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조용히 소파에 앉아서 멋대로 켜져있는 TV를 보며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화를 만지작거리네 쓸쓸한 이내 마음을 달래려 감싸쥔 커피한잔 그윽한 향이 나를 조금씩 조금씩 많은 생각에 젖게하는데 만질수 없는 기억들 느낄수없는 추억 되돌릴수없는 시간들 보고싶은 얼굴 그리워하지마 외로워도 그리워할수록 외로운거야 그리워하지마 기다리지마 이젠 미련을 버릴때도 됐는데 그리워하지마 외로워도 그리워할수록쓸쓸한거야 그리워하지마 기다리지마 그리워한다고 다시오지는 않아 그리워하지마
취해버린 온통 흐린 기억 하나도 날 아프게 부르고 음음~ 그대 향한 아주 작은 기대마저도 늘 눈물로 보내와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한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오~ 서랍 속에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지 너는 내곁에
들에 쫙 핀 외로운 꽃 한송이처럼 작고 초라해져가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한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오~ 웃고있는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지 오~
사랑해 어떡해 기억에 한켠에 널 두고 나의 잠시 곁에 쉬게하죠
아주 깊은 상처만 남기고 가 오~ 내게 남은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지 너는 내 곁에
너 지금 뭐하는 거니.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그 눈물 지워줘. 제발. 오히려 가식처럼 느껴지니까 행복하라곤 못해주겠어. 그게 더 어렵겠지만. 이를 악물며 참아내겠어. 그게 널 위해 할 수 있는 전부야. 라랄라라 Love is gone. I'm falling down again. again 널 보내고야 말겠어. 라랄라라 Love is cold. You break me down again. again. 널 보내고야 말겠어. 이제 좀 그만해 주겠니. 끝까지 잔인하고싶니 모두 다 꺼내가 버려. 남김없이 네 속에 날 버린 너를 행복하라고 못해주겠어. 그게 더 어렵겠지만. 이를 악물며 참아내겠어. 그게 널 위해 할 수 있는 전부야. 라랄라라 Love is gone. I'm falling down again. again 널 보내고야 말겠어. 라랄라라 Love is cold. You break me down again. again. 널 보내고야 말겠어. 라랄라라 Love is gone. I'm falling down again. again 널 보내고야 말겠어. 라랄라라 Love is cold. You break me down again. again. 널 보내고야 말겠어.