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사람이 태어나][진주] 그리고 최근의 `꽃다지'의 통일테마싱글앨범인 `오라'의 [돌아가]등등 수많은 곡들을 만든 `꽃다지'출신의 작곡가 유인혁과 `새벽'에서 활동하다 1999년 [착한 사람들에게][주문][시대]등을 담은 `temporary xxx files'란 싱글, 솔로음반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정윤경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락밴드 `메이데이'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고명원 이 세사람이 2000년에 모여 결성한 <유.정.고 밴드 밴드>. 두 명의 멤버가 더 영입, 올해 좀더 큰 활동이 기대되는 그들의 화려한 프로필만 보아도 음악에 구미를 당기게 한다
출처 : http://www.sorigol.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