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n baby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니가 남긴 추억 마음은 너무 추워 두눈을 감은채 참을깨 울지는 않을게 얼어 붙은 내 가슴을 술로 가득 채워 슬픔으로 지친 나를 눈물로 재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나 아직도 사랑해 난 기억이나 뻔할 뻔자 지워 봤자 나 미쳐 가나봐 널 사랑하나봐 니가 떠난 날 그후로 미쳐 가는 내가 난 싫어 오늘 같은 날 왜 니가 없어 i need you baby girl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맘처럼 쉽지 않은 우리 깊어진 감정 사이로 자꾸 벌어진 채 더 밀어내는 둘의 시간은 계속 거꾸로 이미 사랑 없는 표정으로 괜찮지 않은 말투로 그렇게 돌아서가 버리고 나는 또다시 TV를 켜 TV속 너무 예뻐 TV속 너무 예뻐 그저 나를 보면 웃고만 있는 TV속에 넌넌넌넌 너무 예뻐 차라리 말을 하지 그랬어 왜 날 비참하게 만들어 솔직하지 못했던 니가 너무나 아쉬워 다시 뭐 너에게 해줄수 없다는게 아직도 너에게 잘 해주지 못해 너무나 아쉬워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니가 없다는걸 알게 ?楹?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혼자서 힘내는 것도 이제 지겨워 니가 떠난 날 그후로 미쳐 가는 내가 난 싫어 오늘 같은 날 왜 니가 없어 i need you baby girl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우리가 사랑하고 그리고 헤어지고 눈물이 흐르고 baby oh i do i do i do i do baby oh i know i know i know i know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boom boom go
사랑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난 알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님을 새삼 또 깨달은 오늘 그때처럼 니 이름 니 기억 추억 다시 돌릴수 없기 때문에 기다려 널 그때처럼 안을수 있게 기다려 널 그때처럼 볼수 있게 기다려 널 다시 만날수 있게 기다려 널 다시 한번 볼수 있게 기다려 널 다시 그때처럼 기다려 널 니 웃는 모습을 다시 기다려 널 난 다시 만날수 있게 기다려 널 다시 너에게 달려갈게 기다려 난 기다려 널 기다려 숨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 난 기다려 널 기다려 숨이 멎을 때까지
나 니가 있어서 버틸수 있었어 나 니가 있어서 힘들지 않았어 니 미소가 모든걸 잊게 해줬어 니 웃음이 날 다시 일으켜줬어 나 니가 있어서 버틸수 있었어 나 니가 있어서 힘들지 않았어 니 미소가 모든걸 잊게 해줬어 니 웃음이 날 다시 일으켜줬어
a spacecowboy man yo it's crown zeezy speaking on a phone you know what i'm saying we just got broken heart with the girls man tell'em how you feel 난 아직 끝내지 못한 채 남겨둔 이야기 다 말하지 못한 채 혼자 묻어둔 이야기 받아들이지 못한 채 널 가슴에 묻은 채 oh why oh why oh why 우리 둘만의 약속을 하고 둘만의 추억이 담긴 거리를 함께 거닐고 걷다가 투정부리고 떼쓰던 널 달래고 무수히 많은 시간을 보내고 무수히 많은 얘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또 전화기를 내려놓고 사랑의 그 말들과 장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 이 세상엔 너와 나 둘뿐 이라는 착각을 해버린 걸까 몇 번 이고 다짐을 했건만 둘은 같은 꿈을 꾸었지만 우린 절대 헤어지지 말자 don't say goodbye 네가 떠나가네 아무 이유도 없이 한참을 생각 했었네 지워 보려했네 너와의 사랑이 끝나면 모두 다 잊혀질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어 baby 내 눈이 감겨 사랑했던 그때로 바람처럼 얼굴을 스쳐 소리 없이도 내안으로 비집고 들어와 다른 사랑이 오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모든 게 네게 길든 너만 아는 바보 사랑했던 너와 내가 울어 가끔은 사랑했던 그림잘 데려가 어둠은 그리워 잠 못 이뤄 니 생각에 밤을 세워 지갑 속 사진을 꺼내어 들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 이렇게 나 혼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네가 떠나가네 아무 이유도 없이 한참을 생각 했었네 지워 보려했네 너와의 사랑이 끝나면 모두 다 잊혀질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아직 끝내지 못한 채 남겨둔 이야기 다 말하지 못한 채 혼자 묻어둔 이야기 받아들이지 못한 채 널 가슴에 묻은 채 oh why oh why oh why 난 아직 끝내지 못한 채 남겨둔 이야기 다 말하지 못한 채 혼자 묻어둔 이야기 받아들이지 못한 채 널 가슴에 묻은 채 oh why oh why oh why
잠이 든 것처럼 난 편안해져 꿈을 꾸는 것처럼 고요해져 자꾸만 기억에서 흘러내려 붉은 빗물이 되어 흘러내려 니가
끝났어 우리가 사랑했던 이야기는 끝났어 입맞추던 달콤함도 끝났어 이젠 다신 사랑 않겠다며 울었어 그랬어 니가 내 위에 앉아 춤출때는 그랬어 시간이 멈춘것 같아 그랬어 이젠 다신 널 생각 않겠다 울었어 난 끊었던 담배를 오랜만에 다시 폈어 끊었던 독한 술을 마셔봤어 그랬어 정말 니가 없인 안된다고 우겼어 난 울었어 마지막이었지만 소리내서 울었어 좋았었던 기억이지 하면서 너를 다시는 생각 않겠다 울었어
널 잊지 못해 난 아무렴 어때 다 지나간 사랑에 아픔을 달래 난 깨어나고 싶은 꿈을 항상 그려왔던 너와의 춤을 let's get boogy boogy boogy down let's bring it bring it bring it down 시간에 나를 맡겨둔 채로 가슴안에 말을 묻어둔 채로 stop 넌 날 떠나가는 거니 넌 꼭 그래야만 하니 don't know 알지 못하지만 no more 아파하지마 cry cry cry 속으로 난 bye bye bye 보내기가 난 못내 아쉬운 이 밤 why why why 그랬어 우리의 비밀스런 얘기들은 그랬어 너만이 날 알것같아 그랬어 눈을 감은 채 난 잠이 들길 바랬어 웃었어 눈물은 멈추지 않는데 웃었어 눈물이 흘러서 너를 가렸어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 웃었어 난 걸었던 그 길을 오랜만에 걸어봤어 버렸던 우리 흔적들을 따라왔어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며 전활 걸었어 난 울었어 소리내서 울면서 깨지 않는 꿈으로 이제 나는 잠들어 사랑했던 많은 날들아 가슴속에 남은 많은 말들아 먼지처럼 모두 날아가 이렇게 널 잊어주리라 사랑했던 많은 날들아 가슴속에 남은 많은 말들아 흔적처럼 여기 두고가 이렇게 널 묻어두리라 사랑했던 많은 날들아 가슴속에 남은 많은 말들아 혼자처럼 나는 걸어가 널 지운채 살아가리라 사랑했던 많은 날들아 가슴속에 남은 많은 말들아
내겐 기억이 하나 내겐 추억이 하나 미련이 남아 지워야 하나 너에겐 기억이 하나 너에겐 비밀이 하나 넌 거짓이 많아 그때의 너와 나 거짓말이야 나는 믿을 수 없어
거짓말이야 아직까지 네 모습을 잊지 못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사랑이 순식간에 변해 씻겨지지가 않아 아직도 내 마음 한켠엔 채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날보다 널 지우지 못해 미워했던 날들이 내게는 더 많아 매일 매일이 내게는 또 다른 아픔이야 길고도 길었던 그 사랑에 미친 흔적이야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붙잡고 가지 말라고 애타게 소리쳐 불렀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나 밖에 없다던 그 입술에선 거짓말이야 나는 믿을 수 없어 모두 거짓말이야 난 오늘도 빈 껍데기 뿐인 채로 하루를 보내고 넋이 나간 사람마냥 거리를 헤매고 혹시라도 스치는 사람 속에 너를 보게 될까 고개를 자꾸 돌리고 이상하다 말해도 집착이라 욕해도 병적인 사랑에 미친 사람 보듯 날 비웃어도 사랑이란 불길에 갇혔어 헤어날 수 없어 미쳤어 이대로는 널 못 잊어 거울 속 내 모습이 날 바라보며 달래 널 잊으라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해 대체 이게 뭐냐고 스쳐간 인연으로 간단히 치부해 버리고 휴지 조각처럼 너를 찢어버려도 나도 모르게 니 말투가 튀어 나오고 좋았던 기억들은 다시 무너뜨리고 익숙한 상처 아물지가 않아 아무렇지도 않아 거짓 웃음을 지어보아도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지금 내게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야 나는 믿을 수 없어 전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나 밖에 없다던 그 입술에선 거짓말이야 나는 믿을 수 없어 모두 거짓말이야 슬퍼도 슬픔이라 말할 수 없어 난 아파도 아픔이라 말할 수 없어 난 단 하나 내 것이라 믿어왔던 이 사랑조차 내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슬퍼도 슬픔이라 말할 수 없어 난 아파도 아픔이라 말할 수 없어 난 너 아닌 내 것이라 믿어왔던 이 사랑조차 내 것은 처음부터 없었다 슬퍼도 슬픔이라 말할 수 없었다 지금 네게 하는 말은 모두 아파도 아픔이라 말할 수 없었다 나 밖에 없다던 니 입술에서 세상에 오직 하나 믿어왔었던 이젠 너를 지워버릴거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다시 찾아온 12월의 꽃 크리스마스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얼굴 가득 그려진 행복들 하지만 나에겐 슬픈 추억만이 밀려와 또 다시 너 얼굴이 떠올라 아픈 기억 속으로 빠져드네 슬프게 울리느 구세군 종소리에 너의 그리움은 한없이 더욱 더 커져가고 슬픈 눈물이 또 흐르네
빨간 립스틱 주머니 깊숙이 넣고 사랑하는 그녈 기다리던 작년 12월 24일 한없이 내리던 눈처럼 계속되었고 길고 긴 기다림 언젠간 오겠지 오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그녀는 오지 않고 얼어붙은 땅처럼 그대로 멈춰버렸던 시간 아직 내 가슴 속에 남아 다시 생각나 아름답던 포근했떤 엄마의 품처럼 따뜻했던 너의 모습이 너의 모습이 다시 생각나 그 아쉬웠던 사랑이 다시 자꾸 떠올라
가슴 아팠던 그날 밤 어쩌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축배의 잔을 들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추위에 떨며 기다리던 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huh huh 그렇지 그럴 수도 있겠지 휴지 쪼가리처럼 버려졌던 초라하던 내 모습을 떠올리며 다른 남자 품에 안겨 마음 속 홀가분한 생각으로 기뻐했겠지 한참을 기다리다 얼어붙은 발 그 힘든 발걸음을 옮기며 가야했던 외로운 발자욱을 보며 눈물 흐리던 내 마음은 모른 채 종이 찢듯이 쉽게 내 맘을 갈기갈리 찢어놓은 채 멋진 밤을 보냈겠지 ha ha 그렇게 넌 내 자존심을 짓밟은 채 빌어먹을 크리스마스를 다른 남자와 보냈지
1년이 지나 또 다시 찾아온 크리스마스 밤 어지러운 불빛 가득한 온갖 타락이 꿈틀거리는 거리 곳 곳 울려 퍼지는 캐롤송 그 들떠 있는 거리 속 어딘가 이름 모를 누구와 팔짱을 끼고 있을 너에게 바치는 이 노래를 끝으로 이젠 지워버리리 12월 24일 슬픈 이별의 기념일
어 어 어 어 요 프리스탈 원투 박자타고 느껴주고 요 이제 내가 패스.....??..... 마이크폰을 놓지 않겠어 야야야 아나 이런 찌질이새끼들 이거 야 너네 지금 랩하는거야 그거 어 랩 이 새끼들 힙합이 뭔줄이나 아는거야 지금 힙합 마이라입 마이소울 나의 랩은 대중으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시추에이션.. 그것은 마치 오버액션 같은 트루픽션 야야야 아나 이런 쓸데없는 새끼들 이거 힙합을 하든 랩을 하든 라임을하든 뭘 알아는듣게 해야지 이 새끼들아 그러니깐 말이다 아나 미치겠네
랩할 때 또박또박 들리면은 명확하게 또박또박 들리면은 기분이 좋지 알아들을 수 있잖아 참으로 내 말을 날 따라해봐 즉흥교랩교 프리스탈랩교 즉흥교랩교 프리스탈랩교 죽지못해 또 왔지 믿으라랩교 산전수전 다 겪었지 믿으라랩교 박교주가 왔느니라 믿으라랩교 찬양하라 따르라 믿으라랩교 죽지못해 또 왔지 믿으라랩교 산전수전 다 겪었지 믿으라랩교 아싸리 가오리 믿으라랩교 2005년 다가온다 믿으라랩교 2005년 부활한다 믿으라랩교 랩교 .... 믿으라.......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