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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상미 - The First Album (1998)
푸른 언덕에 베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뜨는 일은 아침에 도시에서 온 수 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 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함께 떠나요 oh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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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석규 1집 - 처음느낀 사랑이야 (1992)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1. 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겠지 믿고 싶진 않지만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 느낀 사랑이야 2. 모든 것이 힘겨워 무너질 때 그대 곁에 있어주고 싶었어 그런 마음을 알까 아무 기대도 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겠지 믿고 싶진 않지만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 느낀 사랑이야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 느낀 사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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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그 곳에 깃들수만 있다면 그대 붉은 입술 다가와 화살처럼 스친 입맞춤 나의 넋을 앗아가버린 상처되어 남아있는데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꽃상여에 그대 보내며 살아야 할 이유마저 없으니 사랑이란 절망의 벽 울부짖는 통곡마저 갇힌채 사랑이란 배반의 강 간절한 언약마저 버리고 사랑이여 불멸의 빛 거짓없는 순종으로 그대를 사랑이여 사랑이여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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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다정한데
하고픈 말도 다 못하고 쓸쓸히 바라만 보네 이제는 떠나갈 바람 같은 정이라 그립다고 하지 못하네 지금은 말없이 미소를 짓지만 돌아서면 울어야 하네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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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 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스쳐간 길 꿈속에 보이는 고독한 길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에 파도가 되어 우리 인생이란 머나먼 길에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에 파도가 되어 우리 인생이란 머나먼 길에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아침 햇살에 솟아오르고 저녁 노을에 지는 날까지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뛰어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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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흔들리는 저 불빛 사이로 멀어진 그리운 그대
외로움은 다 그림자처럼 지니고 사는 걸 알아 난 무뎌질대로 무뎌진 가슴이지만 아직 슬픔이 남아있어 커져만 가는 그리움 속에 빠져드는 날 깨우지만 지나버린 추억에도 없는 이별이 이제와서 다시 나를 찾아오는 데 아름다운 눈빛으로 나를 부르던 그댄 지금 어디에 나는 홀로 남아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지 모든게 내게서 떠나 눈감으면 세월에 지워진 얼굴이 되살아나네 난 무뎌질대로 무뎌진 가슴이지만 아직 슬픔이 남아있어 커져만 가는 그리움 속에 빠져드는 날 깨우지만 지나버린 추억에도 없는 이별이 이제와서 다시 나를 찾아오는 데 아름다운 눈빛으로 나를 부르던 그댄 지금 어디에 나는 홀로 남아 지나버린 추억에도 없는 이별이 이제와서 다시 나를 찾아오는데 아름다운 눈빛으로 나를 부르던 사랑하는 그대 지금 어디 있는지 그댄 지금 어디에 나는 홀로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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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눈빛에 담긴 아픔 그때 나를 보는듯해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너무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변하듯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하리라 나는 세월이 흐르면 변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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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 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 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 위에 기대어 있네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 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 위에 기대어 있네 슬픔에 지쳐버린 그 모습은 어쩌면 내마음의 거울인가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 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 위에 기대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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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Hey, 빛나는 네온사인 아래서
Hey, 사람들 강물처럼 흐르고 Hey, 내 사랑 있을까 정글속의 사냥꾼이 되어서 Hey, 거리를 걷다가 커피숍에 있는 그녀 만났지만 그녀는 돌아서네 사랑을 찾지 말아요 사랑을 믿지 말아요 바보같은 약속 사랑에 속지말아요 사랑에 울지말아요 구름같은 약속 Hey, 화려한 샹데리아 아래서 Hey, 우리는 춤을 추고 있었네 어제는 우리처음 만나서 오늘은 사랑을 하고 있지만 내일이면 헤어져야 하나요 진실한 사랑 잊은채 살아가는 그대여, 오 그대여 사랑을 찾지 말아요 사랑을 믿지 말아요 바보같은 약속 사랑에 속지말아요 사랑에 울지말아요 구름같은 약속 이제 아침이 다가와 우리들의 밤은 지나가고 아쉬워하며 떠나야할 도시속의 나그네 사랑을 찾지 말아요 사랑을 믿지 말아요 바보같은 약속 사랑에 속지말아요 사랑에 울지말아요 구름같은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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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4집 - Cho Yong Pil 14 (1992)
슬픔을 감추어왔지 흐린 술잔위에 입술을 기대며
그렇게도 나는 초라한 얼굴로 서 있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후회도 아름다워 그것은 살아가며 남겨진 흔적의 의미야 떠나갈 시간은 멀리 떠나가야지 아쉬워 할수록 영원한 기억되어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지만 소중한 사랑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만나면 떠나려하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세상 모든 것은 돌고 돌아가지 마지막이란 없는 것 때로는 후회도 아름다워 그것은 살아가며 남겨진 흔적의 의미야 떠나갈 시간은 멀리 떠나가야지 아쉬워 할수록 영원한 기억되어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지만 소중한 사랑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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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어둠은 창밖을 서성이고 휘파람 부는 나무
흐르던 음악도 멈춘 시간 혼자 생각에 잠기는 이 밤 * 따스한 추억에 등불켜고 편안히 갣앉아 못다한 사랑과 꿈의 얘기 혼자 가만히 속삭여본다. ** 나의 사랑어디있나 나의 꿈은 어디있나 많은 것이 떠난 자리 이제 남은 건 허전한 아쉬움 뿐인가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들이 어둠속에 떠가는 별이 된다 아직도 남은 꿈들 헤아려 보다가 깊어진 밤 사랑과 꿈의 얘기 혼자 가만히 속삭여본다. ** 나의 사랑어디있나 나의 꿈은 어디있나 많은 것이 떠난 자리 이제 남은 건 허전한 아쉬움 뿐인가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들이 어둠속에 떠가는 별이 된다 아직도 남은 꿈들 헤아려 보다가 깊어진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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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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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아시아의 젊은이여 아시아의 젊은이여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같이가리라 여기 모여서 우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사랑도 하나 마음도 하나 우리의 순결도 하나 여기 모여서 같이가리라 우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파열 크레컬 비젼 파열 크레컬 비젼 **아시아의 젊은이여 아시아의 젊은이여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같이가리라 여기 모여서 우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사랑도 하나 마음도 하나 우리의 순결도 하나 여기 모여서 같이가리라 우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예 파열 크레컬 비젼 파열 크레컬 비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도 나도 사랑할때 우리들은 모두가 하나.하나 저기 보이는 곳에 저기 숨쉬는 곳에 우리들의 평화가 사랑의 평화가 워..워. ***우리들의 평화가 사랑에 평화가 워.. 워. 워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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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하고 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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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 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너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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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인생길
우린무슨사랑 어떤사랑했나 텅빈가슴속에 가득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꽃은지고 어떤 꽃은 피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우리가 칮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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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푸른 언덕에 베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 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x 2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x 2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함께 떠나요. 아-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x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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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1.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2.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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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으음~~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간 주 중*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으음~~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철없는 촛불이여 외로운 불빛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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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 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스쳐간 길 꿈속에 보이는 고독한 길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에 파도가 되어 우리 인생이란 머나먼 길에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에 파도가 되어 우리 인생이란 머나먼 길에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아침 햇살에 솟아오르고 저녁 노을에 지는 날까지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뛰어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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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 걷다보면 따뜻한 사랑이 필요해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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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1.어젯밤의 꿈의 아이마미는 너무나 황홀했지요
나는 어쩔줄 몰라 그만 멍하니 보고 말았지요 나에게 다가와서 살짝 미소를 지었어요 난 그만 아무말도 못해 잠에서 깨어나보니 꿈이었어요 *아이마미 어디에 있나 찾아가 볼까 어둠속에 있을까 예... 아이마미 만날수 있나 보고싶구나 꿈속에나 있을까 예... 2.나는 누구에게 이런 얘기를 해볼까 망설여졌지요 어쩔수 없이 친구에게 모두 다 털어놓았어요 친구는 아이마미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위로의 말들을 자꾸 나에게 하지만 믿을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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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해운대 콘서트 [live] (1993)
나는 그대에게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언제부턴가 따스한 눈빛 보았어요 오.. 보았어요 보았어요 나의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있었지요 보일수 없는 나의 눈물은 뜨거워요 오.. 뜨거워요 뜨거워요 *슬퍼하지 않을래 이제는 울지도 않을래 이제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끝없이 나는 그대앞에 타인인줄만 알았어요 너무 몰랐던 지난 일들이 아쉬워요 오.. 아쉬워요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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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슬픔을 감추어왔지 흐린 술잔위에 입술을 기대며
그렇게도 나는 초라한 얼굴로 서 있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후회도 아름다워 그것은 살아가며 남겨진 흔적의 의미야 떠나갈 시간은 멀리 떠나가야지 아쉬워 할수록 영원한 기억되어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지만 소중한 사랑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만나면 떠나려하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세상 모든 것은 돌고 돌아가지 마지막이란 없는 것 때로는 후회도 아름다워 그것은 살아가며 남겨진 흔적의 의미야 떠나갈 시간은 멀리 떠나가야지 아쉬워 할수록 영원한 기억되어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지만 소중한 사랑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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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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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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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우리는 약속했나요 손잡고 같이 흐르자고
그리운 눈빛 하나로 다가와 그렇게 약속했나요 함께 흐르며 우리가 무슨 얘기 했나요 정녕 사랑과 영혼을 맹세했나요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작은 물방울 만들며 기쁨이라고 했나요 맑은 아침을 나에게 보여준 그대 비바람이 몰아칠때 간절했던 우리의 손길 기억하나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쳐다보며 흘러왔어요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두줄기로 흘러가나요 언젠가 강에 이르면 다시 만날까 아득한 물결 속에서, 물결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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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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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 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워 워 워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이별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차 한 잔을 함께 마셔도 기쁨에 떨렸네 내 인생에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 눈물 속에서 멀어져 가는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워 워 워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워 워 워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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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인생길
우린무슨사랑 어떤사랑했나 텅빈가슴속에 가득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꽃은지고 어떤 꽃은 피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우리가 칮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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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 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너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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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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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간주중>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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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1.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2.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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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가을 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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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그리움 보낸 저기 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 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 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목마르게 그리워 우는 가슴 멍이로 다 태워도 꺼지지 않는 불길은 사랑이었다 그것은 아픔이었다 홀로 피는 슬픔이었다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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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지금도 나는 그리워하네
사랑의그런 약속을 추억속으로 멀어져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네 그대향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때 기쁜일 슬픈일들을 함께하자는 약속을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네 하지만 지금도 그대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네 그대향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그대와 함께 꿈을꾸며 사랑을 나누던 시간들 그대는 나의 별이 되어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 오~~예~! 하지만 지금도 그대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네 그대향한 그리움에 슬픔속에 빠지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오~~ 그대를~그대를 사랑해~오~오~~~그런사랑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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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 수없이 헤메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 *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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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오랜 세월에 기나긴 날을 묻어 두었던 사랑의 아픔
그대는 아직도 멀리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은 그대가 아닐까 바라볼순 있지만 잡을수는 없네 날아갈수 없는 나는 그 곁에 갈 수 없네 그대여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숨겨진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강물에 흐르는 희미한 안개처럼 저 하늘에 흐르는 은하수는 내가 아닐까 사랑할순 있어도 미워할수는 없네 날아갈수 없는 나는 그 곁에 갈 수 없네 그대여 날아갈수 없는 나는 그 곁에 갈 수 없네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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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말을 할까 돌아서보면 당신은 저만큼 있고
지친 마음에 돌아서면 이만큼 있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알수 없는 당신 마음에 자존심만 상하게 되고 바보처럼 텅빈 가슴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고 보이지 않는 그대 마음에 허허 쓴웃음 짓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말을할까 돌아서보면 당신은 타인이 되고 아픈 마음에 돌아서면 미소를 짓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타오르는 불꽃이 되고 바람되어 그대곁으로 날아가면 좋으련만 자존심 상한 그대 마음에 허허 쓴웃음 짓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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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나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나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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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푸른언덕에 베낭을 메고 황금빛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을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몸동이트는 이른아침에 도시와섬은 수많은 사람 빌딩숲속을 벗어나봐요.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보며 노래 부르세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나를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함께 떠나요 워~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매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잔감 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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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2002 飛上 콘서트 [live] (2002)
그 누가 말했나 아리랑은 우리의 슬픈 눈물이라고
그것은 덧없는 세월이려나 아리랑 무지개 뜨려나 오~오~오~오~ 아리랑 고개는 희망의 고개 우리가 지켜 나가리 눈물은 다시 노래로 변해 널위해 불려지리라 힘겨운 시간 이제는 내게 돌아오지 않네 가슴 부푼 꿈을 꾼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름다운 그곳에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사랑의 고개 누구나 반겨 주리라 한숨은 다시 미소로 변해 세상의 빛이 되리라 힘겨운 시간 이제는 내게 돌아오지 않네 가슴 부푼 꿈을 꾼다 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름다운 그곳에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아리랑 고개는 희망의 고개 우리가 지켜나가리 눈물은 다시 노래로 변해 널위해 불려지리라) 힘겨운 시간 이제는 내게 돌아오지 않네 가슴 부푼 꿈을 꾼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름다운 그곳에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아리랑 아리랑 아름다운 그곳에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아리랑 아리랑 아름다운 그곳에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아리랑 아리랑 아름다운 그곳에 아리랑 아리랑 가슴은 꿈을 꾼다 아리랑 아라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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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4집 - 조용필 (1982)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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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화려한 네온사인 반짝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순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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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마음 하나로 그대와 사랑을 이루었고
사랑하나로 서로의 진실을 알아 서로를 위한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요 진실한 사랑 무엇인지를 알게됐어요 때로는 순간이 눈물로 변한다 하여도 서로는 꽃이 되어 사랑은 더 깊어가고 그 무슨 아픔도 내게는 기쁨이 행복이 될수 있어요 사랑할수록 조용한 침묵을 지키리라 다만 우리는 함께 있을수 없을뿐이야 때로는 순간이 눈물로 변한다 하여도 서로는 꽃이 되어 사랑은 더 깊어가고 그 무슨 아픔도 내게는 기쁨이 행복이 될수 있어요 사랑할수록 조용한 침묵을 지키리라 다만 우리는 함께 있을수 없을뿐이야 다만 우리는 함께 있을수 없을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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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그렇구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느껴본것들도 많았지 밤을 새워 울던 날들이 있었고 사랑도 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은 이제 다시 내게 말해주네 돌아보면 미운사람 없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스친것도 사랑이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정든 사람 많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떠난뒤엔 보고싶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미운사람 없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스친것도 사랑이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보이지 않는 미래를 생각하며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변한 것들도 많았지 밤을 새워 울던 날들이 있었고 사랑도 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은 이제 다시 내게 말해주네 돌아보면 미운사람 없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스친것도 사랑이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정든 사람 많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떠난뒤엔 보고싶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미운사람 없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스친것도 사랑이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정든 사람 많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떠난뒤엔 보고싶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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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사랑할수도 사랑받을수도 없던 그대
이제와 그대 내 모습 그리워 눈물짓나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흔적도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혀져도 한 세월 살다 떠나가는 세월 어떡하나 흘러가는 남은 세월 그래도 사랑은 고개를 들어 서로가 다시 꽃필까 또다시 사랑의 상처 만들지 말아 만들지 말아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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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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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사나이 가는 길 앞에 무슨 말이 있을소냐
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이 어이 없으랴 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안고 떠나온 정든 고향을 또다시 돌아갈 땐 열구비 도는 길마다 꽃잎을 날려보리라 세상을 원망하면서 울던 때도 있었건만 나는 새로 눈위에 발자욱을 남기고 날아가건만 남아 일생을 어이타 연기처럼 헛되이 보내오리까 이몸은 죽어서 세상을 떠날지라도 이름만은 남겨놓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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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그대를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이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한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같지만 이제는 기억속의 타인인줄 알면서도 사무치는 그리움에 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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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나는 그대에게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언제부턴가 따스한 눈빛 보았어요 오~ 보았어요 보았어요 나의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있었지요 보일수 없는 나의 눈물은 뜨거워요 오~ 뜨거워요 뜨거워요 슬퍼하지 않을래 이제는 울지도 않을래 이제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끝없이 나는 그대앞에 타인인줄만 알았어요 너무 몰랐던 지난 일들이 아쉬워요 오~ 아쉬워요 아쉬워요 슬퍼하지 않을래 이제는 울지도 않을래 이제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끝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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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설픔 물결위로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내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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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9집 - '87 사랑과 인생과 나! (1987)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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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남겨진 자의 고독
이현규 작사 최태완 작곡 나의 입술위에 남은 너의 흔적들이 새벽 이슬처럼 내게 짙은 외로움이 되고 * 남아 있는 사람만이 고독해야 했던 지난 시간들도 이젠 그리움이라고 할 뿐 긴 침묵속에서 헤매이던 날들 가슴을 비우고도 힘겨웠던 지난 날 성난 파도처럼 거친 추억속에 너는 가고 지워 지지않는 눈물이 흐르지만 다시 태어나도 나는 너의 향기를 찾아가리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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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예전 그대로
윤세진 작사 이태윤 작곡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더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모습으로 서둘러 술잔을 비워 슬픔을 달래 보지만 보내는 괴로움일까 홀로된 외로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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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도시를 떠나서
이현규 작사 손진태 작곡 높다란 하늘 맞닿는 곳으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 한적한 시골 들판을 달려서 큰 바다가 있고 갈매기 나는 * 어둠이 오면 춤추는 파도타고 별들에게 친구하자 물어볼까 혼자면 어때 잠시라도 쉬고 싶어 복잡한 도시를 떠나서 모든 걸 잊고 싶어 바다건너 수평선 너머로 울적한 지난날은 지워 버려 물새들 울음소리 기분좋고 상큼한 바닷내음 곁에 있는 그곳에 언제 보아도 시원한 바다와 밤이 새도록 같이 하고 싶어 **바다건너 수평선너머로 울적한 지난 날은 지워 버려 물새들 울음소리 기분좋고 상큼한 바닷내음곁에 있는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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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영혼은 잠이 들고
이현규 작사 한정호 작곡 헤어진 시간이 길어지면 남이 된다는 그 말 때문에 단 한번 용서도 얻지 못하고 슬픔에 젖어 돌아서면 * 여린 손끝에 느껴지는 빛바랜 기억과 아픔까지도 하늘에 두고 떠나 가는 날 비라도 내리면 슬퍼 울겠지 어둠에 취해 별을 사랑하다 그렇게 별빛이 되었으니 사랑을 위해 종은 울렸지만 영혼은 잠이 들고 눈물이 흐르고 바람이 불어도 가지가 꺾여진 뿌리는 아파하지 않으리 (아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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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이현규 작사 조용필 작곡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 간 삶의 흔적들 *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 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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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태양이 떠오를 때면
손진태 작사 손진태 작곡 1.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커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더 오를 때면 2.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어왔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못한 건 내모습 간직하고파 그 누가 나에게 내 모습 찾아 준다면 모두들 뒤돌아 볼 새도 없이 찾아 헤매일 때 한번쯤은 내가 어디 서 있는지 느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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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어둠이 끝나면
이현규 작사 최희선 작곡 1. 뒤돌아 보면 그리운 날이 아픔보다 많았기에 지나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 부담으로 느껴졌지 * 비오는 거리마다 헤매는 상처뿐인 사람들 아무런 준비없이 다가온 아쉬움에 울고 있어 **그래도 지구는 멈출 수가 없는데 어둠이 끝나면 아침은 찾아오기에 2. 기억속에서 지울때까지 사랑으로 남고 싶어 슬픈 운명처럼 추억속에 눈물만이 가득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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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5집 - Cho Yong Pil 15 (1994)
너의 그 느낌
이재경 작사 손진태 작곡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걸 잊은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너의 그 느낌 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 다시 느껴진 너에 대한 나의 설레임은 새롭게 다가와 아직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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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추억속의 재회
최은정 작사 조용필 작곡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헤~)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이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잊혀져간 꿈으로 남으리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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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주연 작사 조용필 작곡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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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석 훈 작사 조용필 작곡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 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내 맘속에 스며드는 그대숨결 속삭이며 살며시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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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그대 숨결속에서
박건호 작사 이호준 작곡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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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고 궁
최은정 작사 이호준 작곡 1.벽련화 반겨주는 어둠에 너는 울고 있구나 천년에 긴역사를 아느냐 님은 가고 없는데 *돌저귀엔 이끼가 마르고 빛을 잃은 단청이 슬퍼라 뜰아래 목련은 또 몇년이나 졌더냐 까마득히 긴세월 어둠속에 고뇌를 감추고 기다린다 님을 잊지 못하고 밤마다 우는구나 2.돌들이 쓸리우는 바람에 무얼 생각하느냐 새소리 더욱 설운 이밤도 님은 자취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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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해바라기
이건우 작사 조용필 작곡 1.해가 뜨면 내 마음엔 또 피어나는 외로운 해바라기 바람부는 언덕에서 그 어느누가 내 곁에 머무려나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 해바라기 고개를 떨구지도 못하고 하늘에 고운 꿈 새겨 조각난 추억들을 모아서 그리운 모습을 그려 가슴아픈 영혼의 눈빛 버리지도 못하는 기대 그렇게도 아쉬워하면서 2.해가 지면 누군가를 또 기다리는 고독한 해바라기 찬바람이 불어와도 그 어둠속에 그 누구를 기다리나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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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내모습
박건호 작사 이호준 작곡 1.길을 가다 생각해보네 그대 내게 하던 그 말을 긴 세월이 흘러간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 이제와서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 하얀 백지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 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2.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자욱이었네 이제와서 어느 누구를 미워할수 있는 것일까 나 혼자서 먼길을 달리며 언제나 외롭기만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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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나비리본의 추억
김순곤 작사 조용필 작곡 난 그대의 머리결 사이로 이슬맺힌 그 슬픔을 알아 늘 보랏빛 리본이 고왔던 그대 모습 난 잊을수 없어 *그대 멀리 떠나버린 밤이면 꿈결처럼 방안가득 날아와 보랏빛 나비리본의 그대의 환상인가 날개짓 새로 보이는 나만의 사랑이여 난 그대의 옷깃을 적시는 이슬맺힌 그 고독을 알아 늘 보랏빛리본이 고왔던 그대 모습 난 잊을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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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나무야
김순곤 작사 조용필 작곡 1.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꿈꾸며 서있구나 2.사랑마저 그렇고 그래 언제까지 뜻대로 안돼 행복이란 작은 풍선같아서 날아간후에 알수 있지 어쩌다가 이별을 하면 모든것이 끝난 것처럼 슬퍼하며 길을 떠나가지만 결국 잊을수 없는 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난 뿌리가 없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두려워 나무야 갈곳을 모르고 떠돌잖아(떠돌잖니 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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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2집 - '90-Vol.1 Sailing Sound (1990)
돌고 도는 인생
박건호 작사 유영선 작곡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드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아가는 인생 우리의 길목엔 사연 많더라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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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1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I (1989)
Q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1.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2.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3.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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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1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I (1989)
꽃이되고 싶어라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를 적시네 한숨이 나네 한숨이 나를 떠미네 바람부는 이 저녁 어디로 가야하나 뜨거운 정으로 밀려오는 달빛 어얼싸 취해서 사랑하는 이와 단 하루 살아도 어허야 좋겠네 보아주는 이 없어도 고운 꽃이여 나는 나는 죽어서 꽃이 되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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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1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I (1989)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나의 눈물을 그대가 모르듯 나의 사랑도 그대 모르리 인생이 아름다운 장미꽃이었다면 내 진정 그대에게 주고 싶었네 * 세월은 친절하지 않았고 청춘은 속절없이 저무는데 나 자신 보다도 그대를 사랑했네 떠나간 내 사람아 라~ 보내놓고 서러운건 말 못하게 내가 서러운 것은 사랑밖에 모르는 그대 얼굴 때문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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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1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I (1989)
눈이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창밖에 눈이 오네 추억이 손짓하네 하얀 모자 하얀 장갑 하얀 얼굴 자욱한 그리움이 내 가슴을 채우네 그대 그대 어디갔나 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내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 지난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어디선가 나를 그릴까 내맘엔 눈이 오네 슬픔처럼 눈이 오네 생각하면 잡힐듯한 그대얼굴 조용히 눈 떠보면 그대 모습 간곳 없고 하얀 눈만 쏟아지네 (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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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1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I (1989)
보라빛 여인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1.외로운 여인이 간다 보라빛 노을을 안고 사랑은 부질없는 꿈이었었나 추억은 바람이었나 아~ 혼자 마시는 한잔의 술에 눈물 나는 일밖에 서럽게 서럽게 가는 길을 바람아 비켜주어라 2.보라빛 노을이 진다 덧없는 사랑이 진다 행복은 단 한가지 의미뿐인데 사랑은 속절 없구나 아~ 재가 되어서 흩어진 체온 가슴속에 묻고서 서럽게 서럽게 깊이 든 잠 바람아 깨우지 마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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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1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I (1989)
말하라 그대들의 본 것이 무엇인가를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노래) 오늘 아침 내가 행복한 이유는 이런거지 오늘 아침 내가 서러운 이유도 그런거야 청춘이 아름답다 하는것은 환상이지 환상이라야 해 지금부터 시작되는 시간들이 최상이 되어야지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다네 없다네 재능이나 사명 남겨줄 가치도 모른다네 그러면서 무엇인가 기다리고 무엇인가 찾아서 헤맨다네 언제나 찾아오는 아침처럼 희망하나 남아서 (대사) 아침이면 하나님은 한장의 도화지를 주신다. 얘야 이 도화지에 멋진 너의 여름을 그려보렴. 사랑의 여름 영광의 여름 행복의 여름 그러나 도화지엔 무수한 암초만이 그려진채 소년의 여름이 구겨지고 청년의 여름이 실종되고 그리고 여름은 또 시작된다. 고개를 젖히고 하늘을 본다. 혼자 있을 수도 없고 혼자있지 않을 수도 없는 도시의하늘 권태로움과 공포로 색칠된 도시의 하늘 오늘 이 모든것들이 우리를 창피하게 한다. 떠나자 짐승이 되지 않기 위해서... 아니 진실로 짐승이 되기 위해서... 어딜 가니? 어딜 갈거야? 옆에서 친구가 불안을 담고 묻는다. 먼곳을 가겠어 먼곳을... 이것봐 그런 생각은 사춘기가 끝나면서 같이 끝나는 거야. 아니야 사춘기란 끝나는 것이 아니야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희망이야 어떤 폐허에서도 꼿꼿이 고개를 드는 희망 우리 마음 한구석에서 늘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는 그 곳 그리움을 주고 활력을 주기도 하는 그 곳 이 답답하고 숨막히는 도시를 떠나서 그런 먼곳으로 가고싶다 가자 사랑을 찾아서 가자 영광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그리고 그 모든것인 파랑새를 찾아서 (노래) 젊음이란 것은 머리속의 관념이 아니라네 사랑이란 것도 한 순간의 허상이 아니라네 아름다운 꿈 하나 없으면 오늘을 견딜수 없기에 우리들은 꿈을 그 꿈을 찾아 나선다네 기대없는 사랑 그런 사랑 무엇에 소용인가 희망없는 사랑 그것 역시 나에겐 소용없네 내가 항상 옳은 건 아니지만 주는것만 옳다곤 않겠네 희망보다 항상 어려운 것은 체념이야 (대사) 어느날 아침 우리는 출발 한다로 시작해서 먼곳을 향해 떠난다 먼데서 온 거라면 다 아름다와 하는 형제들아 하고 보들레르는 말했지 그렇다 먼곳은 어디든 아름답다 먼곳은 멀다는 것 만으로도 아름답다 먼곳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황홀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좁고 초라한 남자의 어깨 그 어깨에 짐처럼 얹혀진 여자의 피곤한 잠 어디까지 가십니까? 배의 난간에서 낯선 남자는 묻는다 어디까지 가느냐구요? 이 배를 탈 그때부터 우리가 내릴 곳은 다 함께 정해져 있지 않았나요? 아 그렇군요 낯선 사람으로 만나 공동의 운명에 처해진다는 것. 이건 대단한 발견인데요 그렇게 얘기하지 마십시오 힘없고 권태로운 얼굴로 그 권태로움을 겁내듯 낯선 여자에게 말을 걸고 있는 당신과 공동의 운명이라니 나는 지금 그것을 탈출하는 중인데요 낯선 사람은 계속 묻는다 탈출하면 무엇이 보일것 같습니까? 무엇이든 보이겠죠 무엇이든... 지금 보고 있는 이것이 아닌 다른 무엇... 보일까요? 보이겠죠. 곧 보일거예요.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해서 설명할 수 없는 그것. 하지만 보이게 되면 기쁜 목소리로 얘기해 드리죠. 바로 저것이라고... 배는 물살을 갈라 물방울을 만들고 바다는 그 물방울을 다시 바다로 만든다. 한낮의 태양은 우리의 살갗을 뜨겁게 태우고 방향을 모르는 바람이 우리를 졸립게 한다. (노래) Sand Man Sand Man Sand Man is coming Sand Man is coming Sand Man Sand Man Sand Man is coming Sand Man Sand Man Sand Man is coming Sand Man is coming (대사) 서럽고 외로울때면 모래를 뿌려 잠을 재우는 전설속의 샌드맨 지금 이렇게 떠나가는 것이 슬픈 것인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바다가 외로운 것인가 샌드맨은 다가와 모래를 뿌리고 우리는 서러움과 외로움을 비켜선 오수에 빠져든다 (노래) 나~ (대사) 마침내 우리는 지친 몸으로 돌아온다 먼곳은 여전히 먼곳에 있고 파랑새는 보이지 않는다 돌아오는 배의 난간에서 가져보는 잠깐 동안의 사랑 남자가 안은 팔의 힘속에서 여자가 속삭여주는 달콤한 어휘속에서 우리는 잠깐 잠깐 사랑에 잠긴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도 찾지못한 사람들이 그들의 빈 가슴을 달래기 위한 숨겨진 울음의 몸짓일뿐 어디까지 가십니까! 이제는 누구도 대답하지 않는다 대답하지 않아도 우리는 안다 우리는 모두 운명이 직결된 공동의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암초에 부딪쳤을때 우리의운명은 언제나 하나로 직결돼 있다는 것을... (노래) 선생님은 이 세상 어린이가 가지는 첫번째 꿈 어린시절 내게도 그런 꿈이 있었지 그때 나는 행복했었지 같은 꿈을 꾸면서 자랐는데 가는 길은 왜 달라졌나 아직도 그 골목엔 내가 두고온 행복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있을까 (대사) 피곤한 남자의 어깨에 떨어져 있는 살비듬 서러운 여자의 어깨에 떨어져 있는 긴 머리카락 한 올 우리는 이것을 피해 떠났지만 결국 이것들과 만나고 이것들을 서로 털어주며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공동의 운명임을... 우리는 우리가 찾아 갔다가 아무것도 보고 오지 못한 바다 저쪽을 다시 돌아본다 아... 구름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저 먼 곳의 산 그림자 배가 멀어짐에 따라 그 산은 한개의 피리어드로 변하고 마침내 아무것도 없는 바다로 사라진다 도시로 돌아온 우리의 가슴속에 마지막 본 그 피리어드는 거대한 우주로 거대한 욕망으로 다시금 자리 잡는다 (노래)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낭랑한 물소리 작은 난로위에 끓고 있는 보리차 물 주전자 햇볕이 가득한 마당에 눈부시게 널린 하얀 빨래 정답고 따뜻한 웃음속에 나는 왜 눈물이 나나 언제라도 나는 변명없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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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1.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버린 그대 *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거리 Seoul Seoul Seoul 그리움이 남는 곳 Seoul Seoul Seoul 사랑으로 남으리 오~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2.이별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고 차 한잔을 함께 마셔도 기쁨에 떨렸네 내 인생의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 눈물속에서 멀어져가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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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나도 몰라
안혜란 작사 조용필 작곡 1.창가에 비치는 당신의 그 모습은 사랑으로 내마음 설레게 해 뜨거운 눈길로 언제나 하고픈 말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작은 손을 내밀며 미소띤 그 모습에 불꽃으로 영혼이 타오르고 떨리는 숨결로 내게준 그 한마디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다시 보아도 아쉬운 그림자 사랑한다는 말한번 못하고 그냥 이렇게 바라봐야 하는 이런 내마음 그대는 아나요 나도 몰라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왜 슬퍼지는지 나도 몰라 왜 괴로운지 이런 마음 사랑일까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2.언제나 듣고픈 당신의 그 목소리 나는 지금 눈물이 날것 같아 눈을 감고 그리움 지우려 했었지만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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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모나리자
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대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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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I Love 수지
양인자 작사 조용필·조수지 작곡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 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에 가고 싶어 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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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우주여행 X
양인자 작사 조용필 작곡 1.로켓트 타고서 우주를 돌래요 수많은 별들이 우리를 불러요 그렇게 먼곳엔 가지를 말아라 지구도 하나의 어여쁜 별이야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족되고 오손도손 사는것도 좋아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지요 모두들 입을 모아 그렇게 얘기해요 그래도 갈래요 우주로 갈래요 그곳에 갈려면 내게도 알리렴 2.아이시 회로를 엮어서 우주로 누구도 손안댄 미지의 새벽을 하루 한번 잠깨우는 새벽찾아 멀리멀리 간다는게 걱정되 아이는 먼곳에 혹성을 꿈꾸네 나는 언제 그 꿈을 잃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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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서울 1987년
전옥숙 작사 조용필 작곡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씻겨 나가네 비바람 불어오는구나 희망을 싣고 영원의 바다 눈앞에 있네 잎들은 푸르러 그꽃은 색깔을 품었네 수줍은 그녀의 가슴이 설레인다 달님도 웃고 별님도 웃고 우리웃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비가 내려 대지는 숨쉬고 바람이 불어 꽃씨는 뿌려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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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회색의 도시
안혜란 작사 조용필 작곡 하늘이 어깨위에 내려 앉은 어느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 거리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발 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져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어제 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혼자 걷고있네 마음없는 거리 여기저기 회색빛 저 빌딩너머 푸른 하늘 있을까 바람따라 흔들리는 잎새하나 있을까 종이 배를 접어 띄울 냇물하나 있을까 돌아보는 거리에 별은 어디 꿈은 어디 여기는 회색의 거리여 여기는 회색의 도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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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목련꽃 사연
박건호 작사 조수지 작곡 1.목련꽃 피는 사월에 그대를 처음 만났고 우리는 함께 걸으며 숱한 이야기 나눴지만 지금 내곁에 남은 건 바람소리뿐 이젠 다시 들을수없는 그 시절의 속삭임들이 맴돌다가 떠나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월이 가면 변해야 하나 신비스럽던 세상이 나의 곁에서 사라져갔네 그대 떠난뒤에 돌아오라 그리운 그대 나는 그대 잊을 수 없어 돌아오라 그리운 그대 2.목련꽃향기 날릴때 그대는 멀리 떠났고 뒤돌아서는 나에게 아픈 상처는 남았지만 그때 그날의 추억은 아름다웠지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이리저리 헤매다 보면 그 목소리 들리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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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10집 - 조용필 제10집 Part. I (1988)
I Love You
이규형 작사 조용필 작곡 춤추며 휘바람 불며 온밤을 잊으려고 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빗속에 옷을 적시며 온밤을 미치듯이 걸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어깨를 마주하고 듣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그대를 껴안고서 하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I Love You 떨리는 그 음성 I Love You 떨리는 그 숨결 I Love You 떨리는 그 입술 I Miss You I Love You 황홀한 그 손길 I Love You 황홀한 그 눈빛 I Love You 황홀한 그 모습 I Mi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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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승준 5집 - Summit Revival (고지탈환) (2000)
지난 날 다시 찾아갈 순 없다 깨친다
그 까닭 그 대답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 다 아무런 대답 얻을 순 없다 어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려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 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아서려는가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yo one three 불타는 내 행위 내 주위를 감싸는 공간의 지위 저끝 하위 내 죽은 과거의 무리 묻어두리 한낫 헛된 꿈 지금가야 할 길은 또 그 닫는 곳은 어제 내일만큼 가깝지만은 오 더 멀어질 뿐 오 더 멀게만 느껴질 뿐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꽃은 지고 있네 오늘 찾지못한 나의 알 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 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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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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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1.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것 못잊을까봐 2.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것 못잊을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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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섯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시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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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님 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 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 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해가 뜨면 달이 가고 낙엽 지니 눈보라 치네 기다리고 기다리는 일편단심 민들레야 가시밭길 산을 넘고 가시밭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왔소 행복했던 장미 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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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서리고
어버이 한숨쉬는 새벽달일세 마음은 바람따라 고향으로 가는데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어양어양어양어양 어어어어 어양어어어어어 어양어양어양어- 어양어-어어어 피눈물로 한줄 한줄 간양록을 적으니 님 그린 뜻 바다되어 하늘에 닿을세라 어양어양어양어양 어어어어 어양어어어어어 어양어양어양어- 어양어-어어어 어양어양어양어양 어어어어 어양어어어어어 어양어양어양어- 어양어-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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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허공에 날리우고 사랑하는 마음은 햇살에 묻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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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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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1.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2.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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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 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 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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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 주오 ..음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 곁에.. (쉼 : 간주) 오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음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음음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으음 라 라 라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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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 조용필 Best 2 Cd-G 가요반주 [video] (1993)
1.파티 파티가 시작될 때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돌리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겟지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겠지 2.오늘 우리들의 파티는 너와 나의 아픈 시간들 이제 우린 타인이 되어 슬픈 잔을 마셔야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슬픈 모습 감추며 너와 나는 울어야 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겠지 아무렇지 않은듯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은 말없이 보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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