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REW (다크루) 1997년 그 후... 1997년 언더그라운드씬에 첫 발을 디딘 다크루 (DA CREW - SEVEN, SAATAN). 2000년 겨울, 그들의 첫 번째 작품 [City of Soul]을 발표한 후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그들의 신작이 정규 앨범이 아닌, '싱글'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아쉬워 할 지도 모른다. 그 동안 여러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간간이 몇몇 신곡을 선보이긴 하였지만 새 앨범 소식에 귀 기울이던 많은이들은 특히 아쉬움이 더 할 것이다. <천리안 2000 대한민국>에서 멈출 줄 모르게 쏟아져 나오는 가사와 탄탄한 내용의 가사의 '파수꾼'이라는 곡을 통해 많은 힙합매니아들의 머릿속에 DA CREW 라는 자신들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킨 후 1집 앨범을 통해 그들은 명실 공히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확실한 위치를 선점하였다. 99년 발표한 '취생몽사',<2000 대한민국>에 수록된 '파수꾼',<MP HIPHOP 2000>에 수록된 '갈등극', 그리고 <MP HIPHOP 2001> 에 수록된 '몽'으로 이어지는 DA CREW 만의 동양적 색깔의 비트는 이번 싱글 타이틀곡인 '사랑'에서 자신들만의 완벽한 스타일로 자리잡게 된다. .... ....
intro 애들 앞에선 차마 마시지도 못할 찬물 이야기 없애도, 없애도 없어지지 않는 바퀴벌레들에겐 마치 에프킬러와 같은 절대 상상도 해선 안될 이야기 지름길이나 편법이 배제된 게임에서 몇몇 잘못된 생각을 하려는 군상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빈곤의 여신이 풍요의 신을 탐할 때 증명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잠재돼있는 죄악의 씨앗에 경종을 울린다
ver. 1 난 이제 다 자란 성인 한번의 인생 아는 것 또한 많아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많은 돈을 벌어 한탕주의 맞아떨어지는 멋진 이 세상 그다지 대단한 성실과 정직은 제낀지 오래지 전부다 그런 거다 눈치 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의 우상이 되기 위해 나섰어 최후의 자존심 선상 어딘지 벌써 알 수 없어 멋들어지게 움직여 내게 어울리는 최고급 승용차의 핸들을 잡아 뒷좌석 쇠가죽 커버에 비벼대는 엉덩이 멋진 궁둥이 책임져 오늘 미소를 던져 담소를 던져 이제 최상급 악세사리로 휘감은 아가씨들과 눈을 맞춰 호흡을 맞춰 사방을 둘러봐 어느새 내 주위를 꽉 채운 한번의 인생 붉은 색 카페트 붉은 색 포도주 붉은 색으로 바래버린 내 눈동자 내 입가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가 연기 제대로 못하는 최고급 인기연예인과의 뜨거운 열애 카메라 앞에선 내 모습 역시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이크를 잡고 5분만 뻐끔거려 진실된 것처럼 보여 잠깐만 보여줘 무지몽매한 대중을 휘어잡아 이 순간 모든 가식 용납해
hook 만약 내 꿈이 죄악이라면(한번의 인생) 제대로 살다 가고 싶다면(싫다면)내 꿈을 바꿔 (x4)
ver. 2 잊어버려 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 기억하기 싫은 어두운 과거 구질구질한 옛모습 지금 이순간에 나만 생각해 한번의 인생 눈을 돌려 생각을 돌려 초라한 이들에겐 나눠줄 시간 또한 없어 좀더 냉철해져 변했단 말엔 니가 변했다고 대답해 지금 내가 누군데 위치가 어딘데 이제와 하찮은 너 따윈 누군데 공과사를 구분하는 공인 대중을 위해선 안될 성공한 사회인 인생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 진실이건 가식이건 따지고 드는 건 실패한 패자들의 눈물 젖은 손수건
ver.1 : seven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할 것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할 것 이 미천한 내 목숨 내걸고 맹세할 것들 그리고 버려야 할 것 냉철하고 차디찬 판단과 비판을 감수하면서 악순환 악습들 내가 말하지 여기 나를 포함한 그 모든 중생들 100년도 못살지 내일을 걱정하는 이 내가 용기를 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리 드디어 이렇게 밝히리 극단적 흑백논리주의자와 존재할 수 없는 회색분자들 단순히 내편 아니면 반대편 무조건 나쁜 놈이지 깨끗한 청빈과 청부는 찾아볼 수도 없고 더러운 탁부와 적빈만 판을 친다지 엉터리 공무원 마구리 행정원 또라이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데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 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
ver.2 : saatan 파수막이 펼쳐지고 경계선을 넘어온 지금 다시금 되돌아보는 우리의 믿음 가난의 씨와 부의 뿌리가 깊이 박힌 사회 페스트 같은 적응력을 타고난 인간과 그들의 욕심 속에 퍼진 병균 암같이 검게 물들고 외부의 세력에 맞서지 못하고 빼앗겨버린 우리의 존재적 가치까지 마치 시들어 버린 힘없고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는 우리의 백혈구와 적혈구의 운동력이 쇠퇴되며 산소의 공급이 중단되며 우리의 뇌는 의식을 잃어가지 판단력이 둔해진 지금 옳든 나쁘든 둘다 옳은 거지 하수구에 빠져 앞뒤좌우 헤메가며 결백증세가 시작되지 허명과 허접쓰레기 같은 자존심은 자아도취에 빠져있지 잠시의 부와 명예를 위해 본질을 버린 너는 자해 자폐 보잘것없는 너의 마음은 자태 자체 나체 여리다 여려 우유부단 사탕같이 녹아 가는 너의 인생 패배 늦은 지금 현실을 부각하지 눈을 크게 뜨고 생각하지 가치를 따지기 시작하지 세상 모든 사물을 원하고 바라고 겉모습만 치장한 의사불능 의태행동 n, x 개성세대 386 기성세대 고유의 문화의 의식 지식 없지 상관없지 관심없지 행동개시 모든지 상품화하는 계략이 펼쳐지지 적의 존재는 희미하고 자신의 존재는 막연하지 이런 우리와 우리의 것을 지킬 파수막이 펼쳐지고 파수꾼이 파견되지 이론과 논리 앞에 무의미한 깊은 한의 미 타고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곁들인 진의 피
ver.3 : seven 내 동쪽 바다 수평선 위로 태양빛 용솟음 치며 토함산 기슭을 한숨에 달려 오르지 석굴암 사이를 뚫고 부처의 미간을 뚫고 영롱한 빛이 내게 반사되면서 부터지 무대 위를 오르지 내 반가사유상 끝없는 사유와 사색에 질문을 하리 내가 알고 있는 건 안다는 게 없다는 거지 생로병사의 경계를 넘어선 듯한 얼빠진 얼굴로 당신들 생각케 하리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치욕의 일제 36년 이제 2000년 나 75년서 살아온 25여년 나도 절대로 잊지는 않으리 용서란 참다운 보복을 택하리 내 진정한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길을 따라 걸어 왔으니 그대로 파수의 진수를 보여주리라 그렇게 나의 모든 걸 자극하는 한 맺힌 핏줄과 조상의 한 맺힌 미소들 내 혈관을 타고 소용돌이치며 흐르리 겨레의 한 맺힌 미소를 지키리 그 모든 국난의 형국을 통째로 바꿔 버리리 우리 민족을 빛내리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리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버릴 건 버리리 진정한 파수꾼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지킬 건 지키리 진정한 파수꾼
Verse 1 [MC SEVEN]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새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 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할 것~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할 것 이 미천한 내 목숨 내걸고 맹세할것들 그리고 버려야 할 것 냉철하고 차디찬~ 판단과 비판을 감수하면서~ 악순환 악습들 내가 말하지 여기 나를 포함한 그 모든 중생들 100년도 못살지 내일을 걱정하는이 내가 용기를 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리 드디어 이렇게 밝히리 극단적 흑백논리주의자와 존재할 수 없는 회색분자들 단순히 내편아니면 반대편 무조건 나쁜 놈이지 청빈과 청부는 찾아 볼 수도 없고 더러운 덕부와 적빈만 판을 친다지 엉터리 공무원 마구리 행정원 *라이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대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삭혀버리는 남대문~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놔 허풍에 돌은 *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후렴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 VERSE 2. [MC SAATAN] 파수막이 펼쳐지고 경계선을 넘어온 지금 다시금 되돌아보는 우리의 믿음 가난의 씨와 부의 뿌리가 깊이 박힌 사회 페스트같은 적응력을 타고난 인간과 그들의 욕심속에 퍼진 병균 암같이 검게 물들고 세력에 맏서지 못하고 빼앗겨버린 우리의 존재가치 까지 마치 시들어 버린 힘없고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는 우리의 백혈구와 적혈구의 운동력이 쇠퇴되며 산소의 공급이 중단되며 우리의 뇌는 의식을 잃어가지 판단력이 둔해진 지금 옳든 나쁘든 둘다 옳은거지. 하수구에 빠져 앞뒤 좌우 헤매가며 결벽증세가 시작되지 허영과 허섭 쓰레기같은 자존심은 자아도취에 빠져있지 잠시의 부와 명예를 위해 본질을 버린 너는 자해자폐 보잘것없는 너의 마음의 자태 자체 나체 여리다 여려 우유부단 사탕같이 녹아가는 너의 인생패배 늦은 지금 현실을 부각하지 눈을 크게 뜨고 생각하지 가치를 따지기 시작하지 세상모든 사물을 원하고 바라고 겉모습만 치장한 의신불능 의태행동 N,X,개성세대, 386 기성세대 고유의 문화의 의식, 지식없지 상관없지 관심없지 행동개시 모든지 상품화하는 계략이 펼쳐지지 적의 존재는 희미하고 자신의 존재는 막연하지 이런 우리와 우리의 것을 지킬 파수막이 펼쳐지고 파수꾼이 파견되지. 이론과 논리앞에 무의미한 깊은 한의미 타고 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곁들인 진의 피 [MC SEVEN] 내 동쪽 바다 수평선 위로 태양빛 용솟음치며 토암산 기슭을 한숨에 달려오르지 석굴암 사이를 뚫고 부처의 미간을 뚫고 영롱한 빛이 애게 반사 되면서 부터지 무대위에 오르지 내 반가사유상 끝없는 사유와 사색에 질문을 하리 내가 알고 있는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생로 병사의 경계를 넘어선듯한 얼빠진 얼굴로 당신들 생각케 하리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치욕의 일제 36년 이제 2000년 나 75년서 살아온 25여년 나도 절대로 잊지는 않으리 용서란 참다운 보복을 택하리 내 진정한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길을 따라 걸어 왔으니 그대로 파수의 진수를 보여 주리라 그렇게 나의 모든 걸 자극하는 한맺힌 핏줄과 조상의 한맺힌 미소들 내 혈관을 타고 소용돌이치며 흐르리 겨레의 한맺힌 미소리 지키리 그 모든 국난의 형국을 통째로 바꿔 버리리 우리 민족을 빛내리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리 [후렴]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버릴건 버리고 진정한 파수꾼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잊어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지킬건 지키리 진정한 파수꾼
Verse 1:Seven) 수북히 쌓인 먼지들 사이로 잠들어 있던 내 몸을 일으켜 밤새 잊었던 도시의 오염된 공기를 또다시 들이마시지 찌들은 나의 호흡기를 지나 머리 속까지 올라오는 썩은 도시의 냄새 이젠 정말 토할 것만 같아 그래서 그래서 견딜 수가 없어 옛날부터 그래왔어 어딜 봐도 썩어빠진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냄새나는 기름 똥물 위로 떠다니는 철새들은 이제 보기 싫어 오갈데 없어 헤매이다 얼어버린 발이 떨어져나가 아파하는 비둘기도 보기 싫어 정말이지 벗어나고 싶어
Verse 2:Saatan) 하나마나 되는 게 없는 것 같아 어둠에 묻혀져 있는 나의 마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갇혀져 있는 것 같아 다시 일어날수 있는 그 날, 나 너 다시 바라볼 수 있겠지 감당할 수 없는 비판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회의 눈들 황당한 정치로 이끌어 온 우리의 수도 사실을 외면하고 주머니만 챙기는 정부의 부정 So I say screw them fuck ass politician 어쩔 수 없는 시대에 비춰지는 우리의 모습 어떤 고통과 절망도 견뎌 내온 무리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 건 허전한 인생뿐인 것 같아
CHORUS 1:김현정 a.k.a BMK) 무슨 말을 하나? 아무 말도 소용없어 너는 누굴 탓하나? 아무 짓도 소용없어 (Seven-<그래 *같은> x2) 그래 *같은 소리 이젠 제발 집어 쳐!!!)
HOOK) The city neva dies, The city neva cries But tries if you've got the will It ain't all about the dollar dollar bill Live to die, die For what you believe in Cuz the city We live in's full of sins
Verse 3:Seven) 집을 나서 버스를 타도 버스에서 내려 택시를 타도 어디든 막히는 도시의 대로변과 심지어는 인도까지도 멍청이 같은 놈들이 만들어 놓은 똥차들로 가득 차 있어 진정 인간들이 발 디딜 틈도 없어 그래서 그렇게 해서 너희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니? 왜 그렇게 이기적인 거야?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말은 하지마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마 감당할 수 없는 재앙 피눈물이 흐르네
Verse 4:Saatan) 또 그리고 또 반복되는 우리의 삶 조금씩 바꿔봐야 하는 사회에 박혀있는 상식 서로 서로 잘 낫다고 뻐기는 몰상식한 지식 더 이상 비참해질 수 없는 삶의 터 그러나 이곳은 My Home, Hate it or appreciate it so I go on 질식할 정도로 오염되어있는 이기적인 사회 너나 나나 할 필요 없이 가끔가다 TV에 비춰지는 양심 냉장고 때문에 착한 척 하며 도전하는 정신 썩어도 얼마나 썩었나 미디어가 말해주고 있어 보이고 싶지 않아도 보이는 한심한 도시의 모습 한숨쉬며 거리를 걸어가는 차가운 도시 거짓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허무했던 시간들은 더 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
CHORUS 1:김현정 a.k.a BMK) Repeat
HOOK) Repeat
Verse 5:Seven) 아~ 씨발....좆나리 짜증나지!!! 좆같은 유명 인사들 알고 보면 좆밥도 아닌 것들이 대중 앞에 서면 왜 그리도 잘난 척을 하는 거야? 왜 그리도 공중도덕 잘 지키는 척 하는 거야? 대학교수, 국회의원 좆같은 우리나라 대통령 너희들은 길가다 오줌 쌀데 없으면 노상방뇨 안할것 같니? 지랄하지마!!! 니네들도 다 마찬가지야,제발 내숭떨지마!!! 여기서 있는 우리한텐 절대 안먹혀, 알아? 제발 그런 F**k스러운 얘기들은 이제 집어 쳐!!! 내 눈앞에서 사라져!!!
Verse 6:Saatan) 니미 좆 같은 인생 한번 살지,두 번 사나? 생각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잘해봐!!! 있을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린 정치인들 내가 해도 나라가 이 모양은 안됐을거야 김 모삼 아저씨 What you've been doing modafuca 나 할아버지들을 더 이상 대통령으로 삼고싶지 않아 정신없이 달려가면서 눈앞에 누가 서 있는지도 잘 모르면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갈지 궁금하다 그래도 전 보단 나아지겠지 생각하면서 나의 마음을 달래지 더 이상 이럴 수가 없어 우리의 도시는 이러지가 않았어 하나 하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가 필요해 그래도 나 다시 깨어날 거라고 믿어!!!
CHORUS 2:김현정 a.k.a BMK) 무슨 말을 하나? 아무 말도 소용없어 새들마저 이 땅을 뜨네.... 무슨 말을 하나? 아무 말도 소용없어 너는 누굴 탓하나? 아무 짓도 소용없어
ver.1 : Leo Kekoa 몇 번씩이나 반복해서 강을 건너야 나의 인생의 빛을 볼 수가 있을까 너의 인생의 퍼즐을 스스로 풀 줄 알아야 나의 가사의 정도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꺼야 넌 정통이냐 재지 말고 그럴 시간에 너의 자신이나 한번이라도 더 되돌아봐 이제는 그만 underground, overground 귀가 따가울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그 말 내가 생각하기에는 해답은 없어 이것이야말로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 내가 지금 걷고있는 이 세계 거짓과 가식으로 가득차 있는 가요계 다시 말하자면은 수갑만 안 찼지 갇힌 생활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는 얘기야 하지만 한번쯤은 눈높이를 맞춰 한길을 걸어보자는거야
ver.2 : seven 내 소릴 따라하던지 내팽겨 치던지 개의치 않는 힙합mc 열여덟 송이 힙합 장미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말해봐 말이 필요 없을 때 다같이 즐겨봐 또다시 바라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순간 즐겨봐 한곳을 향해 바라봐 무한은유 무한운율 무한가사마디 무한한 또 다른 힙합 몽유도원
hook 서울에서 홍콩까지, 홍콩에서 대만까지, 대만에서 일본까지, 일본에서 미국까지 동, 서, 남, 북 어디에 있건 모두가 하나라지 힙합은 하나라지 x2
ver.3 : seven 이제 조금만 쉽게 말해봐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봐 서로를 바라봐 주위를 둘러봐 서로를 헐뜯고 깎아 내리고 상처 주는 서로를 쳐다봐 쉴새없이 오가는 눈빛 아무것도 모른다고 놀리는 길거리 내 깔린 정통 힙합논리 소심하게 의기소침해 이 세월 다가도록 놀리는 안타까운 너의 총명한 머리 그 모든 이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거머쥔 mic 때로는 눈높일 맞춰줄 줄도 아는 힙합 mc 너무나 어렵게만 얘기할 게 아니지 전부다 모조리 모두다 옛날옛적 올챙이 시절로 돌아가 생각해봐 힙합초급반 다같이 소리쳐 hip hip hiphop hooray 뜨거운 눈빛 양끝에 너희 둘이 그 옆에 우리 통했어 같이 바꿔봐
ver.4 : Leo Kekoa d.c. and kekoa all up in this joint & b.e.a.t를 띄워주는 saatan 이 소릴 듣고있는 너는 외쳐 (HIP HOP) 소릴 질렀다면 이제 하나로 만들어 b-boy to the girls 멈추지마 클럽에 있는 dj들도 멈추지마 낙서쟁이들도 멈추지마 d.c. and kekoa 멈추지 않아
repeat hook
outro 손뼉 쳐 손들고, 다같이 손뼉을 쳐 손뼉 쳐 손들고, 다같이 손뼉을 쳐 힙합바지, 쫄바지 다같이 손뼉을 쳐 멋쟁이도 못난이도 다같이 손뼉을 쳐 공부하다가도 놀다가도 다같이 손뼉을 쳐 18세 위아래로 다같이 손뼉을 쳐 비디오방에서도 노래방에서도 다같이 손뼉을 쳐 pc방에서도 전화방에서도 다같이 손뼉을 쳐
verse 1 : saatan 쌀쌀한 바람과 흙먼지 안개로 감싸져 있는 평야 그윽한 연막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찬란한 달빛아래의 암야 지금시각 04시 12 최전방 아래대기, 화사한 불꽃잔치가 펼쳐질 여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지시 통신두절,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이 순간에 두려움을 회피하고 버리고 탈출하기를 원하는 이 심정에 참지 못해 미쳐, 뛰쳐나갈 것 같은 모습이 비쳐 지쳐있는 몸과 마음의 피곤함이 자신을 버려 따듯한 햇빛아래 평온을 느꼈던 나날을 그려봐, 어둠은 일몰로 인하여 삼켜지고 남기는 그림자 안에 자신을 위장하고 100미터 전방 언덕을 넘어 다가오는 적, 앞엔 적이 있고 뒤엔 강이 있다, 이젠 싸워
verse 2 : seven 그래 그랬어 아무 생각 없이 싸워왔어 탐욕스런 니 야욕을 위해 7천만 한 민족이 서로를 죽여왔어 반만년 역사 속에 계속 서로를 죽여왔어 내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떠도는 억울한 혼령들의 구슬픈 울음소리 또다른 죽음을 재촉하는 그들의 한 맺힌 미소 네 머리 속을 마음속을 뚫고 나온 갈기갈기 찢고 나온 사악한 저주의 칼날을 거머쥔 썩은 피에 찌들어 떨고있는 내 두손을 이제 내려다봐 어느새 잘려나가 사방으로 온데간데 없이 흩어져버린 내 두손을 이제 내려다봐 사방으로 온데간데 없이 흩어져버린
chorus 이제 그만, 그만 이제, 피비린내 나는 피로 물든 세상 이제 그만 x2
verse 3 : seven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또 다시 시작된 거야 기다려온거야 항상 누군가가 기도해 왔던 거야 악마의 눈을 뽑아들고 악령의 혼을 등에 업고 니가 누군 지도 모르고 죽여버린거야 왜 나나 너나 왜 너나 나나 헤어날수 없는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택한 거야 차가운 피가 도는 거야 악마의 침을 받아 서로의 심장을 꺼내 녹여 짓밟아 알 수 없는 그 누군가를 위해 서로의 고통을 즐겨가는거야 돌이킬 수 없는 악몽의 소용돌이의 휘말려 헤어날수 없는 분단된 남북으로 절단된 이제 구원의 기원의 손길을 내밀어봐 서로를 용서해봐
verse 4 : saatan 터졌어, 미쳤어, 이젠 돌이킬 수 없어 피의 초상화가 그려지고 있어 다같이 붓을 들어 서로가 서로를 찔러 밟어 그리고 넘어 이것이 전쟁의 핵 주변을 휘감는 전쟁의 소리, 썩고있는 시체로 쌓인 거리 몸 없이 굴러다니는 머리, 그 안 역시 텅 빈 거지 들리나 죽은 엄마의 젓을 빨고있는 아이 배고픈 소리 불구가 되어 어리둥절 앞가림 못하는 칙칙한 풍경이 붉은 역사의 화려한 한 장을 이루어 그리고 덮어 돌아봐도, 지금을 봐도 전쟁이 고요히 진행되지 힘있는 자들의 싸움에 휘말려 터지는 힘없는 자들의 아픔 그들의 하품 속에 사라지는 전쟁의 거품 피를 부르는 그들, 피를 바라는 그들, 피를 나눠주는 그들 지키지 못한 내 고향을…
Verse One (불확신) 한 여름 밤에 소리도 없이 날리는 눈발 그렇게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제발 나만의 베아트리체 그것은 힙합 또한 마치 내게 멀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시작 한결 같이 불 속에 뛰어들 불나방같이 내 영혼과 육신의 가칠 희생해 기꺼이 바칠 준비는 됐는지? 혹시?! 내 귀로 들리는 모든 소리가 이건 아닌지? 다시?! 악마의 질투 같은 불신의 마음이 설 자린 없고, 애시!? 당초, 쉽지 않은 너와 나의 사랑 이뤄지기 바라는 이 또한 없어. 다시! 생각해. 필시! 너와 난 하늘이 맺어준 인연. 항시! 불투명하고, 불확실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길을 잠시 걸어가더라도, 내게 말해, 스스로, 힘들고, 어려울 때 곁에 있어주는 이, 나만의 베아트리체 그것은 힙합 또한 마치 내게 멀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시작.
Verse Two (역경) 단테의 신곡 지옥편 제5곡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말하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그 사랑이 우릴 특별한 죽음으로 이끄리라 마치 내 입술과 술잔 사이를 넘나드는 악마의 유혹이라 다가오는 주위의 근심 어린 걱정이나 또한 내 안 속의 흔들리는 마음이나 쉴새 없이, 숨 쉬려 하는 내 육체와 추구하려 하는 내 영혼에 비해 정말 하잘 것 없는 것인 것을, 비로써 아는 순간 발걸음 더욱더 분주히 생사의 길을 넘나들고 마침내 너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다 표현할 길은 찾을 길이 없고 이렇게 너와나 입맞춤의 조각만 남더라도 안 속의 약속된 나만의 행동과 영원한 감정 또한 변치 않아 한결같이 변할 리는 없어 맹세컨데 그럴 리는 없어 나만의 베아트리체 그것은 힙합 또한 마치 내게 멀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시작
Verse Three (확신) 기억해 너를, 그 모든 일을, 너와 나 사이에 일어났던 모든 사소한 일도 생생해 너무, 내 기억의 시간은 멈. 춰. 지. 고. 만감이 교차하고, 감겨진 두 눈을 뜨고, 터질듯한 가슴을 짓누르고, 거친 숨을 고쳐 쉴 수밖에, 하얗게 여윈 네 손을 잡고 운명의 여신의 가슴 위에 똑같이 얹어, 똑같이 느껴, 이젠, 빛나고 아름답던 영원한 약속 이루고자 걸어왔던 길은 반드시 열리리란, 용기는 더해지고, 내 밖에 세워둔 울타리 하나 둘 쓰러지고 바람에 옷자락 나부끼며, 찰나에 내게 스며든 너의 존재, 널 받아드려. 나만의 베아트리체 그것은 힙합 또한 마치 내게 멀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시작.
Verse.1 [Mithra] 이 길이 길이 아니니, 니 어미 품속 보금자리 속 편안히 쉬지 그러니? 이 길이 말이지 맘 편히 속 시원히 지낼 수 있지가 않다는 말이지 내 말 알아듣겠니? 차례차례 천천히 예를 들어 설명해주리? 첫째로 경쟁자는 수도 없이 많아, 길거리에 깔린게 다 동지며 형제요 가족이고, 반대로 편들어 줄 수 없는 적이라 둘째는 빈번했던 공연에선 매번 똑 같은 얼굴들을 대면해야 했던 현실 셋째로 고독함 속 혹독함으로 쌓아가야 하는 시인의 자세를 져버린 자들의 유혹에 빠진 내 형제를 구원하기란 너무도 힘들어 Verse.2 [Baesam] Yo KOD 가라사대 KOD의 힙합 문화는 절대로 막을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우리도 멈추길 원하지 않고 서울의 중심엔 애들이 서있어 애들의 힙합 문화는 시작했어 두려워하지마 무서워도 하지마 힙합 Yo 어려운건 아니니 이건 단지 음악일 뿐이니 (Come on! Superman Baesam on the Microphone!) 너무 거창하게 꾸미지는 말 것 이건 정치도 전쟁도 아닌데 왜? 어렵게 또 힘들게 가길 원하는지? 쉽게 더 쉽게 풀어나간다아면 이제 더 앞으로 앞으로 Da Crew, Mithra, KOD brother Verse.3 [6point] 불타 오르는 정열을 누르지 못해 차오는 욕망을 이기지 못해 수박 겉핥기로는 버틸 수 없네 so step by step 타인의 잘된 밥을 보며 군침을 흘리는 개 쉽지는 않았던 과정은 뒤로 한 채 그저 차려진 밥상을 삼키려 하네 Yo 박차 오르기보다는 한치 앞을 살펴서 또 다른 길을 향해 손을 뻗어 기다림 끝에선 행복이 너를 기다려 거품에 찬 기대 따윈 버려 1에서 2까지 수년이 걸려도 좋아 단 후회 없이 나가 아쉬움 없는 인생의 박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끝도 잘 맞아 Verse.4 [7] 미친 듯이 흘러가는 내 가슴 뜨거운 불똥을 삼키지 내 차가운 입술로 내뿜는 잘못된 모든 역류들, 오류들, 좆같은 삼류 새끼들 어느 순간부턴가 감당할 수 없지, 가라앉고 있지 내가 그대로 잘해왔던 모든 것, 잘못 한 것 모든 것 덮여진 눈꺼풀 뒤에 그대로 보이지 아무리 외면하려 고갤 돌려도, 날 찌를 듯이 바라보는 나의 마천도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파렴치한 탕아 (빠가) 마치 고장난 태엽, 돌려 감을 수 없지, 돌려 담을 수 없지 시간이 해결해 주리? (no shit) 절대 아니지 더 이상 재수 없게 굴지 마시지, 대놓고 말하자면 마치 일제시대 쪽바리, 마치 재수 없는 짜바리, 마치 힙합 합바리 한마디로 말해 존나 재수 없는 씹새끼 추락하는 가속도에 잘못 잉태된 거꾸로 진화하는 돌연변이, 다시 생각케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