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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암만 봐도 모르겠다 몰라
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 왜 돌을까― ? 왜 돌을까― ?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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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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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Rock A Dic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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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일개미들 몰려간다 꿀벌들이 날아간다
불나방이 뛰어든다 뱅뱅뱅뱅~~ 개들은 꼬리치고 고양이는 집나가고 병아리는 물려갔네 뱅뱅뱅뱅~~~ 돌고 돌고 도는게 돈이라지만 밥벌이를 하느라 바쁜 내인생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솔개미 떴다 병아리 감춰라 뱅뱅 뱅뱅 뱅뱅 갑돌이네 출세하고 을숙이네 울고불고 병팔이네 야단났네 뱅뱅뱅뱅 아버지는 취하셨고 어머니는 지치셨고 큰누나는 바람따라 뱅뱅 뱅뱅 뱅뱅 노심초사 하는건 노인네들뿐 절망속에 사는건 젊은이들뿐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솔개미 떴다 병아리 감춰라 뱅뱅 뱅뱅 뱅 노다지를 캐러간다 사랑을 찾아간다 용이될까 봉이될까 뱅뱅뱅뱅~~ 이거리 저거리 갓거리 천사만사 주머니끈 돌돌말아 장도칼 뱅뱅 뱅뱅 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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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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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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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Girls & Boys be Ambitious! 특별시
하수도를 따라 한없이 걸었어요. 모든 하수도는 특별시로 통한답니다. 특별한 냄새. 특별한 어둠. 특별한 소리. 특별한 희망 음침하고 불길하고 치사하고 더러워요. 특별한 고통. 특별한 눈물. 특별한 권태. 특별한 절망. 막막하고 갑갑하고 답답하고 캄캄해요.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혹시, 청춘을 지나왔나요? 1.공중분해 특별시 소년은 특별한 거리에서 투명인간 특별시 소녀를 만났습니다. 보글보글 피가 끓어요. 터질 것 같아요. 바람이 불지 않으니 고인 물이 썩기전에 깃발처럼 펄럭이며 달려볼까 *좋아요 . 더 아찔하게 던져주세요. 특별시 소년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어지럽게 버려두세요. 특별시 소녀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눈부시게 날려주세요. 특별시 소년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특별하게 사랑해줘요. 특별시 소녀에게 어울리도록 2. 발육부진. 청춘은 짧고 인생은 길다. 전력질주. Girls & Boys be Ambitious. 어둠에 갇힌 모든 것들은 날개가 있다. 이 어둠이 알껍질이라고 믿어야 하는가? 깨치고 나가야 하는가?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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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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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당신을 만난후로 나는 배가 불러왔어. 당신을 만나기로 작정하고 찾아갔어.
당신을 만나려고 가는 길은 너무멀어. 사랑이 없는 길에 배가 불러 너무멀어. 아~ 아~ 아~ 아~ 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트. 딩도딩동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콩당콩당 콩당콩당 내가슴은 뛰었지. 당신의 아이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가져 가세요 당신의 아이를 책임지세요 내청춘 내인생을 책임져요.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당신이 내게 올때 문전박대 했어야 했어 당신은 나쁜자식 이제와서 문전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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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쌈지사운드페스티벌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2001 라이브 [omnibus, liv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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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1.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
너무 파래서 깨어 물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생각만 해보다 군침이 한 가득히 보고만 있어도 풋내음이 나내요 2. 정확히 반으로 쪼개놓고 보면 아직은 덜 익은 속살이 너무 하얗게 보여요 씨앗도 아직은 검은색이 아니죠 단 하나 먹으면 배가 아플 수 있죠 3.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 너무 파래서 깨어 물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생각만 해봐도 군침이 한 가득히 보고만 있어도 풋내 음이 나내요 * 내가 얼마만큼 풋사과를 좋아하는지 아마 알게 되면 모두 깜짝 놀랄꺼예요 언제나 그렇게 오래오래 내 곁에서 머물러 언제나 그렇게 오랫동안 파란색을 보여줘 언제나 그렇게 오랫동안 같은 맛을 보여줘 언제나 그렇게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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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1. 걱정 마 Yohey 걱정 마 Yohey 아무 걱정 말라고
때로는 슬픔이 때로는 아픔이 찾아올 때도 있지 슬픔이 지나고 아픔이 지나면 참사랑이 올 꺼야 두 팔을 벌려서 사랑을 안으면 평온함을 느끼지 당신 앞날의 모든걸 내가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히 아는 건 우리들에게 꿈이 있어 걱정 마 Yohey 걱정 마 Yohey 아무 걱정 말라고 2. 하늘이 말하네 바람이 말하네 아무 걱정 말라고 마음이 보는걸 두 눈이 모르니 아무 걱정 말라고 당신 앞날의 모든걸 내가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히 아는 건 우리들에게 꿈이 있어 걱정 마 Yohey 걱정 마 Yohey 아무 걱정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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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바람을 따라서 떠나가고 싶었지만 여기 있을께 언젠가는 다시 또 오겠지 지나간 후에야 얼마나 큰 공간 인줄을 알게 됐어 돌아올 땐 변화해 있겠지 1. 이 바람을 처음 만날 때 지금 같은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거나 돌아가거나 하진 않겠지? 시간이 가면 나쁜 색일랑 연해지겠지 아주 조금씩 2. 이 바람을 처음 만날 때 지금 같은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거나 돌아가거나 하진 않겠지 시간이 가면 나쁜 색일랑 연해지겠지 아주 조금씩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고 사랑할 수도 있게 됐어 그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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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1. 아이러니 라고 하면 아이러니 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 이라고 했는데 2. 사람을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 꿈을 떠올리고 10cm씩 멀어져 가다 가끔씩은 잡힐것같고 멋진 나의 친구녀석은 죽을 때까지 기타를 친다고 3. 계절은 또 다시 또오고 바람은 또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 이라고 했는데 열일곱과 서른 둘이 도대체 뭐가 달라진 것 같아? 아파하고 꿈을 꾸고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거라고 계절은 또 다시 또오고 바람은 또다시 또 불고 계절은 또 다시 또오고 바람은 또다시 또 불고 계절은 또 다시 또오고 바람은 또다시 또 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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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하얀밥에 누가 먼저 김치국물을 튀긴다면 그 담에는 누가 됐든 누가 먹겠지?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라고 고갤젓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가야 내 마음이 하늘을 나는 구름보다도 가벼워 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 하고 왜 왜 주저 앉아야 하는지.. 서른살을 누가 먼저 노장이라고 불렀는지 만나게 되면 누가 됐든 혼내줄텐데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라고 고갤젓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가야 내 마음이 하늘을 나는 구름보다도 가벼워 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 하고 왜 왜 주저 앉아야 하는지.. 수학처럼 명쾌하게 답이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이 모두 내뜻처럼 되진 않겠지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라고 고갤젓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가야 내 마음이 저 부드러운 새털보다도 가벼워 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 하고 왜 왜 주저 앉아야 하는지..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 하고 왜 왜 주저 앉아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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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아름답다 너무 너무너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죽이게 아름답구나 사랑한다 너무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너를 너무 사랑한다 힌센 네가 좋고 씩씩한 네가 좋아 정의에 죽고 정의에 사는 제가 너무 너무나 겁나게 많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너무 너무 좋아 너의 어떤 점이 내 맘을 끌리게 하는지 너의 어떤 점니 내 맘을 미치게 하는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정말 정말로 몰라 몰라 정말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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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우~~ 그런 날개짓으로 어디로 떠나가는가~
희망을 알고가는가 사랑을 찾아가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나도너처럼 그림자를 그리며 갈래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도너처럼 모든것을 버리고 갈래 우~~그럼 날개짓으로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나도너처럼 그림자를 그리며 갈래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도너처럼 모든것을버리고 갈래 아~~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 어디로 날아가는가~~ 아~~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 어디로 날아가는가~~ 아~~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 어디로 날아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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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라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환하게 비추어라 그별빛 사랑의 별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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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주먹 속에 뭔가 있다
내 것인게 틀림없다 절대로 난 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 물건이 진정 내게 필요한가 알 수 없지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인가 도대체 무언지도 모르면서 옥심일까 아닐꺼야 자신에겐 관대하다 불쌍한 아주 불쌍한 사람아 조그만 아주 조그만 사람아 모래일까 하는 조바심에 주먹도 펴지 못하고 혼자 떨고 있네 친구에게 반을 나눠주면 흘리지도 않고 무엇인지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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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2집 - 圖時樂特功隊2 Behind Story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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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wind [omnibus] (1998)
새하얀 안개가 내 눈에 어려있네
그사람 저 멀리 보이네 만나고 싶어라 말하고 싶어라 *그 사람 저 멀리 보이네 두 손을 나에게 안개를 헤치고 내 손을 잡아요 나에게 와요 하얗게 어린눈 아름다운 안개여 그사람 저 멀리 보이네 *repeat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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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Fandom Cd Vol.4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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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2집 - New Turn (2003)
1. 똑같은 밥에 똑같은 나물
얼마나 맛이 좋아 그렇게 오래 먹나 맛 본건 없고 본것도 없고 얼마나 오랫동안 김치만 먹어왔나 뜻대로 해봐 골라 먹어봐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맛있는지 경험해 보지 않고 어떻게 그걸 알아 너와 내가 맞잡은 손 우리나라 잘 나간다 2. 똑같은 얼굴 똑같은 생각 얼마나 오랫동안 주는 대로 먹었나 튀어나온 돌 정 맞는다고 얼마나 오랫동안 눈치만 보고 사나 세상은 넓고 먹을건 많고 이대로 늙어가긴 죽기보다 더 싫고 할아버지가 되도 멋있는 할아버지 나와 함께 춤을 추자 어화둥둥 내사랑 맛좀봐라 맛좀봐라 맛좀봐라 맛좀봐라 뜨거운 감자 맛을 보란 말이야 맛좀봐라 맛좀봐라 맛좀봐라 맛좀봐라 어때 한 개 더 먹어보고 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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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보인다
기쁜 것도 슬픈 것도 잠시 뿐이야 한발자국 물러나서 나를 보고 싶어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no 이런 마음도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옅은 미소 깊은 상처 순간일 뿐이야 손을 잡고 네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no 이런 마음도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몰라 오늘 하루가 지나면 달라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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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하나만 물을게 나를 사랑하기는 했었나 만약에 시간을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데 싶은데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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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1) 오후 4시 난 널 만나러 가는 길 비가 내리네
하지만 나는 좋아 하지만 나는 좋아 널 보는데 날씨쯤이야 쥐색 하늘은 오랜만에 보는 널 닮아가네 미소가 길은 좀 막혀도 기분은 괜찮네 2) 4시가 조금 지나 난 너무 놀랐었지 한 여자 걸어 오자나 실연을 당한 것일까 살기가 싫어진 걸까? 여자라 차별 당해 그런 것일까 원하지 않던 아기가 생긴 걸까 분명히 안 좋은 일이 생긴 거야 월급이 적어 그런 걸까 성추행을 당한 것일까 회사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 3) 비관적인 생각들로만 내 머리 속이 꽉 차 있는 건 기분 나쁜 일 하지만 오후4시에 강변북로에 여자가 걸어가고 있다면 나는 불안해 이 세상이 여자에겐 힘들 거야 이세상의 절반이 여자이지만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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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쏟아지는 빗방울을 피해 갈 수는 없는 거죠
비 몇 방울 맞는다고 어떻게 되지는 않아 괜찮아 괜찮아 뒤를 돌아보지 마요 돌아보기는 이른 거죠 넘어지면 좀 어때요 피가 나도 괜찮아요 다시 또 새살이 돋아나 아무렇지도 않을꺼에요 이 음악이 멈추어도 당신들은 춤을 춰요 오늘 웃고 오늘 울고 오늘 살고 오늘 죽고 우리는 언제나 오늘을 살아요 하루해가 저 물어요 오늘하루 어땠나요 자고 나면 내일 일까 아니에요 오늘이죠 다시 또 새날이 돌아와 아무렇지도 않을꺼에요 이 음악이 멈추어도 당신들은 춤을 춰요 오늘 웃고 오늘 울고 오늘 살고 오늘 죽고 우리는 언제나 오늘을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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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지 않아 날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난 사실 너 말곤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 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꺼에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 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니까요) 비오는 날 장화신고 당신 집에 가고 싶어 따뜻하게 맞아줘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111호로 놀러 와요 이곳에서 놀다가요 넌 나를 감싸주지 않아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수 있어 속으론 감싸주고 싶지 네 맘도 내 맘과 다를 바가 없어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한다니까요) 잔디밭에 들어와요 한가로운 나무그늘 마음껏 쉬고 놀다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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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 건 꿈이 전부인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 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 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나 혼자만 이런 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 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걸 어떻게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 가는 건 아닌 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 같은 넌 돌아오지 못할 저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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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태양 볕 따가워지는 나른한 오후 물을 뿌려 놓은 것 같은 너의 얼굴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구름인가봐 사랑은 어디에서나 존재 한다고 빨간 눈을 반짝이며 내게 말했어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잡으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말하려 말하려 해도 눈물이 흘러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미래로 나를 데려가줘 여기서 나를 데려가줘 혼자서는 나올 수 가 없어 잊지는 마 나의 얼굴은 노란색 머린 까만색 너의 얼굴도 노란색 머린 까만색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하나가되어 흘러가는 구름인가봐 나는 새처럼 하늘을 날 수가 없어 너도 새처럼 하늘을 날수가 없지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미래로 나를 데려가줘 여기서 나를 데려가줘 혼자서는 나올 수 가 없어 잊지는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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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해는 졌구요 밤은 왔구요
배고프고 날 추워요 갈 곳도 없고 가진 거 없고 못 배웠죠 힘없어요 누구를 원망해야 돼요? 뭐가 잘 못 된 거죠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내게 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 힘만으로는 안 돼요 어떻게 해야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나 하늘은 뭘 하고 있는지 날 버린 건가요 그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려도 안 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멋지게 살아갈 수 있나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세상이 멋지게 보일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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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1) 사랑은 뭔가 행복은 뭔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뭔가요
미움은 뭔가? 증오는 뭔가 복수는 무얼 위해 누굴 위해 하나요 사랑을 가장한 나의 쾌락은 아닌가요 누구를 가장한 나의 만족은 아닌가요 유토피아는 어디 있나요? 보이지 않는 힘을 느껴 본적 있나요 바람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요 광활한 우주의 크기는 정말 알 수 없나요 외로운 사람인가요 사랑이 부족한가요 사랑을 보고 싶어요 바람을 만져보고 싶어요 2) 난 누구인가 어디서 왔고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지 않나요 죽는다는 건 어떤 건가요 영원히 깨지 않는 잠을 자는 건가요 우리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는 건가요 내가 너무 심각하게 살고 있는 건가요 시작 이라는 건 끝인 건가요 처음과 끝은 정말 이어져 있는 건가 진실은 보지를 않고 원하는 것만 보네 남자와 여자는 정말 크게 다른 건가요 외로운 사람인가요 사랑이 부족한가요 사랑을 보고 싶어요 바람을 만져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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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이런 말 하는 게 구식인걸까
내가 설마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이야 그렇지만 이 말만은 명심해둬라 남자 녀석들은 조심해야 해 어쩌겠니 아빠가 된다는 것은 구식이 되가는 건지도 모르지 담배는 네가 스무 살이 될 때도 이천 오백원이면은 피워라 술은 조금 마셔도 괜찮을 거야 친구는 가장 큰 재산 이란다 돈 이란건 너에게도 중요할 꺼야 그렇다고 집착 하지는 말아 사랑하는 우주야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다 이 세상이 그렇게 각박한 것만은 아니란다 후회할일 많았던 나처럼 살지는 않기를 바래 사랑하는 우주야 이런 말을 해서 정말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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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널 처음 봤을 때 넌 하나였고 널 처음 만졌을 때 넌 벨벳 같았고
어떤 말을 해도 자랑스러웠다 널 처음 맛 봤을 때 넌 달콤했고 널 처음 느꼈을 때 난 무릎을 쳤다 완벽한 것이란 바로 이런 거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빨리 녹는다 넌 하나도 아니고 부드럽지도 않아 달콤하지도 않아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내 처음 모습을 기억하나요 난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죠 사랑이란 것이 너무 모자라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빨리 녹는다 아무도 모르겠지 마지막 나의 모습을 달콤한 눈물처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넌 하나도 아니고 부드럽지도 않아 달콤하지도 않아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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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뜨거운 감자 3집 - 연기 (2006)
하늘을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각
화를 부를 것 같은 날에는 나를 잊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올려다봐도 무엇 하나 달라진 것 없는 내 하늘에 무얼 그려 넣어야 내가 만족 할 수 있나 생각이 공상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래 유토피아는 어딘가에는 있을 꺼라 믿어 다 부질없는 생각 이라고 말하지 마라 무덤가에 피는 꽃도 이 보다는 낫다 뚜껑이 열리고 새 바람이 불어오면 달라질까? 언제 그 바람을 기다리나 지루한 시간만 조금씩 까먹고 있네 과거의 삶 과거의 눈 지나간 빛 지나간 날 나를 보는 너의 시선 잃어버린 소중한 꿈 무기력한 외로운 나 포기한 것 외면한 나 녹슬어간 나의 생각 말라버린 나의 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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