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home
|
browse
|
plugin
|
api
artist
album
- cover
song
허설
share:
Tweet
overview
|
discography
|
songs
|
generation
|
gallery
|
trend
|
external search
여성솔로
허설
Heo, Seol
Share your own photos
ACTIVE: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13101
MAJOR ALBUMS
all (2)
|
omnibus (2)
|
va (1)
한보리 - 소를 찾아서 [omnibus] (2001)
유종화 - 집 나온 시,길 떠나는 노래 (0000)
MAJOR SONGS
그만큼 행복한 날이
작사:
심호택
작곡:
유종화
허설
3:41
from
유종화 - 바람부는 날 (2001)
꿈과 근심
작곡:
한보리
허설
4:12
from
한보리 - 소를 찾아서 [omnibus] (2001)
밤 근심이 하 길기에 꿈도 길줄 알았더니
님 보러 가는 길에 반도 못가 깨었네
새벽꿈이 하 짧기에 근심 짧을 줄 알았더니
근심은 근심으로 끝간 데를 모르겠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 있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 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밤 근심이 하 길기에 꿈도 길줄 알았더니 님 보러 가는 길에 반도 못가 깨었네 새벽꿈이 하 짧기에 근심 짧을 줄 알았더니 근심은 근심으로 끝간 데를 모르겠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 있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 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바람이 숲에 깃들어
작곡:
한보리
허설
3:11
from
한보리 - 소를 찾아서 [omnibus] (2001)
1.
바람이 숲에 깃들어 새들의 깊은 잠 깨워놓듯이
그대 어이 산에 들어 온 몸으로 우는가
새들이 바람 그치면 다시 고요한 가지로 깃들듯이
그대 이젠 울지 마소 편안히 내 어깨에 기대소
2.
바람이 숲에 깃들어 솔향 가득 머금고 돌아가듯이
그대 산에 들어 푸르러지는가
구름이 산에 들어서 비를 뿌리고 가벼워지듯이
그대 근심 두고 가소 깃털처럼 가벼워지소
1. 바람이 숲에 깃들어 새들의 깊은 잠 깨워놓듯이 그대 어이 산에 들어 온 몸으로 우는가 새들이 바람 그치면 다시 고요한 가지로 깃들듯이 그대 이젠 울지 마소 편안히 내 어깨에 기대소 2. 바람이 숲에 깃들어 솔향 가득 머금고 돌아가듯이 그대 산에 들어 푸르러지는가 구름이 산에 들어서 비를 뿌리고 가벼워지듯이 그대 근심 두고 가소 깃털처럼 가벼워지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어떤날
작곡:
한보리
허설
3:03
from
한보리 - 소를 찾아서 [omnibus] (2001)
1.
어떤 날은 아무 걱정도 없이 풍경소리를 듣고 있었으면
바람이 그칠 때까지 듣고 있었으면
어떤 날은 집착을 버리듯 근심 버리고 홀로 있었으면
바람이 나뭇잎을 다 만나고 올 때까지
2.
어떤 날은 나뭇잎처럼 즈믄 변뇌의 나무를 떠나
억겁의 강물 위를 소리 없이 흘러갔으면 무념 무상 흘러갔으면
1. 어떤 날은 아무 걱정도 없이 풍경소리를 듣고 있었으면 바람이 그칠 때까지 듣고 있었으면 어떤 날은 집착을 버리듯 근심 버리고 홀로 있었으면 바람이 나뭇잎을 다 만나고 올 때까지 2. 어떤 날은 나뭇잎처럼 즈믄 변뇌의 나무를 떠나 억겁의 강물 위를 소리 없이 흘러갔으면 무념 무상 흘러갔으면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강
작사:
그때 그놈
작곡:
유종화
허설
-
from
유종화 - 집 나온 시,길 떠나는 노래 (0000)
그대와 나 사이에 강이 흐른들
무엇하리 무엇하리
이 못된 세상을 후려치고 갈
회초리가 못된다면
내가 그대가 되고
그대가 내가 되어
우리가 강물되어 흐를 수 없다면
무엇하리 무엇하리 무엇하리
먼 훗날 다 함께
바닷가에 닿는 일이 아니라면
그대와 나 사이에 강이 흐른들
무엇하리 무엇하리
그대와 나 사이에 강이 흐른들 무엇하리 무엇하리 이 못된 세상을 후려치고 갈 회초리가 못된다면 내가 그대가 되고 그대가 내가 되어 우리가 강물되어 흐를 수 없다면 무엇하리 무엇하리 무엇하리 먼 훗날 다 함께 바닷가에 닿는 일이 아니라면 그대와 나 사이에 강이 흐른들 무엇하리 무엇하리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그만큼 행복한 날이
작사:
심호택
작곡:
유종화
허설
-
from
유종화 - 집 나온 시,길 떠나는 노래 (0000)
그만큼 행복한 날이 다시는 없으리
이제는 지나가버린 내 어린 그 시절
싸리 빗자루 둘러메고
살금살금 잠자리 쫓다가
얼굴이 발갛게 익어 들어오던날
여기저기 찾아보아도 먹을것 없던 날
그만큼 행복한 날이 다시는 없으리
그만큼 행복한 날이 다시는 없으리 이제는 지나가버린 내 어린 그 시절 싸리 빗자루 둘러메고 살금살금 잠자리 쫓다가 얼굴이 발갛게 익어 들어오던날 여기저기 찾아보아도 먹을것 없던 날 그만큼 행복한 날이 다시는 없으리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13101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 crevasse, and
xfactor
's maniadb.com (contact :
email
)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0396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