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배는 TBC,KBS,MBC,등의 관현악단에서 Drum과 Percussion 주자로 활동하면서 Recoding Session 주자로 활동하던 중 1990년에 브라질로 건너가 "Morumbi" Conservatory 와 "Duda Neves" Samba School에서 라틴 퍼커션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1995년
뉴욕의 "Five Town" College와 "Drummers Collective 에서 살사음악을 수학하고 귀국하여 국내최초로 라틴재즈와 살사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오케스타 코바나"를 창단하여 1998년 연세백주년기념관에서 창단공연을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 재즈계에 라틴재즈의 장을 열어젖힌 장본인이다. 그는 우리 전통음악과의 접목을 통한 월드뮤직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연주자로 1993년에 "몰이모리"와 "사주팔자"라는 월드뮤직 그룹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국악실내악단 "슬기둥"과 협연을 하는 등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의 퍼커션연주는 정교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도 안정감있는 비트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음악에 대한 해석력과 감각이 뛰어나 프로 연주자로써의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는 연주자이다.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국내 라틴 퍼커션을 이끌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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