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home
|
browse
|
plugin
|
api
artist
album
- cover
song
현당 [성인가요]
share:
Tweet
overview
|
discography
|
songs
|
generation
|
gallery
|
trend
|
external search
남성솔로
현당 [성인가요]
Hyeon, Dang / 본명:선형선
Share your own photos
ACTIVE:
198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STYLE:
트로트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13166
MELON:
melon/artist/919
MAJOR ALBUMS
all (18)
|
regular (8)
|
single/ep (3)
|
best (1)
|
etc (2)
|
omnibus (4)
|
va (10)
라이브 큰잔치 [omnibus] (2021, 나우엔터테인먼트/RIAK)
현당 - 나이를 모르는 남자 / 사랑은 불꽃처럼 [digital single] (2020, 현당/(주)오감엔터테인먼트)
현당 - 구드래 연가 / 울어라 거문고 (2018, RIAK)
현당 - 장미향 / 태종대의 밤 / 껄껄껄 (2014, RIAK)
현당 - 현당 Best(사랑이 깊으면, 2009, 음제협)
현당 - 현당(사랑합니다) (2005)
현당 - 경의선 (2002, 시영레코드)
현당 6집 - 현당 6집 (2000, 도레미)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도레미)
현당 - 현당 (1994, HKR)
MAJOR SONGS
여자는 모르지
작사:
조운파
작곡:
조운파
현당
3:14
from
현당 - 현당 (1994)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시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메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시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메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애화
작사:유진 작곡:유진
현당
3:13
from
현당 - 현당 (1994)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태우고
한줌의 재가되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수없는 숙명인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날까지...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태우고 한줌의 재가되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수없는 숙명인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날까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그 여자
작사:이경미 작곡:
이현섭
현당
3:28
from
현당 - 현당 (1994)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쉼터인가
기대어 쉬고 싶은 오늘밤
한 남자의 한 여자는
누가만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그 여자
언제나 내게 다정 했지
오늘처럼 이런 밤에는
그 여자가 보고싶다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등대인가
위로를 받고 싶은 오늘밤
한 여자의 한 남자는
끊치 못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그 여자
만나면 그냥 좋았 었지
오늘같은 이런 밤에는
그 여자가 보고싶다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쉼터인가 기대어 쉬고 싶은 오늘밤 한 남자의 한 여자는 누가만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그 여자 언제나 내게 다정 했지 오늘처럼 이런 밤에는 그 여자가 보고싶다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등대인가 위로를 받고 싶은 오늘밤 한 여자의 한 남자는 끊치 못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그 여자 만나면 그냥 좋았 었지 오늘같은 이런 밤에는 그 여자가 보고싶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어머니
작사:선희준 작곡:
김영광
현당
3:32
from
현당 - 현당 (1994)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이름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길목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항상 곁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에 적셔오는 얼굴
쉽지 않은 세상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고비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내 맘속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이름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길목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항상 곁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에 적셔오는 얼굴 쉽지 않은 세상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고비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내 맘속에 있어요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다시한번
작사:장경수 작곡:김예주
현당
2:50
from
현당 - 현당 (1994)
사랑이타기도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순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가
다시한번 생각히보고 내가슴에기대봐
사랑이식기도전에 쌓은정허무는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순없겠니
세상에 너를 나만큼 아는사람 또 있을까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내가슴에 안겨봐
사랑이타기도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순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가 다시한번 생각히보고 내가슴에기대봐 사랑이식기도전에 쌓은정허무는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순없겠니 세상에 너를 나만큼 아는사람 또 있을까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내가슴에 안겨봐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사랑이 깊으면
작사:김충식 작곡:김충식
현당
3:21
from
현당 - 현당 (1994)
그렇게 이별이 쉬운줄아나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툭하면 떠난단 그말은 말아요 사랑이 때로는 미움도 있어요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기에 서로의 깊은정 느낄수
있잖아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미움도
느낄수있어요 그대없는 사랑은 생각할수 없어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그렇게 이별이 쉬운줄아나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툭하면 떠난단 그말은 말아요 사랑이 때로는 미움도 있어요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기에 서로의 깊은정 느낄수 있잖아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미움도 느낄수있어요 그대없는 사랑은 생각할수 없어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설악산의 추억
작사:손종룡 작곡:
이호섭
현당
3:38
from
현당 - 현당 (1994)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 님은 바람처럼 내 가슴에 맴도는데
이 능선 저 골짜기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 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 전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어
모든 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 속에 간직한
그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 님은 바람처럼 내 가슴에 맴도는데 이 능선 저 골짜기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 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 전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어 모든 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 속에 간직한 그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몽마르뜨의 추억
작사:이호섭 작곡:강건일
현당
3:07
from
현당 - 현당 (1994)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길을 걸으면
지난 겨울 만났던 사람 다시 그리워
추억 남긴 그 주점에 발걸음 멈추고 서면
고요한 밤 희미한 불빛 그때 그대로인데
아 아 텅 빈자리 텅 빈 이 자리
그 눈길 그 입술 그 체온 지금도 느껴지는데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의 추억
아 아 텅 빈자리 텅 빈 이 자리
그 눈길 그 입술 그 체온 지금도 느껴지는데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의 추억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길을 걸으면 지난 겨울 만났던 사람 다시 그리워 추억 남긴 그 주점에 발걸음 멈추고 서면 고요한 밤 희미한 불빛 그때 그대로인데 아 아 텅 빈자리 텅 빈 이 자리 그 눈길 그 입술 그 체온 지금도 느껴지는데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의 추억 아 아 텅 빈자리 텅 빈 이 자리 그 눈길 그 입술 그 체온 지금도 느껴지는데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의 추억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누가 사랑을
작사:유진 작곡:유진
현당
3:09
from
현당 - 현당 (1994)
그 누가 사랑은 언젠가는 이별에 운다지만
정든 사람 이제 떠나면 나마저 울고 말겠지
가지 말아요 가면 남이야 이별은 말도 안 돼요
내 영혼을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이기에
1. 행여 그 말은 농담이라고 웃으며 내게 말해줘요
2. 행여 그 말은 장난이라고 웃으며 내게 말해줘요
그 누가 사랑은 언젠가는 이별에 운다지만 정든 사람 이제 떠나면 나마저 울고 말겠지 가지 말아요 가면 남이야 이별은 말도 안 돼요 내 영혼을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이기에 1. 행여 그 말은 농담이라고 웃으며 내게 말해줘요 2. 행여 그 말은 장난이라고 웃으며 내게 말해줘요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여자는 모르지 (MR)
작사:조운파 작곡:조운파
현당
3:26
from
현당 - 현당 (1994)
애화 (MR)
작곡:유진
현당
3:13
from
현당 - 현당 (1994)
슬픈밤의 축제
작사:박상길 작곡:이동훈
현당
3:09
from
현당 - 현당 (1994)
1.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사연 있기에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외로운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그 누구를 사랑했나요
2.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 있기에
바람도 잠이 든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희미한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안타까워요 안타까워요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1.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사연 있기에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외로운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그 누구를 사랑했나요 2.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 있기에 바람도 잠이 든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희미한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안타까워요 안타까워요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정 하나 준 것이
작사:
조운파
작곡:
조운파
현당
3:29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타인
현당
3:11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당신을 보내는 지금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너무 쉽게 만난 것이 이별의 시작이었나
이제는 타인으로 돌아서 가는 그 사람
가슴에 모든 것을 묻어놓고 보내야 할 사람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는 과거사로 돌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 다 잊어야지 너를 위해 나를 위해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당신을 보내는 지금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그리움을 마셔버린 힘겨운 사랑이었다
이제는 타인으로 돌아서 가는 그 사람
가슴에 모든 것을 묻어놓고 보내야 할 사람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는 과거사로 돌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 다 잊어야지 너를 위해 나를 위해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당신을 보내는 지금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너무 쉽게 만난 것이 이별의 시작이었나 이제는 타인으로 돌아서 가는 그 사람 가슴에 모든 것을 묻어놓고 보내야 할 사람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는 과거사로 돌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 다 잊어야지 너를 위해 나를 위해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당신을 보내는 지금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그리움을 마셔버린 힘겨운 사랑이었다 이제는 타인으로 돌아서 가는 그 사람 가슴에 모든 것을 묻어놓고 보내야 할 사람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는 과거사로 돌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 다 잊어야지 너를 위해 나를 위해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여자의 남자
현당
3:02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1.어떤 바람으로 너의 엉킨 머리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어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남은 기운만큼 너 위해 무엇할까
멀어지는 뒷모습에 입술깨물다 둘러본세상이
너무 막막해 아 사라아 숨어버린 사랑아
넌 아니 백년같은 기다림 파도같은 그리움
2.어떤목소리로 너의 텅빈 눈빛 반짝일까
어떤입김으로너의 숨죽임 가슴 뛰게할까
하나남은 기운만큼 너 위해무엇할까
사라지는 뒷모습에 한숨 토하다 올려본하늘이
너무 어두워 아 사랑아 숨어버린 사랑아
넌 아니파도같은 그리움 백년같은 기다림
1.어떤 바람으로 너의 엉킨 머리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어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남은 기운만큼 너 위해 무엇할까 멀어지는 뒷모습에 입술깨물다 둘러본세상이 너무 막막해 아 사라아 숨어버린 사랑아 넌 아니 백년같은 기다림 파도같은 그리움 2.어떤목소리로 너의 텅빈 눈빛 반짝일까 어떤입김으로너의 숨죽임 가슴 뛰게할까 하나남은 기운만큼 너 위해무엇할까 사라지는 뒷모습에 한숨 토하다 올려본하늘이 너무 어두워 아 사랑아 숨어버린 사랑아 넌 아니파도같은 그리움 백년같은 기다림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사랑은 눈물의 뒷모습
현당
3:34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운명의 장난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랑을 잃은 내 가슴은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었다
어떡해 어떡해요 어떡하나요 남은 정을 어떡하나요
만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 내 마음 모르시나
사랑은 눈물의 뒷모습인걸 왜 내가 몰랐던가
운명의 장난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랑이 떠난 내 가슴은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었다
만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 내 마음 모르시나
사랑은 눈물의 뒷모습인걸 왜 내가 몰랐던가
운명의 장난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랑을 잃은 내 가슴은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었다 어떡해 어떡해요 어떡하나요 남은 정을 어떡하나요 만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 내 마음 모르시나 사랑은 눈물의 뒷모습인걸 왜 내가 몰랐던가 운명의 장난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랑이 떠난 내 가슴은 한순간도 행복할 수 없었다 만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 내 마음 모르시나 사랑은 눈물의 뒷모습인걸 왜 내가 몰랐던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착한 아내
현당
3:48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깊은 잠 못 이루고 돌아눕는 이 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국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는 남자의 눈물
달님 같은 그대는 무슨 꿈을 꾸나요
별님 같은 애들과 웃고 있나요
유리창은 뿌옇게 밝아오는데
생각 많은 심사가 강물 같구려
허물 많은 그 세월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그대와 행복하고 싶은데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는 남자의 눈물
깊은 잠 못 이루고 돌아눕는 이 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국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는 남자의 눈물 달님 같은 그대는 무슨 꿈을 꾸나요 별님 같은 애들과 웃고 있나요 유리창은 뿌옇게 밝아오는데 생각 많은 심사가 강물 같구려 허물 많은 그 세월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그대와 행복하고 싶은데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는 남자의 눈물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두고온 바다
현당
2:56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지금도 그 바다에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에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듣고 싶어요
지금도 그 바다에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에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듣고 싶어요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도로남
현당
3:10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아 인생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 아 인생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아 인생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 아 인생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사람아
현당
2:53
from
현당 - 정 하나 준 것이 / 타인 (1997)
사람아 사람아 웃고 있는 사람아
찾은 건 무엇이며 얻은 건 무엇이요
사람아 사람아 울고 있는 사람아
잃은 건 무엇이며 버린 건 무엇인가
애당초 빈손 들고 나온 세상
어차피 빈 몸으로 가는 인생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정으로 사는 세상 웃으며 삽시다
사람아 사람아 노래하는 사람아
좋은 건 무엇이며 싫은 건 무엇이요
사람아 사람아 흘러가는 사람아
남은 건 누구이며 떠난 건 누구인가
부르면 달려가는 벗이 되고
기대면 가슴 주는 님이 되어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정주고 사는 인생 정으로 삽시다
사람아 사람아 웃고 있는 사람아 찾은 건 무엇이며 얻은 건 무엇이요 사람아 사람아 울고 있는 사람아 잃은 건 무엇이며 버린 건 무엇인가 애당초 빈손 들고 나온 세상 어차피 빈 몸으로 가는 인생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정으로 사는 세상 웃으며 삽시다 사람아 사람아 노래하는 사람아 좋은 건 무엇이며 싫은 건 무엇이요 사람아 사람아 흘러가는 사람아 남은 건 누구이며 떠난 건 누구인가 부르면 달려가는 벗이 되고 기대면 가슴 주는 님이 되어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정주고 사는 인생 정으로 삽시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13166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 crevasse, and
xfactor
's maniadb.com (contact :
email
)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934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