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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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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리고 이 땅에 여명이 밝았을 때
그 기나긴 침묵을 깨치고서 솟아 오른 순백의 영혼이여 아~ 순결함이여 하얗게 배어 나는 무명 옷자락의 향기여 비추소서 하늘이여 내 나라 내 겨레 내 형제 위에 사랑 평화 자유 가득한 그 빛을 환하게 비추소서 하늘이여 멀고도 먼 역사의 그 여정 위로 사랑 평화 자유 가득한 그 빛을 비추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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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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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지난날 화사한 웃음으로
그대 모습 떠오를 때면 와사등 기울인 선술집에서 홀로 술잔을 비워가네 투명한 술잔에 채워지는건 그대 그리움 그리움뿐이네 살다보면 잊을 날 오겠지 하고 수많은 날을 흘려 보냈지만 문득 혼자라 느낄 땐 또다시 지난 그리움들을 끄집어 내지 그리움에 술 한잔 삶에 지쳐 또 한 잔 나 취하는 건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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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흐느끼는 너의 숨소리
수화기를 빌려 슬프게 전해와 그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떨리는 너의 목소리 싫어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그저 가만히 듣고만 있어 저 어딘가에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제발 그렇게 슬퍼하지 마 나는 너보다 더 힘겨워 하는데 어색함없이 말하는 너는 날 감당할 수 없게 해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마 그만 끝내고 날 조금만 바라봐 지난 시간 잊고 어서 빨리 이제 내게로 달려와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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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1.저녁 노을 지는 해는 그리움을 일깨우고
안개 속 고동소리 가슴 깊이 울리며 *동트는 창가로 바라보는 그대여 훈풍에 연자되어서 나 찾아 오시려나 나 찾아 오시려나 2.허전한 이내 마음을 모닥불로 피우다 어둠한 침상에 님 향기 취해보고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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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숨막혀 지금 눈을 감으면
헝클어진 것들만 보여 떠나버린 널 내 가슴 속에서 몰래 감춰 보고 있어 이젠 모두 노래 돼버린 편지 어제 꿈 되버린 사진들 모두가 타버린 재 위로 내 아픔 모두 타버려 모든 게 끝난 후에 나는 후회하지 *왜 날 떠나야 했던 널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까 모든 걸 알면서도 돌아와 줘 그대 잊으려 몸부림 쳤지만 사랑의 모든 기억 못다한 꿈들에 난 못 견딜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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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1 수황도 너는 어이해 그리도 빨리 떠났는가
돛배타고 고향가는 나그네를 잊었는가 나 어릴적 품을 찾아 넘어온 길 몇몇핸데 수황도 그 풍경은 내 나이를 외면하나 2 수황도 설빛황새야 너가 떠난곳 어디메냐 옛날 찾아 돌아오는 그 아이를 잊었는가 내 아부지 오빠찾아 굽어온길 몇째인데 수황도 그풍경은 어디로들 가버렸나 * 수황도 수황도 내 아부지 터울아 내어무니 살아생전 한풀굿이나 해주구려 내 어무니 살아생전 한풀굿이나 해주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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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주빌리아
너는 왜 울고만 있니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하니 주빌리아 항상 니 곁에 있는데 이제 더는 내게 상처 주면 안돼 이별을 슬퍼하는 너의 마음은 추억을 그리며 살 수 있겠지 너만을 바라보며 참아온 나는 언제나 친구로 아파만 해야 하니 이토록 애타게 사랑하는데 알면서 모른 척 외면만 하는 거니 주빌리아 늦었다 생각지 말고 초라한 모습 날 한번 봐줘 주빌리아 감춰둔 내 사랑 있어 조금씩만 다가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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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 계절은
잊으려고 애써도 잊지 못하네 사랑이라 생각했지 아하~ 어리석다 말하지만 아름다웠지 아하~외롭지 않았던 그날에 우리의 모습은 이별을 생각지 못하고 사랑을 꿈꾸었네 그대 마음을 다 떠나간 뒤에 한참동안 울어버렸어 가슴 가득히 사랑만 남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아하~외롭지 않았던 그날에 우리의 모습은 이별을 생각지 못하고 사랑을 꿈꾸었네 그대 마음을 다 떠나간 뒤에 한참동안 울어버렸어 가슴 가득히 사랑만 남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그대 마음을 다 떠나간 뒤에 한참동안 울어버렸어 가슴 가득히 사랑만 남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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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오늘 이렇게 비에 젖어 길을 걸으면
아픈 사연 가슴에 부여 안고서 생각에 잠겨요 그리움에 슬픔에 잠못 이룰까 이대로 서서 한번 더 뒤돌아 보고 걸어갑니다 사랑이 뭔지 또 이별은 뭔지 후회할 수 없기에 잎이 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정말 외롭기도 하겟지만 이 바람과 이 빗방울이 당신의 고운 입김과 눈물이라면 난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난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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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그냥 헛되어 산 건 아냐
내게도 사랑은 있었으니까 가슴이 아리고 또 눈시울이 붉어질 내 하나인 사람 가슴에 떠오는 지난 기억 눈물로 다시 지우는 사람 내 지난 과걸 차마 용서하지 못한듯 떠나버린 사람 *긴 세월을 살다 지친 모습인 채로 나 그댈 다시 찾거들랑 그땐 예전과 다른 그대 용서 하나로 나를 품에 안길 원할 뿐 내 삶이 끝나는 날에 부르다 지칠 내 한 사람의 이름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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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6집 - Joo Byung-Sun Six (1998)
이젠 남은 모든 것들 버려야 해 내겐 아무도 없으니 부서진 사랑의 기억들을 지우며
어느샌가 내 눈엔 눈물-이젠 남은 인연마저 묻어야 해 내겐 무엇도 없으니 속 울음 삼키며 바라보는 하늘에 어느샌가 어리는 그대 마른 가지 위로 겨울꽃 내려 앉듯이 내 가슴에 눈물꽃을 피게 한 그대여 아껴뒀던 사랑한단 말하면 눈을 들어 나를 볼 것 같은데 내 맘속엔 언제나 오-- 그대 그리움 속 언제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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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치성 - 채치성 작곡집 (1992)
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로 울며가니 우리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로 나는 간다 한번가신 우리 엄마 어디가고 못오시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려나 저녁해가 저물으니 날이새면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오니 봄이오면 오시려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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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치성 - 채치성 작곡집 (1992)
1. 어린 날에 만난 철부지 내님은 꿈찾아 떠나더니 아니 돌아오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님 찾아 나도 갈까 님의 길은 하늘가 떠도는 구름이야
2. 어디에서 그대는 이 한밤 보내나 찬자리 팔벼게에 단잠이 올런지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님 찾아 나도 갈까 님의 길은 하늘가 부는 바람이야 3. 혼자 남아 지키는 어두운 이 한밤 어느길 나그네가 풀피리 불어주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님 찾아 나도 갈까 님의 길은 하늘가 떠도는 구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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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치성 - 채치성 작곡집 (1992)
끝없는 한이 고여도 풀 길은 없나요 사랑만 주고 받아도 아쉬운 세월이건만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 하나 타버린 가슴속에 미움이 피어나도 이제는 잊으리라 용서 하리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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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치성 - 채치성 작곡집 (1992)
1. 얼굴에 주름살은 열개인지 스무개인지 눈처럼 하얀 수염 한자인지 두자인지 철부지 손주 녀석 버릇없는 장난에도 허허허 웃으시는 맘씨 좋은 할아버지
2. 개구리 울음우는 한여름 밤에는 정자나무 아래에 동네꼬마 모아놓고 도깨비 이야기로 긴 밤을 지새워도 껄껄껄 너털 웃음 고마우신 할아버지 3. 대청마루 걸터앉아 곰방대 입에 물고 먼 하늘 바라보며 할미생각 하시는지 눈시울 적시며 긴 한숨 지으실땐 세월도 슬퍼하며 저만치 돌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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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우리는 사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무슨 잘못이길래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행복 행복했는 데 온세상이 축복 했는데 어이해서 남남이 되어 아픈가슴 달래야 하나 우리서로가 미워진것도 싫어진것도 아닌데 우리 서로가 잊으려해도 잊을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가슴 속에 스쳐가는 슬픈그림자 아~~` 이제 모두 지나버린 아픈추억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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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조금만 웃고 조금만울지 슬픔을 간직하지마
그래도 우린서로 마음가까이가려 무던히 애를 썼잖아 널사랑했어 날 사랑했니 그런말 서로하지마 그냥그렇게 만나 함께 지새던밤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 % 아름다웠던 날들 생각하면은 뭘해 돌아서서가는 우리들의마음 너무나 안타깝잖아 떠나간뒤에 흘리는 눈물은 아무런 소용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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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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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아랑아랑 아랑처녀 순결의꽃 아랑처녀
구비부비 남천강물 천년마년 아랑의 숨결 못다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 있는꽃 그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아랑아랑 아랑처녀 미리 벌의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향기 천년만년 아랑의 향기 온누리 가슴마다 곱게피어 있는꽃 그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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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그대 두고 떠나는 이 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네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 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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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1. 안개낀 계곡을 스쳐오는 솔바람은
내님의 숨결처럼 가슴을 파고드는데 목이메어 불러봐도 그님은 대답없고 새소리만 들려오네 메아리만 돌아오네 산아산아 무등산아 님계신곳 어디메냐 2. 무등산 봉우리를 서성이는 저구름아 비되어 내리거든 이가슴도 적셔다오 울다떠난 그자리엔 잔디풀만 수북한데 바람곁에 흩어지는 꽃잎이 애처롭다 산아산아 무등산아 님계신곳 어디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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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기다리는 가슴속에 오가는 계절
달빛 서린 창가에 슬픈 그림자 부질없이 애태운 야윈 가슴에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 빈자리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서울의 달이 울고 있어요 불타 버린 텅 빈 가슴 달랠 길 없어 한 잔 술에 바라보는 눈물 젖은 달 우린 서로 흩어져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있기에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서울의 달이 울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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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어차피 헤어질 사람
미련은 두어 무엇해 이제는 모두 다 잊고 조용히 돌아서야지 원망은 해서 무엇해 미움은 두어 무엇해 차라리 행복을 빌며 웃으며 돌아서야지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진 않겠지만 가슴 깊이 이 상처는 세월 따라 아물겠지요 할 말은 서로 많아도 꼭 다문 두 입술 위에 빗방울 하염없이 떨어져 흘러내리네 정다웠던 그 순간들 잊혀지진 않겠지만 가슴 깊이 이 상처는 세월 따라 아물겠지요 할 말은 서로 많아도 꼭 다문 두 입술 위에 빗방울 하염없이 떨어져 흘러내리네 떨어져 흘러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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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가슴속에 파고드는
옛 추억을 뿌리쳐도 그댈 향한 그리움은 아직까지 그대로인걸 눈 감으면 다가서는 눈을 뜨면 멀어지는 그 고왔던 눈동자의 그 미소를 지울 순 없어 아무리 빨간 장미꽃의 입맞춤도 나의 사랑을 바꾸어 놓을 순 없어 가슴에 스친 바람만큼 그대 체온이 흩어져도 가슴에 새긴 추억만큼 내 사랑은 그대로인걸 아무리 빨간 장미꽃의 입맞춤도 나의 사랑을 바꾸어 놓을 순 없어 가슴에 스친 바람만큼 그대 체온이 흩어져도 가슴에 새긴 추억만큼 내 사랑은 그대로인걸 내 사랑은 그대로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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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1집 - Ju Byung Sun (1989)
오가는사람 아무도 없는 쓸쓸한 이거리에 홀로남아
허전한마음 달랠길없어 가던길 주저앉아 울먹여도 내곁을 잠시 머물다떠난 고운그대 그모습 간곳없고 부는바람에 흩어져버린 우리들 아름답던 옛추억들 %하지만 우린다시 만나리 사랑할 수 없다는걸 알면서 다시는 못볼지는 몰라도 나는 잊지 않으리 사랑했음에 사랑했음에 추억은 남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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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대학가요제 - 제12회 '88 MBC 대학가요제 [omnibus, live] (1988)
백팔번뇌 잊으려 홀로 서있나 높은 산 산 기슭엔 달은 떴는데
세월은 흘러 흘러 천년 되었나 낭랑한 님의 음성 들려오는데 세상만사 모든 일 한 맺히고 맺혔어도 속세의 묻힌 정을 잊을 수가 없구나 돌고 도는 구름이여 님의 뜻을 알리요 뿌리고 간 사연들은 너무 너무 구슬다 바람불고 눈비와도 변함없는 님의 모습 허허 벌판 온 누리가 눈에 고여 한평생 전설속에 영혼 불명 잠 들으니 그대는 하늘나라 어느님의 뜻이던가 그대는 땅에 잠드신 고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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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그냥 헛되이 산 건 아냐 내게도 사랑은 있었으니까 가슴이 아리고
또 눈시울이 붉어질 내 하나인 사람 가슴에 떠오는 지난 기억 눈물로 다시 지우는 사람 내 지난 과걸 차마 용서하지 못한 듯 떠나버린 사람 긴 세월을 살다 지친 모습인 채로 나 그댈 다시 찾거들랑 그땐 예전과 다른 그대 용서 하나로 나를 품에 안길 원할 뿐 내 삶이 끝나는 날에 부르다 지칠 내 한 사람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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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이젠 남은 모든 것들 버려야 해 내겐 아무도 없으니 부서진 사랑의 기억들을 지우며
어느샌가 내 눈엔 눈물-이젠 남은 인연마저 묻어야 해 내겐 무엇도 없으니 속 울음 삼키며 바라보는 하늘에 어느샌가 어리는 그대 마른 가지 위로 겨울꽃 내려 앉듯이 내 가슴에 눈물꽃을 피게 한 그대여 아껴뒀던 사랑한단 말하면 눈을 들어 나를 볼 것 같은데 내 맘속엔 언제나 오-- 그대 그리움 속 언제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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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지난날 화사한 웃음으로
그대 모습 떠오를 때면 와사등 기울인 선술집에서 홀로 술잔을 비워가네 투명한 술잔에 채워지는건 그대 그리움 그리움뿐이네 살다보면 잊을 날 오겠지 하고 수많은 날을 흘려 보냈지만 문득 혼자라 느낄 땐 또다시 지난 그리움들을 끄집어 내지 그리움에 술 한잔 삶에 지쳐 또 한 잔 나 취하는 건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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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흐느끼는 너의 숨소리
수화기를 빌려 슬프게 전해와 그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떨리는 너의 목소리 싫어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그저 가만히 듣고만 있어 저 어딘가에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제발 그렇게 슬퍼하지 마 나는 너보다 더 힘겨워 하는데 어색함없이 말하는 너는 날 감당할 수 없게 해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마 그만 끝내고 날 조금만 바라봐 지난 시간 잊고 어서 빨리 이제 내게로 달려와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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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숨막혀 지금 눈을 감으면
헝클어진 것들만 보여 떠나버린 널 내 가슴 속에서 몰래 감춰 보고 있어 이젠 모두 노래 돼버린 편지 어제 꿈 되버린 사진들 모두가 타버린 재 위로 내 아픔 모두 타버려 모든 게 끝난 후에 나는 후회하지 *왜 날 떠나야 했던 널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까 모든 걸 알면서도 돌아와 줘 그대 잊으려 몸부림 쳤지만 사랑의 모든 기억 못다한 꿈들에 난 못 견딜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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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1 수황도 너는 어이해 그리도 빨리 떠났는가
돛배타고 고향가는 나그네를 잊었는가 나 어릴적 품을 찾아 넘어온 길 몇몇핸데 수황도 그 풍경은 내 나이를 외면하나 2 수황도 설빛황새야 너가 떠난곳 어디메냐 옛날 찾아 돌아오는 그 아이를 잊었는가 내 아부지 오빠찾아 굽어온길 몇째인데 수황도 그풍경은 어디로들 가버렸나 * 수황도 수황도 내 아부지 터울아 내어무니 살아생전 한풀굿이나 해주구려 내 어무니 살아생전 한풀굿이나 해주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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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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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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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리고 이 땅에 여명이 밝았을 때
그 기나긴 침묵을 깨치고서 솟아 오른 순백의 영혼이여 아~ 순결함이여 하얗게 배어 나는 무명 옷자락의 향기여 비추소서 하늘이여 내 나라 내 겨레 내 형제 위에 사랑 평화 자유 가득한 그 빛을 환하게 비추소서 하늘이여 멀고도 먼 역사의 그 여정 위로 사랑 평화 자유 가득한 그 빛을 비추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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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병선 5집 - 주병선 5 (1997)
1.저녁 노을 지는 해는 그리움을 일깨우고
안개 속 고동소리 가슴 깊이 울리며 *동트는 창가로 바라보는 그대여 훈풍에 연자되어서 나 찾아 오시려나 나 찾아 오시려나 2.허전한 이내 마음을 모닥불로 피우다 어둠한 침상에 님 향기 취해보고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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