 MC들은 긴장 바짝 점쟁이가 말하길 죽을 때까지 랩을 할 팔자 랩핵이 있다 쳐도 나를 이기는 건 무리 you know damn well my FLOW'S OUT OF YOUR LEAGUE DKB REPRESENT A MY STYLE SO GUTTA YES ITS BUTTA 쉽게 말해서 내 스타일은 너무 쩔어 세상이 좆같애도 먼지 털듯 털어 let'me hitya hitya wit this lyrical pistol kickin' your ass from seoul city to visto 이제는 나를 향해 눈을 떠 이 리듬에 취해 하나 되어 숨을 쉬어 오래전에 꺼진 네 열정의 불을 켜 뜨겁게 불타 Lopti 비트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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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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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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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Early Bird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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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어느덧 담배를 물게된지가 7개월
생각의 꼬리를 물며 새벽밤을 지세워 2년이란 시간은 짧지만 긴세월 비록 갇혀있지만 치밀한 계획을 세워 겁이났던 스물셋의 어린녀석 벌써 스물다섯 친구들은 스물여섯 표정은 진지해지고 어린티를 벗어 내 속에 순수함들은 하나씩 숨을 거둬 미친듯 사랑했던 여자와도 친구가 됐다 그녀와 주고받는 허물없는 솔직한 대화 이어지는 물음 그에따른 대담한 대답 우린 서로 잘될거라며 목에 걸어준 금메달 나를 그리워해주는 옛 친구들 그간 오랜 친묵은 세상의 온갖 심부름에 바빴던 무심한 내 탓 이제 우리 어깨동무하고서 함께 질주를 요즘은 내가 아버지 편을 든다며 서운해 하시는 어머니 안마를 해드릴까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왜이리 힘든가요 50대 고독한 아버지의 굽은등을 봐요 아무리 걸어봐도 끝이없는 세상 누구도 귀기울여 줄리 없는 내 맘 채워지지 않는 갈증 사람들은 모두 잘 될거란 말 뿐 번화가 카페에 앉아 수많은 생각을 했지 20대 청춘이란건 그저 맨땅에 헤딩 편히앉아 즐기던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허나 삶의 가운데선 난 고독한 mafioso 어차피 인생이란건 다 자기만족 귓가에 유혹의 속삭임은 간지럽고 신념을 지킨다지만 손에 닿진않고 감히 내다볼수없지, 한치앞도 노트에 글을적는건 내게 습관이지 더러운 세상에게 말하는 나의 부탁이지 내 손에 쥐어진 카드는 딱 두장이지 성공과 실패 어쩌면 팔목에 수갑이지 젊음이 끝나면 누가 날 안아줄까 깊은 심연의 정체를 누가 알아봐줄까 축배의 잔에 누가 술을 따라줄까 아니면 그냥 흔적도 없이 난 사라질까 나는 잠들지않아도 꿈을 꿀 수 있어 음악을 크게틀지않아도 춤을 출 수 있어 눈물 흘리지않아도 충분히 울 수 있어 난 사랑을 위해 모든걸 내어 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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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어느덧 담배를 물게된지가 7개월
생각의 꼬리를 물며 새벽밤을 지세워 2년이란 시간은 짧지만 긴세월 비록 갇혀있지만 치밀한 계획을 세워 겁이났던 스물셋의 어린녀석 벌써 스물다섯 친구들은 스물여섯 표정은 진지해지고 어린티를 벗어 내 속에 순수함들은 하나씩 숨을 거둬 미친듯 사랑했던 여자와도 친구가 됐다 그녀와 주고받는 허물없는 솔직한 대화 이어지는 물음 그에따른 대담한 대답 우린 서로 잘될거라며 목에 걸어준 금메달 나를 그리워해주는 옛 친구들 그간 오랜 친묵은 세상의 온갖 심부름에 바빴던 무심한 내 탓 이제 우리 어깨동무하고서 함께 질주를 요즘은 내가 아버지 편을 든다며 서운해 하시는 어머니 안마를 해드릴까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왜이리 힘든가요 50대 고독한 아버지의 굽은등을 봐요 아무리 걸어봐도 끝이없는 세상 누구도 귀기울여 줄리 없는 내 맘 채워지지 않는 갈증 사람들은 모두 잘 될거란 말 뿐 번화가 카페에 앉아 수많은 생각을 했지 20대 청춘이란건 그저 맨땅에 헤딩 편히앉아 즐기던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허나 삶의 가운데선 난 고독한 mafioso 어차피 인생이란건 다 자기만족 귓가에 유혹의 속삭임은 간지럽고 신념을 지킨다지만 손에 닿진않고 감히 내다볼수없지, 한치앞도 노트에 글을적는건 내게 습관이지 더러운 세상에게 말하는 나의 부탁이지 내 손에 쥐어진 카드는 딱 두장이지 성공과 실패 어쩌면 팔목에 수갑이지 젊음이 끝나면 누가 날 안아줄까 깊은 심연의 정체를 누가 알아봐줄까 축배의 잔에 누가 술을 따라줄까 아니면 그냥 흔적도 없이 난 사라질까 나는 잠들지않아도 꿈을 꿀 수 있어 음악을 크게틀지않아도 춤을 출 수 있어 눈물 흘리지않아도 충분히 울 수 있어 난 사랑을 위해 모든걸 내어 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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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잊혀질만하면 나타나 너의 자취방 안을 담배연기와 소주의 쓰디쓴 습기로 가득 채우고는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피곤한듯 충혈된 눈으로 나를 외면하는 거부하는 몸짓으로 굵은 팔뚝으로 꼭 붙들어놓고 사랑한다고 준비했던 수식어나 농담같은 것들 결국 모두 잊은채로 터프한척 딱 한마디 오빠가 생각해봐도 그런것 이제 정말 지겨울것같아 여기서 일하면서 보니까 말이야 샴페인 안에 반지를 넣어 둔다거나 아니면 꽃을 만땅 채워놓고 차 트렁크를 열게 하거나 정말로 멋진 방법들이 많고 많던데 꽃을 그렇게 살려면 이 달 방세는 포기야 차는 빌려쓰면 되고 방을 빼줘야 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 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 시간을 일하면서 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든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쨌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젠 하고 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게 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니가 직장을 얻게 된게 오빤 너무나 기뻐 원래 그 회산 이쁜 경리를 좋아한다는데 하긴 성형같은건 생각도 안해봤지만 니가 채용된건 정말 당연한거라고봐 부장님이 자꾸 눈길줘도 신경쓰지마 원래 너처럼 이쁜애들은 팔자가 다 그래 오죽하면 부대앞에 식당에서 오빠가 널 꼬셨겠니 서울 따라온거 후회는 않지 특별히 니 감정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밥만 먹어도 느낄 수 있는게 있어 니가 별로 안좋아하는 반찬을 내가 먹어치우면 웃길것도 없는데 미소가 스쳐지나가 추석날 너 고향 내려갈 때 줄까한고 선물 하나 산적이 있었어 지갑인데 역 앞에서 오토바이가 채갔다 포장지가 비싸길래 포장 못했던게 문제였어 안에 편지를 잔뜩 써놨더니 돈이 많이 들어간줄 알고 털었나봐 세탁소에서 빌려 입었던 정장이 어울리기는 했나보더라 부티가 났나봐 별로였나 가난은 남자를 심각하게 약해지도록 만들지만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은 더욱 나약하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눈이 꽤나 많이 오는 바람에 지난 겨울엔 걷기만 해도 분위기 괜찮았었는데 넌 잠깐 운적이 있었지 먹고살기 위해서만 사는게 이젠 지겹다고 오늘 너한테 술꼬장만 진탕하고 아무것도 못내밀고 집으로 돌아올래니까 그 생각이 또 난다 그치만 우리한테 자유가 없진 않아 우린 잡일하는 기계는 아니야 작년 여름 피자집에서 일하고 있을때 배달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날 끌어안고 미친듯이 소리치던 넌 정말 예뻤어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를 순 없어 남자라면은 누구나 자기 여자에게 사치스러운 아름다움을 주고 싶어해 옥상에서 빨래를 거는 니 옆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걸 알고 있어도 그래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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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잊혀질만하면 나타나 너의 자취방 안을 담배연기와 소주의 쓰디쓴 습기로 가득 채우고는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피곤한듯 충혈된 눈으로 나를 외면하는 거부하는 몸짓으로 굵은 팔뚝으로 꼭 붙들어놓고 사랑한다고 준비했던 수식어나 농담같은 것들 결국 모두 잊은채로 터프한척 딱 한마디 오빠가 생각해봐도 그런것 이제 정말 지겨울것같아 여기서 일하면서 보니까 말이야 샴페인 안에 반지를 넣어 둔다거나 아니면 꽃을 만땅 채워놓고 차 트렁크를 열게 하거나 정말로 멋진 방법들이 많고 많던데 꽃을 그렇게 살려면 이 달 방세는 포기야 차는 빌려쓰면 되고 방을 빼줘야 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 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 시간을 일하면서 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든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쨌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젠 하고 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게 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니가 직장을 얻게 된게 오빤 너무나 기뻐 원래 그 회산 이쁜 경리를 좋아한다는데 하긴 성형같은건 생각도 안해봤지만 니가 채용된건 정말 당연한거라고봐 부장님이 자꾸 눈길줘도 신경쓰지마 원래 너처럼 이쁜애들은 팔자가 다 그래 오죽하면 부대앞에 식당에서 오빠가 널 꼬셨겠니 서울 따라온거 후회는 않지 특별히 니 감정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밥만 먹어도 느낄 수 있는게 있어 니가 별로 안좋아하는 반찬을 내가 먹어치우면 웃길것도 없는데 미소가 스쳐지나가 추석날 너 고향 내려갈 때 줄까한고 선물 하나 산적이 있었어 지갑인데 역 앞에서 오토바이가 채갔다 포장지가 비싸길래 포장 못했던게 문제였어 안에 편지를 잔뜩 써놨더니 돈이 많이 들어간줄 알고 털었나봐 세탁소에서 빌려 입었던 정장이 어울리기는 했나보더라 부티가 났나봐 별로였나 가난은 남자를 심각하게 약해지도록 만들지만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은 더욱 나약하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눈이 꽤나 많이 오는 바람에 지난 겨울엔 걷기만 해도 분위기 괜찮았었는데 넌 잠깐 운적이 있었지 먹고살기 위해서만 사는게 이젠 지겹다고 오늘 너한테 술꼬장만 진탕하고 아무것도 못내밀고 집으로 돌아올래니까 그 생각이 또 난다 그치만 우리한테 자유가 없진 않아 우린 잡일하는 기계는 아니야 작년 여름 피자집에서 일하고 있을때 배달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날 끌어안고 미친듯이 소리치던 넌 정말 예뻤어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를 순 없어 남자라면은 누구나 자기 여자에게 사치스러운 아름다움을 주고 싶어해 옥상에서 빨래를 거는 니 옆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걸 알고 있어도 그래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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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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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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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순순하지 않은 랩길에
각자가 서로에게 스승이었고 슬슬 달아올라 일정 수준에 달하는 순간까지 수많은 날들과 마무리를 짓는 비순환에 고리에 몰입해 들어가 소리에 귀를 귀울여 들어 막 틀어 막았던 커튼을 걷으며 창밖 가뿐 숨 막을 길 없는 다툼의 각축장에서 다시 닻을 올리고 바람과 입을 맞춘다 목에 피어난 마임으로 기준을 바꾼 난 기존의 기억들을 뒤적거리며 쥐어짜 뒤엉킨 선을 풀며 비트에 주억거리며 한시적 기회 중 방류할 시점을 찾는다 디스 한개피와 익숙해진 음악이 거리라는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려놨지 미숙했던 기술로 그려나갔던 미술로 미지에 땅을 이미 지난 어느 날부터 한바탕의 쿵짝 한바탕 랩 품바 pheb과 lopti 하나의 펜과 종이 폐 안 공기를 대체한 랩 한곡의 대찬 호기가 이어지는 래파토리 코흘리개들은 이제 가만히 보증이된 시제를 들고 가자 이 콜라보 속 또 한 번 널 울릴만한 감동에 어울릴 것들을 이렇게 발산시켰어 자랐지 더 진정하고픈 것을 믿고 따라서 가는 느끼고 깊고 커다란 땅을 딛고서 가는 당신들과는 대비되는 색다른 데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의 시도에 이렇게 무한대로 자유로운 서로간에 맺어진 남다른 순환에 꾸준함으로 매조지 변해가는 덫에 더해가는 텃세 견제와 경쟁 속에 난 조금은 컷네 오랜 기간 시간과 이상 찾은 이단아 칠오팔 내가 짊어진 질겨진 기상과 능력의 신장으로 구성된 문장들로 정답 없는 창조에 드러낸 성찰의 노래 빛바랜 담에 씌어졌던 성장의 노래 babo brotha we the real 기적에 더 다가선 격양된 억압에 덫을 개선한 행동 패턴 정상에 선자로 평단에 주목을 받는다 가능성을 특성으로 이끌어 냈던 결과 눈부신 중심의 구심점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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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비 3집 - The Passage (2009)
wake up wake up wake up right now 거짓 지식의 홍수, 방구석에 앉아도 썩은 물은 목까지 차올라 너 곧 질식해. 뒤쳐지긴 싫대. 10대, 20대 해야 할 수백가지 일 땜에 너 빌빌대 ㅎㅎ 세상의 미친 시스템, 폭파해도 돼 (쿵) 널 지켜낼 용기가 있을 땐. you understand? 니 손에 들린 술 잔에서 널 건졌을 때 만나야 될 사람들 그만 연락해 그 시간에 너 자신과 마주쳐라 반갑게. (어두운 길 달리는 너 걱정돼) 눈 감은게 아냐 단지 니 눈빛이 정전됐을 뿐. 세상 전부를 어둠이 삼키기 직전 지구에 남은 마지막 횃불 노아의 방주처럼 홀로 떠있는 나 따돌림이란 구원 얻으면 난 더 빛나 wake up we rock rock rockin' it rock rock rockin' it rock rockin' it 두꺼운 눈꺼풀에 달린 춘곤증 보다 끈끈한 것이 내 음악중독증 돌고래가 춤도 추는게 내 rhymin' 니 갑갑한 갈증도 이미 다 충족중 모든게 비교가능한 세상에는 지금 무얼 얻는건지 계산에 늘 밝은 사람들만이 그득해. 이제 크게 떠야 돼 제 3의 눈. 자살뉴스에는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넌 왜 그리도 자격증에 목을 매? 우리가 보는 세상 어짜피 좁은데 뭣하러 그 좁은 문을 뚫기만을 고집해? 적당한 배팅과 적당한 실패 청춘의 묘비에 적히겠지 '젊다만 인생' verse 2가 끝나도 계속 달릴까 내 운명선은 한계를 모르고 올라가니까 우리는 타고난 미치광이 깨어날 수록 더 빛이나고 절대로 무너지지마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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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ne Nation [omnibus] (2009)
이기철 aka MC KC
세상을 향한 나의 분노의 게이지 자 덤벼라 suker MC 박살 내주지 나의 라임이 우탱클랜 매쏘드맨에 나의 맘을 뺏겨 버렸어 이젠 내가 진짜 힙합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난 freestyle rap의 혜성같은 존재 비켜비켜 난 최고의 kicker 힙합은 내 마음의 진짜 준비는 끝 이제부터 시작의 시작 시작의 시작 시작의 시작 우에우에우에우에 다시 돌아 본다 눈 감고 나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우에우에우에우에 다시 돌아 본다 눈 감고 나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그토록 서고 싶던 underground 이곳에 배치기 이름과 시작된 round 한껏 치솟는 기세와 꿈을 이룬 우리 셋을 절대 누구도 막지 못해 그렇게 문을 박차고 들어간 슬러거 당당히 무대로 손에 쥔 네잎클로버 실력과 노력 행운 그 모든게 우릴 비춘 이 자리는 진짜 뮤지션을 뜻해 이제 올라 선거야 내 길의 첫걸음이 내 앞날이 밝아지는 이 feel이 이젠 미리 내 앨범을 준비하고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은 나를 보고 미소를 보내 스무살 인생에 peace를 보내 내가 숨 쉴 수 있는 무대 에서 나는 내일의 백서를 써가며 맞이했어 찬란한 인생의 챕터 날개를 단 듯해 단숨에 땅 끝에서 하늘 위로 올라가는 기분 난 깊은 숨을 쉬고 무대로 질주 20대 멋진 출발 모두들 집중 난 SC란 마차로 black scene의 입성 잘 봐 난 노력과 실력만으로 입소문 타고 훨훨 날아가겠어 진정한 주인이 될래 내 삶에서 우에우에우에우에 다시 돌아 본다 눈 감고 나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우에우에우에우에 다시 돌아 본다 눈 감고 나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입으로부터 나온 믿음의 결과 난 이 불을 붙여 또 다음 길을 걷는다 힙합마라톤 마이크와 다툼 아픔도 다 토해내며 달린지만 4년 가끔 이 길이 맞는지 헷갈려 대선 공약보다 빨리 잊혀지는 과거 열정의 흔적들 꿈쩍도 않는 세상과 다시 크게 한 번더 결투 자이언트 마이동풍 out of control 3집가수 포스 나락을 거쳐 사실은 벙쪄 이 나름의 노하우들은 쓸 데 없는 뜬구름을 잡게 했거든 등따시고 배 좀 부르니까 절실함의 부름이 뜸해지긴 했지 희끄무리하게 내뱉는 가사들 이쯤에서 다시 곱씹어 내 가사는 바로 내가 사는 이유 건방을 좀 떨었나 그게 좀 멋져 뛰어놀던 무대가 이제는 커져 어느새 3장에 앨범을 손에 쥔 나로써도 이제 조금 겸손이 필요해 no way hey no way hey 어제 같은 나는 no way 나나 일찍이 맛본 세상 돈냄새와 구석 찌든 때를 이제 벗겨내가 우에우에우에우에 감은 눈을 뜬다 또 다시 나 이대로 길을 걸어간다 우에우에우에우에 감은 눈을 뜬다 또 다시 나 이대로 길을 걸어간다 우에우에우에우에 에헤헤 에헤헤 에헤헤 우에우에우에우에 에헤헤 에헤헤 에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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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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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MAXAN)
현명한 자들의 선택. 아무런 반문도 못해. 소울컴퍼니는 여기 어리버리 고물덩어리 들을 쓸어내는 청소부. 이 게임에 초고수. 짜증으로 꽉 찬 네 몸을 씻겨줄 폭포수. 왜 여기서 떠드니? MIC쥐면 말더듬이. 야동계 밑거름이 되는게 낳겠어 넌 이 바닦의 썩은니. 욕설은 왜 퍼붓니? 아무것도 모르는 초딩돈을 왜 삥뜯니? 얼마가지 못해 쓰러진 넌 조루다 우리는 현명한 이 시대의 승부사 총알한발 장전해. 무릎꿇고 반성해. 역시 니가 필요한건 돼지 발정제. 함부로 놀리는 니 아가리 썩은 똥내나. 올림픽이라 치면 넌 틀림없는 동메달. 신발은 새싹돋는 98년산 코르테즈. 300원줄께 조던3살때 보태. (MAD CLOWN) 입다물고 링위로 쳐올라와 나 이거 참 곤란하군 머리가 꽤 혼란스런 상태같애 녀석 헤드기어 끼고 있는 힘껏한번 덤벼 조심하지 못한다면 순식간에 숨져 약해빠진 두팔들고 다짜고짜 돌진 휘두르는 어설픈 펀치는 그냥 솜뭉치 더묻지 말고 어서빨리 도망쳐가던지 아님 그냥 이자리서 흠씩 쳐맞던지 소울 컴퍼니 더 뻔뻔히 나갈꺼라 말했지 깝죽대는 녀석들에게 뱉을 검은 가래침 흐름을 끊는 변칙적 운율의 플로는 날 보는 모든 이들에게 소름을 돋게해 check it 거침없이 터지는 거칠은 펀치에 넌 지금 어지러워 버틸수가 없지 애시당초 시작부터 맞지않는 체급 솔컴퍼니와 붙는다것 자체가 개그 (D.C.) 다시 난 또 마이크를 잡지 자비란 단어는 사치 사실 잔인함이란 바로 잠시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우릴 뜻 하지 물탄 듯 또 술탄 듯 맹한 놈들은 긴장하지 딱 꼬리내린 강아지 입만 살은 놈들은 여전히 진짜를 논해 근데 고작 꼬라진 인터넷 게시판을 노네 센척 다 산척은 일단 익명을 통해 이젠 그런 진따들을 싸잡아 심판을 볼 때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뭐 우리에게 이런 정도는 꽤 쉬운 말장난 좀 웃는다고 착한사람이라 착각마라 일단 넌 어제 꿔간 내 라임이나 갚아라 참 말은 많아 왠만한 놈들은 다 갱스터 근데 내 눈엔 니들은 쥐약먹은 귀여운 햄스터 Syntax-Error가 곧 이뤄나갈 쾌거에 방해꾼들은 비장의 필살기로 다 제거해 (화나) 우린 신생 집단에서 Scene의 실세. 계속 쉴 새 없이 새로운 시젤 던질 때, Sixth Sense를 못 갖춘 넌 실패자 신세. 우릴 쉽게 말한다면 그 건 당신의 실책. 잘 봐. 핑계만 가득한 그대가 태만할 때마다 소울컴퍼니는 세 네 발짝 씩 내닫아. 앞 좀 내다 봐, 베짱아. 배짱밖에 없는 허우대 발상은 제발 Stop! 깨닫자고 재차 강조해봤자 넌 계산착오. 대단한 척 괜한 자존심 때문에 개박살 난 불쌍한 놈. 그렇게 산산 조각난 넌 날카롭기만하고 하나도 강하지 않단 것만 알아둬. 여긴 악 받쳐 살아도 모자란 곳. 한가롭게만 가면 가망성은 사라져. (THE QUIETT) 아무도 우리앞에서 못 깝치네 우린 조지 부시랑 존나 친해. 자칫하면 니네 집에 미사일을 날려 이런식으로 우리의 시간임을 알려. 우린 개척해. 그걸 배껴대는 애들때는 계속해서 생겨대. 우린 매섭게, 마치 Wu-tang clan처럼 그들의 목을 꺾어 yo, protecha neck! ha 승리따위엔 관심없어. 신경 쓰지않아도 언제나 필연적인걸. 그러고 보면 정말 지겨워 너희도. 포기하지 그러니 그냥 미련 버리고. 결관뻔해. 시간낭비할 필욘없어. The Q와 S.C.는 랩 게임 끝 판의 보스. uh 소울 컴퍼니는 누구보다 강해. 만약 우릴 건드리면 백악관도 망해. motherfuck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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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Verse1) Rhyme-A- Irepresent and keep it real rhyme을 재 방아쇠를 당겨 이 거리위의 흐름을 낚아채는 반격 hiphop is dead 죽은 시체들의 rap속 에서 피워낸 skill 점차 벌어지는 간격 RHYME-A-, 절대로 의심해본 적 없어 무대 위에 설 때에도 결코 잊어본적 없어 내가 이토록 강하고 무거운 펜과 마이크를 쥐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no doubt for real 여전히 예의없는 것들 섣불리 말하고 쉽게 행동하는 것들 거품같이 사라지겠지 마치 십수년전에나 볼수 있었던 Floppy Disk Loptimist 이제 아끼던 그 snare를 다려놔 넋업샨, 멈추지 말고 계속해 달려라 we set the microphone on this rapgame 거짓은 땅속에 무릎을 꿇지 keep it goin′ on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Verse2) 넋업샨 a.k.a 이밀라국거리 ma block 에서 부터 나는 거침없이 거리를 걷지 별에별 거친 니들 입담이나 또 잔인한 헛소리만 늘어트리는게 또 팔리나 안쪽팔리나 확실하게해, 먼지같은 니 이름을 집어삼킬 토네이도 한번 휩쓸려버리면 고생이요 볼케이노 폭팔하듯 내 톤에 넌 k.o ok 그래 넌 계속 비꽈 넌 그저 생각없는 어린놈이니까 모르면 배워 널 채워 아직도 체면을 채려? 열정을 태워 널 깨워 확실한 니 개념을 세워야겠지 79 September 서부터 내 길은 결정됐어 묻혀 있는 개척자들을 땅속에서 일으켜 정신을 훔쳐 가치를 이 리듬에 읊어 내 78block에 새겨놓은건 믿음의 흔적 RHYME-A-, Lopti와 넋업샨은 포기란 없어 니 썩은 관습의 흐름을 끊지 keep it goin′ on One. 이 도시의 잡음들의 시끌거림을 확실하게 정리할 hot single Two. 우리가 뭉쳤다는것 자체가 trouble 발매와 동시에 결정되버린 판매량은 double Three 수비수 사이를 들쑤시는 dribble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내는 triple flow we never stop till the microphone dies Loptimist 다시 한 번 흐름을 이끌어가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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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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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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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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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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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The Triumph Loptimist DJ Swtich
그리고 멈추지 않는 Simon D o m i n i c The Triumph 그것을 위한 마지막 beat 별 볼 일 없는 그 곳에서 여태껏 넌 대체 무슨 짓을 해 온 거지 알고 나면 조금씩 엇 비슷 비슷해 그러나 재조명할 시간은 없어 disrespect 이것을 짓밟고 날카롭게 그놈들의 옷깃을 찢을래 적당주의 속에서 감을 잃어가는 젊은이들의 가물거리며 꿈틀대는 꿈의 거리에서 허리꺾인 자존심조차 일으킬 힘 하나없는 나머지 궁상들 소리 소문을 부추기지 날 실컷 웃겨 줬던 실 없는 shitcom 발전에 뒤쳐져 헤매이다 부질없어진 놈들이 구시대의 평균점으로 둔갑 병균처럼 퍼져 나가고 있을 때 내가 펼쳐놓은 hot bans 탁월한 나의 top verse로 간파했던 가짜들의 착각들을 더 깎아내려 내 시작은 좀 불리한 권위를 잡고 있었지만 이 게임의 끝에서 창출한 승리는 나의 것 Yeah the 2nd Chapter 니가 만든 소우주 bang bang click bang 흩어지는 폭죽 불행의 레코드판 위에서 빙글빙글 징그럽게 춤을 추는 twinkle single 그러나 결국 빛이 꺼진 star들 요즘엔 누가 잘 나가 의심의 폭락이후 질서 없는 놈들의 한 마당이 연출되기 시작 무대위 우쭐대고 있던 조무래기들아 당장 내려와 huh i'm scissors 혀속에 장식된 트라이앵글을 끊어 버릴지도 모르니까 방석깔고 묵념해 미치도록 날 원하는 이들의 입김에서 이어진 황홀한 입술 자국은 달콤한 진실을 바라고 있지 그건 내겐 강같은 변화를 읽는 것과 내일의 딸같은 편안함을 기대하는 것 만큼 설레이네 MrVictory 조금만 기다리게 고통을 꿰뚫고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테지 1+1은 지금 좀 이르니 SNL League the next season 그래서 뒤로 미뤘지 미분양된 토지를 일궈왔지 기름지게 더 따뜻한 숨을 쉴 수 있게 여전히 억지스런 업의 법들은 내 목을 조르네 일상의 컨텐츠들은 전부 pomo cake 이미 시작된 판의 분주함 난 패를 돌린다 술수를 쓰기전에 니 팔에 꽃아버린 dead ringer The triumph signs from the future 연쇄적인 자극의 자국들로 굳혀진 내 강철같은 영혼을 이끌고 적진을 밟고 올라서서 연주할 승리의 hom the triumph signs from the future 연쇄적인 자극의 자국들로 굳혀진 내 강철같은 영혼을 이끌고 적진을 밟고 올라서서 연주할 승리의 hom 나와 명백한 Mr Lee 내 혼란속의 형제들과 두사람 dms crew 바늘소리 가리온 soulmate tyle music let's go bigdeal records yo 부산 광역커넥션 한국 world w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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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이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내 음악의 가치는 십원 and 남을 밟는 것이 성공의 비법 그럼 나를 씹어 but I will never give up 서울 city 란 이 빌어먹을 도시는 젊은 꿈들이 계속 죽어가는 묘지 지금 이 노래에 킥과 스네어는 마치 내가 누울 관에 못을 박고 있는 소리 잡지의 표지 모델이 되고 싶은 여자들의 과소비 만약 성공한다 해도 마치 솔잎 결국 꼭 돌아오는 사람들의 손짓 But live on live long even if don't live right then live wrong so live on live long even if you don't live right then live wrong I keep grindin' everyday yeah 내 심장이 얘기해 huh 이 세상 모든걸 내 밑에 둘래 shine a light everywhere I keep grindin' everyday yeah 내 심장이 얘기해 huh 이 세상 모든걸 내 밑에 둘래 shine a light everywhere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질 순 없지 그렇다고 노력이라도 안 할 수 없지 노력을 하는 만큼 얻는 법 꿈과 상상의 한계는 없는 것 모두 똑같이 남의 가치를 copy 하는 사회에서 내 자신을 찾지 모두 빛 없는 바닥에서 출구를 향하지만 결국엔 우리들만 남지 떳떳하게 나의 음악을 할게 부끄럽지 않게 나의 가족들 앞에 who's poppin 우리들 밖에 and if you wanna ride with us come on and hop in imma keep on rhymin' and grindin' 아무리 담이 높아도 keep climbing 누가 대체 우리를 막겠어 감히 끝까지 달릴게 약속해 promise I keep grindin' everyday yeah 내 심장이 얘기해 huh 이 세상 모든걸 내 밑에 둘래 shine a light everywhere I keep grindin' everyday yeah 내 심장이 얘기해 huh 이 세상 모든걸 내 밑에 둘래 shine a light everywhere 이제 날 데려가 그 곳으로 꿈의 자유가 숨을 쉬는 곳 sunshine 돈 앞에 미련했던 모습도 쿨하게 추억할 수 있는 곳 hey 이제 날 데려가 그 곳으로 꿈의 자유가 숨을 쉬는 곳 sunshine 돈 앞에 미련했던 모습도 쿨하게 추억할 수 있는 곳 hey I keep grindin' everyday yeah 내 심장이 얘기해 huh 이 세상 모든걸 내 밑에 둘래 shine a light everywhere I keep grindin' everyday yeah 내 심장이 얘기해 huh 이 세상 모든걸 내 밑에 둘래 shine a light every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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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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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Verse 1 : Mega Loose Cannon]
I han a line and a hook, but i wasn't goin fishin It was hopeless wish of gold and riches still it's no existence I hold persistence but it's only visions The passion is only wicious wiht this rap shit i've grown to live it Broke and quiten relapse my flows addictive It controls my wisdom I think i sold my soul to lyrics As they went over the domes of critics Yet complimented by legends that no the business But don't own the business We all struggien in the same way Waitin for that great day that we can get the white mens pay day That road to riches is a bumpy ride with hungry eyes Hands out but no thumbs to climb Stayin balanced off of rum and wine Numbling minds liven off crumbs and crime It's crumblin times no more button ups and ties It's just uppercuts and lies hustlen like fuck my pride [Chorus Scratch : DJ Switch] That's how it goes son, u win some u loose some it's in the game.. This is my life.. i used to say c'est la vie.. c'est la vie The way we talk the way we walk.. when u struggle to smile.. [Verse 2 : Hutch DevILL] I've been in fist fight, knife fights, shoot-outs, and car-chases. I represent my Nation at war, just like the Star of DaviD. It's SickStatus HutcH DeviLL Mega Loose Cannon Rippin the vocall apparatus,flippin out like acrobatics. I'll pin you ti the canvas just like pro-wrestl-ers, I'm so irrational the throats of all your messengers. And not to mention messin with my crew is slaughter, I'm so sick my spit contaminated the water in Aurora,put you under boil order, I'm as real as the soil I'll seek & destroy you like takin you to war over your oil. You heard it all from me, I was learnin 1st hand when all of ya'll were still virgins drawing circles in the sand. I eliminate illterate authors of wack material, facilitating materialism thru my stereo. So bury me wit my area-code, Laramie soldier, carrying tha 'RO on my shoulder You know tha DevlLL told'ya gotta get it! [Chorus Scratch : DJ Switch] [Verse 3 : Wordsplay] So much to do in a day when you don't make moves to get paid And you stuck doin the same stupid bullshit again It's those people around you that got you losin' your brain Behind ya back they clown you and think your foolish and lame So fuck everyone else break lose and think for yourself Fuck every academic you failed no need for more help They labeled you stupid and now it's time for you to prove to em' That the knowledge you built, didn't all come from the school system The blood in ya vrins is filled with nothin but hate Cause they think they know you good when they can't even relats I was born in the Chitom from the crime Seen alotta crazy shit happen and anger just formed in my mind I'm trynna analyze the game and why's it changed Is it the guns, drugs and bling it sounds the same Or should we put the blame on the prople in the whits house Same people makin' killers in the streets pushin' whits out [Chorus Scratch : DJ Swi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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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1집 - '9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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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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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힘들어하지마 baby 잘 풀리겠지 입에서만 맴돌던 근심도 물리겠지 아직도 엄마 품을 그리워해 왜 그리도 내가 누운 바닥만 차가웠었나? 그리고 나만 못 났을까? 그런 생각지 마요 차라리 나한테 억지 부리는 땡깡이 나아요 9 to 5, 그대가 제일 빛나는 시간 밤이 되면 밝혀지는 섹시함? 미안 일하는 모습이 말야, 너무나도 beautiful 매일 일만 했음 좋겠어 앗, 이건 무리수. 늦은 밤, 카페에서 그대는 친구들 만나 커지는 목소리, 입버릇처럼 내뱉는 '참나' 그래 그걸 어떻게 참아 그저 다만, 옆 테이블은 좀 신경써요 mama 목을 아꼈으면 해, my dear. 그것만 마시고 일어나요, 딴데로 새면 미워 sabi) Zion.T baby 너무 걱정하지마 괜히 '후' 한숨짓지마 넌 웃는게 예뻐 매번 말하지만 baby stay cool 찡그리지마 음, 아까운 눈물 흘리지마 우리 손 꼭 잡고 있잖아 놓치지 않아 니가 잘 알잖아 baby it's so good 흔들리지마 hook) stay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it's so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it's gon' be alright stay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it's so good, good, good, good stay, stay cool baby verse2) 띠리링, 급하게 만나자는 그대의 phone call 무슨 일일까? 괜히 물어뜯는 손톱 멀리서 봐도 동그란 얼굴이 반쪽이 되버린 안타까움에 내 맘 꼬깃 꼬깃해졌잖아 baby 고갤 들어 많이 보고싶었어 그렇게도 오늘 하루가 미웠어? 내가 다 들어줄게 내게 화풀어도 돼 같이 힘들어 줄테니까 기대어 울어도 돼 그대와 나, 아직은 어리기에 몰라도 되는 것들이 머리 위에서 우릴 밑으로 꾹 눌러대 그렇게 물렁해진 채로 베개를 벨 때마다 눈물이 그렁대 부대끼면 언제나 부딪히게 되고 그 아픔에 익숙해도, 소리지르게 되는 매번 난 그대의 등 뒤를 안아줄 푹신한 쿠션 오늘도 수고했어 집에 가서 푹 쉬어 sabi) Zion.T baby 너무 걱정하지마 괜히 '후' 한숨짓지마 넌 웃는게 예뻐 매번 말하지만 baby stay cool 찡그리지마 음, 아까운 눈물 흘리지마 우리 손 꼭 잡고 있잖아 놓치지 않아 니가 잘 알잖아 baby it's so good 흔들리지마 hook) stay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it's so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it's gon' be alright stay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it's so good, good, good, good stay, stay cool baby bridge)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의 분노는 잠시 넣어둬 넣어둬 열병처럼 앓았던 날들이 후회스러워도 침착해 워워 워워 (x2) 니가 지칠 때, 팔베개 해줄게 편히 누워도 돼 두 눈을 감아 니가 슬플 때, 손수건 되줄게 내 어깨에 기대 눈물을 닦아 hook) stay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it's so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it's gon' be alright stay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cool it's so good, good, good, good stay, stay cool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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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웃사이더 2집 - Maestro (2009)
I'm the korean top class
Hiphop 모범 nobless fabulous turbulence Gorgeous but dangerous 난 비트를 비틀어 제껴버리는 서브미션 챔피온 똑바로 눈떠라 떠나면 잡지못할 버스 불을 지폈어 Scene의 흐름에 부름에 답해 Put it back 킬리만자로의 표범 거만해 계속해 말해 나만의 기술 계속 개발해냈어 그놈의 Groove에 미친 혀란 붓으로 그림을 그려내 기술을 부리네 모두가 끄덕거리네 기특한 내 혓바닥은 No doubt 이상하게도 Listener보다 MC가 많은 K Hiphop Scene에는 Classic은 소수 나머지 90프로는 모조리 다 걸레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착각 속에 살아가는 3류 작가 전부다 모조리 값싼 랩퍼로 변신하시고 그리고 괜시리 잘하고 있는 또 다른 MC나 씹어 니가 사람들에게 내뱉는 말 속에 담긴 단어들의 가치는 값으로 측정불가 Huh 웃겨 니 전부가 OK 난 빠르기로 치면 꼴찌 밖으로 튀는 눈치는 못보지 꿈 Verses 현실 늘어지는 랩핑 Groove한 박자를 타는 MC 구름 위 높이 날아가 바라만 보게 만드는 자 고개를 바싹 들고 거리로 나가 더 머리를 버리고 가슴으로만 느끼고 내 가사를 맘으로 들어줘 더 갈수록 미쳐 뒤척뒤척 거리며 잠 못드는 이도 불면증은 Impossible 검은색 Music 카사블랑카보다 더 밝아져 내 Skill에 모두 다 빠져 I got the Microphone 주제를 골라 내뱉는대로 Rhyme 이건 색다른 시도 난 낮이건 밤이건 간에 No matter keep working 감히 정상으로 가는 길 험난해도 가 오로지 믿고 따르는 형제들에게 만만해 누가 흐름을 지켜 내가 Master of the Flow로 모든걸 제껴 보다 앞선 그들을 따라만가는 건 지겨워졌으니깐 곧 순위권 1위를 앞 다툴 날 기억해 Maslo 내가 택한 길이니 My way must move on Stop Sign은 Outsider와 나 사이엔 상상도 할 수 없단 것만 알아둬 이 사하라 사막 같은 4분의 4박자 싸움에 싸구려는 싹 다 사라져줘 I'm a rap 바다하리 챔피언의 자리 그 누가 마다하리 아무리 미소 지으려 애써도 쓴웃음 내가 살아있는 한 넌 항상 준우승 이런 쓰레기 느림보들아 니들이 필요했던 건 Speed 난 MIC 하나만 바라봐도 늘 말이 많아지지 슬피 울어 재낄 틈도 없는 반면에 Move Too Slow 머리 빠르게 돌아가는 소리 It's all over the Globe 아이러닉해 Outsider Never been out Nobody can Flow like me 고막이 틀어 막힌 놈은 기다리게 빠르던 또는 느리던 널 움직일 실력을 보유 J to the J to the K Making the Way Just for you I'M A SUPARHYME MAKER ILLFLOW TAKER CASE CLOESED MAKE NOISE 열정은 꺼지지 않아 마치 네이트온 내가 무대에 오르면 다들 미쳐 그 순간부터가 진짜 다른 MC들은 뒷전 나는 못 구려 솔직히 너는 좃 구려 SO PUT THE MIC DOWN 어디서 재주를 부려 YOU MINOR WE MAJOR 싸울 준비 돼있어 시기는 어디까지일까 잘하는데 죄 있어 Yeah put that mic down 이빨까지 마 여기는 나이트가 아냐 So shut the fuck up right now 난 이름에 i가 3개 더 잘 봐 거들먹거리는 애새끼들은 보통 전부 다 PC방 알바처럼 이 Game을 하다가 끊겨 그냥 접어 Log off 숨 쉬느라 고생 많았어 이제 탈을 벗어 R2형의 말투보다 구수한 Wack one들을 굽는 냄새 맛봐 내 요리의 우수함 나는 Dizone 내게 Beat를 줘 이젠 집중 집중 난 이 꽉 문 Pitbulll 이 게으른 성격 탓 때문에 빛 드는 곳까지는 쉽게 못 갔지만 갖춘 내 랩 뿌리는 썩지 않았다 난 Dynamite 아직 다 못 이뤘단 말들이 꼬리를 물고 뜯겠지 백해무익한 구경꾼 말이 너무 많아 말라 비틀어진 게 이 곳 MC 이름을 함부로 다는 놈 명찰을 떼러 온 나 I'm back Plus minos 그리고 Ups and downs서 뒤는 없어 난 쫄리는 무리들 Burns out 졸린 분위기를 벗어나 Please 왜 그리 그 놈한테 지갑을 대 걔들이 부르는 Verse는 막 퍼주는 떠리 이 4마디에도 안돼 S u n d a y 2pm만의 Music bomb 너희들이 발악해도 자빈 없지 Killing U 난 좀 건방져 모든지 안 져 니가 누구래도 난 뻔할 뻔자 넌 평생 해도 이제 곧 안녕하고 Out 이 드럼은 스팀팩 I feel no pain 한계를 거스르는 빠르기 이판은 Speed Race 부르릉 뱅뱅 8마디 랩 That's Ok 내 전문이란다 매섭게 휘두르는 Rhyme 철퇴에 네 머리도 뱅뱅뱅뱅 S u n d a y 2pm만의 Sonic Boom 액션 멜로 에로 코믹 뭐든 fuxxing Telling U 이봐 내가 말할 땐 스피커 아님 다 입 다물어 집중해 여기는 Jb 뻑가는 Verse My world Elemenophy 난 감성자극제 Rhythm을 꽉 쥐고 발을 맞추고 칼을 갈아 차고 가속 페달을 힘껏 밟아 차간의 거릴 좁혀라 간발의 차이로 추월한 추격자 It's The L M N O P Elemenophy의 선전의 목격자는 너의 두 귀 굵게 더 깊게 쭉 들어차 격한 내 감정 충분이 찬물에 식혔어 분노는 삭혔어 두 눈에 라이트를 밝혔어 No 1 Formula One에 Poleposition 최상의 컨디션 L M N O P 따라와 선두 그룹의 Symbol Block B 또 나타났군 잘난 말투로 내게 왈가왈부하는 박사 한 무리 But 맨날 남 제사상에다가 배 놔라 또 감 놔라 주문해도 결국 화나가 상주 자 그만 떠들어 나를 잘 모르면 말을 마 처음부터 나는 나 너는 너 친구있잖아 솔직히 난 걱정 돼 지금 니 앞날 고민이나 먼저 해 카레이서가 속도를 타듯 난 리듬을 타 Break 따윈 없어 내 이름을 봐 M A R C O 난 7년차 검증된 Rider 난 달려 Rookie랑은 달라 Who Gonna Stop Us 이걸 못 느끼면 넌 발기불능 병ㅇ신 찐따 진상 내 입만 아플 뿐 이 Scene이 지구라면 나는 미국 이건 예고편일 뿐 내 2집도 Comin soon MoFuckers 원어민 Wannabe들의 노름에 지쳐가니 배치기 같은 애들이 뜨지 열등감 폭발하며 흑인한테 한번 주고 배운 발음이 니들이 말하는 Real 서로 좆 잡고 딸 잡는 소리 난 안 맞아도 풀 스윙 늘 자신감이 넘치지 난 없는 소수의 모든 이를 대변하지 이 놈의 프락치들 여자한테 맞는 딱지만큼 난 오직 내 실력을 닦지 내가 바로 KyFish 무대 위를 누릴 땐 불타 확실한 랩으로 나설 내 실력은 최북단 내 위는 없어 난 매일 매순간 매번 매서운 매의 눈빛으로 메마른 세상을 노려본다 난 내 땀 젊음을 소리와 매매 넌 열기를 죽인 냉매 내 랩은 널 때리는 맴매 내 침은 마치 허준의 침 내가 짚는 마이크의 맥 애송이들의 뚫린 입을 꿰매 SP to the double ED 내 심장이 또 한 번 떠벌이지 난 열정을 빨아먹는 거머리지 초 Speed로 왕좌를 거머쥐쥐 난 변함없는 Race의 챔프 랩 스킬로 도전자를 버무리지 이 속도 전쟁을 지배하는 Scene의 Masterpiece 끊임없이 타오르는 볼케이노 또 거침없이 몰아치는 토네이도 난 고난이도의 테크닉으로 영혼을 조종해 난 랩으로 세계 평화를 노리는 Mr고르바쵸프 내 혼의 비브라토를 피부로 느껴봐 Give me Give me Give me a Microphone 신들린 듯 춤을 추는 하이엣과 킥 & 스네어가 거침없이 네 심장을 때려대기 시작해 Track 위를 달려 뒤쳐지면 짤려 확실하게 갈려 누구도 못 말려 우린 마치 아우토반 혓바닥이 현란하게 비바람을 헤쳐나가 결승점을 통과할때 쏟아지는 희열 Seventeen Speed Racer R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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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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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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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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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Beat Language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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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Seoul Bossa Nova (Feat. Paxy)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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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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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Quiett & Makesense - 246 (2009)
yo Loptimist, drop that shit
오늘 밤 우리의 place to be 천천히 밤을 태우지. yeah every girls wanna dance with me 남자들은 애쓰지. 하하 니가 10분 동안 여잘 붙들 때 비켜봐. 난 10초면 충분해. ai boy 억울하겠지만 역시 그녀는 내가 좋대 미안. gentlemen. 흥을 깨 미안하지만 내가 바로 그녀들의 흥인걸. I'm the quiett. my name's makin' ladies dance. suckers can't get any chances. 내가 없는데서 놀길 바래. 딴데간대도 내 친구들이 party 하고있을 테니 너 낄자리 없겠지 뭐 sorry for your testicle oh player's night we gon' set this party right oh player's night we gon' set this party right oh player's night ohhhhh player's night player's night ohh 홍대의 주말, 집으로 일찍 갈 생각따윈 없지 음악과 여자가 밀집한 그곳에 난 이미 내 영혼을 던져. 분위기를 살펴봐야겠어 먼저 벌써부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그들의 뻔히 보이는 눈치작전.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 따위는 함부로 지껄이지 말 것. 화장실에서 짜여진 유치한 계획. 기억해 한시간 뒤 넌 길거리를 배회할꺼야. 그녀들이 모이지 내 곁에, 너의 가치는 클럽에서 소문난 변태. 담배물고 리듬타는 척 애써 노력 하지마 여자들에겐 되게 없어보여. 그래 뭐든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 난 그녀를 데리고 먼저 조용히 나갈게. oh player's night we gon' set this party right oh player's night we gon' set this party right oh player's night ohhhhh player's night player's night ohh 오늘밤이 바로 stage. sense있는 sexy girl들은 밤늦게까지 깨있지. i`m crazy. 넌 여자가 없어 넌 오늘 역시 gay지. (병신) 나는 달라 놀 준비 되있어. 속도를 즐겨 술에 취한 racer. 쏟아지는 유혹, 쉽게도 부킹해. 실패 equal 너, 공식을 숙지해. 그녀들의 흥분 증폭제. 데낄라 한잔보다 쉽게 중독돼. 눈에 힘빼 멋없어. 그 시간에 난 그녀들의 전화번호를 적었어. shall we dance? 자리 비켜줘. 저기 예쁜 남자의 옆자리나 지켜줘. locker room에서 옷찾아 너도 선수도 택시비 아껴 임마 어차피 헛수고. woo girl~ 오빠가 너,널 선택. 우연을 가장한 가벼운 step 그래 난 밤의 선택 받은 자 어설픈 젠틀맨 얌전히 get down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i'm so damn hot 이건 유전적 댓가 없는 네 들의 존재는 그녀들 관심 밖 fade out 왜 좀 억울해? 다 티나 네 얼굴에 그러게 처음노는거 티내 어설프게 (난 달라 lady 알잖아 baby) 안쓰러워 그렇게 애써봐 5시반 첫차가 네들의 뻐뻔한 절차 난 여유있게 네 옆에 있던 그 여자랑 호텔에에서 자 oh player's night we gon' set this party right oh player's night we gon' set this party right oh player's night ohhhhh player's night player's night oh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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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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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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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Love make me cool
Love make me fool Love all of me Love waste of me 어젯밤 그녀와 뜨거웠던 첫사랑 그녀향기가 남아 날 감싸네 쓸데없는 생각 내 아래의 그녀가 하얗게 지워가네 어젯밤 널 Love is 내 지갑속 항상 바뀌는 너의 사진 Love is 내 입술을 빼앗는 혀의 속삭임 Love is 내 빈자릴 매일밤 채운 그녀들이 Love is 내 사랑을 원해 오늘도 바보같이 사랑한다 제발 떠나지마 정말 안되니라고 했던말들도다지난얘기 잊을만큼 세월은 흘렀지 이젠 적당히 만나다 상처없이 끝내자 차라리 현란히 깜빡거린 조명 그 아래만난 (Sexy Baby)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 너나 나나 오늘 즐기러온거잖아 솔직히 다시 볼일이 있을것 같진않아 그래 20대엔 즐기자 그 까짓거 안사겨도 되니 오늘밤 옆에만 있어 부담갖지 말고 잡생각은 다 잊어 나도 똑같지만 오늘밤은 날 믿어 좋게 포장해 말하자면 편한 관계 우리 사이는 너무 깊어지면 안돼 신기루 처럼 사라진 One Night Dream One Sweet Cream One Street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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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Something about you
Oh, could it be I finally found My destiny, now here you are within my reach How did I miss you? (how did I miss you) When you were out there all the time It took this moment to make me realize *(Cause) Once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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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oh yeah oh oh yeah TOP
oh yeah oh oh yeah GD oh yeah oh oh yeah oh yeah oh oh yeah 사랑은 볼링 내 말 한마디면 넘어가 귀신에 홀린 듯 널 보면 내가 넘어가 티내긴 싫지만 이미 you rock rock rock my world 내 맘에 골인 대답은 항상 oh yes girl 아껴온 한 마디 살결을 가까이 널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 girl I promise 우리는 닮은꼴 남들과 다른 soul 지루한 세상을 등에지고 let's rock and roll um 오늘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운의 예감이 우릴 부르네 아름다운 소리로 질러줘 like this like this like this oh yeah oh yeah now feel I got it oh yeah oh yeah 제발 날 멈추지 마 oh oh oh mamama oh yeah oh yeah yeah yeah yeah 그댄 style부터 smlie까지 모든 게 다 good 점점 서로에게 빠져드는 우리 둘 또 비워지는 나의 CUP 니 향기로 fill it up oh oh oh oh oh 너와 내 불타는 kitchen 막 타오르는 느낌 풍선껌처럼 부푼 맘 I'm just Celebratin' I I I I I like it baby you you you you come be my lady um 오늘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운의 예감이 우릴 부르네 아름다운 소리로 질러줘 like this like this like this oh yeah oh yeah now feel I got it oh yeah oh yeah 제발 날 멈추지 마 oh yeah oh oh oh mamama oh yeah yeah yeah yeah Put you're hand's in the air Put you're hand's in the air say yeah Put you're hand's in the air Put you're hand's in the air say yeah 오늘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운의 예감이 우릴 부르네 아름다운 소리로 질러줘 like this like this like this oh yeah oh yeah now feel I got it oh yeah oh yeah 제발 날 멈추지 마 oh yeah oh oh oh mamama oh yeah o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ou make me wanna say yeah yeah yeah all they everyday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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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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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Intro : Big Jess]
I like that vibe man that's a cool vibe right there I picture myself.. I just picture myself in a blues.. in a blues club right now Where everybody's just chilling, uh I'ma step to the mic like "Ladies & gentlemen, you're in here for a special treat tonight Three of the coolest cats you'll ever meet.. Unknown Prophets baby" You know how they get down We got Loptimist providing the sound this evening I ain't even gonna waste no time This is our DJ Willie Loose get'em! It's like that.. I'm just coolin' y'all Don't hurt 'em Willie Loose, don't hurt 'em Let me put my.. let me put my Martini down for a second And holler at ya now check it. [Verse 1 : Big Jess] I spend way too much time in the lab Choppin' up samples, writin' rhymes in my pad I wish some sudden light would come and shine in my path Because I lost my road map and I can't find where it's at I probably never had one to begin with I should've went to college like the rest of my friends did When my father lectured me I should have listened But instead I tuned him up and paid him no attention So now I'm tryin' to rap and make beats for a livin' But I can't seem to break into the music business I'm sick of grindin' and hustlin' combined with the strugglin' I'm tired and I'm fried and my mind's had enough of it I'm so ready just to call it quit But no matter how hard I try I can't turn off that switch, man I claim I'm done, retired and finished But then something will energize me and I'm right back in it. [Chorus] Ready to move from ocean to ocean, from sea to sea From coast to coast man, it don't matter wherever you may be I'm coming from city to city, from town to town From borough to borough you can't escape our sound [Verse 2 : Mad Son] Ayo coast to coast we feedin 'em, never though of leavin' em Never caught deceivin 'em, never caught misleadin 'em Against odds but thank God yo we even them Working hard at these dreams, believe in reachin' 'em We keep on long as the beat's strong and each song Will speak on to you peace man for eons Long after we gone, change what we see wrong Genuine hiphop, love it or sleep on Do what you do man, me and my crew's plan Make moves, make new fans and new lands Get with the program, you ought to know damn Got no time for games son as a grown man I never stop dreamin' and never dream of stoppin' Until I stop breathin' I'll never stop rockin' Loptimist just keep the beats droppin' UPs we cross seas and bring the heat often (Let's go!) [Chorus] Ready to move from ocean to ocean, from sea to sea From coast to coast man, it don't matter wherever you may be I'm coming from city to city, from town to town From borough to borough you can't escape our sound ( 별명 : 효도쟁이효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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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들어가고 달이 드러나
굴욕감 섞인 자신에 대한 평가 난 내게 물어봐 거리를 거니는 저 사람들과 다를거라 생각했던 난 과연 얼마나 다른가 번복되고 있는 나의 과오는 지난 날을 다시 회상하게 하지만 오늘 거울에 비춰진 나 자신을 본 후 예전보다 희미한 눈동자 속 고인 나의 눈물 I'm too heavy weight to fly 그래서 하늘을 나는 독수리 그 매서운 눈에서 난 배워 가슴 속 독한 고독감에 걷잡을 수 없던 날 옭아맨 벅참 감동을 난 항상 방법을 찾아 다녀 왔으나 도착한 여기는 그것 뿐 만이 아냐 난 내 품안의 사막을 헤매었었지 매연이 섞인 내 고향 이 거리 그 공간을 이렇게 Life is not drama 나 많이 힘든가봐 걱정돼 당신의 기억이 영원히 흐려질까봐 알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꼭 다시 널 만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갈거야 담배 안펴도 살 수 있는 곳 그 곳 두렵긴해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 수도 하지만 살아있게 된다면 꼭 만나러 갈게 날 지탱해줬던 그대 Nostalgia 그대는 만인의 연인 Nostalgia 여전히 지우지 못한 당신에 대한 애정 언제나 반지처럼 끼워져 있던 서로의 손가락 누가 뭐래도 그대는 나의 첫사랑 행복했어 포근했던 품안 그대는 나의 꿈 나의 삶 나의 음악 너무도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 이유는 알겠어 우린 서로 어제의 모습이 아닌걸 돌이켜봤어 감정을 과거로 몰입해봤어 열정 사랑 추억 전부 어디로 갔어 영원한건 없다지만 내 머리속 당신만큼은 제발 변하지마 이미 시커멓게 탄 20대의 밤 널 그리며 정성스레 세월 위에 담아낸 Rhyme 가장 웃었던 시간 함께 했던 그대여 날 지탱해줬던 그대여 Life is not drama 나 많이 힘든가봐 걱정돼 당신의 기억이 영원히 흐려질까봐 알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꼭 다시 널 만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갈거야 담배 안펴도 살 수 있는 곳 그 곳 두렵긴해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 수도 하지만 살아있게 된다면 꼭 만나러 갈게 날 지탱해줬던 그대 Nostalgia 감히 짐작해 부분이 망으로 변해 오랜 어둠의 시간은 긴밤을 넘겼네 허나 아직 해는 뜨지 않았고 외로운 나 자신을 또 다시 안고 난폭하게 도전해봤죠 내 눈을 멀게 한 무언가는 그 대신에 나에게 영감을 줘 난 걷잡을 수 없었어 이 각막을 통과하는 광경도 아마 그 망막에 도달하지 못할테니 눈감아 Life is not drama 나 많이 힘든가봐 걱정돼 당신의 기억이 영원히 흐려질까봐 알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꼭 다시 널 만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갈거야 담배 안펴도 살 수 있는 곳 그 곳 두렵긴해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 수도 하지만 살아있게 된다면 꼭 만나러 갈게 날 지탱해줬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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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oubt. 깨끗히 닦아놓은 길을 걷다
힙합 게임. 이건 일종의 지능적 싸움 연마한 스킬을 뽐내고 댓가를 받지 허나 내 손엔 잘 안닿아. 늘 배는고파 respect와 diss game all fake mc n bitch ass 우리의 공통관심사는 항상 비슷해 똑같은 소스 걸레처럼 잔뜩 써 딱 누워서 침뱉기지 좆구린 작품성 난 기준이 명확해 한발 더 앞을 봐 더 쌔끈한 라임들로 널 낚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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